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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과 대화가 늘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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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들만 셋이에여 큰애 8살 초등1학년이구여 아래로 쌍둥이 아들을 둔 삼형제의 엄마네여..큰아들이 쌍둥이 동생을 본 뒤로 부턴 말도 잘 안하하고 무언가에 억눌려 자신을 표출 하는데 힘들어 했지만 전 둥이들 키우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질 못했던거 같아여 그래서 저에게 상처를 받은게 아닌가 싶어 아이의 심리가 무척이나 궁금하고 그 어떤 계기로라도 대
"아들과 대화가 늘었어여^^" 내용보기

전 아들만 셋이에여 큰애 8살 초등1학년이구여 아래로 쌍둥이 아들을 둔 삼형제의 엄마네여..큰아들이 쌍둥이 동생을 본 뒤로 부턴 말도 잘 안하하고 무언가에 억눌려 자신을 표출 하는데 힘들어 했지만 전 둥이들 키우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질 못했던거 같아여

그래서 저에게 상처를 받은게 아닌가 싶어 아이의 심리가 무척이나 궁금하고 그 어떤 계기로라도 대화가 절실히 필요했던 차에 이 책을 만났네여..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일주일 동안 시간 날때마다 그리며 같이 놀아 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을 그려 봤어여..

두번째는 나무를...

세번째는 어항 틀은 제가 그려주고 어항안에 물고기 가족그려보라 했어여...

이렇게 그림을 그리면서 아들과 대화를 해보니 제가 몰랐던 아이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혼자 있을때 처럼 부모의 관심을 많이 받았음 하는것과 그리고  집에서나 학교에서 본인의 위치가 확고하고 힘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여 앞으론 아이에게 칭찬을 더 많이 해줘서 기를 살려줘야 겠다고 생각했구여 동생들 보다 큰아들을 먼저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으렵니다.

이 책을 계기로 큰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기뻤구여 그리고 무엇보다 말이 점 점 없어져.. 걱정했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대화를 시도해보니 쉽게 다가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읽으며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할꺼구여 화를 먼저 내기 보다는 대화로 아이와의 갈등을 해결해 보려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 보렵니다.

 

아이들이 주로 즐겨쓰는 색체를 보면 심리 상태는 파악 할 수 있다하니 도움이 될꺼 같아 올립니다.

 

<색으로 마음 알기 >

빨간색 - 표현력과 에너지가 강한 색입니다. 아이들이 감정을 분출할때. 건강할때.발달 정도가 빠를 때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정이 넘치고 밝고 건강하며 고집이 센 아이들이 많이 쓰는 색입니다.

 

주황색 - 애교가 많고 환경에 잘 적응하는 성격이 선호나는 색입니다. 공상적이지만 소심하고 겁이 많아 감정 표현에 서툰 편이지만 애정 욕구가 강하며 노란색과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노란색 - 빛과 희망의 색으로 아이들의 그림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색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의 주목과 관심을 끌고 싶어 하는 유아기적 심리적인 요인과 의존심.소극적인 행동과도 관계가 깊습니다.

 

초록색 - 노란색과 파란색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색입니다. 초록색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는 외향성과 내향성.능동성과 수동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거나 과도기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란색 -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내성적인 성향이거나 침착하고 집중력이 높은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유아보다는 초등학교 이상의 아이가 많이 쓰는 색입니다.

 

보라색 - 빨간색의 활기참과 파란색의 차분함이 균형을 이루는 시기에 많이 나타납니다.반면 열등의식이나 소외감을 느낄 때 많이 사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고집이 세고 적극적이지만 지구력이 약한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분홍색 - 온순하고 부드러운 마음.애정을 의미합니다. 특별한 대우를 받고 싶어 함을 나타내기도 하며.신체적인 변화나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구를 표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흰색 - 빛.순수함.희망 등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때때로 실패감.경계심.잘못된 자신의 행동 등을 감추고 최초의 상태로 회귀하려는 심리인 의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잘하는 아이는 다른 색위에 흰색을 덮어 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회색 -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경계심이 강한 것을 상징합니다. 행동이 분명하지 못하여 모호하거나 용기가 부족한 경우의 심리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검은색 - 아이들의 마음에서 색이 사라졌을 때. 두려움을 느낄 때 많이 쓰이지만 지적인 활동으로 좌뇌가 활발히 움직일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s********7 2008.06.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미술재료로 그림도 그리고 아이의 마음도 엿볼 수 있는... 엄마와 그림대화
"신기한 미술재료로 그림도 그리고 아이의 마음도 엿볼 수 있는... 엄마와 그림대화 " 내용보기
요즘 창의력과 감성발달을 위해서 아이들 미술놀이 많이 하시죠? 예전에는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종이 오려붙이는 게 다였는데.. 요즘의 문화센터 수업이나 미술수업수업을 보면 미술놀이인지.. 활동놀이인지 전혀 모를 정도로 온몸을 다해 노는 미술놀이가 유행이더라구요..   하지만.. 미술놀이 시간에 열심히 그린 그림이나 창작물을 관심있게 보신 적 있나요? 전 없었
"신기한 미술재료로 그림도 그리고 아이의 마음도 엿볼 수 있는... 엄마와 그림대화 " 내용보기
요즘 창의력감성발달을 위해서 아이들 미술놀이 많이 하시죠?
예전에는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종이 오려붙이는 게 다였는데..
요즘의 문화센터 수업이나 미술수업수업을 보면
미술놀이인지.. 활동놀이인지 전혀 모를 정도로
온몸을 다해 노는 미술놀이가 유행이더라구요..
 
하지만..
미술놀이 시간에 열심히 그린 그림이나 창작물을 관심있게 보신 적 있나요?
전 없었어요.. 
그저 시간이 끝나기 무섭게 아이 손 씻기고 정리하는 데 정신이 없었어요
세훈이의 낙서수준인 그림에 별의미를 두지 않았죠..
 
