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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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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Arguing"이란 원제목을 "유쾌한 설득학"이라고 이름 짓는 것 역시 나름대로 수사학적인 표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설득의 기술로서 그리스, 로마의 정치 연설이나 법정 변론에서 효과를 올리기 위한 화법 연구로 시작된 실용적인 학문을 말하는 수사학(rhetoric)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키케로 등 그 먼 옛날 한 웅변하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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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Arguing"이란 원제목을 "유쾌한 설득학"이라고 이름 짓는 것 역시 나름대로 수사학적인 표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설득의 기술로서 그리스, 로마의 정치 연설이나 법정 변론에서 효과를 올리기 위한 화법 연구로 시작된 실용적인 학문을 말하는 수사학(rhetoric)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키케로 등 그 먼 옛날 한 웅변하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이 책의 저자 역시 25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수사학적 표현을 거침없이 활용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안그래도 저자 자신의 경험들을 책 속에서 많이 언급하고 있는데, 특히 자신의 아들 조지와 딸 도로시와의 말싸움에 대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사실 이 책은 나름대로 좋은 내용이 담겨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으나,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다른 책들과 거의 동시에 같이 읽어나간 나로서는 이 책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이 책 이외에 내가 같이 읽었던 책은 프랭크 런츠의 "단숨에 꽂히는 언어의 기술 먹히는 말(Words that work)"과 매슨 피리의 "모든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이었다. 이 두 책들도 모두 언어의 사용법, 수사학적 표현, 설득의 기술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중복되는 내용도 꽤 있다. 이를테면 자동차를 몰다가 경찰관에게 과속한 것을 걸렸을 때 대처법에 대해 두 책 모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경찰관에게 싹싹 비는것이 최선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 책에서는 3000년전부터 고대인들을 사로잡았던 그 옛날 수사학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내용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삼단논법이나 생략삼단논법, 연역법, 귀납법을 다루고 있으며, 쟁점을 다루는 3가지 패턴으로 책임소재를 묻는 과거시제 용법, 가치를 따지는 현재시제 용법, 그리고 선택의 문제를 제시하는 미래시제 용법을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은지 여러가지 예시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가장 강력한 설득도구로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로고스, 인격을 바탕으로 하는 에토스, 감정을 바탕으로 하는 파토스를 제시하며 이 역시 어느 시점에 어떤식의 설득을 행해야 하는지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많은 사례들 중에는 앞서 말한대로 자신의 가족들과 일상생활에서 선택과 판단의 문제들을 논의의 주제로 삼기도 했지만, 미국의 정치상황들도 많이 언급되었다. 지미 카터나 부시, 닉슨 전 대통령은 대개 수사학적 변론을 못한 사람축에 드는 모양이다. 그리고 O.J. 심슨 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 나도 그 사건의 전말만 대충 알고 있지만 증거가 불충분한 상황에서 변론을 잘해 무죄 판결을 받은 이야기를 통해 변론의 힘을 다시한번 설파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인 심슨 가족 역시 이 책에서 단골로 예시를 들고 있는데, 심슨 가족이 쓰는 비꼬는 어투의 대사들을 수사학적 표현의 예시로 말하고 있다.

 

어쨌든 이 책은 전체적으로 많은 내용이 담겨있으나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가 힘들고 내용도 산만해서 약간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있었다. 저자도 책 뒷편에서 내 느낌을 그대로 긍정하고 있다. 즉 수사학의 많은 기법을 배운 결과 어쩌면 너무 여러가지 충고속에 파묻혀버힌 초보 스키어 같은 기분이 들 것이라는 언급을 한 것이다. 물론 저자는 나름대로 다시 정리해주었지만 그래도 이 책에 나온 수많은 수사학적 기법에 통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에 많은 사례들이 담겨 있기는 하지만 글자 그대로 우리 현실에 대입하기도 어려운 점들이 있다. 누군가 나서서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응용편을 설명해준다면 참 도움이 될 듯 하다.

d****o 2008.06.10.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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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도 기술이다<유쾌한 설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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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그냥 말만 잘하는게 아니라 호소력 있고 조리있게 잘하면서 마음의 감동까지 주는 사람들 말이다. 화술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책들을 읽는다고 해서 바로 말을 잘하게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첫술에 배부르겠는가하는 생각으로 읽곤 하는데,  실전에서 배우는 전설의 설득기술이라는 부제의 <유쾌한 설득학>이 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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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그냥 말만 잘하는게 아니라 호소력 있고 조리있게 잘하면서 마음의 감동까지 주는 사람들 말이다.

