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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를 살때 제일 많이하는 고민이 원서 난이도다. 이책은 청소년/어린이용 책도 아니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 완전 유명한 책 이지만 난 한글본도 읽지않았다. 내가 영어 공부를 위해 원서를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 한 것이 한 6-8개월 정도다. 현재 14권 읽었다. 이책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의 책들을 Newbery Medal 받은 책들로 읽었다. 뉴베리 어워드를 받은책들은 기본은 하고 술술 읽혔지만 가슴을 때리는 한방은 없었다. 호밀밭의 파수꾼을 주문할때 책의 영어수준이 너무 높아 내가 책을 즐길수가 없을까봐서 걱정 했는데 완전 반전이었다. 책의 메인 주인공이 고등학생이고 많은 부분이 일상적인 대화체여서 하나도 부담스럽지 않았다. 비속어가 많았는데 정 궁금하거나 줄거리상 이해가 가지않으면 urban dictionary 에서 찾아보았다. 메인 캐릭터 홀든이 낙제를 받아서 4번째의 학교를 쫒겨나는 날이 수요일인데 토요일밤에 룸메이트와 대판 치고박고 싸우고 충동적으로 기숙사를 나왔다. 수요일 집에 가기까지 여기저기 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솔직한 얘기다. 심리학적으로 분석을 아주 잘 표현한 소설이다. 책을 읽으며 빵빵 터졌다. 어떤부분은 너무 우껴셔 소리내며 하하~하~ 웃었고, 또 어떤부분은 멍하니 뱅!!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것같고. 또 어떤장면은 가슴이 멍..하기도 했다. 처음 웃었던 장면은 홀든이 Spencer 선생님을 찾아 갔을때, 스펜스 티쳐가 읽었던 홀든이 쓴 Egyptians 에 대한 에세이다. 다시 읽어도 우낀데 나라도 그정도 밖에 못쓸것같아서 더 우낀다. 관심없는 분야에 대해 에세이를 써야하는 학생들에 공감이 완전 간다. 충격적인 얘기들도 많다. 친구들의 괴롭힘에 창문에서 뛰어내려 죽은 학생 James Castle. 그리고 동네친구 Jane의 주정뱅이 의붓아버지. 그는 항상 집안에서 제인이 있는데서도 나체로 뛰어 다니는 미친놈. 그러나 제인은 홀든에게 무슨일로 우는지 결코 말하지 않음으로서 독자들을 상상하게 만든다. 그런 제인의 상황을 괴로워하는 홀든. 마지막날 밤 찾아간 옛날 학교 선생님 집에서 자다가 선생님(남자)이 자는 홀든의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 씀뜩한 느낌에 깨서 황급히 나오는 홀든의 혼돈. 그러나, 홀든이 말하기를.. 자라면서 20번 가량 성추행을 당해서 그 이상한 느낌을 안다고.. 그러나 그 스무번의 성추행 경험의 디테일을 말하지 않는다. 홀든의 기분과 느낌만 잘 전달했다. 끝이없는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얘기들이다. 원서를 살때 리뷰를 읽으며 영어 레벨을 가장 눈여겨 봤고 알고 싶었다. 내 영어수준에서 책을 즐길수가 있을지 제일 고민이었다. 이책은 쉽다. 영어원서를 도전하는 사람들은 큰걱정없이 읽을수 있는 수준이다. 유명한 고전책중 이렇게 쉽게 읽을 원서가 있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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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주황,검정 아이보리색으로 표현된 표지의 "the Catcher in the Rye"는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도 좋습니다.페이지당 글자수는 꽉꽉 채워져 있지만 가독성도 좋아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표지에는 담장을 뒤어넘는 말이 그려져 있는데 주인공 홀든이 퇴학당한 학교 횽보책자에 그려졌다는 그 말일듯 합니다.홀든은 자기가 다니던 학교 펜시는 누구나 다 아는 명문학교로 학교 홍보 책자를 보면 담장을 뛰어넘는 말을 그려넣어 이 학교에 들어오기만 하면 늘 폴로를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자기는 학교에 다니는 동안 말의 꼬리도 못보았다고 합니다. 홀든 콜필드는 이야기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정말로 듣고 싶다면 자기가 어디서 태어났는지,어린시절은 어땠는지,부모님은 뭘하셧는지 등등이 궁금하겠지만 크리스마스전 요양원에 가기전까지 이야기를 쓰겠다고 합니디. 이 소설은 1951년에 발표된 샐린저의 자전적 장편소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춘기의 성정과정을 본인의 체험을 중심으로 다루는 내용중 거침없는 솔직함때문인지,독특한 작가의 특성때문인지 조금 불편하게 읽혀지는것도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기숙사에서 담배를 피우는거나,스트라드레이터와 폭력 사움을 하는 일, 아저씨한테 술 한잔 하자고 하는것,주변 사람들을 바보 멍청이라 하는것,성인이 되어가는 과도기의 청년인데 어린아이들을 보며 편안해하는마음도 좀 자연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하지만 독백 형식으로 서술한 이 글은 그가 움직이는 시간따라 사건따라 술술술 읽혀집니다.퇴학당해서 학교를 떠난다고 스펜서 선생님께 인사를 가는 장면도 인상적입니다.교장선생님께서 홀든 부모님과 이야기 나는 걸 보앗는데 부모님이 좋으신분 같다고 스펜서 선생님이 말하니 홀든은 겉으로는 그렇다고하면 속으로는 토할 것 같다고 합니다.이처럼 홀든은 부모님을 비롯한 기성세대의 위선을 몹시도 싫어합니다. 글속에는 속와 비어도 많이 나오는데 사춘기 아이들의 특성일 듯합니다.세상에서 흔하게 만나는 허위와 위선에 대해 그들이 곱게 볼리는 없겠죠.그는 부모님께 퇴학통지서가 도착하는 수요일전까지 호텔등에 머물며 휴식하고 싶어했지만 이사람 저시람을 만나면서도 외로움을 느낍니다. 어느날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에 집에 들어가서 여동생 피비를 만나는데 피비는 오빠에게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묻습니다.이에 홀든은 아이들이 맘껏 뛰어노는 호밀밭에서 파수꾼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잡아주는 그런 파수꾼요.이는 아이들의 순수성을 지켜주겠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홀든은 '아무에게도 말하지마라.만약 말을 하면 말햇던 모든사람이 그리워지기 시작할것이다.'라며 이야기를 맺습니다.저는 이 마지막말을 통해 그가 얼마나 사람을 그리워하는지 느껴졌습니다. 글 중간중간에 나오는, 사람들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장면들은 참 가슴아련하게 하기도했습니다. 자기가 처한 세계에 조금더 깊이 생각하고,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펼쳐가는는 장면들 속에서는 때론 아찔하기도하고,때론 걱정이 앞서기도하고,때론 기성세대의 속내를 들키기라도한듯 하기도했습니다.