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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붕년 교수님의 책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책 제목이 너무나도 비슷해 얼떨결에 집어 든 책입니다. 그런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우리나라는 흔히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자 한다면 소위 학원가에서 학원셔틀을 하며 아이들을 이 학원 저 학원 나르는 부모들을 생각하고 아이의 진정한 지적 호기심을 발현시켜 주는 대신 수동적으로 앉아서 문제집만 풀게 합니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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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붕년 교수님의 책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책 제목이 너무나도 비슷해 얼떨결에 집어 든 책입니다. 그런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흔히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고자 한다면 소위 학원가에서 학원셔틀을 하며 아이들을 이 학원 저 학원 나르는 부모들을 생각하고 아이의 진정한 지적 호기심을 발현시켜 주는 대신 수동적으로 앉아서 문제집만 풀게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아이의 미래 재산이나 사회적 지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독서력이 뒷받침 되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후자의 아이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전자는 싫어도 따라오게 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저에게는 저런 것들이 관심이 없을 수 밖에요.

이런 부모라면 반드시 이 책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똑똑함의 과정에 높은 학벌이 동반되어 질 수는 있어도 그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아이가 똑똑해지려면 부모부터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에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모가 1% 바뀌면 아이는 90%가 바뀌는 존재이거든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t******m 2019.04.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