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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도 교훈을 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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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가져다주는 파랑새를 찾아 나선 오누이의 이야기 <파랑새>.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고 싶었던 명작 동화 1순위였답니다. 멋진 동화 파랑새를 삼성당의 세계 명작 그림책으로, 이모토 요코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참 행복했어요. 동화가 풍기는 이미지대로, 표지부터가 참 신비롭고 환상적이네요. 두 아이와 함께 당장이라도 마법 여행을 시작하고 싶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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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가져다주는 파랑새를 찾아 나선 오누이의 이야기 <파랑새>.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 주고 싶었던 명작 동화 1순위였답니다.

멋진 동화 파랑새를 삼성당의 세계 명작 그림책으로, 이모토 요코의 작품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참 행복했어요.

동화가 풍기는 이미지대로, 표지부터가 참 신비롭고 환상적이네요.

두 아이와 함께 당장이라도 마법 여행을 시작하고 싶게 만들어 주네요.

 

사이 좋은 오누이의 이름은 틸틸, 미틸.

치르치르, 미치르란 이름으로 불리는 곳도 많지만

아마 이 이름이 더욱 원어 발음에 가까운 이름이 아닐까 생각해요.

"오빠! 우리는 행복하지 않아."라는 미틸의 말.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이 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하네요.

저 역시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그럴 때, 저에게도 마녀 할머니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행복을 발견하게 해 주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처음 찾아간 '생각 나라'는 좀 슬펐어요.

죽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에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더군요.

하지만 아이는 아직 '죽음'에 대한 개념이 없기에 '생각나라'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듯 보였어요.

아이가 좀 더 커서 다시 한번 파랑새를 읽으면, 더욱 새롭게 다가올 거예요.

어릴 적 참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동화 <어린 왕자>가

어른이 된 후엔 가장 좋아하는 동화가 된 것처럼요.

'생각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생각 안에서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는 문장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답니다.

 

 

'꿈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가져온 파랑새도 꿈의 문을 나서자 모두 죽어 버리죠.

아무리 행복한 꿈도 눈을 뜨면 사라져 버린다...... 행복이 헛된 꿈 속이 아닌 현실에 있음을

조금씩 암시해 주고 있어요.

 

"나는 몸이 튼튼해서 기뻐."

"나는 노래 부를 때 기쁘지."

"나는 춤 출 때 행복해."

밥 먹을 때도, 책 읽을 때도 언제나 함께였던 '행복'과 기쁨'들....

 

파랑새를 읽으면서 아이들도 조금씩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것 같아요.

행복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것을요.

틸틸과 미틸이 찾던 파랑새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보물을 찾듯 정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책을 읽는 아이보다 읽어주는 엄마가 더 큰 감동과 교훈을 얻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행복'의 소중함.

그 귀한 교훈을 흥미진진한 꿈의 여행 속에서 찾아 나가는 진정한 명작 동화 파랑새.

만약 명작 동화 중에서 단 한권만을 아이에게 읽어 주어야 한다면 전 주저 없이 <파랑새>를 고를 거예요.

가치 있는 동화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좋은 책을 만들어 준 삼성당에 감사할 뿐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3 2008.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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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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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어릴적에 이 책을 안봤을까? TV로는 봤는데 책으로는 안봤었다. 그래서 그럴까 내용이 생각이 안났다. 그냥 파랑새를 신나게 찾아다니는것만 생각날뿐이었따.   그리고 이 책을 받고 읽었을때..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무릎을 쳤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행복이라 불리는 파랑새! 틸틸과
"파랑새를 찾아서" 내용보기

나는 왜 어릴적에 이 책을 안봤을까?

TV로는 봤는데 책으로는 안봤었다.

그래서 그럴까 내용이 생각이 안났다.

그냥 파랑새를 신나게 찾아다니는것만 생각날뿐이었따.

 

그리고 이 책을 받고 읽었을때..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무릎을 쳤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행복이라 불리는 파랑새!

틸틸과 미틸도 '행복한 파랑새'를 찾아 떠납니다.

행복한 파랑새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어디에 있었을까요?

 

-이모토 요코

 

책의 겉페이지 안쪽에 있는 글입니다.

b******w 201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