하지만 아이들의 그림이 아이들의 심리상태를 반영한다는 거 아시나요?
 가끔 TV프로그램에서 아이들 심리상태를 보기 위해 그림을 그려보게 하는 걸 봤는데..
전 마음이 많이 아픈아이들이나 그런 테스트를 받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 하나만으로도 지금 내 아이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돈을 들여 전문기관을 찾아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지만..
엄마와 그림대화 라는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엿보기로 했어요
 
 
깔끔하게 파일박스에 배송되어 온 엄마와 그림대화
그림도구며 책이며 정리하기 편하겠어요
함께 구성된 신기한 미술 재료들부터 소개할께요
 
 
Glass Color 입니다.
창문이나 유리 플라스틱 그리고 종이에도 그려 볼 수 있는 펜이네요
 
 
Hidden Drawing Crayon 입니다.
크레파스를 칠했을때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지만 그 위에 싸인펜으로 그리면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답니다.
마구 마구 신기하죠?
 
 
 Dino Crayon 입니다
딱딱해서 손에 크레파스가 전혀 묻어나지 않아요..
 
 
Art Bubbles 입니다.
예쁜 물감과 섞어서 빨대로 불어가며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답니다.
 
 
자~ 이제 그럼 책을 천천히 살펴 볼께요
 
 
제1장 : 자유롭게 그리기 (난화 작업)
활동1. 내 맘대로 낙서해요!
활동2. 점을 이용해 모양을 만들어요
활동3. 서로 이야기하며 그려봐요

제2장 : 집 그리기
활동1. 집을 그려 보아요!
활동2. 가족에게 방을 만들어 주어요.
활동3. 우리 마을을 그려 보아요.

제 3장 : 나무 그리기
활동1. 열매가 달린 나무를 그려 보아요
활동2. 나무가 있는 자연풍경을 그려 보아요
활동3. 우리 가족이 나무가 되었어요!
활동4. 나무에 선물이 열려요.

제4장 : 인물화그리기
활동1. 사람을 그려 보아요
활동2. 내 모습을 그려 보아요
활동3. 내가 거인이 되었어요.
활동4. 빗속에 서 있는 사람을 그려 보아요.
활동5.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제5장 : 가족화 그리기
활동1. 우리 가족을 그려 보아요
활동2. 동물 가족을 그려 보아요
활동3. 물고기 가족을 그려 보아요
활동4. 수리수리 마수리! 바뀌어라, 우리 가족!
활동5. 우리 가족 소망게시판을 만들어 보아요

부록
- 색채의 상징 및 치료 응용
- 교재에 삽입된 제품의 특징 및 활용 설명 입니다.
 
 
제 1장을 살펴볼께요
자유롭게 그리기(난화작업)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아이들이 마음대로 그려가는 난화에 대한 의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 보아요
마음속으로 떠나는 여행에서는 활용사례로 수용이 이야기를 소개해 주셨어요
 
 
아이들이 그린 그림속에서 부분 부분 설명을 통해
아이들 심리 상태를 표현해 주셨어요
 물론 모든 아이들의 마음이 다 똑같지는 않겠지만 객관적이고 일반적인 심리상태를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수용이를 위한 전문가 선생님의 조언을 통해 같은 양상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어떤 식의 지도가 필요한지 알수 있어요
 
 
실제로 난화를 그리기 위한 준비물과 진행방식 꼭 지켜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주셨어요
 
 
 아이들의 그림속에 나타난 형태 선 필압등을 통해 아이의 그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필압까지 체크해서 아이들 심리를 알아가는지는 몰랐네요
실제로 친구들이 그린 그림으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네요
 
 
제가 관심있어 했던 색채의 상징 및 치료응용입니다
나중에 아이방 꾸며줄때나 집안 가구 및 장난감이나 교재 선택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세훈이가 그린 그림은 그린 그림이 아니라...     

 
 
 
 
책이 도착하자 마자 Dino Crayon 에 커다란 관심을 보여주는 세훈
퍼즐을 맞추는 놀이인 줄 아나봐요
공룡 모양에 따라 하나씩 맞춰가는 게 재미있어 하네요
 
 
 
Dino Crayon 으로 열심히 그림을 그려주는 세훈...
 
 
 
 
Hidden Drawing Crayon 으로 그린 아빠 입니다.
첨엔 색이 좀 연한게 아닌가 했는데 갈수록 진해지는 군요
 
 
 
세훈이가 제일 좋아했던 Glass Color
진짜 정말 제대로 매우 많이 부드럽게 그려지는 펜 덕분도 있겠지만.
평소같으면 엄마가 절.대.로. 낙서를 하지 못하게 할 것 같은 뿡뿡이 사탕 통에 그림을 그려보라 했으니..
제대로 신이 났어요
 
 
 
꽃과 자동차라고 우기는데..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물티슈로 한번 쓰윽 닦았을 뿐인데.. 깨끗해졌어요
  

 

    그나저나...    

저 그림으로 세훈이의 심리상태를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요?
정신없다? 반항적이다?
 
 
 
 
다음은 좀 문제가 있었던 Art Bubbles입니다.  
 
 
물감통에 Art Bubbles를 떨어뜨리고 물감을 타서 열심히 저은 뒤
 
 
 
물감을 불어가며 스케치북 위에서 그림을 그리면 되는 거 맞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비누방울이 안 생기더라는..
첨엔 양이 작아 그런가보다 싶어 계속 Art Bubbles을 더해도 비누방울 거품이 생길 생각을 안 하더라구요
 
  
결국은 스케치북 위에 다 부어서 불어도... 안 생기는 Bubbles 때문에...
엄마 핸드폰 뒤에  Glass Color 펜으로 낙서하게 내어주어야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와요..
 
그래도 세훈이는 즐겁게 노래까지 불러가며 그림을 그려주네요.
 
