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준은 상관없이 엄마 욕심으로 책을 구입하다보니 지금 딱 보여줘야 하는 책이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엄마들은 다 그런건지 아님 저만 그런건지 내 아이 수준은 다른 아이와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 이 정도는 보여줘야지 하는 욕심으로 책을 구입했는데 막상 아이에게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이 책들은 우리 아이에게는 기나긴 가뭄중에 내리는 단비와 같았습니다.
아이 수준은 상관없이 엄마 욕심으로 책을 구입하다보니 지금 딱 보여줘야 하는 책이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엄마들은 다 그런건지 아님 저만 그런건지 내 아이 수준은 다른 아이와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 이 정도는 보여줘야지 하는 욕심으로 책을 구입했는데 막상 아이에게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이 책들은 우리 아이에게는 기나긴 가뭄중에 내리는 단비와 같았습니다. 지금 16개월 접어든 우리 아이에게 맞는 수준의 책이었습니다. 다양한 난말카드는 실사로 밖에 데리고 나가 실지로 보여주는 정도의 수준이랄까요... 가끔 어떤 책들은 그림으로 것도 특징만 잡아서 그린 그림들이 있어 실망감을 받기도 했는데 실사로 만들어진 동사물 그림들이 엄마 마음에도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집어든 [껍질을 벗겨볼까]라는 책은 아이가 껍질을 실지로 다 뜯어 먹는 바람에 잠깐 흥분한 엄마가 아이보다 새책을 더 귀하게 여길뻔 하기도 했습니다. 살살 벗겨보길 바라는 엄마 마음과는 달리 동글동글 말리며 벗겨지는 사과껍질에 아이가 마음을 뺏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박스 맨 밑에 깔려있던 거울 2장은 처음엔 용도를 몰라 그냥 박스에 넣어 치워 버렸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 지를 안 후에는 이것만큼 아이를 즐겁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책 안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울에 들고가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거울을 대 보며 신기해 하는 아이를 보니 또 다시 내 아이만 특별한 것 같은 생각이 치밀어 올라 다시금 잘 키워야지 하는 사명감을 불타게 하기도 했답니다. 아이의 수준의 생각한다면 구성이 좋은 이책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