화술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런책들을 읽는다고 해서 바로 말을 잘하게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첫술에 배부르겠는가하는 생각으로 읽곤 하는데,  실전에서 배우는 전설의 설득기술이라는 부제의 <유쾌한 설득학>이 내 시선을 끈다.

 

미국 대선에서 접전 끝에 민주당 후보로 오바마가 당선이 됐다. 말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쟁쟁한 실력들을 갖춘 사람들이 모인 정치계에서 인정한 사람들이라면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힐러리 역시 오랜 정치생활로 다져진 인물이지만 혜성처럼 등장한(사실상 난 이번 대선 때 오바마를 처음 알았기 때문에) 오바마에 밀려 패자의 눈물을 흘려야 했다. 그럼 오바마의 매력은 뭐가 있을까?! 수사학이 가미된 오바마의 말의 위력이었을 것이다. 물론 거기에다 적절한 재스쳐와 감성, 논리성 오바마의 이미지까지 한 몫 단단히 했을 것이다. 어쨌든 오바마의 매력은 힐러리를 조용하게 지지하고 있었던 나조차도 오바마의 지지자로 만들었다.

 이렇듯 말이라는 것도 그냥 생각나는대로 하느것이 아니라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실사례를 통해서 이야기 한다.

 

이 책의 저자는 25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쌓은 것을 바탕으로 해서 고대 그리스 철학자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유쾌한 설득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람에서 잘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또한 자신의 일상생활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명한다.

 

자신이 다 알고 있고, 머리에 든 지식이 많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그것을 조리있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엄연히 존재한다.

우리가 흔히들 ' 사람은 참 말을 잘해', '재치가 있어', '설득력이 있어'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말을 하는데 있어서  논조의 강약도 있으면서 적절한 제스쳐도 함께하면서 자심감 있고 조리가 있다.

설득하는데 있어서 너무 논리적인 부분만 강조하다보면 딱딱해지기 쉽고, 너무 감성적인 부분만 강조하다보면 붕뜨는 느낌과 현실감이 떨어진다. 논리와 감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서 대화를 하는 게 보통사람들은 쉽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말이라도 말이라는 것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에 따라, 감정에 따라 느낌이 말이 다르게 전달이 된다.

흔히들 사기꾼들을 보면 그들이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그 사람이 사기꾼인지 알면서 빠져들게 된다면 그 사람은 참 설득력이 뛰어난(?) 사람임에는 분명하다.

 

사랑에도 설득이 필요할까?! 나는 그렇다고 본다. 사랑을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 사랑을 처음 해봤을 때 실패할 확률이 큰 것처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그 상대방에게 마음이 전해지지 않으면 그건 짝사랑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어느 학자가 결혼한 부부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것을 봐도 그렇지만 사랑을 하는 연인들에 있어서도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이 알아주기를 바란다면 과연 그 사랑의 미래는...

이솝우화에도 나오듯이 강한 비바람, 천둥번개, 눈보라에도 벗지 않던 나그네의 옷이 따뜻하고 온화한 봄햇살에 사르르 녹듯 벗기게 하듯이,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도 비슷한 것 같다.

목소리 큰사람, 굵은 사람이 설득력 있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는 크지 않아도 호소력이 있고 온화하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면서 존중해주는 대화법이 중요한 것 같다.

