| 이건 자서전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월드컵 "뒷이야기"입니다. 다른누가 아닌 "이천수"선수가 썼기에 더 빛나는거 같습니다. 당돌한 아이가 썼기에 더 당돌해질수 있는 책!. 이천수를 보고 사는 것이 아닌 월드컵을 보고 이 책을 산다면 월드컵의 감동을 다시 느낄수 있을겁니다. 선수의 입장에서 보고 느낀 월드컵입니다. 다른 선수들의 자서전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책은 자서전이아니라 바로 월드컵의 얘기입니다. 월드컵의 감동을 무대뒤에서 느껴보세요. 색다른 월드컵이 당신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면 안됩니다. 이천수선수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솔직한 모습입니다. 내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한다해서 "싸가지없다."라고 말하는것은 올바르지 못한 것이죠. 책의 내용을 순수하게 월드컵으로 받아들인다면 월드컵에 한발 더 나아갈수 있을겁니다. |
| 보통 축구 선수들이 자서전을 읽어보면 본인이 어려웠던 과정들을 위주로 시작해서 본인이 살아온 과정들을 나열한다. 하지만 이천수선수의 이 자서전을 보면 책의 100%부분 중에 본인의 어린시절은 약 15%고 나머지는 2002년 월드컵에 관해서다. 이 책을 보면서 우선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사진이 올 칼라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축구나 스포츠는 사진의 보는 재미가 빠질수는 없지 않을까.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연예인의 사진을 중시여기듯이. 이천수선수의 이 자서전이 처음나왔을때는 참 말도 탈도 많았다. 그것은 이천수선수가 너무 튀고 너무 솔직하다보니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을 거의 하지 않고 (간단히 말해서 싸가지가 없다고 할수 있다.) 또 책의 내용중에도 2002월드컵 당시 멤버중에 선수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수 있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쓴다는 점이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이천수 선수 좋아한다. 특히 이천수 선수의 자신감 쪽은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존경스럽다. 나도 이천수 선수 같이 그렇게 자신감 넘치고 싶은 마음이 있고 한편으로는 매우 부럽다. 특히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을 열광으로 몰아넣었던 대표팀의 성적으로 모든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대표팀의 이야기는 하나하나가 화제거리였다. 그러다 보니 추측론이 많이 나왔는데, 이천수 선수는 그 추측론에 대해서 본인의 의사를 솔직히 표현해서 궁금증을 풀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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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이 구설수에 오르는 그런 책인지 몰랐다. 월드컵화보집사러 여기왔다가 이런책도있구나 하고 주문을 했다. 재본이 없었는지 며칠걸리는 사이에 올스타전을 보게되었는데 거기서 이천수가 이책때문에 욕먹고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것때문에 책 내용이 너무궁금해졌다. 그다음날 책이 도착했고 바로 다 읽어보았다.
물런 오해의 소지는 있다. 양아치 친구의 황선홍선수를 때릴 수도 있다는 말이나 송종국으로 알려진 △△△선수는 가식적이라는 발언..존경하는 선수가 없다 등. 그러나 찌라시들을 비롯한 여러 언론은 이것을 이천수의 본심과는전혀다른 재해석과 과장으로 이천수를 거의 나쁜놈으로 몰아갔고 책을 보지않고 그러한기사만 본 순진한 사람들은 그를 욕하기에 바빴다. 덕분에 책은 많이팔렸을것이다...그러나 한 인간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를 욕하는 사람은 우선 이책을 읽어보고 욕을 하든 말든 결정했음하는 바램이다. 나는 그를 이해하련다. 참 그리고 책에 사진이 많아서 좋긴하다. [인상깊은구절] 내가'한국선수들 중에는 존경하는 선수가없다' 고말하면 다들 그렇게말한다. '역시 이천수는 싸가지가없다' '남들은 없는데도 있다고할판에...' 라는 등 의 말이 들려오곤한다. 하지만 나는 이제껏 내 소신을 버리면서 이야기를 한 적은 없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지관리를 해라', '여론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최소한 내가 정말 나쁜놈이 아닌 이상 나는 별로 여론에 좌지우지 되고싶지는 않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앞으로도 그럴꺼다. |
