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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0대의 기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게 한다. 나에게는 14살의 딸아이가 있다. 그 아이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는 것이 이 아이를 낳았을 때의 나의 다짐(?)이었다. 나름 친구같은 엄마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나의 바람과는 다르게 아이에게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하는 어른의 잔소리를 하는 모습은 아이의 친구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아이랑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어?" 그 때의 나의 모습의 14년 전 아이를 낳았을 때의 나의 모습과는 완전 대조가 되는 순간이었다. 아이의 마음이 변하는 것에 나는 친구로 그냥 지켜보는 것은 할 수가 없었다. 아이는 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마음의 벽을 쌓기 시작했다. 아이가 왜 그러는 것인지 마음이 답답해 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바보같은 어른이 되지 않는 법"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에 이르렀고 10대의 내 마음이 어렴풋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땐 무엇이든 호기심이 가득 했고 사라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남자아이들을 보고 설레고 낄낄 대고 변화하는 내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나와 친구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던 시기였다. "그랬어" 하는 탄식과 함꼐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 눈물이 핑 돌았다. 이 책은 그렇게 나와 아이의 마음을 좁히는데 좋은 매개체가 되었다. 사람은 왜 마음이 변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일까? 그게 바로 기성세대가 되는 것인가 보다. 하지만 아직도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힘들게 걸어 가는 아이들은 언제나 있는 법인데, 우린 그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기는 커녕 마치 나에게는 그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아이들을 훈계하기에 이른다. 그것이 바보같은 어른들이 하는 일이다. 나는 이제 바보같은 어른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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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질문들을 곱씹어보는 것만도 의미가 있을 듯.
정치가 정말 어딘가에 쓸모가 있나요?
언젠가는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수 있나요?
부패없는 사회에서 살고 싶어요
실제로는 그렇지않은데 왜 법에서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고 하나요?
그리고, 지극히 당연하고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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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그저그런 책이려니 하고 책장을 후루룩 넘겼는데, 질문을 볼수록 내용이 더 궁금해 졌다. '여자는 꼭 섹시해야 하나요?' '어차피 죽을 텐데 왜 사나요?' 책에 나온 내용은 어른이 된 지금도 궁금하던 질문들이다. 세상 일에 정답이 없듯이 완벽한 정답을 제시하는 책은 아니지만,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주는 듯했다. 어른이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해주거나 함께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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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 거 왜 살아?' 삶과 죽음, 미래에 대한 불안감, 친구관계에 있어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궁금했다.
하지만 어른들은 대답을 얼머부리거나, 벌써부터 그런 생각은 안해도 된다~ 식으로 내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인생과 관련된 여러가지의 질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겠지라며 살아왔고, 어느정도의 나이가 되니 그것들을 이해했다.
하지만 요며칠 나름 당황스러운 질문을 몇 번 받으면서, 나 역시도 대답을 얼머부리거나 회피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궁금한게 많은 사춘기 청소년들이 질문을 할때면 머릿속에 다양한 생각이 나오지만 대답은 단답형이 되곤 한다.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 물어봐, 책을 봐, 검색해봐 등등...
이 책은 10대들이 하는 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한 번 생각해 보게 했다.
사춘기인 청소년들과 그 보다 더 어린 아이들 모두는 나름 궁금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잘 대답해줄 수 있는 어른들은 극히 드물다. 전문적인 상담가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다.
우정과 사랑, 사춘기의 자신이 한번쯤은 궁금했던 것들, 사회생활과 가족문제, 미래에 대해서 궁금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고, 원하던 대답을 들을 수 없었던 사춘기 청소년들이라면 책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자신이 궁금해하는것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써놓는만큼 글을 볼때는 신중해야 한다. 사춘기 청소년들이 정보의 홍수속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란 어쩌면 쉽지 않을수도 있다. 보다 좋은글을 보고 자신이 궁금한 점을 가려낼 줄 알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잘 가려낼 수 없다면 책을 통해서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10대의 자녀를 두고 걱정이 많거나, 자식에게 말을 해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른다면 책을 하나 선물해보는건 어떨까? 책을 읽고도 자녀가 궁금해한다면 그 때 부모님들이 추가로 이야기를 더 해주는 것도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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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나는 무슨 고민을 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도 친구와 우정이 매우 소중했던 사춘기 시절이 있었다.
그래도 나는 엄마 말을 잘 듣는 그런 착한 학생이였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요즘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말을 하는데 정말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삼춘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사춘기 이전 단계라고 엄마들이 말한다.]
우리 큰 아이도 2~3년만 있으면 사춘기라는 친구가 온다..
사춘기를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친구들이 여러 고민들을 가지고 상담하는 형식이 되어있다.
어찌 보면 조금 우리 정서에 안 맞는 경향이 없지 않다고 생각 하지만 그래도 세계 다른 아이들 또한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들이 참 많았다.
여자 친구들은 이성보단 동성이 더욱 좋다고 한다. 남자 친구들 역시 같은 성향이 있다고 말한다.
