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뛰어넘을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뛰어넘을 수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즐거움’이 있다면 노력과 성과는 저절로 따라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창의영재 수학퍼즐> 시리즈는 지루한 암기식 문제 풀이에 힘겨웠던 아이들에게 ‘생각하고 알아가는 것의 즐거움’을 선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미있고 새롭기 때문입니다. 책정보에 제공된 이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1~4단계의 모든 책을 구입했다. 초등 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1단계를 구입한 이유는, 쉽고 재미있는 부분을 접해가면서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과 즐거움을 심어주기 위함이였다. 마음에 드는 구절 하나만 보고 구입한 책이지만, 내용은 더 마음에 드는 교재이다. 딸아이는 LEVEL 1을 쉽게 풀어나갔고, LEVEL 2에 도전하였다. 규칙 찾기 퍼즐 - 전체의 규칙을 찾는 퍼즐을 통해서 넓은 시야을 갖게 하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다. 성냥개비 퍼즐 - 공간 구성 능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복면산 퍼즐 - 추론력과 예리한 수리 감각을 키울 수 있다. 수 넣기 퍼즐 - 수리 추론 능력과 마방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논리 추론 퍼즐 - 논리 추론 능력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창의사고력 퍼즐 - 어떤 문제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로 6분야로 나뉘어진 단원은 주제별로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고,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교재이다. 연산은 잘하지만, 도형 분야와 창의적인 부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딸아이에게 아주 적합한 교재이다. LEVEL3 까지의 문제집을 풀어가면서 도형 부분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록으로 담겨진 <도전!! 영재문제 10> 은 지금까지 풀어왔던 부분을 종합하여 조금 난이도를 높여서 수록한 부분이다. 앞서 과정을 차근히 풀어왔다면 영재 문제도 문제 없을거라 사료된다. 수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문제 풀이가 될 수 있는 교재인 거 같다. 지겨운 수학 문제 풀이 시간이 아니라, 수학과 놀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으며, 수학 놀이를 통해서 수학 개념이나 논리와 문제 해결 방법이 향상되는 수학교재이다. 수학과목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접한다면 수학의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올해는 꼭 영재 시험을 합격하겠다는 딸아이의 목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재미있게 문제를 풀어가면서 내년에 있을 영재 시험에 대비하는 아이의 모습에는 긴장감마저 돈다. 공부를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목표달성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해나가는 모습이 흐뭇하다. 창의성과 영재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내재되어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한다. 그 능력을 재미있게 계발시켜 줄 수 있는 교재가 아닌가 싶다. ![]() (사진출처: ’초등학생이 꼭 풀어야 할 창의영재 수학퍼즐 3’ 본문에서 발췌) |
|
큰 아이의 경우 수학 퍼즐을 좋아해서 늘 멘사 문제를 풀리거나 했는데 해설이 다소 부족하고 해서 풀다가 막히면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는 재미 삼아 창의력 퍼즐 문제를 좋아 하는데 딱히 좋은 문제를 꾸준히 풀리기가 만만치 않아서 고민을 하던 터에 아이의 영재성을 알아본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영재원 준비를 권유하셔서 시내의 사고력 수학을 하는 학원을 보내게 되었는데… 늘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그리고 사고력 수학은 딱히 성적과 연결이 되지 않아서 아이의 수준의 발달 정도를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영재원을 준비하면서 응시 하면서 학원에서 받은 수업 외에 아이가 부담 없이 푸는 사고력 문제를 더 풀게 하고 싶었는데 그 자료 찾기도 만만치 않았고… 그리고 작은 아이-7세 아이의 경우는 아직 어려서 학원 보내기도 그렇고… 해서 사고력 수학 문제를 엄마랑 놀이 삼아 접하게 하고 싶은데 자료가 유치 초등1학년의 경우는 더욱 궁핍하더군요… 그러던 차에 이 책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얼른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말… 학원비가 굳는다는 느낌이 팍팍드네요. 단계별로 구성 되어 있어서 체계적으로 사고력 수학을 접하게 해 줄 수 있고 해설도 상세히 나와있어서 그리고 수학 문제가 너무 딱딱하면 아이들이 재미 없어 하는데 생활에서 아이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어서 아이가 부담 없이 풀 수 있고 생활에서 수학이 이렇게 쓰이는 구나…하고 생활과 수학을 접목시킬수 있고… 숫자 퍼즐에서 수의 규칙찾기,성냥개비 옮겨서 조건에 맞는 식 만들거나 도형 만들기 이런 활동들은 아이들에게 큰 부담 주지 않고 이리 저리 뒹굴거리면서 함께 하루 생각할 거리도 제공하고… 정말 잘 만들었구나란 생각이 드네요.같은 레벨안의 문제라도 난이도 표시가 되어 있어서 난이도 쉬운 것부터 다양하게 이리 저리 챕터를 오가며 연습시키면서 난이도를 올릴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좋은 것은 수학 문제의 딱딱함을 피하기 위해 만화 캐릭터들이 삽입 되어 있어서 편하게 아이의 생각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구요… 진위 파악게임-영재원 2차 시험에 나왔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그런 것은 영재원을 준비하는 학원에서는 안 다루었는데… 무튼…이런 것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게 다루어주었네요… 영재원을 아이가 준비하건 안 하건 간에… 아이에게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연습을 하기에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학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 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분석적으로 사고 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사고하는 경험이 좋아서… 저도 아이들도 그런 사고의 과정을 좋아하다 보니 이 책 경쟁이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들과 요리 조리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퍼즐을 풀어 가는 즐거움을 나누려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