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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더 필요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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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샘이 홀로 딸아이를 키우는 과정을 눈물겹게 그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집에 들른 여자와의 사이에 아이가 생겼으나 그 아이만을 낳고 여자는 떠납니다. 그때부터 홀로 딸아이를 키우는 샘은 지능에도 불구하고 아빠로서 최선을 다해서 키우죠. 그러다 길거리 여자를 사려고 했다는 혐의를 쓰게 되고 그로인해 딸아이와 떨어져 살게 됩니다. 아이의 지능이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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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정도의 지능을 가진 샘이 홀로 딸아이를 키우는 과정을 눈물겹게 그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집에 들른 여자와의 사이에 아이가 생겼으나 그 아이만을 낳고 여자는 떠납니다. 그때부터 홀로 딸아이를 키우는 샘은 지능에도 불구하고 아빠로서 최선을 다해서 키우죠. 그러다 길거리 여자를 사려고 했다는 혐의를 쓰게 되고 그로인해 딸아이와 떨어져 살게 됩니다. 아이의 지능이 아빠의 지능을 넘어섰므로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다는 거죠. 이 길고 긴 재판에 변호사로 선임된 여성은 신경질적이고 항상 거짓말만하지만 다른 사람에게서는 유능하고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어쩌다보니 샘의 재판을 무료로 맡게 됩니다. 하지만 샘이 딸아이에게 쏟는 애정을 보고 아이를 키울때 필요한 것은 부모의 지능이나 능력이 아니라 사랑임을 알게 되죠. 재판에 져서 딸 루시는 양부모에게 맡겨지지만 밤마다 아이는 집을 나와 아빠의 집으로 가서 잠을 잡니다. 샘은 루시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있으려고 아이의 양부모집 근처로 이사를 했거든요. 이 과정에서 양부모는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는 건 샘이라면서 루시를 샘에게 데려다 줍니다. 그리고 그 양부모와 샘의 공동 육아가 시작되는 것이죠.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내용, 그리고 숀펜과 어린 루시의 연기는 정말 감동을 자아내기 충분합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는 대부분의 것들이 다 비틀즈와 연관이 되어 있는데요. OST가ㅣ 모두 비틀즈의 노래를 여러 가수들이 따로 녹음해 부른 것이고 모든 이름들이 비틀즈의 노래나 그 멤버들과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비틀즈 멤버의 사진이 영화 곳곳에서 보이는데다 멤버들의 이름이 대사에 자주 언급이 됩니다. 사실 비틀즈 원곡을 모두 영화에 넣으려 했으나 그 사용료가 영화 제작비보다 더 많이 나와 다 따로 녹음을 했다고 해요. 감독이 비틀매니아라서 그런 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비틀지 노래들이 천문학적인 사용료를 요구하는 것은 씨디를 구매해서 원곡을 끝까지 다 들으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광고에서 비틀즈 노래 원곡이 사용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딱 1건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비틀즈 노래의 사용료는 상당히 비싸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DVD로 구매해서 영화 뒷이야기까지 다 봤는데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게다가 "I am Sam"이라는 영화의 제목은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 그림책 작가 닥터 수스(DR. Seuss)의 그림책
"Green EGGS and Ham"의 첫장의 대사를 따온 것이라 해요. 거기 첫 세줄 대사가 이렇거든요,

 

"I am Sam"

"I am Sam"

"Sam I am"

 

이 책은 50단어로 이루어진 책으로 어휘 수준이 낮은 아이들이 보는 것인데 이 영화에서 샘이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나오고 있답니다. 샘의 지능 수준을 알려주는 것이죠.

 

닥터 수스는 얼마전 만화로 개봉된 "호튼(Horton)"의 원 저자이기도 합니다. 그 그림책의 그림과 글을 썼거든요. 영어권에서는 Dr. Seuss의 책을 모든 어린이들이 어릴적부터 읽고 자라기 때문에 누구나 아는 유명한 작가인데, 우리나라에는 번역된 책이 많지 않습니다. 영어의 묘미를 살려 글을 쓰기로 유명한 작가라 번역을 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책이 되어 버리거든요. 여러 많은 뒷 얘기가 있는 영화 아이엠샘 꼭 한번 다시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f**1 2009.06.27.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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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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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엠샘> 은 정말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물론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죽어도 싫다는 분은 빼고요.  애들의 역경을 볼모로 신파를 짜내는 스토리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기 마련.    하지만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를 보면..  정말 이 영화를 보길 잘 했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비틀즈의 아우라와 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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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엠샘> 은 정말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물론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죽어도 싫다는 분은 빼고요.

 애들의 역경을 볼모로 신파를 짜내는 스토리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기 마련.

 

 하지만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를 보면..

 정말 이 영화를 보길 잘 했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비틀즈의 아우라와 숀펜, 그리고 천진한 소녀의 미소.

 그 엄청난 감정의 전이를 꼭 느껴보시지요. 
 

 비틀즈의 팬이라면 꼭 한 번 보셔야할 영화이기도 합니다. 
 근데 비틀즈만 끼면 정말 그 이상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건 왜일까요?