왜 '미하엘 앤데'의 <모모>에서 보면 모모가 특별히 말을 잘 해서 사람들이 모모와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말 그대로 경청하면서 가끔씩 맞장구도 쳐주고 조언을 해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이 책에서는 논리만으로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다고 한다. 전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으려면 수사학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실 그렇다. 논리적으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가 안 와닿는 경우가 종종 있지 않은가?! 종종 학자타임의 교수님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쳐도 재미가 없거나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이 논리적인 것과 함께 수사학을 가미한다면 그 교수님 강의는 학생들로 넘쳐나지 않을까?!

요즘 주위 동료들이나 친구들 때문에 힘들다거나 직장 상사 때문에 업무적으로 힘든 경우가 있다면 이 책을 읽고 한번 대화에 적용해보면 좀 나아진 관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m*****a 2008.06.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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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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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그런데 이론을 학문화 하는 시도는 이미 충분한 '정리'의 모양새를 지닌다. 설득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충분한 방법으로 그려내는 근사한 적용이다. 이제 사회 여러 방면에서 설득은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이 밝히는 중요한 통찰은 그것이 바로 기술이 아니라 체득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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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그런데 이론을 학문화 하는 시도는 이미 충분한 '정리'의 모양새를 지닌다. 설득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충분한 방법으로 그려내는 근사한 적용이다. 이제 사회 여러 방면에서 설득은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이 밝히는 중요한 통찰은 그것이 바로 기술이 아니라 체득이라는것을 강조하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08.06.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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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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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할 때, 복장 터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왜 복장이 터지나 곰곰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표현 탓이다.  내 마음은 안 그런데, 상대가 오해를 할 경우... 복장이 터지다 천불이 난다.  이럴 경우에는 표현, 말이 중요하다.  왜 우리는 속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기에 이렇게 힘들어할까.  두려움 때문일까, 혹은 지나친 배려 때문, 그것도 아니면 지나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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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할 때, 복장 터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왜 복장이 터지나 곰곰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표현 탓이다.  내 마음은 안 그런데, 상대가 오해를 할 경우... 복장이 터지다 천불이 난다.  이럴 경우에는 표현, 말이 중요하다.  왜 우리는 속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기에 이렇게 힘들어할까.  두려움 때문일까, 혹은 지나친 배려 때문, 그것도 아니면 지나친 기대감에 억눌려 생각는 위축된 행동일까.  나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본다. 모든 문제는 '나'에서부터 시작되었고, 결국 해결은 '나'에서 이루어진다는 것.  그것이 삶이다.  내가 지각하는 세계.

 

     <유쾌한 설득학>은 말 그대로 말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 지식에 그치는 실용서가 아니다.  하나하나 세부사항을 친절하게 지시하고, 함께해보기를 권장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 몇몇 화술책을 읽었고,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심리학도 가깝게 끼고 살았다.  한데 무엇인가 명확히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이 있었다는 것.  솔직히 모든 문제는, '나'에서 비롯되는 것일터... 해서 나는 무작정 유사한 책을 여러 권 읽기를 즐겼고, 그러던 가운데 <유쾌한 설득학>을 만났다.  말, 표층적인 형상에 중심을 두지 않고 말, 하는 법 그 자체에 조명을 두고 있다.  해서 당장 쓰임이 있는 책으로 <유쾌한 설득학>은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약점은 무엇일까.  굳이 그것을 찾으려 용쓸 필요야 있을까.  이 책은 다양한 수사학을 제시하며 아울러 사례를 쉽게 쉽게 설명, 더 나아가 말하는 법에 관해 각 장마다 간명한 요약을 한 지면을 제공하고 있다.

