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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된 진실은 우리 세계에 만연한 인간들 사이, 인간대 자연의 증오를 위선적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힙니다. 바로 인식해야 바로 행동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의 공감하면서 현대사회의 많은 사건들은 그 기저와 맥락을 제대로 이해해야 우리가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의 독설을 읽으면서 제가 그동안 이해해 왔던 성서해석이 얼마나 권력층, 지배층에 의해 왜곡되어 왔는가를 깨달으며, 참 종교인은 어때야 하는가 생각해봅니다. 신 없는 시대에 다시 신성을 도모할 수 있다면 그 출발점은 각성한 종교인들로부터 시작될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