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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이 부족하네요..
내용설명사진도 좀 있었으면
그리고 음식사진 너무 커서 제대로 볼수 없었던듯..
구성도 많이 부족한듯하고..
개인적으로 사진 맘에 안드네요...
따라하기도 참힘들고..
그냥 보는책으로만 만족해야하지 않을지..
꼭2편이 나올듯한그런책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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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좋은 요리책을 발견한것같습니다 이태리 파스타에 대한 또 다른 발견을 한것같아요..
다양한 면을 응용한 요리도 좋고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색감과 장식도 좋구요
다만 이태리 정통 파스타라서 그런지 좀 어려운 면도 있네요..^^ 각 요리당 사진이 한두개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한개씩만 있는게 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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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스타]가 기분 좋게 종영 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벌써부터 그 때 그 시간에 보여주던 파스타 요리가 그립다. 아, 파스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먹거리. 나는 이탈리아에 가서 살아야 할까보다. 유명 이탈리아 요리하면 사실 파스타 말고도 많은 이름을 댈 수 있다. 피자, 리조또 등등 줄줄 나올 이름들이 있겠지만 어느 것 하나도 싫은 것이 없다. 하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먹는 파스타는 미국식 맛이라고 한다. 실제 이탈리아 본토에서는 소스가 첨가되지 않은 건강식이라고 쉐프는 말하고 있다. "보나세라"와 "스타세라"의 책임주방장인 파올로 데 마리아는 14세에 요리를 시작했다는데, 그 나이쯔음 해서 자신이 가고자 할 길을 닦아 나갔다면 요리신동쯤 되지 않았을까 싶다. 게다가 19세엔 요리학교마저 졸업하고 진정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니 그는 평생 요리와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 보여졌다. 이탈리아 요리는 맛과 영양적 요소에서 모두 훌륭하다보니 전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는 이탈리아 요리는 어렵지 않다고 우리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만들기는 쉬워보여도 그 맛의 정확성을 따라가려면 역시 요리도 어려운 분야가 맞을 것이다. 봉골레, 까르보나라,알리오 올리오,를 좋아하는 내게 그 파스타들의 유래를 알고 먹는 일은 즐거운 일이었다. 모시조개와 홍합의 조화를 이루는 봉골레와 심플하게 먹는 까르보나라는 라찌오 지역에서 유래된 음식이고, 자정 파스타라고 불리는 알리오 올리오는 꼭 그 시간이면 먹고 싶어지는 "당기는 음식"이라고 했다. 나 같은 사람들이 이탈리아에도 가득하다고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특이한 점은 파스타에 "천사의 머리카락"이라는 이름이 붙은 파스타가 있는데 카펠리 단젤로가 바로 그 파스타라고 했다. 시칠리아 메시나 지역의 음식인데, 왜 그런 이름이 붙게 되었는지는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모두 90g이 1인분인 파스타는 정량으로 재어서 손님 상으로 나가나보다. 그냥 드라마를 보았을때는 훌렁훌렁 만들어지던 파스타가 양과 맛의 면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아야 된다는 사실은 그 음식의 까다로움을 의미하는 듯 했지만 쉐프는 이탈리아 요리가 어렵지 않다고 하니, 그가 이탈리아 사람이라서 그런 것일까. 우리에게 된장과 김치찌게가 어렵지 않은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