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에서 행복 찾기
"일상에서 행복 찾기" 내용보기
잡지책에 [속눈썹 위에 올라 앉은 행복]이 소개된것을 본적 있다. 나는 읽고 싶은 책이 생기면, 책 다이어리에 그것을 적어둔다. 그리고 선물받을 기회가 있다면. 책 선물을 달라고 한다.   그렇게 [속눈썹 위에 올라 앉은 행복], [내가 좋아하는 것] 두권을 친구에게서 받았다. 그런데 두권은 책 제목만 다를 뿐 같은 내용이다. (구성은 약간 다르지만)   그림을 보면서 나 어릴
"일상에서 행복 찾기" 내용보기

잡지책에 [속눈썹 위에 올라 앉은 행복]이 소개된것을 본적 있다.

나는 읽고 싶은 책이 생기면, 책 다이어리에 그것을 적어둔다.

그리고 선물받을 기회가 있다면. 책 선물을 달라고 한다.

 

그렇게 [속눈썹 위에 올라 앉은 행복], [내가 좋아하는 것] 두권을 친구에게서 받았다.

그런데 두권은 책 제목만 다를 뿐 같은 내용이다. (구성은 약간 다르지만)

 

그림을 보면서 나 어릴적에도 그랬는데. 공감을 하며 끄떡끄떡.

일상에서 행복찾기. 그것은 어른이 된 나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다.

매일이 같다고 한숨 쉬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나는 지금의 우울한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것이다.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엄마가 날 반겨주는게 좋아.

엄마가 일을해서 언제나 텅빈 집에 돌아오곤 했는데. 한번은 엄마가 아파 출근하지 못한적이 있다.

그때 엄마가 아픈것보다 집에 있어 좋았다.

 

퇴근하는 엄마 손에 까만 봉지가 좋아. 항상 내가 좋아하는 과자, 과일이 들어있거든.

착한 일 했을 때 용돈 받는 것도 행복해. 그래서 내가 할 수 있은 일을 찾게돼.

물건을 자꾸 잊어버리고 가는 엄마 대신에 물건을 찾아주는 것도 신나.

탐정놀이를 하는것 같거든.

아침 밥솥에서 누룽지를 발견하는게 좋아. 엄마가 누룽지 좋아하는 나 때문에 일부러 만들어주시거든.

차를 타고 가면서 차번호판 숫자를 더해 빨리 말하는 것을 좋아해.

틀리때도 있지만 내가 이겼다고 소리쳐.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밤까지 노는건 이세상에서 가장 신나.

가끔은 배고픈것도 잊을때가 있어.

내 보물함에 신기한 물건들이 하나씩 채워나갈 때 좋아.

그런데 지금은 그 보물함을 찾을 수 없어. 어디에 있을까.

 

어릴적 추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온다.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내가 만들어진 모습이다.

 

매일 작은 것에서 행복찾기. 작은 것에 감사하기.

나에게 주어진 미션이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아이와 엄마가 공감하는 이야기들..
"여자아이와 엄마가 공감하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여자아이라면, 어린 시절을 되돌이키는 엄마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미소를 띄워보게 될거예요..   생일 케이크 촛불을 후~하고 꺼.     한 번은 아쉬우니까 또 불을 붙여서 다시 후~ 끄는 게 좋아.     아이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즐거움을 간결하고도 재미있게 잘 표현하였습니다. 아이에게도 무심코 지나갔던 일상 속의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여자아이와 엄마가 공감하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여자아이라면, 어린 시절을 되돌이키는 엄마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미소를 띄워보게 될거예요..

 

생일 케이크 촛불을 후~하고 꺼.

    한 번은 아쉬우니까

또 불을 붙여서 다시 후~ 끄는 게 좋아.

 

 

아이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즐거움을

간결하고도 재미있게 잘 표현하였습니다.

아이에게도 무심코 지나갔던 일상 속의 즐거움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를 전해줄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책으로 표현했다는

발상이 아주 좋습니다.

아이에게도 이렇게 일기를 쓰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묶어 정리하게 도와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하교 저학년이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z*******2 200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