 그들에겐 정말 뭔가 있나봅니다.

a********r 2009.05.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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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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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eatures 부분이 안나와있어서 리뷰에 써요.   Original documentary  : Becoming Sam   deleted/ Alternate scenes   Theatrical press kit   Trailer   Commentary bey Filmmaker   아이앰샘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촬영장면,   삭제된 장면들 배우들의 의견 등을 보실 수 있어요.   영화보고 감동 받았던 분들 소장가치 있습니다. ^ㅎ^
"아이 엠 샘" 내용보기

Special features 부분이 안나와있어서 리뷰에 써요.

 

Original documentary

 : Becoming Sam

 

deleted/ Alternate scenes

 

Theatrical press kit

 

Trailer

 

Commentary bey Filmmaker

 

아이앰샘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촬영장면,

 

삭제된 장면들 배우들의 의견 등을 보실 수 있어요.

 

영화보고 감동 받았던 분들 소장가치 있습니다. ^ㅎ^

 

 

 

j***9 200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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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엠 샘"] Blackbird By Sarah McLachlan
"[영화 "아이 엠 샘"] Blackbird By Sarah McLachlan" 내용보기
영화 "아이 엠 샘(I Am Sam, 2001)" 은 7살의 지능을 가진 아빠가 딸 양육권을 두고 벌이는 눈물겨운 부성애를 다룬 이야기로서 감동적인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데 배우 '숀 펜' 과 '다코타 패닝' 의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감동 드라마" "숀 펜 & 다코타 패닝" 그리고 "비틀즈" 로 나누어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먼저 "감동 드라마
"[영화 "아이 엠 샘"] Blackbird By Sarah McLachlan" 내용보기

영화 "아이 엠 샘(I Am Sam, 2001)" 은

7살의 지능을 가진 아빠가 딸 양육권을 두고 벌이는 눈물겨운 부성애를 다룬 이야기로서 감동적인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데 배우 '숀 펜' 과 '다코타 패닝' 의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감동 드라마" "숀 펜 & 다코타 패닝" 그리고 "비틀즈" 로 나누어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먼저 "감동 드라마" 는

7살의 지능을 갖춘 아빠지만 딸에 대한 사랑만큼은 어느 누구보다도 강한 그는 일반적인 사회의 기준으로 볼 때 부족하고 모자랄 수도 있겠지만 딸의 입장에선 최고의 아빠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도화된 사회기준 에서는 비합리성으로 인해 아빠와 딸이 함께 살 수 없는 현실이기에 아빠를 사랑하는 딸의 착한 마음과 더불어 딸을 향한 아빠의 간절한 마음이 더해져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과연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나 기준들이 모두 합당한 지 의문을 갖게 되며, 사회제도가 또 다른 억압성을 낳는 것은 아닌 지 되묻게 됩니다.

 

 

이어서 "숀 펜 & 다코타 패닝" 은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두 사람으로 마치 실제 인물처럼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늘 반항적이고 광기어린 비호감역을 주로 맡아왔던 '숀 펜' 은 영화 "칼리토"(1993) "전쟁의 사상자들"(1989) "데드맨 워킹"(1995)의 기존 캐릭터와 달리 지능이 떨어지는 아빠역을 맡아 디테일이 선명한 연기를 선 보이고 있는데 작은 동작이나 표정 하나에서도 완벽하게 캐릭터를 열연하는 그의 철저함과 집요함이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

 

본 영화의 귀엽고 똑부러지는 아역연기를 선보인 '다코타 패닝' 은

감탄을 자아내는 딸의 연기를 통해 단번에 최고 아역배우로 인기를 얻었는데 유사한 아역배우 '매컬리 컬킨' 처럼 역변은 없었으나, '드류 베리모어'처럼 성인배우로 성장하진 못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많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영화 "맨 온 더 파이어"(2004) "우주전쟁"(2005)​에서의 눈부신 아역연기 활동에 비해 "나우 이즈 굿"(2012) "베리 굿 걸" ​(2013) 등 주연을 맡은 성인연기는 저조한 데 아무래도 점점 잊혀지는 것 같아 아쉬움을 남기는 배우입니다.

 

영화에서 귀여운 표정과 어른스러운 말투 그리고 아빠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은 듯한 대사들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는 데 무엇보다도 지능이 떨어지는 아빠가 미안해하는 장면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대사는 최고의 장면이라고 생각됩니다.

 

 

끝으로 "비틀즈" 는

영화속 딸의 이름으로 사용된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의 주인공 입니다. 역대 최고의 팝 음악밴드였던 그들답게 수많은 영화속에서 많은 노래들이 사용된 바 있는데 영화에선 저작권 문제로 인해 원곡을 사용하지 못한 대신 다른 뮤지션들이 부른 커버곡들을 삽입시켰습니다.

 

아울러, 그냥 단순히 커버곡들을 삽입시킨 것이 아니라 영화의 내용을 이끌어 가는 주요한 테마로 사용되고 있는 데 "Across The Universe" 나 "You've Got To Hide Your Love Away" 등의 곡들이 흐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들이 좋아하는 "Yesterday" 나 "Hey Jude" 는 등장하지 않지만 비틀즈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도 영화속 노래를 듣다보면 충분히 그들에게 빠져들만큼 아름다운 노래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Sarah McLachlan' 의 "Blackbird" 를 추천합니다.

 

추천이유는 영화에 수록된 수많은 비틀즈의 명곡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Sarah McLachlan' 이 커버곡을 불렀고,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OST 수록곡이기 때문입니다.

 

 

http://never0921.blog.me/220758358355

n*******1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