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버섯에 대한 다양한 지식정보책
"버섯에 대한 다양한 지식정보책" 내용보기
자연놀이를 하거나 등산을 하면서 우연히 만나게되는 이름 모를 버섯을 보면서 답답함을 간혹 느꼈어요. 다만 익숙하지 않거나 먹지 못하는것을 판단해서  독버섯이라고 주장했지요.  그 답답함을  풀어보고자  집요한 과학씨에게 버섯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고선 책을 펼쳤는데   어머나,,  너무도 이쁘고 각각의 형태를 가진 버섯의  사진이  일괄적으로  편집되어져 있어서 너무
"버섯에 대한 다양한 지식정보책" 내용보기

자연놀이를 하거나 등산을 하면서 우연히 만나게되는 이름 모를 버섯을 보면서 답답함을 간혹 느꼈어요.

다만 익숙하지 않거나 먹지 못하는것을 판단해서  독버섯이라고 주장했지요. 

그 답답함을  풀어보고자  집요한 과학씨에게 버섯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고선 책을 펼쳤는데   어머나,,  너무도 이쁘고

각각의 형태를 가진 버섯의  사진이  일괄적으로  편집되어져 있어서 너무도  흥분했었어요.

거물모양, 찻잔모양,말굽모양,구름모양 등등   각각의 생김새에 따라 붙여진 이름에서  너무도 가까운 친근감을 느꼈지요.

식용버섯이 아닌 산에서 만나는 버섯은 모두 독버섯이라고 해왔던 저의 무지함에 버섯들에게 너무도 미안하더군요..ㅎㅎ

이러한  버섯이 동물일까요. ?  아님, 식물일까요?   --  움직이지 못하니 식물에 가깝잖아..  그런데  곤충의 몸에서 나온다는

동충하초같은 것은 동물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했었는데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균류로  나뉘어지더군요.



 

버섯몸의 구조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각각의 명칭이 있더군요.     책에 나온것은  뿌리부분인 균사체와  그 윗부분인 자실체로

나뉜답니다.      균사체는  물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버섯을 똑바로 지탱하게 해줘요.    식물의 뿌리, 줄기, 잎의 역할을 한꺼번에

하지요.   그리고  자실체는  포자를 만들어, 식물의 꽃에 해당된다고 하는군요.  

버섯의 씨인 포자에서 시작되어  싹이트면  1차 균사가 되고  균사가 거듭만나면서  봉오리생기고  자루가 길어지는 한살이의 과정이

되는것을 자세히 설명해놓아서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한  버섯에 대해  너무도  잘 알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더군요.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버섯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버섯에 대해서 읽고선  산이나 주변에서 눈에 띄면  버섯을 따와서는  물어봅니다.

아마도  알꼴장다리종버섯이 아닐까합니다.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것 만으로도  큰 성과인것같아요.  ㅎㅎ

j*****m 201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동물이야? 식물이야?
"동물이야? 식물이야?" 내용보기
[동물이야? 식물이야?]     아이들과 종종 숲길을 걷다보면 습한 곳에서 버섯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일반적인 모습과는 다른 버섯이 많아서 작은 아이는 먹을 수 있는 버섯이냐고 많이도 물어본다. 화려하고 이쁜 것은 모두 독이 있으니 먹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버섯은 모두 신기하고 이뻐 보이는 것 같다. 자주 보기는 하지만 버섯이 동물인지 식물인지 물어보는 질문에는 작
"동물이야? 식물이야?" 내용보기

[동물이야? 식물이야?]

 

 

아이들과 종종 숲길을 걷다보면 습한 곳에서 버섯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일반적인 모습과는 다른 버섯이 많아서 작은 아이는 먹을 수 있는 버섯이냐고 많이도 물어본다. 화려하고 이쁜 것은 모두 독이 있으니 먹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들에게 버섯은 모두 신기하고 이뻐 보이는 것 같다. 자주 보기는 하지만 버섯이 동물인지 식물인지 물어보는 질문에는 작은 아이는 식물이라고 하고 큰 아이는 이것저것 혼동되는 모양이다. 식탁에도 자주 오르는 버섯이 숲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그 과정이 궁금했을 터인데 이번 책에서 참 많이 배우게 되었다.

 

본문에서는 내용보다 다양한 버섯 사진이 나와서 그동안 숲에서 보았던 버섯 외에 화려한 버섯들을 엿볼 수 있어서 눈이 즐겁다. 설명하기보다는 이야기하듯 버섯의 자취를 따라가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다. 화려한 버섯들의 사진을 보면서 이내 익숙해진 버섯에 대한 정보는 두번째 파트인 집요한 과학씩의 설명으로 들을 수 있다.

 

 

버섯은 동물일까? 식물일까?