물론 이성 친구를 사귀는 모습을 보면 자기 자신은 어찌 보면 아직 어린아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꼭 그렇게 생각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 시기에 이성에만 집착하는 것 또 한 다 좋다고 할 수가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마도 이 시기에는 공부도 좋고 운동도 좋고 동성 친구간에 우정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친구들과 관계나, 부모하고 관계 등 참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있는 요즘 10대 청소년 아이들은 정말 할 일도 많으면서 생각도 많이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 책에서 우리 아이가 청소년 시기가 되면 무엇이 고민일지 조금이라더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좋다.
우정에 고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청소년 시절에도 친구들과 우정에 고민도 했었다..
우정 변치말자라고 다짐도 하고 우리 결혼해도 만나자 말했던 기억이 어설피 생각이 난다.
그 시기에 그런 우정이 정말 얼마나 소중하고 엄마가 싫어하는 친구들은 괜히 더 친구가 하고 싶던 시절이 있었다.. 아마도 그 시기가 방황을 시작하는 사춘기 였던 것 같은데 사실 그 당시에는 잘 모르고 잘 지나갔던 적이 있따.
나의 아이도 사춘기를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아마 소중한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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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는 안-마리 토마조와 오딜 앙블라르이고 그들은 청소년 문제의 전문가이며 그들이 쓴 책은 청소년에대한 책들이 중심을 이룬다. 이책의 저자는 사춘기의 청소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를 밝혀 주면서 그 고민에 대한 문제을 질문과 답변의 형식으로 풀어가면서 책을 서술해 간다. 이 책의 저자가 제기하는 문제는 우리가 청소년기에 고민해 왔던 문제를 어른이된 지금의 저자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기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지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5가지 목차로 나누면서 1, 우정에 대해서 2, 사랑에 대해서 3, 사춘기에 변화하는 자신의 몸에 대해서 4,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법에 대해서 5, 사춘기를 잘 지내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이 책에 나온 5가지내용을 다 읽어 보면 청소년들의 질문과 답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수긍이 가지만 2, 사랑에 눈뜨는 법에 대한 내용에서는 청소년기에 가장 관심을 가지는 이성교제와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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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법한 이야기... 질문으로 구성되어있었다. 죽음이라는 것, 미래에 대한 이야기, 사랑, 육체적인 관계등등... 이런 질문을 청소년들은 자라면서 하게된다. 하지만 우리 어른들은 어떻게 해왔는가? 그저 이런 질문에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거나 그저 무시하거나 아니면 얼버무리지 않았는가? 그런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거야~라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 그 대답을 발견하고 살고 있는 것인가?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성격인 청소년기 따라서 많은 생각들이 들 것이다. 어린시절에 느끼지 못했던 자라면서 성숙해지면서 느끼는 것들... 이런 대답에 어른으로써 책임을 소홀히하고 대답해주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 그렇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청소년의 질문, 궁금증, 갈등을 풀어줄 수 있는 어른이 많은가? 상담가가 아닌 그냥 더 오래 살아온 어른으로써 말이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내가 사춘기일 때 한번쯤은 고민해보지 않았나 싶은 이야기들이었다. 그만큼 우리는 비슷비슷한 것을 궁금해하지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못찾았던 것이다. 청소년들이라면 어른들이 못해준 질문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어른이라면 이제는 바보스럽지 않은 어른이 될 것이다. 사람은 개개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런 생각들 속에는 옳은 생각, 그른 생각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각각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청소년기에는 많은 생각이 있기에 방황을 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질문에 대해서 제대로 답해주고 그들의 지적 갈등을 청소년기의 생각의 갈등을 풀어줄 수 있다면 그들의 탈선과 방황을 막을 수 잇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바보같은 어른이 아니라, 올바른 어른, 청소년을 올바르게 이끌 어른으로써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제 더 이상 바보같은 어른은 되지말자~ 이제는 바보같은 어른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에 그들에 질문에 같이 참여해서 그들을 올바른 생각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어른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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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어른이 되지 않는 법
바보같은 어른이 되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춘기를 바보같이 지내지 않는것인가??
이책은 10대들이 사춘기 시절에 겪으면서 궁금했던 것들
우정, 사랑, 존재 이유, 더 나아가 꿈, 미래 등등
그리고 10대들의 질문에 쉽게 대답할수 없었던 어른들을 위한 책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두 그때 그런 문제들로 고민했었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고민들을 이야기할 상대도 물어볼 어른들도 없었던거 같다...
이책은 그런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책 같다..
하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은책
학생들 뿐만 아니라 10대 들을 자녀로 두고 있는 학부모님들이나 10대들을 가까이 지켜보는 다양한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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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단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청소년에 가장 손꼽히는 질문은 아마 성에 관한 것과 이성의 관한 것이다. 청소년기의 어려운 점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 가족과의 친밀함을 이 시대는 어찌보면 정말 청소년들이 중요한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