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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손에 잡으면 놓치기 싫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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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서점에 들러 여행섹션을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한 이 책.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숨어있을 것 같은 사진들에 눈이 혹해 사버렸다는..큭!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읽어시작했지만, 웬걸..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계~속 읽을 수 밖에 없었고 집에 돌아와서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번에 쭈욱 읽어버렸다는.   읽으면서 '아~ 여행 가고 싶다.'라는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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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서점에 들러 여행섹션을 두리번거리다가 발견한 이 책.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숨어있을 것 같은 사진들에 눈이 혹해 사버렸다는..큭!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없이 읽어시작했지만,

웬걸..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계~속 읽을 수 밖에 없었고

집에 돌아와서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번에 쭈욱 읽어버렸다는.

 

읽으면서 '아~ 여행 가고 싶다.'라는 두근거림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순 없지만, 여행의 설레임을 느끼고 싶은

나 같은 사람에게 강추!

 

 

 

 

  

 

s*******3 2008.05.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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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쿄로 떠나고 싶은 강렬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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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본 음식, 신선한 에피소드들을 조곤조곤 정성스럽게 식탁에 차려놓은 느낌!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 곳 도쿄 먹어도 먹어도 자꾸 그리워지는 도쿄 음식들         책을 다 읽고 나니 또 도쿄에 가고싶은 마음에 마음이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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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일본 음식, 신선한 에피소드들을

조곤조곤 정성스럽게 식탁에 차려놓은 느낌!

 

 

 

가도가도 또 가고싶은 곳 도쿄

먹어도 먹어도 자꾸 그리워지는 도쿄 음식들

 

 

 

 

책을 다 읽고 나니 또 도쿄에 가고싶은 마음에

마음이 급해지네요!

 

c*********i 2008.05.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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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서평이란걸 쓰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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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여행서적은 끝을 보기가 어려워 읽다 내던지기가 일쑤였던 내게 처음으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게한 책..   그저 한두번 도쿄를 여행한 사람의 그것관 차원이 다른 도쿄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담은 '유용한'정보들임을 눈치챌수있었고, 음식과 연결된 소소한 일화들, 자연스레 풀어내는 음식얘기들, 그안에 담긴 작가 나름의 철학들도 엿볼수있는, 고급정보와 재미,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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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여행서적은 끝을 보기가 어려워 읽다 내던지기가 일쑤였던 내게 처음으로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게한 책..

 

그저 한두번 도쿄를 여행한 사람의 그것관 차원이 다른

도쿄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담은 '유용한'정보들임을 눈치챌수있었고,

음식과 연결된 소소한 일화들, 자연스레 풀어내는 음식얘기들, 그안에 담긴 작가 나름의 철학들도 엿볼수있는,

고급정보와 재미, 소소한 여행일상에서 흘러나오는 인생의 단상들까지 덤으로 얻을수 있는 요근래 만나기 힘든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어떤대목에선 무릎을 치며 허허 웃어버리게도 했고

한번 먹어본적도없는 음식들이 사진과 글 속에서 걸어나와

맛을 느끼게 하는 묘한 경험도 하게했다.

 

한권의 책속에 자신의 색깔,인생, 현재의 모든것을 쏟아부으려 노력한 작가의 흔적에 박수를 보내고싶다.

관심없던 일본여행에 불을 지펴준 작가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u***0 2008.05.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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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혼자 룰루랄라 떠나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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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행책은 여행을 다니기 위한 지침서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여행책에는 수많은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유명한 맛집과 멋집이 꼭 필요했었다.   3년 전 도쿄로 여행을 떠났을 때 내 손엔 그런 종류의 책이 쥐어져 있었다. 그 이름도 유명한 100배 즐기기 시리즈.   물론 그 책의 지하철 노선도는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나머지 내용은 실망과 실망의 연속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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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행책은 여행을 다니기 위한 지침서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여행책에는 수많은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유명한 맛집과 멋집이 꼭 필요했었다.

