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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도 못 말리는 행복 선언』 ‘사사키시호미’는 뇌성마비인 요헤이, 학습장애인 다이, 자폐증인 와타루를 키우는 세 아이의 엄마. 평범한 가정에 세 명의 장애아이가 태어나서 겪는 일을 소개한 것으로 장애아들 뒀지만 늘 명랑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장애가 불행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장애아 부모로서 겪는 고민과 안타까움뿐 아니라, 장애아 부모이기 때문에 느끼게 되는 다양한 행복의 모습을 따뜻하고 위트 있게 담아냈다. 장애자체가 불행과 행복의 열쇠일 수 없다고 보고, 장애로 인해 불행해지는 쪽보다는 행복해지는 쪽을 스스로 선택하겠다며 ‘행복선언’을 한다. 물론, 처음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아니다. 장애자녀를 키우면서 겪는 숱한 어려움들과 난관들은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그 이후는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부모는 혼자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아이를 기르는 게 아니라 여러 전문가의 지혜를 빌리면 되는 것이다. 곤란하거나 괴로울 때, 부모라는 이유로 능력에 부치게 열심을 부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냥 주위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그렇게 말하면 되는 것이다“ "친구는 돕고 도움 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는 그냥 친구였다" "굳이 '함께'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일반학급에서 어떻게든 적응시켜야겠다던 마음에 변화는 없었지만, 이제는 다른 아이들과 같아지지 않아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