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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알세스트가 먹을 수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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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의 반란> 조프루아의 정학을 취소해달라고 부이옹선생님께 집단으로 항의를 하기로 결정한 악동들.하지만 그 아이들은 속으로 앓기 시작한다. 막상 선생님께 항의한다고 생각하자 두려운 것이다.심지어 먹보 알세스트가 먹지를 못한다. 그럼에도 아직 큰 소리만 탕탕탕. 하지만 곧 누가 선생님께 말을 꺼내느냐는 문제에 싸움이 일어나고 이제는 조프루아의 정학문제가 아닌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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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들의 반란>

조프루아의 정학을 취소해달라고 부이옹선생님께 집단으로 항의를 하기로 결정한 악동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속으로 앓기 시작한다. 막상 선생님께 항의한다고 생각하자 두려운 것이다.
심지어 먹보 알세스트가 먹지를 못한다. 그럼에도 아직 큰 소리만 탕탕탕. 하지만 곧 누가 선생님께 말을 꺼내느냐는 문제에 싸움이 일어나고 이제는 조프루아의 정학문제가 아닌 누가 배신자인지를 놓고 소동이 일어난다. 그렇게 반란은 자기네들이 알아서 진압한다. 물론 부이옹 선생님은 반란이 일어난지도 모른다.

 

두번째로 맞는 조프루아의 정학위기.
그저 브루마블같은 교육적인 보드게임을 학교에 가져왔을 뿐인데 말이다.
이번에는 조프루아의 아버지 덕분에 해결되었다. 조프루아의 아버지는 브루마블이 어떻게 "같은 반 학생들의 폭력적인 본성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한 놀이"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아들의 정학에 항의했다.
참 대단한 아이들이다. 교육적인 놀이를 폭력적인 본성을 자극할 수 있는 위험한 놀이로 바꿔놓다니....

 

저번에 이발소를 발칵 뒤집어 놓더니 이번에 수영장이다. 뭐 뒤집어 놓는게 어디 이뿐이랴마는.

 

니콜라는 혼자 구두를 닦을 수 있다. 대신 온 집안을 구두약으로 뒤범벅으로 만드는 후유증이 있지만...

 

블레뒤르 아저씨는 니콜라 아빠와 화해하며 사탕을 선물한다. 그리고 화해의 상징인 이 사탕은 니콜라 가족을 분노와 눈물속으로 몰아넣었고 니콜라 아빠는 결국 사탕을 블레뒤르 아저씨에게 던져 버린다. 영문도 모른 채 웃고 있다 자신에게 날라  온 화해의 상징인 사탕을 받고 다시 냉전으로 돌아서는 블레뒤르 아저씨.

가만 보면 니콜라 아빠가 아저씨한테 못되게 구는 것 같다.

 

이번 책에서 아이들이 좀 큰 것 같다. 아직 1학년인데....

다른 책에 비해 말도 좀 더 잘하는 것 같고 놀이의 스케일이 커진 것 같다.

 



v********e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