제 생각엔  Art Bubbles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 제가 사용한 물감 때문이 아닌가 해요
제가 사용한 게 전분가루가 주 재료가 된 슈퍼템페라 거든요.
여하튼 Art Bubbles  제대로 한번 놀아보고 싶었는데 넘 아쉬워요  
 
 
아무리 난화라고 하지만 정말 난화 수준의 그림인지라..
아직은세훈이의 맘을 엿보기엔 무리일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가 조금씩 커가듯 아이의 그림도 언젠가는 제가 이해할 날이 오겠죠?
 
신기하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재료들로 즐겁게 놀고
내 아이의 마음도 살짝 엿볼 수 있는... 엄마와 그림대화    
YES마니아 : 로얄 b****n 2009.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별 다섯개가 모자랍니다.^^;;
"별 다섯개가 모자랍니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얼마나 설레고 기쁘고 마음이 방방거리던지...^^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 아니 꼭 말을 잘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잘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 서툰 아이들에게 정말 정말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이의 아주 잠깐의 응시에도 무엇을 원하는지 금방 알아챈다고 믿는 엄마. 하지
"별 다섯개가 모자랍니다.^^;;"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얼마나 설레고 기쁘고 마음이 방방거리던지...^^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 아니 꼭 말을 잘 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마음을 잘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 서툰 아이들에게

정말 정말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이의 아주 잠깐의 응시에도 무엇을 원하는지 금방 알아챈다고 믿는 엄마.

하지만 정말로 아이가 원하는 걸 다 읽어낼 수 있는 엄마는...드물겠지요?

 

여기에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그리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속마음을 알아내고 함께 보듬어 갈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왔네요.

정말 정말 엄마들에게 꼭꼭 필요한!!!

게다가 다양한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좋은 미술용품까지 포함되어 있어요~

그러니 제 가슴이 제 주인보다 먼저 방방거렸지요.^^

 

"미술"이라는 걸 소재로 해서 아이와 의사소통한다는 데에 관심이 좀 있어서

저는 결혼하기 전에 평생교육원에서 <미술치료>를 아주 가볍게 접한 적이 있었더랍니다.

미술전공도 아니고 잘 하지도 못하는데 괜찮을까 싶었지만

전공자가 아니어도 특히 "아이의 마음"을 읽고 위로해 주고픈 사람이라면 어떤 누구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저의 속마음 알아가기 수업...

 

아이를 낳고 보니 우리 아이 마음도, 지금의 기분도 그림으로 표현되는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단지 호기심에서가 아니라 혹 필요한 위로나 격려, 보살핌이 있다면 언제든지 해결해주마하는...^^;;

 

<엄마와 그림대화>는 미술치료의 대표적인 기법들인

난화 그리기, 집그리기, 나무 그리기, 인물화 그리기, 가족화 그리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물론 각 주제들 마다 활동방법들과 그림을 읽는 법, 그리고 실제 사례를 자세히 실어 놓아 미술치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미술치료라고 해서 꼭 문제가 있는 아이에게 필요한 활동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엄마와 재미있는 미술놀이 하면서

긴장되었던 마음을 편안하게 풀어 주기도 하고, 부정적이었던 생각을 긍정적으로 조금씩 바뀌게도 해주고,

아이가 혹 왜곡되게 여기고 있던 것이 있다면 바르게 잡아 줄 수도 있는 참 좋은 "엄마표 미술놀이"로 활용하면 참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각 주제별로 4~5가지씩 총 20가지 정도의 수록되어 있어

도대체 어떻게 미술놀이를 해 줘야하는지 난감했던 엄마들에게 희소식이기도 하구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냥 다양한 미술놀이를 소개하고 작품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술은 그저 매개체이고 이 미술놀이로 아이의 내면을 성장시켜 준다는 걸 엄마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라고 꼽고 싶네요.

 

만 24개월인 우리 아이와는 다양한 미술재료들을 탐색하고 맘껏 그려볼 수 잇는 장을 만들어 줌으로

나름의 스트레스(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린이집에 가야하고, 잠자기 싫은데 자야하고, 먹고 싶은 것 못먹게하는 등등)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주었어요.

 


 

 


<엄마와 그림대화>를 만나기 전에 집에 있는 크레파스로 그림그리는 모습이예요.

"감자"랍니다.^^;;

 

 


 

공룡 크레용(디노크레용)을 탐색하고 그림 그려 보고 있어요~

퍼즐처럼 꼭꼭 제자리에 넣어야된답니다. ^^

각각 모양이 달라서 정말 퍼즐 맞추기처럼 갖고 놀아도 되겠어요.

또 잡고 그릴 때 손에 뭍어나지도 않아 좋구요.

 

맨 아래 사진은 숨은 그림 크레용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장면인데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아요.

미리 안보이는 그림을 그려 놓는 자체를 못 기다리더라구요.

조금만 기다리면 마술처럼 그림이 나타나는 줄도 모르고...^^;;

 


 

이번에는 글라스 칼라!!!  인기최고였습니다.^^

처음에는 배란다 유리창에 그렸었는데 투명해서 잘 안 보여서 이만큼 좋아하지는 안던데

욕실 거울에 우연히 그리기 놀이를 했는데...후훗!! ^^

정말정말 좋아하더군요. 날마다 세면기 위에 올려 달래고...^^

여러 가지 색의 글라스 칼라 중 울 딸램이는 초록색을 가강 먼저 잡더군요. 그리곤 분홍.

눈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초록색을 선호하는 딸램이를 보니 왠지 안정감이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안심이 되더군요.

"색채와 상징 및 치료 응용"이라는 부분을 참고해보니

초록색은 몸과 마음을 균형있고 조화롭게 해주며 진정효과가 있는 색이라고 하네요. 지나치면 지루해질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요.^^;;

 

 

책속에 소개된 사례들은 주로 조금 큰 유아들이나 초등학생들의 경우가 많더군요.