 

3년 전 도쿄로 여행을 떠났을 때 내 손엔 그런 종류의 책이 쥐어져 있었다.

그 이름도 유명한 100배 즐기기 시리즈.

 

물론 그 책의 지하철 노선도는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나머지 내용은 실망과 실망의 연속이었다.

 

그러니까, 하라주꾸의 크레페 가게에서 줄을 계속 서 있어야 한다거나 (사실 맛도 없는데)

기껏 소개된 명소에 찾아갔더니 일본인은 하나도 없고 한국사람에 한국어로 쓰여진 메뉴판이라든가!- 난 외국의 문화를 즐기러 온건데 짧은 4~5일 일정에 한국에 대한 향수는 no!

그리고 경험상 그런 곳은 꼭 비싸고 맛도 없다. 외국인을 상대하다 보니 주인집 아저씨도 서비스가 거칠기 이를 데 없다!

정말 책을 따라 간 곳들에서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우연히 발견한 만만해 보이는 밥집이라든지 작은 타코야끼 집이 훨씬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맛도 좋았단 사실!

 

그 땐 해외여행이 처음이라서 몰랐다. 여행의 묘미를 말이다.

그 땐 길을 잃어버릴 까 지나치게 두려워했으며, 말이 안 통해서 메뉴를 주문하지 못하면 어쩌지 하고 두려워했고, 일생에 한 번 밖에 못 갈지도 몰라 라는 불안감에 중요 명소를 행여 못 가볼까 온 몸이 바스라지도록 돌아다녔으며, 그 와중에도 여행경비는 충분치 않아서 늘 싼 것만 찾아 먹는!  누구나 해외여행을 젊은 시절 떠나면 고민하는 그런 경험들을 했다.

 

이 책엔 그런 소소한 경험과 저절로 입가에 웃음을 띄게 하는 주인공의 자잘한 여행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그런 경험들은 왠지 나도 언젠가 경험해본 일인 것 같아서, 버스 안에 앉아서 읽고 있자면 함박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런 경험들은 여자라면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생활에 찌들어 있다고 느끼는 당신이라면.

아침마다 버스와 지하철로 출퇴근하면서, 떠나고 싶어 ! 외치는 당신이라면.

일본어의 속닥거림과  조용한 일본의 거리를 참 좋아하는 여자분이라면.

늘 경제적인 인간이라 생각하지만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면 탄성이 터져나오는 당신이라면.

다른 책보단 조금 비싼 책값이지만-12800원- 이 책을 권한다.

 

또한! 이 책은 서점에서 찾아본 어떤 도쿄 관련 여행기 보다 뛰어난 사진 감각을 자랑한다 .

사진의 구성이 아주 독특하고 아름답다.

그리고 책의 무게도 사진의 해상도에 비하면 무겁지 않다.(솔직히 크래프트 종이책은 해상도가 별로고 빳빳한 필름지 같은 책은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닐 수가 없는 것이 애로 사항- )

실수로 핀이 나간 사진이 없을 정도로 김신희 씨 께서 사진을 잘 찍어 주셨다.

혹시 사진에 약간의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글쓴이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걸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것이다.

기념으로 찍을 만한 도시의 풍경이나, 애정이 들어간 개인적 사진, 도쿄 사람들의 일상, 작은 소품에 이르기 까지 그녀가 찍은 사진들은 여행자의 감성을 특별히 칭찬해 주고 싶은 것들 이다.    ↓

 

-> 보는 바대로, 이 책에서는 디즈니랜드나 오다이바의 사진은 볼 수 없다.

글쓴이가 말했듯 이 책은 일본을 한 번 갈 사람의 것이 아니라, 도쿄를 사랑해서 여러번 가고 싶은 사람의 애장서이다!