| 매스컴에서 하도 떠들어 대서 도대체 뭣땜에 그러는지 궁금해서 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매스컴에서 다룬 것만큼 대단히 잘못된 내용이라든지 거슬리는 내용도 없었을 뿐더러 그렇게까지 사회적인 파문인 것처럼 말할 꺼리두 없는 그냥 월드컵 이후에 나올 법한 그런 내용을 담은 책이었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렇게 소란스러운지... 역시 언론의 힘이란!!! 대단하십니다, 언론님들... 믿지 못할 언론을 다시금 경험했을 뿐이다. 사실 이전부터 인터넷 등을 통해 떠돌던 얘기들이었는데 그런 얘기들을 좀더 자세히, 그속에 속해있던 이천수 선수를 통해 듣는다는 것이 더욱 재미로 느껴지는 책이었다. 사진도 많고 컬러라 소장해 두면 좋을 것 같은 책이기도 하구, 이천수 선수의 숨겨진 겸손함도 글 사이사이로 찾아 볼수 있다. 솔직하기로 소문난 이천수 선수라서 그런지 괜히 책의 내용들을 크게 부풀리는 건 아닌지... 난 솔직해 좋더만~ |
| 사실 난 이천수 선수를 월드컵이 되어서야 알았고, 별로 관심도 가지지 않았던 사람이다. 이천수 선수 책이 나오고 하도 언론에서 말들이 많아서 궁금했던 찰나에 동생이 책을 사와서 읽게 되었다. 다 읽고 난 후 지금은 오히려 이천수 선수의 당당한 면이 좋아졌다. 이천수 선수의 팬이 된 셈이다. 이천수 선수도 책에서 할말은 하고 그 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런 면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솔직한 모습도 좋다. 요즘 연예인들도 솔직한 모습에 인기를 얻는 사람이 많은 걸 보면 이제 사람들은 솔직한 걸 원한다는 거 아닌가... 언론에서 떠드는 것처럼 그렇게 문제 될만한 내용도 없다. 책도 읽지 않고 막 기사를 쓰는 것 같은데 경솔한 행동이다. 괜한 기사들 때문에 실력 있는 선수 한명 잃어버리는 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솔직히 월드컵 대표 선수하면 가졌던 축구를 위해 태어난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라는 생각에서 나처럼 그냥 평범한 사람이구나(단지 축구를 사랑한다는 차이 빼고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편하게 다가왔다. 언론에 의해 놀아나는 독자들이 되지 말길 바란다. 오히려 책을 읽어서 얼른 오해를 없애길 바라며 추천한다. 또 사진도 많고 칼라에 선명하게 잘 나와서 월드컵의 감동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
|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보았을땐 그냥 태극전사 중 한 선수가 책을 냈으니 한번 어떤 내용일까 하고 궁금반 호기심반으로 그 책을 펼쳐 보았다. 나는 어린 나이에 20살에 이런 책을 냈다는 점에선 상당히 낙관적으로 본다. 이천수가 건방지게 살아온 인생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책을 냈다는것보단, 이 책을 내므로써 월드컵때 다 함께였던 우리 국민들을 언제고 기억할 수 있는 의미로 만들려 하는 계기였지 않았을까.? 하고 나는 순수하게 해석하고 싶다. 비록 지금은 나이가 어린 선수지만 책을 내면서 경험을 쌓아 나중에는 홍명보가 선수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책을 낸 것처럼 이천수 선수도 더욱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리라 난 믿고있다. 비록 나이 어린 선수가 그적거린 글에 그친다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난 이 책을 읽으므로써 꿈을 사랑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진 모습이란걸 알았고, 축구선수들의 열정과 투지를 닮고 싶다는 작은 꿈도 새삼 키우게 되었다. 그리고 몸소 느끼지 못한 태극전사들의 강한 정신력을 다시 내 바탕의 본보기로 삼을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었고, 나의 꿈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쯤 돌아볼 수 있는 큰 의미가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온 축구선수들의 모습처럼 내 꿈을 믿고 그 꿈을 위해 내가 얼마나 앞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내 자신을 한번 믿어보자는 의지가 생겼고 자신감이 생겼다, 이천수에겐 자신감이란 축구하는데에 있어서 얼마나 큰 의미가 되는지 이 책에서 난 느꼈기 때문에 나도 내 꿈을 사랑하는 사람중 한사람으로써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이천수선수의 무엇이든 먼저 두려워하기보단 몸으로 부딪혀보는 그런 정신력이 난 정말 좋았다. 나도 이천수 선수의 한 사람의 팬으로써 정말 그 모습들을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이 꿈을 사랑하며 살고 있는 나에겐 지금 더없이 큰 자신감을 실어준 의미있는 책이라 나는 정의하고 싶다. |