아마도 난화가 아닌 어떤 형태를 지닌 그림을 그리는 시기의 아이들이라서 그런가봐요.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의 사례도 다룰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은 마음도 조금 들더군요.^^;;

 

 

24개월 울 딸램이에게 참 재미나고 신기한 미술놀이로

엄마는 미술을 어렵게 받아 들이지 않고 어렵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엄마표 미술놀이,

그저 힘쓰고 애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읽어 가며 다독여 주는 놀이로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 책과 함께라면요.^^

g****n 2009.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어요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어요" 내용보기
너무 너무 기대가 컷던 책이라 도착하기까지 많이 설레이고 기다려졌던 책이에요. 일단 받은 순간 생각 보다 큰고 두꺼운 책과 아기 자기하게 들어있는 그림도구들에 만족스러웠어요..아이는 공룡모양의 크레용을 보며 탄성을 질러댔죠... 당장 스케치북 꺼내달라 해서 벅벅 그리기 시작했어요.. 숨은 그림 크레용은 정말 창의력과 상상력에 넘 좋을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마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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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기대가 컷던 책이라 도착하기까지 많이 설레이고 기다려졌던 책이에요.

일단 받은 순간 생각 보다 큰고 두꺼운 책과 아기 자기하게 들어있는 그림도구들에

만족스러웠어요..아이는 공룡모양의 크레용을 보며 탄성을 질러댔죠...

당장 스케치북 꺼내달라 해서 벅벅 그리기 시작했어요..

숨은 그림 크레용은 정말 창의력과 상상력에 넘 좋을 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마술크레용이라 하네요.

비눗방울은 그 날 저녁으로 집에 있던 총에 넣어 다 써버렸어용...하하

그 사이에 저는 찬찬히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첫 페이지에 나오는 메세지 ㅡ 그림속에 아이의 모습이 있어요와 추천의 글을 훑어보고

목차를 보니 자유롭게 그리기,집 그리기, 나무 그리기, 인물화 그리기, 가족화 그리기

이렇게 총 5가지 그리기가 나와있었습니다.

 

워낙 자세하게 재료나 도구 선택이라던가 작업진행방법과 유의사항 또 그에 따른 아이들의 심리상태나 기대효과가 세세하게

나와 있어 작업 진행에는 어려움이 없었고 또 중간에 아이들의 심리학이란 페이지가 있어 평소에 정말 궁금해 하고 어려워했던 점들을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자세히 실려있어 아주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진단 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고 또 아이들이 그린 그림들의 사례별 분석이

자세히 나와 있어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조금씩 다 그려보게 하였는데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약간 어려워하며 못그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조금씩 아이의 내면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족간의 관계라든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쏭달쏭한 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책에 나온 부분이랑 완벽하게 일치하는 부분도 많아 다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기뻣고 또 부족한 부분은 어떤식을 미술치료를 해야하는지 까지 방법이 나와있어 유용한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완성 할 수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토대로 차근 차근 5가지 그리기 만큼은 자주 같이 대화하듯이 그려보려 합니다. 그리고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내용으로 나온 책에 감사하고 엄마들이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치료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a****l 2008.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그림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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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웃집에 '틱'증상을 보이는 아이가 있었다. 집안 환경을 살펴보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런 증상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계속 걱정을 하다가 미술심리치료를 받아볼까?하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단다. 상담을 받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았을때 그림이란 것이 참으로 큰 힘을 가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씩 아이가 끄적거려
"엄마와 그림대화" 내용보기

예전에 이웃집에 '틱'증상을 보이는 아이가 있었다.

집안 환경을 살펴보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런 증상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계속 걱정을 하다가 미술심리치료를 받아볼까?하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단다.

상담을 받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았을때 그림이란 것이 참으로 큰 힘을 가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씩 아이가 끄적거려 놓은 그림을 들여다보며 어떤때는 왜 이런 그림으로 표현을 했을까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내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가졌다.

 

학교에 다니면서부턴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니 아이의 맘이 더욱 더 궁금해졌다. 가끔씩 속상한 일이 있을때는 그것을 숨기고 잘 말하려 하지 않을때도 있었으니까.

자존심이 굉장히 강한 아이라 쉽사리 자신의 힘든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않을때도 있다.

 

리뷰단을 선정한다는 글을 보았을때 참 좋은 기회가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신청을 했다.

책을 받아들었을때 나는 책으로 눈길이 쏠리고 아이는 그림대화 전용교재로 들어있는 크레용등에 반색을 하였다.

 

차근차근 글을 읽으며 하나씩 그림을 그려가며 아이의 맘을 들여다보고 같이 얘기를 나누는 활동들이 다 즐거웠다.

시간이 부족해 많은 활도을 한 것은 아니지만 천천히 그림으로 풀어나가는 얘기속엔 많은 것들이 실려 있음을 알았다.

 

예전에 무심코 넘겼던 아이의 그림도 자신의 속마음을 조금씩 내비친 것이란것도 알았다.

 

때론 그림이 전해주는 의마가 무엇인지 모를때도 있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활동이란 것 자체만으로도 나와 아이에겐 큰 기쁨이 된다.

j*****i 2008.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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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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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별은 다섯개가 최고일까.. 다섯개에 다시 다섯개를 더 주어도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책. 바로 엄마와 그림대화 책이다..   우리집은 터울이 많이 지는 형제들이 투닥거리는 소리와 터지는 울음소리.. 그리고 내지르는 엄마의 고함소리로 하루도 아니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집이다. 큰아이가 최근들어 공격적인 성향이 짙어지고 점점 눈에 띄게 주눅들고 혼자 숨으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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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별은 다섯개가 최고일까..

다섯개에 다시 다섯개를 더 주어도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는 책.

바로 엄마와 그림대화 책이다..

 

우리집은 터울이 많이 지는 형제들이 투닥거리는 소리와 터지는 울음소리..