 

     글쓴이는 '수사학'을 중점으로 해서 <유쾌한 설득학>을 기술하고 있다.  요즘 읽고 배우는 "현실치료"에서도 유사한 관점이 보인다.  즉 내가 무엇을 바라는가,를 분명히 하고 그것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는 것이다.  '설득' 다른 사람에게 나의 생각, 내가 바라는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 기반이야 물론 개개인의 가치관에 근거할 것은 당연하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이득을 누릴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는 방법은 <유쾌한 설득학>의 기조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얻고자 한다면, 누군가를 설득하고자 바란다면 이렇게 말하라는 법을, 체계를 구조화하고 있다.  글이 칼로 쓰여 무수한 사람을 학살하는 경우가 역사상 많았다. 말도 마찬가지.  말은 도구다.  도구는 쓰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 유용할 수도, 폐해를 만들 수도 있다.  <유쾌한 설득학>은 말하는 능력 배양에 큰 도움을 줄 만한 책이다.  한데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쓰느냐이다.

 

 

k****t 2008.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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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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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학,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몸으로 행동하게 하는 마법의 법칙.설득학은 자기 주장을 실천할수 있게 만들어 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청취하게 만들수 있다. 싸움과 논쟁은 필히 다른다. 우리는 싸움과 논쟁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하며 이기는 논쟁을 벌일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사람들은 상부상조하면 살아간다. 우리의 삶을 주위깊게 들여다 보면, 우리가 타협,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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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학,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몸으로 행동하게 하는 마법의 법칙.
설득학은 자기 주장을 실천할수 있게 만들어 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청취하게 만들수 있다. 싸움과 논쟁은 필히 다른다. 우리는 싸움과 논쟁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하며 이기는 논쟁을 벌일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사람들은 상부상조하면 살아간다. 우리의 삶을 주위깊게 들여다 보면, 우리가 타협, 또는 논쟁을 하는 모습을 자주 접하게 될것이다. 우리의 삶에선 설득한이란 굉장히 매우 가까지만 어려운 일이다. 모두들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 어떠한 행동을 취하게 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총 동원해서 설득 시킨적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때를 써보기도 하고, 애교를 부려보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하고, 아부도 해봤을 것이고, 내기를 걸거나, 또는 화를 내보기 까지도 했을 것이다. 애기들은 말을 못하니 몸으로 자기 부모들에게 자신의 뜻을 알린다. 손짓을 해보고, 당겨도보고, 또 답답하여 화가나면 울어도 보고, 심지어 발버둥도 쳐봤을 것 이다. 아이가 좀더 크면 말로도 표현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거절하더라도 아이는 울며 때를 쓸것이다. 혹여 원하는 물건이 있는데 용돈이 모자를때 학생은 부모님께 아부를 하거나 안마를 하며 애교도 부려 기여이 돈을 얻어내려 온갖가지 설득학 방법을 생각해냈을 것이다. 이렇듯, 나 자신도 모르게 어려서부터 길들여온 방식속 설득학을 실행해온것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생각이 많아진다. 그리고 설득을 하는 방법도 당하는 방법도 다양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설득한에도 비법이 있다. 몇가지 유형을 고루 섞어 상황에 맞게 받아쳐야 한다. 먼저 사람을 설득시키는데 기본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일치를 시켜 내 이야기를 듣고 공감을 얻는게 첫단계이다. 그다음 설득 당하는 사람을 설득하는 사람의 요구대로 행동을 하거나 그사람의 생각을 바꾸어 놓는 것이다. 이는 회사에서 회의중 의견이 일치되지 않을때, 혹은 난감한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도움을 청할때도 도움이 된다.  설득학의 도구중 메인 세가지는 논리, 인격, 그리고 감정의 의한 주장이다.
설득학이 어찌 보면 괘씸하지만 삶에 없어서는 않되는 인간관계와 필요충분조건을 이루고 있다. 만약 가족들 사이에 논리만으로 이야기를 하여 매일을 보낸다면 끝임없는 싸움이 벌어지게 될것이다. 이 책의 저자의 이야기다. 그가 씯으려고 수건한장 걸치고, 먼저 이빨을 닦으려는데 치약이 떨어졌다고 한다. 새로운 치약은 지하실에 있었고, 그는 내려가서 가져오기가 싫었다. 저자는 아들에게 누가 마지막에 치약을 썼냐고 따지자 아들은 "지금 중요한건 누가 그랬느냐가 아니죠. 어떻게 하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를 생각해봐야죠." 라고 받아치더라. 그러자 저자는 바로 수긍하고 치약좀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였다. 아들은 미소를 띄며 발걸음을 옮겨 지하로가 치약을 가져다 주었다.
아들은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여 기쁜 마음으로 저자가 원하는 행동을 해주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누구 하나 마음상하지 않고 저자는 원하는 것을 얻었다. 상부상조, 이보다 유쾌한 설득이 어디있을까!
r********l 2008.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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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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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기술일 것이다. 사람들과 부딪치며 살아가다 보면,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때에 유독 자기 생각을 잘 피력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럴 때면 한 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부러운 마음도 생긴다. 그런 사람들을 두고 흔히 ‘말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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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한 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기술일 것이다. 사람들과 부딪치며 살아가다 보면, 의견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때에 유독 자기 생각을 잘 피력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럴 때면 한 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부러운 마음도 생긴다. 그런 사람들을 두고 흔히 ‘말발이 좋다.’고들 한다. 타고난 천성인 것 같기도 하고, 어디서 배운 것 같기도 한데, 다른 사람들을 잘 설득하는 사람에게서는 자연스럽게 리더십까지 느껴져서 일종의 꿈으로 느껴지고 항상 갖고 싶은 능력으로 여겨지곤 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설득학이란, 일상에서 그리 먼 이야기만은 아니었다. 설득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발견된다. 발견이라는 단어를 쓸 만큼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설득하고 설득당하기를 반복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은 자기 자신도 눈치 채지 못하고 지나는 경우가 많다. 아주 작게는 함께 먹을 음식의 종류를 정하는 것에서부터, 크게는 회사에서의 회의나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 상황에서까지도 수많은 설득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저자 제인 하인리히는 설득학에 앞서 수사학을 언급한다. 수사학이란, ‘사상이나 감정 따위를 효과적·미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문장과 언어의 사용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간단히 말하면 설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수사학은 그리스·로마에서 정치 연설이나 법정에서의 변론에 효과를 올리기 위한 화법(話法)의 연구에서 기원했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도 고대부터 계속되어온 철학과 위대한 철학자들의 연구를 인용하여 설득학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 그동안 익히 들어온 키케로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빌어 수사학과 연관 지어 설득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그동안 설득학이라는 것이 공적인 상황에서만, 어려운 상황에서만 일어나는 것들을 다루는 학문이라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책을 읽기 전에 이해하기 어려우면 어쩌나 하는 부담과 걱정을 안고 있었는데, 그런 짐을 저자가 대신 설명으로 덜어주었다.