| 우연히 누군가가 가져온 이 책을 보게되었습니다. 예전에 한참 말이 많던 책이었죠. 우선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은 그때의 생생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는 거예요. 그 감동의 순간을 담은 칼라로 된 사진들이 다시 한번 그 쿨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죠. 친구들과 함께 사진보면서 그때 어쨌는니 저쨋느니 모두 흥분해서 정말 얘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읽으면서, 참 어이없는 기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혈기왕성하고 개성이 강한 그 나이지만, 솔직한것과 건방진 것은 다른 일이죠. 그런 생각을 하는 것까지는 어쨌든 그의 자유이지만 그걸 대중앞에 책으로 출판해 내놓는다는 것은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하죠. 그의 행동은 분명 옳지 못했고 겉멋만 들은 철없는 아이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싸가지 없다고 인정하면서 말하는것 그것이 당돌하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인정만 해서는 되는일이 아니지요. 고쳐야죠. 언젠간 본인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면서, 정말 월드컵의 감동 말고는 정말 쓰잘데기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당돌한 아이 이천수가 말하는 월드컵 뒷! 이야기. 사람들은 이천수를 보고 싸가지가 없다라고 말한다. 건방지다고도 한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 이천수는 솔직하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물론 그의 생각이 잘못된 점도 어느 정도는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것은 그의 솔직함인 것 같다. 월드컵은 사실 참 감동적이지만 이 책을 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 누구누구는 여자를 많이 밝힌다던가? 이영표는 짠돌이라던가... 이런말을 보면 참 재미있다. 오노 세레머니에 관한 이야기도 이천수 책에 잘나와 있다. 그래서 그것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는 읽어볼만 하겠다. 이천수는 어릴 때 많이 힘들게 지낸 것 같다. 그래서 인간적인 면에도 호감이 간다. 앞으로 그가 어떻게 나아가는 지를 유심히 관찰 할 것이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그가 한국 최초로 스페인리그에 진출 한 것이다. 지켜보자. 이천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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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의 감동을 간직하고자 관련된 책들을 하나 둘 모으고 있습니다. 히딩크 감독님의 <마이웨이>, 홍명보 선수의 <영원한 리베로="">, 황선홍 선수의 <그러나 다시="">, 정해성 코치의 <히딩크 500일의="" 기록="">, 또 <히딩크와 23인의="" 전사들=""> 등... 이천수 선수의 책도 한편으론 당당한 신세대인 이선수의 솔직한 이야기라기에,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기념으로 보관하고자 구입했습니다. 읽어본 느낌은 뭐, 좋습니다. <마이웨이>처럼 꼼꼼한 기록이거나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책은 아니지만 이천수 선수라는 프리미엄 효과로 넉넉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김남일 선수나 송종국 선수의 책들은 너무 상업적이고 아직 그들이 홍명보 선수처럼 회고록을 내기에는 어리다는 생각으로 구입하지 않았지만 이천수 선수의 경우엔 아예 팀의 막내격으로서, 또 당당한 성격으로서 할 말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히딩크 감독님과 선배 선수들에 대해 가까이서 본 솔직한 얘기들을 풀어낸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이선수가 홍명보 선수처럼 연륜이 쌓였을 때 다시 한 번 굵직한 얘기들을 풀어낸 책을 보고 싶습니다. 젊은 월드컵 전사들, 연습도 열심히 하면서 책도 많이 읽어 10년쯤 뒤엔 멋진 글로 쓰인 책들도 한 권씩 내주어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세트플레이에 관해서는 단지 감독님이 말로써 많이 이야기해줄 뿐이었다. 그렇게 해줌으로써 우리들은 비록 많은 연습을 하지는 않았지만 세트플레이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실제 경기에 임하게 되면 세트플레이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생각하는 축구가 만들어진 것이다. 감독님께 들으며 생각했던 것처럼 그라운드에서도 생각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된 것이다. 몸으로 익힌 것보다 더욱 창의적인 세트플레이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상상력을 동원한 생각 축구 덕이었다.마이웨이>히딩크와>히딩크>그러나>영원한>마이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