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책 제목이 바뀌어야 맞을듯 하다. '역사적 예수에 대한 새로운 탐구' 가 아니라 ' 복음서 속 예수에 대한 반복적인 인용' 이라고..
역사적 예수에 대해 탐구하려는 시도도 노력도 전혀 없고, 최근 100여년간 논의되었던 내용을 '케리그마' 라는 단어를 무한 반복 사용하면서 복음서 내의 내용을 인용할 뿐이다.
애초부터 역사적 예수에 대한 탐구를 하려는 의도가 없었던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무엇을 탐구하려고 했던 건지 읽는 내내 의아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