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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제는 위기 상황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나는 경제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 몽매했다. 이 책을 통해 경제학이 흘러왔던 방향들과 많은 이론들과 지식 경제학이라는 분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 수 있었다.
경제학의 출발점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보이지 않는 손에서 출발하며 새로운 학자들이 그 내용에 반박하고 옹호하며 여러 학파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경제학 분야를 만들어냈다.
어떤 학자들은 간단하면서도 알아보기 쉽게 수학적 공식으로 나타내었다. 모든 학문이 연관이 있음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고, 특히 대학에서도 수학을 배운 나로서는 이렇게 경제학에서도 쓰이는구나 하고 느꼈다.
경제학회에 대한 설명과 유명한 경제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을 보여주고 나중에 폴 로머의 논문 <내생적 기술 변화>를 통해 지식경제학에 대해서 설명한다. 로머의 설명을 보면 생산의 3요소가 토지, 노동, 자본에서 사람, 아이디어, 재료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지은이의 글을 읽는데 크게 와닿았던 것은 예전에는 인내와 힘만 있으면 일 자리를 쉽게 구했는데 현재는 컴퓨터나 기계가 많은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생산은 이제 특정 국가가 아닌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학에 대한 기본 지식 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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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내용파악이 쉬웠겠지만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읽기에는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70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에 기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충 서점에서 책을 읽다보면 노동, 자본, 토지라는 구시대적 생산의 3요소에서 사람 특히 지식이 중요한 생산요소가 됨을 알게될 것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이 책의 단점은 많은 부분 폴 로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이야기를 끌어내기위해 경제 전반에 대한 학설사적인 이야기가 많고 각 학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르고 있어 조금은 따분하고 정작 중요한 내용은 200페이지에 불과하여 조금은 실망을 하였다.
그리고 출판사에서도 많은 책이 팔리지 않을 것으로 판단을 하였는지 아니면 원 저작자에게 많은 로열티를 줘야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책 값으로 책정된 것에 비해 내용은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하지 못하였다고 생각이 든다.
점수로 매기자면 저는 65점을 주고 싶고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으신 분께서 이 책을 읽으시면 중도에 포기 할 수도...
아무튼 선전에 비해 많은 것을 얻지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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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2 신성장 이론과 21세기 지식경제학
폴 크루그먼의 인생을 바꿔놓은 결정적 90분
340쪽
사실 크루그먼이 마음속으로 던지고 있던 질문은 1970년대 중반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있는 경제학자들의 마음속에도 수없이 전져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큰 숲의 각자 다른 나무 부분을 붙들고 연구에 매달렸다. -중략-
단일 기업이 어떻게 시장을 지배하게 되는지를 부여주는 이 곳 식은 수학공식으로 표현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중략- 이 모든 질문의 중심에는 수확체증의 법칙이 자리 잡고 있었다.
크루그먼이 스스로에게 던진 문제를 푸는 열쇠는 독점적 경쟁에 관한 한 모델에 들어 있었다. -중략-
이들은 다양한 취향을 지닌 소비자를 예로 들어 소비자의 효용 함수를 부가적 가분성이라는 수학적 테크닉을 사용 해 보여주었는데, 그러한 함수로 분석해보니 소비가 이루어지는 세 상은 에로·드브뢰가 설명한 세상과 똑같다 는 사실이 밝혀졌다! 딕시트는 후에 이 발견에 대해 -중략-
ㅡ루그먼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채택한 모델은 차별화 된 상품에 관한 작지만 아름다운 이 모델이었다.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후에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이와 유사한 모델을 개발했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345쪽 그는 짧은 시간에 적절한 경제 논리를 활용해 기업뿐 아니라 특 정국가가 일부 이익을 독점하며 경쟁자들을 퇴출시키는 것이 가능 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극적인 새로운 전망은 이처럼 갑자기 열렸다. 크르그먼이 새로 운 모델을 가지고 어떻게 수확체증과 일반 균형이 공존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준 것이다. 한 국가가 대체물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분야 의 상품의 대량 생산에서 유리한 출발을 했다면 그 상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특 화를 토앻 생산 단가 인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경쟁자들은 감히 시장에 진출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347쪽
그는 결국 국제적 경쟁에서는 여러 다른 산업분야에서의 규모 수확체증이 작용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 캘리포니아 사업가의 일 본에 대한 두려움, 즉 처음에는 잔디 깎는 기계로부터 시작해 자동 차, 반도체 시장까지 공략할 것이라는 예측이 충분히 일리가 있다 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무역 이론 분야를 휩쓸어버린 불완전 경쟁론
1979년에 거둔 성공 덕분에 크루그먼은 조용히 국제무역 분야를 연구하던 이 분야 치고 전문가 그룹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사실 오늘날에도 전 세계 많은 대 도시에서 돌아가며 학술회의가 열리고 있다. 학술회의에 참가한 사 람들은 공통적으로 논문을 지참하며, 이들은 그 새로운 논문을 가 지고 또 다른 회의에 참가한다.
352쪽 1985년 이들이 함께 쓴 시장구조와 해외 무역 : 수확체증, 불완 전 경재, 그리고 국제 경제 는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흥미있는 내용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 내용. 그것이 이 책을 제대로 읽은 후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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