사진에서 보듯, 칸을 나누어 몇 장의 사진을 한 번에 처리한 센스가 곳곳에 눈에 띈다. 정말 사랑스러운 구성이다.~!

 

 

글쓴이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도쿄 뒷골목의 작은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책 이름에서 의미하듯이 도쿄인들이 먹고 사는 작은 음식점까지 따라 다닐 수 있고 온갖 슈퍼마켓과 할인점에 대한 내용도 즐비하다. 내 귀엔 방금 글쓴이 김신회씨의 꺄~~아 하는 탄성이 들리는 듯 하다.^-^

 

 

여행은 책을 보고 관광하러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곳을 찾아서 행복해하고 그 행복을 가슴에 담고 돌아오는 여정인 것.

 

내가 도쿄에 다시 간다면 이 분과는 다르고도 비슷한 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달콤한 상상_혹은 망상? 을 하면서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길은 아무리 아침 기분이 안 좋았다고 해도 단번에 기분을 up시켜줄 것만 같다.   

h****4 2009.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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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하는 여자들의 도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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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혼자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영화 속 드라마 속 주인공 처럼...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여행가기가 여러 고민 끝에 마지막은 함께 갈 친구를 찾게 된다... 어쩐지 혼자는... 이런 생각..   이 갈림길에 있을 때 <도쿄싱글식탁>을 만난 다면.. 자신있게 캐리어를 꾸릴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친절한 음식이야기, 그리고 도쿄이야기.     방송작가출신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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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혼자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영화 속 드라마 속 주인공 처럼...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여행가기가

여러 고민 끝에 마지막은 함께 갈 친구를 찾게 된다...

어쩐지 혼자는... 이런 생각..

 

이 갈림길에 있을 때

<도쿄싱글식탁>을 만난 다면..

자신있게 캐리어를 꾸릴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친절한 음식이야기, 그리고 도쿄이야기.

 

 

방송작가출신이라는 작가답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자신의 도쿄이야기를 담아냈다.

 

 

혼자 여행을 시작하려는 사람~

그리고 <여행> <떠남> 두 글자라 그리운 사람들..

가방에 넣고

도쿄가 그리울때

여행이 그리울때

꺼내보면 좋을 책...

 

도쿄싱글식탁.

 

l*****8 2008.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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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 여행에 대한 설레임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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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이제 그만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다시금 도쿄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선사한 책. 책속의 예쁘고 감각적인 사진들은 내가 갔던 그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따뜻한 도쿄가 담겨져 있다. 도쿄야말로 여자 혼자 떠나기 정말 좋은 도시지만 홀로 하는 쇼핑은 물론이고 홀로 대하는 밥상이란 정말 어색하기 마련이다.  그것때문에 혼자의 여행이 망설여졌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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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이제 그만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다시금 도쿄에 대한 강한 그리움을 선사한 책. 책속의 예쁘고 감각적인 사진들은 내가 갔던 그곳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따뜻한 도쿄가 담겨져 있다. 도쿄야말로 여자 혼자 떠나기 정말 좋은 도시지만 홀로 하는 쇼핑은 물론이고 홀로 대하는 밥상이란 정말 어색하기 마련이다. 

그것때문에 혼자의 여행이 망설여졌다면 여기 소개된 작은 레스토랑, 카페에서

외롭지 않은 점심, 저녁을 즐길 수 있을 것같다.

작가가 일본에서 겪은 소소한 에피소드도 꽤 재미있는 책이었다.

흠.. 조만간 또 도쿄로, 그것도 혼자서 훌쩍 떠날 것같은 느낌^^

c*****5 2008.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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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에 활력을 넣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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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한번 다녀온 곳이지만 여전히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도쿄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에서도 가장 아쉬웠던 것은 역시.. 음식이었다.   어디를 가고 혼자가면 항상 혼자 먹기가 뻘쭘해서 제대로 챙겨먹기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자니 도쿄는 다시 한번 나홀로 여행으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라도 즐거운 도쿄 싱글 식탁이라니....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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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한번 다녀온 곳이지만 여전히 또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하지만 도쿄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에서도 가장 아쉬웠던 것은

역시.. 음식이었다.