우리에게 익숙한 이 두가지 외에 버섯은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균류라는 무리에 속한다. 곰팡이나 효모와 같은 무리가 바로 버섯인 것이다. 이들은 식물처럼 스스로 영양분을 얻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다른 동물이나 식물을 잡아 먹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양분을 얻지 못하니 죽은 생물이나 배설물에 기생 생활을 하며 영양분을 빨아먹는다.

 

버섯의 분류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이들이 몸구조를 통해서 식물의 씨앗에 해당하는 포자가 어디 숨어있는지도 알게 된다. 또한 식물의 뿌리 역할을 하듯 버섯의 몸을 똑바로 지탱하고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균사체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버섯 자체에 대한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나 동물과 비교해서 설명을 해주니 아이들을 글과 그림을 통해서 빠르게 이해하게 된다.

 

무엇보다 지구의 생태계 가운데 버섯의 중요한 역할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식물이 생산자라면 동물은 소비자, 그리고 버섯은 바로 분해자가 된다. 동물과 식물이 흙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버섯과 같은 균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고 생태계의 올바른 흐름은 상호간의 작용으로 이루어진다는 자연의 이치를 배우게 되었다.

 



 

c******u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숲의 요정을 만났어요~
"숲의 요정을 만났어요~" 내용보기
숲의 요정을 만났어요~~ “와~  엄마 버섯들이 너무 예쁘고 신기하게 생겼어요“라고 하는 작은아이.  버섯요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모양과 색깔들의 버섯들을 보면서 나도 놀라웠다. 정말 신비롭다. 얼마 전 앞집에 있는 호두나무를 자른 적이 있다. 그곳에서 이름 모를 버섯이 나오기에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너무 좋아한다. 다음날 보니 밤새 비가 와서 그런지 죽으려
"숲의 요정을 만났어요~" 내용보기
 

숲의 요정을 만났어요~~


“와~  엄마 버섯들이 너무 예쁘고 신기하게 생겼어요“라고 하는 작은아이.  버섯요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신기한 모양과 색깔들의 버섯들을 보면서 나도 놀라웠다. 정말 신비롭다. 얼마 전 앞집에 있는 호두나무를 자른 적이 있다. 그곳에서 이름 모를 버섯이 나오기에 아이에게 보여주었더니 너무 좋아한다. 다음날 보니 밤새 비가 와서 그런지 죽으려고 하였다. 버섯은 적당히 습하고 적당히 더운 날씨를 좋아한다고 한다. 버섯은 죽은 생물이나 배설물을 좋아하고 그곳에서 영양분을 얻으며 기생한다고 한다. 버섯이 사는 곳은 죽은 나무나 낙엽 그리고 나무줄기에서도 자란다고 한다. 버섯의 구조는 뿌리 줄기 잎으로 되어 있고 신기하게도 꽃까지 핀다고 한다. 버섯의 꽃을 본적이 없기에 산에 가게 되면 꼭~ 버섯의 꽃을 찾아보리라~ 식물은 씨로 동물은 알이나 새끼로 자손을 남기지만 버섯은 포자로 번식을 하지만 정말 많은 양의 포자를 퍼뜨려야만 어른 버섯으로 자랄 수 있다고 한다.

버섯의 종류는 2만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버섯을 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중에 독버섯도 있어 가끔은 사람을 해칠수도 나무를 썩고 병들게 할수도 있지만, 버섯은 옛날부터 사람들의 먹을거리와 병을 고치는 약재로도 이용해서 이로움을 주고 있다.


영양이 풍부하고 독특한 맛의 버섯 이제 식탁에서 항상 볼수 있도록 하고 숲에 가면 낙엽에서 나무에서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버섯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번 생생하게 담고 싶다.


j*****7 200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버섯의 정체를 밝히다
"모든 버섯의 정체를 밝히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버섯 귀신들이다... 버섯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너무나 좋아들 한다..   새송이,팽이 ,표고 느타리,양송이 시중에 나와있는 버섯들은 국에 넣어 끓여줘도 초무침을 해줘도 볶아줘도 너무나 맛있게 잘들 먹는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나 좋아하는 버섯의 정체를 밝히다...   그 동안 자주 보기만 하고 즐겨 먹던 버섯들이 아닌 사진으로 만나보는 너무나 이쁘고
"모든 버섯의 정체를 밝히다"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버섯 귀신들이다... 버섯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너무나 좋아들 한다..

 

새송이,팽이 ,표고 느타리,양송이 시중에 나와있는 버섯들은 국에 넣어 끓여줘도 초무침을 해줘도 볶아줘도 너무나 맛있게 잘들 먹는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나 좋아하는 버섯의 정체를 밝히다...

 

그 동안 자주 보기만 하고 즐겨 먹던 버섯들이 아닌 사진으로 만나보는 너무나 이쁘고 신기한 버섯들의 종류에 일단 아이들이 시선이 확 모아졌다...