  이 책의 구성은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다. 우선은 중요 개념인 수사학과 설득학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었지만, 공격 편과 방어 편, 그리고 고급 공격편이라는 항목을 두어 설득을 보다 효과적으로, 그리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이 역시 저자의 설득력이 제대로 발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사학의 대가 키케로가 말하는 설득의 법칙은 첫째,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한다. 둘째,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어 놓는다. 셋째, 행동에 나서게 한다, 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지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저자는 이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례를 들어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정말 많은 예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더 쉽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회의나 프레젠테이션 등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지 등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고 있어 실용적으로도 느껴졌다. 그렇다고 저자가 제시한 모든 예가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고는 할 수 없었다. 조금 무리다 싶은 것들도 종종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떠나서 이론적인 것들을 실생활에 연결시켰다는 데에 의미를 둘 수 있다.


  설득은 싸움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설득을 하는 상황을 논쟁이라고 한다면, 그 논쟁에서의 성공은 상대를 설득하는 게 되고, 이와는 반대로 싸움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바로 적을 제압한다는 의미가 된다. 싸움은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논쟁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도 함께 원하게 되는, 서로에게 좋은 합의를 이루는 것이 된다. 저자가 제시한 예들 중에는 정치인들의 것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들이 실제 공개 석상에서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어 하나하나에 그들은 각각 의미를 부여하고 전략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듣는 입장에서 그런 전략을 미처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설득에 넘어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뿐이었다. 그런 전략적인 상황을 읽고 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설득이라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힘인 것 같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설득학에서 사용되는 여러 방법론들을 항상 철두철미하게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앞으로는 무의미하게 이런 상황들을 접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떤 희망도 생겼다. 