 

어디를 가고 혼자가면 항상 혼자 먹기가 뻘쭘해서 제대로 챙겨먹기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자니 도쿄는 다시 한번 나홀로 여행으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라도 즐거운 도쿄 싱글 식탁이라니.... 넘 멋지다!

혼자라서 더 즐거운~ ^^

 

작고 아기자기한 사진들과 소담스럽다고 해야 하나

아련한 추억들이 밀려올 것 같은 사진들이

어린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듯도 하고

도쿄의 새로운 모습을 찾아보게 만든다.

 

가지 않아도 즐거운곳, 한 번가면 또 가고 싶은곳

도쿄에 가야겠다.

 

s******6 2008.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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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의 소박한 한 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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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식사!' 나에게는 크게 부담되지 않는 문제다. 혼자서 음식을 즐겨먹은지 제법 되었고, 오히려 더 여유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단, 사람들의 시선과, 음식집의 1인 주문 거절만 없으면 더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왜 음식주문은 2인이상이어야하고, 혼자 식사하는 사람을 보면 왜 그렇게 불쌍하게 바라보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물론 요즘은 이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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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식사!' 나에게는 크게 부담되지 않는 문제다. 혼자서 음식을 즐겨먹은지 제법 되었고, 오히려 더 여유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단, 사람들의 시선과, 음식집의 1인 주문 거절만 없으면 더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왜 음식주문은 2인이상이어야하고, 혼자 식사하는 사람을 보면 왜 그렇게 불쌍하게 바라보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다. 물론 요즘은 이런 반응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하여 패스트푸드, 라면을 먹는게 아닌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진거에 대해 어디에 고마워해야할지 모르겠다.

 

요즘은 '나홀로 여행!'이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떠나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게 아닌, 혼자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자유롭게 즐기는 것이 여행의 묘미라며 외치는 이 여행의 장점은 다른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는 다는 것이지만, 단점이라면 그건 바로 한 끼 식사 해결이 아닐까 싶다. 여행와서 음식을 대충 먹을 수는 없는 법. 적어도 소문난 음식, 맛있는 음식은 든든하게 먹어줘야 하지 않을까? 

 

<혼자라도 즐거운 도쿄 싱글 식탁> 은 도쿄 싱글 여행자들을 위한 소박한 한 끼 식사에 대해 도움을 주고자 한 책이다. 물론 책을 읽지 않고 지나다니다 느낌이 오는 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왕이면 어디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게 더 낳지 않을까 싶다. 알고서 먹는것과 모르고 먹는것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알고 먹는게 좋겠다는 나의 생각!

 

저자가 도쿄를 여행하면서 겪은 이야기들과 함께 한가지 음식들은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뤄져있다. 예를 들면 <치라시즈시(초밥종합선물세트)>에 대해 저자가 겪은 이야기하나와 함께 치라시즈시를 맛보려면~ 어디에서 어떻게 먹는게 좋은지에 대한 설명이다. 음식 사진이 옆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어떤 음식인지 대충 눈으로 확인해볼 수가 있다. 이외에도 지하철노선도, 영업시간등이 함께 나와 있기에 갈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도쿄로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이 책 한권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 어디서 무얼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아침, 점심, 저녁 매 끼니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도쿄 여행의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아직 도쿄 여행을 해본 적 없는 나지만, 훗날 여행하게 된다면 이 책 하나 옆에 끼고, 도쿄 곳곳을 돌아다녀봐야겠다. 

n*********2 2008.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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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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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쿄를 좋아한다.혼자 하는 여행을 즐긴다.맛있는 것 먹는 것이 취미다.하지만 길치다.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로망 일본 음식들이 나와주셨으니 말이다. 말 그대로 도쿄의 음식들을 소개해 준다. 조금은 생소한 카레우동부터 흔히 알고 있는 규동이나 스시까지... 음식들 하나하나마다 에피소드가 있고 맛있어 보이는 글들. 원래 음식이란 여럿이 나누어
"혼자라도 즐거운." 내용보기

나는
도쿄를 좋아한다.
혼자 하는 여행을 즐긴다.
맛있는 것 먹는 것이 취미다.
하지만 길치다.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로망 일본 음식들이 나와주셨으니 말이다.