그리고 내지르는 엄마의 고함소리로 하루도 아니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는 집이다.

큰아이가 최근들어 공격적인 성향이 짙어지고 점점 눈에 띄게 주눅들고 혼자 숨으려는 모습이보여

정신과 진단까지 고려할정도로 심각한 분위기에서 만난 책이라 더없이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것...

곁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주어야하는 엄마가 그 판단을 할수있게 도와주는 이책은 구성품부터가 알차다.

디노 크레용 - 이럴수가. 너무나 깜찍한 크레파스이다.. 공룡모양이라니.. 단순히 밋밋한 일반적인 크레파스가 아니라서

그림그리기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친구들도 쉽게 그림그리기로 유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시도를 하고 그림을 보아야 알것이 아닌가..

그런 의미로 아이들을 그림그리기로 유도하는 친구역할...  참으로 재미있는 12색의 크레파스이다.

손에 묻지도 않고.. 그림그릴때의 느낌도 너무 부드러워.. 10살이나 된 우리 아들은 물론 3살된 작은 녀석도 늘상 만지작거리는 아이템이다.

숨은 크레용 - 아하.. 이것도 너무 재미있다.

여섯가지 색이 있고.. 두가지의 마커가 있는데, 언뜻 보기엔 하얀색으로 보이는 이 크레파스를 스케치북에 그리면..

역시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두개의 마커를 그 위에 문지르면 어.. 색이 나타난다.

우리 작은 녀석은 거의 이 보이지 않는 크레용에 푹 빠져선 스케치북에 내 죽죽 그어댄다.

발림성도 좋고, 손에도 묻지 않지만 향이 조금 독해서 입 근처에 가지고 갔다가.. 에엑~~하더라는.. ^^

숨겨두어야지 아니면 금방 없어질것 같다..

글라스칼라 - 요즘은 정말 뭐든 잘 만드는 것 같다.

처음 한가지 색으로 베란다 통 유리창에 살자기 이쁜 꽃을 시험삼아 그려봤더니 색이 얼마나 이쁜지.

큰녀석에게 마음대로 그려보라고 줬더니 정말 큰 유리창을 가득.. 그리고 싶은것으로 그렸다.

지우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도 좋으니 마음편하게 바라볼수 있었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종이에도 그려보니 역시 발림성이 너무 좋아 스스륵 미끄러지는 느낌이 참 좋다..

립스틱처럼 돌리게 되어있는데.. 눈으로 보이는 색감이 참으로 이쁘고 만지고 싶은 느낌이 계속 들어서..

작은 녀석은 접근 금지이다.. 구성품중에 제일먼저 다 써버릴것같은 녀석이다.

비누방울 - 에휴.. 이것이야말로 우리집 꼬맹이들의 환호의 대상...

가뜩이나 비누방울이라면 어쩔줄 모르는데.. 이렇게 턱허니 구성품에 들어있으니 활용을 안해볼수도없고..

그런데 두녀석 다 계속 불어대는 용도로만 사용하겠다고 우겨서... 힘들다.. ^^:;

그리고.. 본 구성품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연필까지..

우리집에 있는 연필들이 하나같이 진해서.. 필압(선의 진하기)에 대한 판단이 조금 힘들었다.

그래서 구성품중의 연필을 깎아 다시 다른 파트를 시도해보았더니.. 나름 기준내리기가 편하고.. 일관성있게 사용할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또한 상당하다..

마음껏 그리게하고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는 난화작업의 과정에서는 단순히 직선은 어떻다. 곡선은 어떻다라는 일률적인 평가보다는. 표현침 대상을 살펴보는것에있어 형태와 선, 필압(선의 진하기)등의 구분과 함께..

각각의 기준안에는 다시 여러가지의 판단기준들을 알려주고 있다.

 

제일 처음 우리 큰아이와 함께 해 본것은 활동1의 마음대로 낙서하기였다.

마음대로 신을 그려보게하고.. 선긋기가 끈난후 그 그림속의 숨어있는 모양을 찾아보게하고..

테두리를 그리고 색상을 칠하게 하는것..

그리고 모든 활동은 그림그린후 무엇을 그린건지, 어떤 제목을 붙일것인지, 어떤 그림인지를 설명해주게 하는 대화로 마감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그림을 함께 올려 비교하기 쉽게 올려보고 싶지만..

모든 활동이 끝난후, 카메라를 가지러 간 사이. 그동안 참고 있던 작은 녀석이 순식간에 덤벼..

다른 크레용들도 마구 그어놔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어서 아쉽다.

우리 아이의 그림을 책에 나타난 기준으로 알아보자면

형태로 알수있는 점은 네모, 둥근 형테에 갇힌 형상을 그린점으로 보아 엄한 가정환경

선으로 알수있는 점은 고집과 반항(무질서하고 난잡하게 그린 수평선), 공격성이 강한 상태, 공격을 받는 환경(에리한 각이 많음 -> 주로 별과 문, 모래시계등을 그렸다.)

필압으로 보여지는 셩향은 거친감정, 불만(심하게 강한 필압), 낮은 안정감(강하고 약한 필압의 잦은 변화)으로 보여져 그림을 해석하는 내내 마음이 아프고 무거웠다.

혼자서 확인하기보단 외할머니와 함께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책에서 찾아내 비교해본 결과이다..

색으로 마음을 알기라는 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역시 결과는 마음이 아플 정도였다.

주로 애정욕구가 강하게 나타나는 색들을 주로 사용하는게 정말 눈에 드러나게 보였기 때문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어떤 형식을 빌어 그림을 그릴것인지..

그리고 그 그림들로 알수있는 우리아이의 갖가지 심리상태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자유롭게 그리는 난화작업(자심감, 긍정적 메시지, 산만함, 반항적인 행동을 보일때...)

