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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냐 발로 딛는 중국이냐
"방콕이냐 발로 딛는 중국이냐" 내용보기
가까이 살면서도 중국이나 일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보았다. 그런데 몇 년 전 유럽에 가본 다음부터, 일본인과 중국인이 우리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고부터 가보고 싶다. 뭐 언제나 돈과 시간이 문제지만, 조만간 일본에 꼭 갈 계획이고... 중국에도 가보고 싶지만....암튼, 적어도 이 책에 나오는 '난정'에는 꼭 가보고 싶다. 예전에 KBS "역사 스페셜" 에서 경주 포석
"방콕이냐 발로 딛는 중국이냐" 내용보기

가까이 살면서도 중국이나 일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보았다.

그런데 몇 년 전 유럽에 가본 다음부터,

일본인과 중국인이 우리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고부터 가보고 싶다.

뭐 언제나 돈과 시간이 문제지만, 조만간 일본에 꼭 갈 계획이고...

중국에도 가보고 싶지만....암튼, 적어도 이 책에 나오는 '난정'에는

꼭 가보고 싶다. 예전에 KBS "역사 스페셜" 에서 경주 포석정을 소개한 걸 보았다.

경주 포석정이 중국정원 '난정'과 아주 유사하다는 것,

심지어 술잔을 띄어 시를 짓고 논 것까지.

그래서 그 프로그램은 아마도 포석정은 중국 난정에 다녀온 사신들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나름 무척 낭만적이다.

술잔이 멈추면 술을 마시고 시를 짓고, 못 지으면 벌주를 마시고.....

그러나 거기에는 못 마시는 사람을 위한 '기사' 같은 것은 없었겠지. 

암튼, 어쩐지 이번 여름휴가에도 돈도 없이 방콕일 것만 같은데,

중국정원 사진이나 열심히 들여다보며 계획이라도 잔뜩 세워놓아야겠당.

a****7 2008.06.2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