말 그대로 도쿄의 음식들을 소개해 준다.

조금은 생소한 카레우동부터 흔히 알고 있는 규동이나 스시까지...

음식들 하나하나마다 에피소드가 있고 맛있어 보이는 글들.

원래 음식이란 여럿이 나누어 먹어야 맛도 좋고

기분도 좋다지만 가끔은 나 혼자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기분이 드는 날이면 가끔 읽곤 한다.

내가 언제 그 음식을 찾아가고 먹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혼자라도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s*******8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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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잃어도 맛은 기다려주는 곳, 도쿄
"길은 잃어도 맛은 기다려주는 곳, 도쿄" 내용보기
음식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길 수 있는거야?라고 생각했던 책. 평소 배채우기 급급해 빨리 먹고 빨리 자리를 뜨는 나는 도쿄싱글식탁을 덮으면서 이제는 음미하면서 천천히 맛있는 것만 먹도록하겠다는 나답지 않은(?)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별안간 떠난 도쿄여행. 순전히 이 책때문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다. 따라서 몇몇 귀퉁이는 '음미'와
"길은 잃어도 맛은 기다려주는 곳, 도쿄" 내용보기

 




음식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길 수 있는거야?라고 생각했던 책.

평소 배채우기 급급해 빨리 먹고 빨리 자리를 뜨는 나는

도쿄싱글식탁을 덮으면서 이제는 음미하면서 천천히 맛있는 것만 먹도록하겠다는

나답지 않은(?)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별안간 떠난 도쿄여행.

순전히 이 책때문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다.

따라서 몇몇 귀퉁이는 '음미'와 '확인'의 두가지 뜻으로 접혀있었다.

첫날 점심은 204쪽의 쇼유라멘.

저녁은 요시노야의 테이크아웃한 '규동'과,

그리고 츠타야 서점 근처의 마켓에서 골라온

사람을 가깝게 만들어주는 '유부초밥'과 맥주.

하라주쿠의 텐동가게.

바삭바삭한 튀김과 달짝한 간장소스가 묻은 밥알을

젓가락으로 쏙쏙 긁어먹는 맛까지.

농글한 밥알과 알알이 터지는 명란 오챠즈케,

그리고 목구멍이 편안해지는 푸딩...

증말 참 먹는 즐거움이 이런거구나.

하루하루가 눈물나게 맛있어서 웃음이 콸콸~

 

그렇게 4박 5일동안 은밀하고 맛있게

김신회 작가님이 차려준 나의 도쿄싱글식탁.


나는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아무거나 먹는 일상이 되었다.

무미건조한 날들

오늘 내가 좀 행복하지 않구나 싶을 때는

도쿄의 맛있는 그 음식들이 그리워진다.


사람, 건물, 그리고 음식까지

왜인지 천천히 맛을 느끼고 싶어지는 도쿄.

다시 여행을 가도 될만큼 아직 접혀있는 귀퉁이가 좀 남아있다.

 

아마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도쿄에 간다면,

자신감으로 충만해져 주저없이 친구를 끌고 갈지도 모른다.

저기가 맛있댔어. 여기가 바로 그곳이야. 너 이거 좀 먹어봐라.

그리고 다시 우리들만의 도쿄식탁 이야기가 쓰여질 것같다.


도쿄싱글식탁, 차암 고맙다!!!




 




 

w********a 2008.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