집 그리기(나쁜 친구와 어울리는 경우, 소극적이고 얌전한 아이, 잘 꾸짖는 기술, 엉뚱한 질문을 하는 아이)

나무 그리기(집에서 혼자노느 아이, 매사 부정적인 아이, 경제교육)

인물화 그리기(이혼 가정의교육, 성교육, 퇴행행동, 공격적인 어린이, 스트레스 해결법, 열등감 심한 아이)

가족화 그리기(과잉보호, 올바른 체벌, 형제자매와 싸우는 아이,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즐겁게 아이키우는 방법)

그리고 또한 각각의 큰 단락이 끝날때마다 포함되어 있는 칼럼들은 다양하고 유익한 읽을거리이다.

미술치료에 대한 설명 / ADHD와 미술치료 / 우리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 존중받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 창의력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등의 칼럼은 꼭 한번은 접하고 싶었던 내용들의 알짜배기 정보이기도 하다.

 

 

정말 하나하나 일일이 다 알려주고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너무나도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으며. 정말 궁금하고 알고싶었던 내용들을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자신의 자녀들을 가장 사랑하지만,  어쩌면 가장 큰 상처를 주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부모이지 않을까..

책을 읽어보는 내내 생각했다.

내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 다시금 반성하고 느껴게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의 과정을 거치고 그냥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가끔씩 같은 과정을 되풀이해보고.. 그 그림들을 주제별로 비교해본다면..

아이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도 역시 알수있을것이란 생각을 해보았다.

 

많은 정보를 주고, 또 많은 반성을 하게 해주는 책...

어떠한 지침서보다도 고맙고 반가운 책이었다.

s*****a 2008.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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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로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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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제목중  그리기 주제를 소개합니다.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고 했다. 아이들이 자랄수록 아이들의 마음은 더욱 그렇다. 자유롭게 그린 낙서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도 아이들의 심리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럴 땐 부모의 꼼꼼한 성격을 도입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평소의 내 모습이라면 아이들이 완벽하게 그림을 완성할 것을 주문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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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제목중  그리기 주제를 소개합니다.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고 했다.

아이들이 자랄수록 아이들의 마음은 더욱 그렇다.

자유롭게 그린 낙서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도 아이들의 심리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럴 땐 부모의 꼼꼼한 성격을 도입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평소의 내 모습이라면 아이들이 완벽하게 그림을 완성할 것을 주문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자신의 자녀에 대하여 대부분의 엄마들은 자신들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집 안에서 착한 아들, 그러나 밖에서는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꾸지람 한 번 듣지 않고 자란 착한 아이라고 말하고 싶은가?

그러나 때론 착한 아들들이 밖에서는 친구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하니 그저 조심스러울 뿐이다.

그러므로 원만한 소통을 위하여 필요한 책이 바로 엄마와의 그림대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더 늦기 전에 아이의 마음 알기작전에 들어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활동은 모두 5가지이다.

자유롭게 그리기, 집 그리기, 나무 그리기, 인물화 그리기, 가족화 그리기의 내용이다.

신록의 계절, 장마비가 전국을 강타하여 비피해가 속출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절실한 것은 울창한 수풀이다. 조금이라도 비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담아본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먼저 해 본  활동은 자연 풍경 그리기 이다.

책 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눈을 감고 자동차로 오가면서 봤던 풍경을 떠올리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중국에서 잠시 다니러온  사촌들을 만날 생각에 표현이 썩 잘 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급한 마음으로 시도해 본 활동이기에 좀더 안정된 분위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좀 더 편하고 안정감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된 시간이었다.

활동을 제의한 엄마에게 내민 딸아이의 그림을 소개한다.

아마 갯벌체험을 해보고 싶은가 보았다.

요즘 들어 발견되는 그림의 특징이라면?

햇님을 모퉁이에 그린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 궁금하다.

                  
 

 그림대화 전용교재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더욱이 푸짐하게 구성이 되어있었다.

1. 디노 크레용: 공룡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용도 외에 모양을 만지작 거라며 놀고 싶어하는 관계로 다른 채색도구를 사용한다.

2. 숨은 디노 크레용 : 와우 마술이야 ~를 외치며 감타을 자아내는 아이들을 보며 웃을 수 있었다.

3. 글라스 칼라 : 일단 한 번씩은 해 봐야 하는 아이들 , 이 도구로 화첩에 쓱쓱 색칠을 한다. 그래도 신이나서 유리창에도 테이블 유리에도 쓱쓱~이다.

4. 딩동댕 비눗방울: 안타깝게도 아직 사용해 보진 못했다. 딸아이는 비눗방울 놀이가 떠올랐는지 싱글벙글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의 그림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의 그림 

 



색칠까지 완성하기에는 조금 무리인가 보다.

그러나 종이오리기를 가져와서 화면을 구성하는 큰 아이의 재치에 조금 놀라웠다.

평소 그림그리기와 종이접기를 즐겨하는 아들에게 방학 기간동안 계속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병이 걸리기 전에 더 심각해지기 전에 가정이나 교육현장에서 예방차원으로 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제작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림 몇 점을 가지고 이렇다~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아이늬 입장에서 느끼며, 아이의 정신적, 심리적 상태를 느낄수 있는 교감이 중요함을 기억해야 한다.

 

뒷부분에 부록으로 소개해 준 색채의 상징 및 응용 부분도 정말 좋았다.

정신과의 정신요법중에도 미술요법이 사용된다.

아마 진솔하게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그릴수 있는 장점을 이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나 교육의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에게 분명히 큰 도움으로 자리를 굳혀가리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심리상태에 맞는 접근법이 인상적이었다.

