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들의 반란> 조프루아의 정학을 취소해달라고 부이옹선생님께 집단으로 항의를 하기로 결정한 악동들.
두번째로 맞는 조프루아의 정학위기.
저번에 이발소를 발칵 뒤집어 놓더니 이번에 수영장이다. 뭐 뒤집어 놓는게 어디 이뿐이랴마는.
니콜라는 혼자 구두를 닦을 수 있다. 대신 온 집안을 구두약으로 뒤범벅으로 만드는 후유증이 있지만...
블레뒤르 아저씨는 니콜라 아빠와 화해하며 사탕을 선물한다. 그리고 화해의 상징인 이 사탕은 니콜라 가족을 분노와 눈물속으로 몰아넣었고 니콜라 아빠는 결국 사탕을 블레뒤르 아저씨에게 던져 버린다. 영문도 모른 채 웃고 있다 자신에게 날라 온 화해의 상징인 사탕을 받고 다시 냉전으로 돌아서는 블레뒤르 아저씨. 가만 보면 니콜라 아빠가 아저씨한테 못되게 구는 것 같다.
이번 책에서 아이들이 좀 큰 것 같다. 아직 1학년인데.... 다른 책에 비해 말도 좀 더 잘하는 것 같고 놀이의 스케일이 커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