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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그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매우 훌륭한 작품이다. " 리들리스콧감독의 "글래디에이터"의 전투씬과 "라스트모히칸"[마이클만]의 비장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작품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기존의 2DISK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소장을 위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Open 후에 다소[아니 나에겐 거의 극에 달하는...]실망하게 되었다. 우선 CD를 잡아 주는 홀더 안쪽이 깨져있었고, 디스크 한장은 거의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다.
또 하나는 북클립은 딸랑 1장에 따로 끼워서 보관할 공간도 없었다.[반품을 할까?했지만.....]부푼마음에 적잖은 파동이...그래서 그냥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케이스에 다시 전부 옮겨서 다시 꾸몄다. 훨씬 나았다. [음반시장이 불황이라지만 너무 원가를 아끼려다가는 소비의 근원적 목적까지도 희소될까 걱정된다....]
디스크의 구성은 나름 통일성이 있었고 괜찮았다. 기존의 "패션오브크라이스트"와 거의 같다. 화질이나 음향도 나름 괜찮았던것 같다.조금 욕심이 있다면..."킹덤오브해븐"이나 "반지의 제왕"같이 DVD만의 장점을 더 극대화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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