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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아이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내 아이를 위해서'라는 마음으로 우리 엄마들은 아이 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은지.... 내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와 엄마의 간극은 얼마나 큰지... 점점 커나갈 수록 그 간극은 부채살처럼 벌어지기 마련. 여기서 잠깐 스톱!하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진심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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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지는 제목과 뭔가 틀에 얽매이지 않은 듯한 그림 때문에 신선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는 책이었다. 내용도 과연 어른들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상상력이 듬뿍 담겨 있어서 다 읽고 나서 동심을 되찾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올해 초등학생이 된 우리 딸도 뭐든지 거꾸로 세 번 말하는 내용이 재미있다고 한다. 애들이라면 한 번쯤 그래봤을 법한 이야기가 무척 공감을 준 모양이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상상력의 세계를 맛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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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울딸이 단박에 읽어버린 책이다. 뭐든지 거꾸로 세번 말한다는 내용이 마치 친구들끼리 주문을 위우며 게임을 하는 듯 쉽고 재미있다고 했다. 아이들만이 상상할 수 있는 엉뚱한 이야기이지만 어렵지 않고, 흥미로워서 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림또한 재밌고 꿈틀꿈틀 책밖으로 튀어나올것 같아 읽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