k*******5 2008.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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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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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 제인 하인리히   설득은 무엇인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이다. 정확하게는 상대방의 생각을 취소시키고 나의 생각대로, 의도대로 끌고오는 것이다   설득이라는 이 대단한 기술은 내가 기초심리학이나 어떤 심리학적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실상 직접 살아가면서 느끼   고 듣고 배운 방식으로 나만의 설득술('나만의' 이라고 할것도 없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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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 제인 하인리히

 

설득은 무엇인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이다. 정확하게는 상대방의 생각을 취소시키고 나의 생각대로, 의도대로 끌고오는 것이다

 

설득이라는 이 대단한 기술은 내가 기초심리학이나 어떤 심리학적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실상 직접 살아가면서 느끼

 

고 듣고 배운 방식으로 나만의 설득술('나만의' 이라고 할것도 없다. 사실 누구나 비슷비슷할것이다. 설득이란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은 무의식에서 숨쉬고 있을테니까)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여러가지 상황에서 내생각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용하며 무의식중에도 대화를 하면서 쓰이는 설득의 기술, 마치 화술처럼 의식적으로 배우고 사용하는 사람

 

과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사람과는 천지차이가 있을것이 분명하다. 설득의 기술이 뛰어난 이 많은 사람들을 이끌것이므로.

 

자연적으로 이 설득학이란 깊고 단순하지않은( 당연하다. 다른것도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니까)학문은 그자신이 어느

 

위치에서 어느정도의 나이를 가지고 있든 불문하고 필수적으로 가져야할 상식인것이다.

 

 책의 제목은 유쾌한 설득학이다. 이책이 마음에 든이유는 그 내용에서 였다. 이런류의 책을 자기계발서라하며 얼마나 많이 출간

 

되었던가. 책을 한달에 8권정도밖에 읽지않는 나지만 지금까지 읽어온것도 기억나는것만 6권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공격, 방어,

 

고급, 의견일치 등이다. 하나하나 챕터별로 나누어져 여러가지 상황에따른 설득자가 가져야할 이상적인 대화주제와 내용, 대화의

 

구성방식, 상대에 따른 취해야할 자세등등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해놓았다.  거기다 곳곳에 나오는 상황별로 '시도해보자' 라는

 

붉은색 상자는 책에서 문득 어렵게 느껴지는 어디에서 이 이론을 적립시켜야할지 모르는 난감한 상황에서 그 물음표를 깨끗히 지

 

워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어렵다. 논리를 다룬다. 그러므로 책한장한장이 소설책 한단원읽는것보다 어렵다. 상황을 예상해야하기때문이다. 읽다

 

보면 이 간단한 상황을 이런 어려운글로 표현해야 했을까 싶지만,, 아서라 세상에 쉽게얻은건 쉽게 날아가지 않던가. 이내용을 감

 

정과 긴장된 상황에서 오가는 파악을 이론적으로 정형화 시켰을 작가의 필력에 박수를 보낸다.

 

대단한 책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예문이 너무 유치하다고 해야하나? 항상 그 예가 집안 내용으로 한정된다. 자신

 

과 아들 혹은 자신과 부인 아니면 딸. 설득학이란 깊은 범주를 다룬다. 수사학이란 고대의 대단한 기술을 다루는 책에서 그 예또

 

나름의 엄중하고 무게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잘읽었다. 내삶에 피가되고 살이되길 기대하며 다시한번 책의 첫장을 넘긴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진 않다. 나와같은 이

 

