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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 내가 그럴줄 알았어!!! 이야기는 예상했던대로 등장인물이 점점 더 불행해지는군요. ...... 하지만 벌써 희생자가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던 1권에 비해, 2권은 긴장의 장력이 적당하게 있었기 때문에 지루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 이것은 설정을 설명하느라 쓰잘데기없이 페이지를 낭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위태위태하고, 짐작은 했지만 그 속도에 깜짝 놀랬던 스토리도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권의 매력은 역시 권두 컬러일러스트 코믹이 아닌가 싶네요. 일상에 있을만한 코믹하고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나빠질거야' 란 암시를 받은것은 저 뿐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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