차근차근 한 방법씩 생활에 적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l*****1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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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그림으로 마음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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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차고 다양한 미술 도구와 함께 책이 도착했어요^^                       저는 '엄마와 그림대화' 책을 통해 아이의 필압과 불규칙한 그림 구조로울 아들이 저에게 억눌린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 다양한 그림대화가 불가능한 점이 아쉽긴 했지만앞으로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아이를 꾸준히 지켜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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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차고 다양한 미술 도구와 함께 책이 도착했어요^^

 

 

 

 

 

 

 

 

 

 

 

저는 '엄마와 그림대화' 책을 통해 아이의 필압과

불규칙한 그림 구조로울 아들이

저에게 억눌린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 다양한 그림대화가 불가능한 점이

아쉽긴 했지만앞으로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아이를 꾸준히 지켜보려고 합니다.

좋은 책 접하게 되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좋은 엄마가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t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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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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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광고에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엄마와 그림대화>라는 책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땐 아이가 많이 어려서 참 유용하겠다 생각만하고서는 잠간동안 잊고 지내게 됐다.   그러다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다.   딸아이가 43개월로 다 섯살이 되면서 그 전보다는 고집과 떼가 늘어 나게 되면서 그야말로 미운 다 섯살을 실감하게 됐다.   매일매일 저녁시간에는 다 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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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광고에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엄마와 그림대화>라는 책을 본 적이 있었다.   그 땐 아이가 많이 어려서 참 유용하겠다 생각만하고서는 잠간동안 잊고 지내게 됐다.   그러다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다.  

딸아이가 43개월로 다 섯살이 되면서 그 전보다는 고집과 떼가 늘어 나게 되면서 그야말로 미운 다 섯살을 실감하게 됐다.  

매일매일 저녁시간에는 다 섯살배기 딸아이와 싸우는 것이 일과가 되버리면서 나의 하루하루는 곤욕이 아닐 수 없었다.

그땐, 딸아이가 대든다고만 생각 했고, 날 괴롭히기 위해서 말을 잘 듣질 않고, 날 조롱하듯 내 인내의 한계를 테스트 하는 듯 했다.

이제와 생각 해 보면 참으로 어리석은 짓인데도 말이다.

아이를 아이 그자체로만 봐야 하는데, 난 여지껏 어른처럼 얌전하기를 척척 알아서 하기를 울거나 떼쓰지 않기를 바랐다.  

아이가 누려야 할 그리고 아이니까 당연한 것들을 난 마치 내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이기적인 엄마였다.

그렇다고 아이만의 권리라고 해서 무조건 다 받아 주어라는 말은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었다.

가령, 장난감 코너에서 장난감 하나를 골라 보라고 했을때, 아이의 시선으로 충분한 시간을 주기가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고 공감 한다면 정말로 마법처럼 갈등은 사라지는 걸 실감 하게 됐다.

<엄마와 그림대화>는 말을 하지 않는 설명하지 못하는 아이의 심리 상태를 그림으로 읽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지도서이다.

 

 

 

 <엄마와 그림대화>는 책과 함께 미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들이 있어서 참 좋았다.

미술활동 활용 재료는 4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다.

위 사진에 제일 앞에 있는 첫번째 구성은 "매직 크레용"으로  클리어 마커로 그림을 그리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그림이 없어진다.  그 위에 크레용을 칠하면 마법처럼 색깔별로 그림이 다시 나오는 특수 크레용이다.   마법사 흉내내기를 좋아하는 딸아이는 "매직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마법사인양 입으로는 쉴새없이 재잘 거린다.

 

두 번째 구성품은 "글라스 칼라"로 화이트보드나 거울, 유리창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크레용이다.   일반 보드마카처럼 휘발성이어서 마르고나면 가루가 생겨서 지저분해 지지 않는다는 점과 부드럽게 뭉게 지면서 그려지는 느낌이 참 좋다.   4가지 구성품중 딸아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놈이기도 하다.

 

세 번째 구성품은 "디노 크레용"으로 일단 떨어뜨리거나 집어 던졌을때 쉽게 부서지거나 깨지지 않는 단단한 크레용이다.   색감도 이쁘고 손에 묻어나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편하다.   단, 단점이라면 재질이 단단하다보니 그려지는 느낌이 그리 썩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모양은 아이들의 인기 모델인 여러종류의 공룡이라 친근해서 그림 그리기 뿐 아니라 수개념 익히기에 활용해도 좋았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구성품으로 "딩동댕 비눗 방울"이다.   카메라가 망가지는 바람에 사진으로 남길 수는 없었지만, 비눗방울에 물감을 한 두방울 떨어 뜨려서 스케치북 위에 비눗방울이 터지면서 재밌는 그림이 나왔다.   자유분방하게 톡하고 터지는 순간 딸아이는 굉장히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미술치료 지도서인 책도 굉장히 맘에 들었지만, 위의 4가지 활동 도구도 어디하나 흠잡을 데 없이 너무나 만족 스러웠다.

<엄마와 그림대화>속의 컨텐츠는 1장에서 부터 5장까지 있다.

1장은 자유롭게 그리기(난화 그리기)로 낙서를 통해 아이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는 코너이다.

2장은 집 그리기, 3장은 나무 그리기, 4장은 인물화 그리기 그리고 5장은 가족화 그리기로 각 챕터별로 활용 사례를 보여주며 아이의 심리 상태를 좀 더 잘 읽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그리고 각 챕터별로 내용에 걸맞는 칼럼 또한 아주 유익한 코너이기도 하다.

 

<엄마와 그림대화>는 아이의 심리상태를 파악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지도서 이기도 하지만, 각 챕터별로 주어진 주제로 아이와 교감하며 함께 미술놀이를 할 수 있는 고마운 미술공간 이기도 하다.  

이제는 아이의 그림을 보고 '잘 그렸네..., 못 그렸네..'로 판단하지 않게 됐다.

아이의 손길에서 나오는 연필의 흔적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입을 통해서가 아닌 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어 동감하고 보듬어 주어서 마음에 상처가 자리 잡지 않기 바라는 맘 간절해 졌다.