 

울 아들은 p. 6,7,20,21 버섯들 사진을 보며 얼마나 신기해 하고 질문을 해 대는지 ...이렇게 많은 버섯들이 있다는데 세삼 신기하기만 하나 보다... 며칠을 유치원에도 오자마자 들고 다니며 보고 또 보고 했던 책이다...

 

그럼 버섯은 식물일까,동물일까?

식물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는데 버섯은 균류에 속한단다... 곰팡이와 효모와 같은 종류에 속한단다...

 

나도 잘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에 아이들과 같이 즐거운 공부도 할수 있었고 즐거웠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인 후반부에 버섯의 특징과 유래,버섯이 살아가는 방법,생김새,씨를 퍼트리는 방법 등등...

 

한마디로 앞에서는 사진들과 간단한 설명들이 열거 되있다면 뒷 부분에선 자세한 설명들이 사진과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 아이들이 너무나 흥미있어 하고 재미있어 했다..

 

또 버섯을 사랑했다는 고대 왕들을 간략하게 소개가 되있어 그점도 신선했다..

 

만화속에 아주 예쁘게 등장하는 버섯들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귀한 청소부 역할을 한다는게 너무나 신기하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

 

뒷동산에 언제 날잡아서 카메라 들고 버섯 찾으러 가자고 난리들이다... 시간 한번 내서 정말 찾아보러 가야 겠다... 정말 즐거운 버섯에 대해 공부도 아이들과 멋진 추억도 만들어 주게 해줄것 같은 버섯이어서 더 좋았던것 같다...

b********2 200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섯의 정체
"버섯의 정체" 내용보기
어른들은 잘 먹는 버섯요리, 아이들은 싫어해서 모양이 안보이게 다진 요리 속에 넣어야 먹곤 한다. 편식이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씩 맛은 보는데 이것은 아예 입에 대지 않으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집 화분 중 한 개에서 가느다랗고 흰 버섯이 핀 적이 있다. 그 화분은 유난히 물을 자주 주었던 것 중의 하나였다. 엄마가 버섯 씨를 뿌렸냐고 묻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버섯의 정체" 내용보기

어른들은 잘 먹는 버섯요리, 아이들은 싫어해서 모양이 안보이게 다진 요리 속에 넣어야 먹곤 한다. 편식이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씩 맛은 보는데 이것은 아예 입에 대지 않으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집 화분 중 한 개에서 가느다랗고 흰 버섯이 핀 적이 있다. 그 화분은 유난히 물을 자주 주었던 것 중의 하나였다. 엄마가 버섯 씨를 뿌렸냐고 묻는 질문에 그런 적 없다고 했더니 그럼 버섯은 어떻게 피는 거냐고 궁금해 했다.

 

이럴 때 보여주면 좋은 책이 여기 있는데 하며 보여준 책이 바로 집요한 과학씨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모든 버섯의 정체를 밝히다]이다. 책 뒷표지에 다양한 버섯종류를 보면서 이렇게 예쁜 버섯이 많은데 먹을 수 있는 버섯은 어떤 거냐고 했다. 그러고 보니 전부 못 먹는 독버섯이었다. 우리가 먹는 버섯 종류가 이 책에서 빠져 있어 편식을 해결할 만한 근거는 되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버섯이 어떻게 생기는지 어디서 자라는지 버섯의 한 살이를 알게 된 점이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자연이 숨 쉬는 사진 속에 각양각색의 버섯을 보며, 포자에서 균사가 자라 버섯이 생긴다든지, 버섯의 몸 구조, 자연에서 버섯의 역할도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소개하고 있다. 울 아이는 그 중 버섯과 우리 인간과 함께한 옛이야기가 흥미 있었다면서, 다양한 모양과 색의 예쁜 버섯이 많은 것을 보고 집에서 꽃처럼 키울 수는 없냐고 물었다. 하긴 먹는 버섯을 집에서 기른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예쁜 관상용으로 버섯을 키운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는데 보는 즐거움도 있고 큰 해가 없는 관상용 버섯이 앞으로 등장 할지도 모를 일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식물이 생산자고 동물이 소비자라면 생태계에서 버섯은 분해자의 역할을 한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쓰레기를 깨끗이 치워주는 청소부 역할을 하는 소중한 생명체인 것이다. 자연이 존재 하는데 다 그 나름의 이유와 역할을 함께하고 있기에 그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우리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야 함을 함께 이야기해보았다.

 

 

 

다양한 버섯 종류와 그 모양에 걸맞게 지어진 이름을 읽으며 재미있어 한 모습. 

 

 

왼쪽의 실처럼 가느다란 균사가 모여 하얗게 뒤덮인 잎사귀를 볼 수 있다. 

y******7 201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