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테의 시에 그림을 그린것이라는 이 책은 시라서 그런지 이야기는 일단 물흐르듯 리듬을 타고 전개된다. 줄거리는 간단하게 마법사가 외출하자 마법사의 제자가 마법사가 하던 것을 눈여겨봐둔대로 마법을 부려보는데 마법을 멈출 방법을 찾지 못해 물바다가 된 집을 어찌해야할줄 모를때 마법사가 나타나 그 마법을 멈춰준다는 내용인데 삽화도 재미있고 이야기도 마법사가 굳이 제자를 혼낸다거나 하는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서 아이들에게 시 한편 읽어주듯이 쉽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