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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들어가는 조그만한 크기의 문고판이다. 선물하기도 좋고 가볍게 읽기에도 적당하다. 자기계발서가 주로 다루고 있는 각종 이슈를 2페이지로 간략하게 설명한다. 내일의 성공을 위해, 미래의 희망을 위해 스스로 변화하라. 목표를 높이 잡고 시도하라. 성공과 변화는 바로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이런 종류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인 지그 지글러가 말하는 성공과 정상에 이르는 길은 분명하다. 대부분의 진리는 단순하며, 우리 가까이에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지도 않으며 복잡하지도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방법들을 오늘부터 바로 시행하기만 하면 된다.
모르는 새로운 진리를 찾기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자 할 때 읽어보면 좋은 듯하다. 교훈적이지만 감동적이지는 못하다. 설교조의 이야기라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다. 뭔가 새로운 진리를 찾고자 하는 분들은 실망할 것 같은 그런 종류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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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변하지 않으면 더아상 물러설 곳이 없다. 지그 저글러
![]() 바로지금 - 책리뷰 ![]() 바로지금 - 책리뷰 ![]() 바로지금 - 책리뷰 자기계발 분야에서 이름이 나 있는 지그저글러의 책입니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로 국내에 잘 알려진 작가입니다. ![]() 바로지금 -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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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아마도 고난과 역경을 겪고 있는 사람이거나 삶의 길에서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구가 강렬하게 다가올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변하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그나마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면,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밑바닥이라면 절박한 현실 때문이라도 지금 당장 변화를 시도해야만 한다.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변화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까? 스스로도 움직이기 어려운 약해진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 그래서 나는 책을 읽는다. 책을 통해 내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동기를 부여하고 희망을 심어주며 조금씩이라도 움직일 수 있도록 독려한다. 그렇게 한 발 한 발 내딛는 연습을 한다. 이 책 역시 그런 내 노력의 한 발자국이다.
이 책의 저자인 지그 지글러는 세계적인 대중 연설가이자 성공학의 대가이며 최고의 동기부여가로 자신의 열정과 성공 메시지를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제목에서 엿볼 수 있겠지만, 이 책 역시 그런 노력의 연장선이다. 저자는 일상의 생활 속에서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용기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사람들을 만날 때, 당신이 먼저 그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으로 다가가라. 당신이 먼저 다정하고 우아하게 사람들을 대한다면 그들 역시 당신에게 똑같이 대할 것이다. [41쪽]
당신의 아내를, 아이들을, 그리고 진정 사랑하는 동료들을 포옹해라. 당신의 인생이 보다 보람 있고 윤택하며 활기차질 것이다. [75쪽]
우리 모두는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신비에 싸여 있으며,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라는 오래된 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바로 그 때문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른다. [81쪽]
친절, 정의, 아름다움, 희망, 사랑과 같은 말들을 당신이 먼저 생활화해라. 성실과 열정, 책임 같은 말을 사용해 아이에게 모범을 보여라. 그로 인해 당신은 자랑스러운 자녀들을 얻게 될 것이다. [129쪽]
많은 이들이 경제적 성공만을 중시하다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는 실수를 범하곤 한다. 그들은 항상 ‘시간이 없다’란 말을 한다. 그런 사람은 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의 명확한 방향 설정이 부재한 것이다. 어디서 시작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이다. [174~175쪽]
우리는 분명 해야만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부딪혀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재미있는 일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문제는 첫 단계에서 착수하는 일이다. [183쪽]
삶의 두 가지 중요한 법칙은 성장과 소멸이다. 성장하기를 멈출 때 우리는 죽기 시작한다. 이것은 사람, 사업, 한 국가 등 어디에나 적용되는 법칙이다. [195쪽]
하루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전체의 인생 중 일부분이자 이 하루하루가 모여 우리의 인생을 이룬다. 그렇기에 하루하루 소망이 가득한 삶을 누려야 한다. 그럴 때 보다 더 행복하고 보다 더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이 늘 자신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이런 시기에는 자신을 잘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소망과 격려를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히 ‘어떻게 하라’는 진부한 지침 이전에 각 지침의 가치를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실전 사례와 같은 이야기를 통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낸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어떤 날은 평범하게 다가오다가도 어떤 날은 남다르게 다가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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