대단한 지식을 누군가 가지길 바라지 않기 때문에 ^^;

k****n 2008.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득력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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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 이라고 책제목이 붙여진 만큼 학문적인 느낌과 전문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책이다. 총 431페이지 분량의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저자 제인하인리히는 설득에서 논리만은 부족하다고 하면서 진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수사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우리들에게 실전에서 배우는 전설의 설득기술을 알려준다.'시작- 공격-방어-공격(고급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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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 이라고 책제목이 붙여진 만큼 학문적인 느낌과 전문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책이다. 총 431페이지 분량의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제인하인리히는 설득에서 논리만은 부족하다고 하면서 진정으로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수사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우리들에게 실전에서 배우는 전설의 설득기술을 알려준다.
'시작- 공격-방어-공격(고급편)-의견일치' 라는 각각의 제목으로 각각의 소제목에 걸맞는 전설적인 위대한 인물들의 실사례를 들어 논리적인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록을 첨가하여 책속의 어려운 단어,문구들을 해석해놓았다.
읽으면서 참 구성이 알차고 재미있게 잘 짜여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수사학은 가장 강력한 사회적 힘,논쟁도구를 제공한다.
우리가 의힉하든 하지 않든간에 논쟁은 사방에서 벌어지고 있다.저마다의 논쟁은 우리의 감정을 희롱하고,태도를 바꾸어 놓으며, 결정을 강요하고, 옆구리를 찔러 물건을 사게 만든다.
p.10장의 소제목 '눈을 떠라'에서는 곳곳에 숨어 있는 논쟁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대처하고 상대방을 움직여 나가는지 이야기해준다.논쟁의 기술이면서 동시에 관계를 풀어가는 기술이 바로 수사학이라고 한다. 수사학의 중욧성을 독자들에게 설득시키고 있다.

<공격>논쟁에서 성공이란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고, 싸움에서 승리란 적을 제압하는 것이다.
논쟁을 잘 이끌어  가면 내가 원하는 것을 사람들도 원하게 된다.싸움은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이지만 논쟁은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p.42.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연설가 키케로는 사람을 설득하기 위한 세 단계의 목표로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단계목표: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한다.
2단계목표:상대방의 생각을 바꾸어 놓는다.
3단계목표:행동에 나서게 한다.
실제로 여러가지 상황들을 예화로 보여주고 사용하고 적용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거기에 맞는 논리적인 설명을 덧붙여서 그 상황에 맞는 심리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도록 구석구석의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어>수사학에는 어떤 규칙도 없다.하고 싶은데로 오류를 저질러도 된다.
단,제주껏 처리할 능력만 된다면 말이다.오류를 찾아내는 것은 듣는 사람의 몫이다.그러나 그들이 오류를 찾아내는 날에는 당신의 에토스는 날아가버릴것이다.
<공격-고급편>먼저 청중을 하나로 결속시키고 그들에게 이상적인 지도자감으로 인정받는다.이 전략을 능숙하게 구사하면 청중은 당신의 선택을 자기들 집단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여기고, 이와 다른 선택을 하려는 사람은 무리에서 소외될 각오를 해야한다.
<의견일치>키케로는 구상,배열,표현방식,기억,전달이라는 순서로 설득규범을 정리했다.말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내고, 순서를 정한 뒤, 상대에 맞는 표현방식을 결정한다. 이를 머릿속에 정리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청중들을 흥분시킨다.

실제로 설득력을 기를려면 실생활에서도 아는만큼의 혹독한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책이다.알면 뭘 하겠는가? 실천을 해봐야지. 하지만 저자는 우리들에게 그만큼 행동할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고 끌어주고 있다.

s********6 2008.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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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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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 학」을 읽고 우리 인간은 결국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기에 사회적 관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유쾌하게 이루어지는 대화와 설득은 가장 필수적인 요소인 것이다. 따라서 사회 및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이 설득과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의외로 이러한 대화와 설득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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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설득 학」을 읽고


우리 인간은 결국 혼자 살 수 없는 동물이기에 사회적 관계 속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유쾌하게 이루어지는 대화와 설득은 가장 필수적인 요소인 것이다. 따라서 사회 및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이 설득과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의외로 이러한 대화와 설득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여러 어려운 경우를 겪게 되는 것이다.

