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디따 작다. 눈알이 점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왠지 투덜투덜한 선의 그림인데......, 끌린다. 뭔가 아주 귀여운 느낌의 그림이다. 내용 역시 뭔가 자연스럽다. 왠지 야오이하면 삐리리응응 만을 위해 존재하는 책이라 생각한 나에게 이것은 아주 달콤한 디저트 케익 같은 책이었다. 그리고 흠....., 그저 주인공이 여자가 남자로 바뀐듯한 느낌이었다, 가녀린 느낌에 선이 약한 소년이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격는 고충과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뭔가 알콩달콩 투닥투닥한것이 귀여운 이야기 이다. 암튼 내 주관적인 느낌만으론 상당히 정감 가는 그림이라고 할까? 맨날 얼굴의 반 이상이 눈알인 그림을 보다 이런 그림을 보니 참 신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