 

자녀 양육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라면  <엄마와 그림대화>를 꼭 읽어 보고 활용해 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a****o 2010.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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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미술치료사 - 아이 마음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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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난 큰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와 부딪히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화가나면 말로 하기보다는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 지르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방문을 쿵! 하고 닫고 들어가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럴때마다 엄마도 처음엔 달래보았다가, 나중에는 덩달아 화를 내게 되는.. 그래서 더욱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더라구요.. 내 아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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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난 큰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와 부딪히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화가나면 말로 하기보다는 물건을 던지거나 소리 지르는 일이 점점 많아지고, 방문을 쿵! 하고 닫고 들어가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럴때마다 엄마도 처음엔 달래보았다가, 나중에는 덩달아 화를 내게 되는..

그래서 더욱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되더라구요..

내 아이인데, 우리 아이인데..

엄마, 아빠가 내 아이의 마음을 모른다면.. 자기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의 기분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되었답니다.

가끔 TV에서 아이들의 미술심리치료 장면을 보면.. 우리 아이도 한번 미술치료를 받아보면 어떨까란 생각을 했었어요..

아이의 마음이 그림으로 표현된다하니 한번쯤 받아보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었지요..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일이겠습니까~~ ㅠㅠ

그러던중..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엄마도 아이 그림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그림에서 자신의 마음이 드러난다는걸 아이 스스로는 알아채지 못하지요~~

다만, 아이는 자신이 그리는 그림을 엄마가 유심히 봐주고,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엄마와 상호작용한다는데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더라구요..

엄마와 함께 그리는 그림과 그 속에서 오고가는 대화에 아이도 마냥 즐겁고~~~

엄마는 굳이 소리 지르지 않아도, 왜 그러는건지 고민하지 않아도, 아이의 그림을 통해 아이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고~~~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두루두루 도움되는 좋은 책입니다..

 

"엄마와 그림대화"는 전체 5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제1장 자유롭게 그리기(난화작업)

제2장 집 그리기

제3장 나무그리기

제4장 인물화 그리기

제5장 가족화 그리기

 

5장 모두 그리기 활용 사례와 아이들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고, 각 활동마다의 아이들 그림을 통해 아이들 심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미술심리에 무지한 엄마들도 내 아이의 그림을 통해 내 아이 상태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각의 장마다 칼럼을 수록하여 엄마들의 육아방법에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마음대로 선을 긋는 난화도 아이들의 감정이 들어 있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어요..

그저 쓱쓱~ 손이 움직이는대로 선을 긋는거라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난화 속에서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단서를 찾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종이의 어느 부분에 그림을 그리느냐에서부터 물체를 어떻게 그리느냐에 이르기까지..

아이들 그림 하나하나 모든 곳에 아이의 심리가 숨어 있더라구요..

가족과의 상호교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아이는 얼마큼 느끼고 있는지도

아이 그림을 통해서 분석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엄마도 미술심리치료사로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가끔 그림 그리기를 할때마다 "엄마와 그림대화"는 항상 제 옆에 있어요..

아이가 그림 그리기와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면 엄마는 책을 들춰보기 바빠요~~

단순히 잘그렸네~~ 가 아니라 아이 그림 속에서 아이 마음을 읽고 싶어서요.. 

아이가 답답해하고, 화가 났을때,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로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아이가 지금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실.. 아이들 마음을 읽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내 아이의 마음을 읽고 싶으시다면.. "엄마의 그림대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본 시간

♠ 나무그리기 ( http://blog.naver.com/jml7707/80106296623 )

♠ 내 모습을 그려보아요 ( http://blog.naver.com/jml7707/80106924653 )

 

 

# 디노 크레용으로 이렇게 놀아봤어요..

( http://blog.naver.com/jml7707/80107205462 )

둘째에게 디노 크레용을 꺼내 주었더니, 공룡 장난감인줄 알더라구요.. 

하나씩 다 세워서 공룡공원을 만들어줬답니다~

크레용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아서 26개월 둘째는 이렇게 갖고 놀더라구요..

큰아이가 디노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려봤어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크레용보다는 색감이 연한 것 같은데, 너무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그 촉감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모양으로 그림도 더 재밌게 그릴 수 있는 크레용이 아닌가 싶어요..

 

 

# Art bubbles로 이렇게 놀아봤어요..

( http://blog.naver.com/jml7707/80106916758 )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아주 즐거운 활동이지 않았나 싶어요..

수채화 물감에 아트 버블스를 조금만 섞어주고 빨대로 불면.. 뽀글뽀글 뽀글뽀글~~

비누거품이 마구마구 올라오고, 그것이 넘쳐 스케치북에 묻으면, 거품이 터지면서 예쁜 모양이 나타나지요~

 

# 숨은 크레용으로 이렇게 놀아봤어요.. ( http://blog.naver.com/jml7707/80106535536 )

이건 감춰진 그림을 찾아내는 신기한 크레용이예요~~

스케치북 위에 투명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리면, 잠시 그림이 나타났다가, 마르면서 사라지거든요..

요기에 숨은 그림 크레용으로 색을 칠해주면 투명 사인펜으로 그린 자리에만 색이 나타나요~~

초나 흰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물감을 덧칠해주면 그림이 나타나는 거랑 같은 원리인데,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 글래스컬러로 이렇게 놀아봤어요..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써지는 클래스 컬러로 별과 달을 그리면서 "Twinkle~~"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둘째 하연이는 그저 난화 그리기에 열중인데 반해 6살 서윤이는 나름 선생님이 된 듯한 역할놀이에 빠져 있습니다. 점점점.. 점을 찍어서 알파벳도 써 보고, 글래스 컬러 가지고 이렇게 한참을 놀더라구요..

 

"엄마와 그림대화" 책 뿐만 아니라 같이 구성되어 있는 미술 재료로 아이와 즐겁게 활용하면서,

미술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보는 시간..

아이에게도, 말을 하지 않으면 아이 마음을 알기 어려운 엄마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j***7 201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