특히 내 직업상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을 담당하면서 최근 많이 고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수많은 학생들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하는 가하는 과제가 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학생들을 설득하는데 어려움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울러 학부모들을 설득하는 데에도 일부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어려운 교육적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이 유익한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 성격은 너무 내성적이다. 솔직히 여러 사람은 물론 많은 사람들 사이에 당당하게 얼굴을 들고 이야기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그 만큼 숫기도 없으면서 자신감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내 자신의 성격을 개조시켜 나가면서 성격을 바꿀 수 있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결국 인간관계 속에서 남을 설득 시킨다는 것은 절대 억지가 아니라 여러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수사학적인원리인 것이다. 이런 수사학에 대한 명쾌한 논리와 예시를 통한 자세한 설명을 제시한 저자의 탁월한 박식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시작과 공격, 방어, 고급 공격과 의견 일치 등을 큰 파트로 나누고, 다기 설득과 대화에 필요한 24가지의 법칙을 정한 다음 그 법칙에 대한 수사학적 원리에 따른 상세한 예시에 따른 기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각 자가 자기가 부족한 부분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임하여서 보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면 최고의 기술이고 행복일 것이다. 바로 여기에서 설득과 대화의 필요성이 생기고, 거기에 따른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연습과 훈련은 결국 각 자가 주어진 상황 하에서 얼마만큼 적응해 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본다. 내 자신도 이 책을 읽고 나서 한 분야 한 분야씩 연습과 훈련을 통한 노력으로 유쾌하고 원만한 설득과 대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겠다고 다짐을 해보는 좋은 독서 시간이 되었다.

m***3 2008.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함 보단 논리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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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일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나의 생각이나 주장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는 것이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선 나의 잣대가 아닌 좀 더 다양한 시각을 확장시켜야 한다. 이 책은 유쾌하면서도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설득학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같다. 설득에도 심도있는 논리가 필요하고 언변도 그리고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책에서도 말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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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에서 제일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나의 생각이나 주장을 상대방에게 관철시키는 것이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선 나의 잣대가 아닌 좀 더 다양한 시각을 확장시켜야 한다. 이 책은 유쾌하면서도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은 설득학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같다. 설득에도 심도있는 논리가 필요하고 언변도 그리고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책에서도 말하듯이 옛부터 중시해온 수사학적 관점에서 문제를 풀어나가야함을 현대인에게 전해주는 것 같다. 설득의 도구가 다양하고 오류도 다양한만큼 설득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들이 많은데 저자는 공격, 방어, 의견일치로 큰 맥락을 나누어 하나씩 짚어 나간다. 공격의 기술, 방어의 기술, 의견일치의 기술 거기에는 이론을 토대로 하여 실례를 보며 하나씩 그 기술 속으로 살며시 스며들게 한다. 즉 설득에도 이론은 존재하며 다양한 방법이 있고 논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방법으로 의견일치로 향해 나아갈 것이냐가 제일 중요함을 이야기 해 준다. 대중을 상대로하는 설득도 있고 일상적인 삶 속에서 상대를 설득하는 방법까지 아주 다양하게 보여준다. 어떠한 설득의 기술을 전략적으로 이용할 것인지는 각자의 몫이겠지만 거기엔 다양한 수사학적 기술을 터득하여 이용하는 것이 기초가 되어야할 것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그런 이론적 내용과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많다.

로고스, 에토스, 파토스 처음에는 많이 어렵게 다가오지만 그 매력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상대의 속 마음을 알고 상대와의 동질감을 느끼게하고 상대방을 나의 논리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찾아내는 기술을 익히는 재미있는 설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엔 조금 이론적인부분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았지만 쉽게 풀이된 설득의 도구들과 실례로 이제는 조금 더 설득에 대하여 어려워하지 않을 것 같다. 일상생활에서부터 이 전설의 기술들을 실행해 보아야겠다.

아직도 인터넷 사이트에서 저자는 대중을 향하여 수사학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을 것이다. 더 나은 논증을 위한 설득학을 퍼트리는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s***1 2008.06.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