책을 다 읽고나니 죄충우돌 사춘기 아이를 다시 키운 기분이 듭니다.그런 혼돈속에서 가치관과 인생관을 형성해 가는 아이들에게 겨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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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cher in the Rye>> 호밀밭의 파수꾼. 의 원작. "The mark of the immature man is that he wants to die nobly for a cause, while the mark of the mature man is that he wants to live humbly for one." 오랜 숙제 같았던 <호밀밭의 파수꾼>을 민음사 버전으로 읽었는데, 나중에야 알았다. 오역이 말도 못하게 많다는 것을. 그래서 원작으로 도전했는데... 역시나 군데군데 오역이 있었다. 뭐 세세한 부분까지는 기억도 못하니 내가 알아채지 못한 부분들도 많겠지. 번역가는 또 다른 작가라고 누군가 했던 말이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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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데이비드 샐린저님의 호밀밭의 파수꾼 리뷰입니다 오랫만에 읽어 본 원서라 백프로 이해하며 이해하면서 읽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읽고난 후 드는 생각은 역시 명작은 명작이구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십대인 주인공의 눈으로 본 세상의 모순들과 거짓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기성 세대들이 말하는 성공과 행복이 십대인 주인공의 눈에는 진짜 삶처럼 보이지 않고 거짓된 삶처럼 보인다는 것 그러한 거짓된 모습으로 들어쌓인 삶에서 다른 십대들을 지켜주는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기성 세대로써의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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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명작이고 저도 정말 좋아하는 호밀밭의 파수꾼 원서를 샀습니다. 사실 가격이 싼 데다가 상품권 쓰고 무료배송쿠폰과 적립금을 써서 거의 500원 정도만 내고 살 수 있어서 좋았네요.ㅋㅋㅋㅋ 책도 가볍고 얇고 해서 겨울에 코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읽기에 좋았습니다. 고등학교때 읽고 정말 좋아했던 작품인데 오랜만에 원서로 읽었는데 오랜만에 읽으니 새롭고 좋네요. 이 책은 의외로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호불호가 강하게 나타나는 책이기도 한데 그래도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증학교때 읽었봤었는데 최근에 또 생각이 나서 다시 읽어봤습니다. 근데 많은 책이 그렇듯 나이를 조금 더 먹고 책을 읽어보니 또 느껴지는바가 다르네요. 그리고 역시 소설 같은 경우는 원서로 읽는 것이 작가가 전달하고자 히는 바가 더 잘 전달되고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읽기 쉬운 책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원서로 읽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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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알려진 유명한 소설입니다. the catcer in the rye 이책은 매스마케판으로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게 편집되어 있습니다. 아이덕분에 제가 읽기 시작했지만 한글 번역판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인지 조금 어렵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차근차근 생각하며 읽게되니 오히려 다각도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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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샐린저의 호밀밭에 파수꾼은 출간된지 10년만에 150만부가 팔릴 정도로 세계 작은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이다 . 출간되면서 큰 반량을 읽으키며 많은 국가 다양한 인종과 문화에 영향을 주었다. 대체로 미국문학은 문화현상이나 억압에 저항하는 기반이 저변에 흐르며 그안에서 자유와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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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에는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이 나오는 책. 지나고 보면 내가 그때 왜 그랬지 하는 순간들이 있을텐데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도 나중에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다. 몸은 커버렸는데 생각은 아직 커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사회에서 나에게 바라는 역할이 있지만 그것을 수행하기에 나는 아직 버겁고 힘든 사람들. 경험이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부정적이 경험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
| 호밀밭의 파수꾼이라고 한국어 제목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책이 작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어렵지 않아서 잘 읽었어요 재미있습니다 상류층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이 잘 담겨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간에 대한 성찰과 철학적인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청춘의 방황과 사춘기를 지나는 주인공의 질풍노도 생각이 담겨 재미있었다 나도 곧 사춘기를 겪게 되리라 생각되어 그때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