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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생이라는 말도 안되는 나이에 이런 내공을 갖고 있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카서스인종의 외모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게 하지만 이 청년은 더하네요. 이 앨범에 실린 모든 곡이 자작곡이라는 게 더 매력적입니다. 목소리도 귀에 착착 감기구요.
재즈와 팝이 적당히 섞여서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들이 가득합니다. 오랜만에 신선하고 찰랑거리는 음악을 들어보는 것 같아요. 여름이 깊어져 가는데 늦여름 밤에 들으면 기분이 들썩거릴거에요!
수컷 새들은 노래를 부르고, 먹이를 주면서 암컷에게 구애를 하지요.(다른 동물들도 곤충들도 그렇지만요) 그런 면에서 하멜은 매우 힘있는 수컷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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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포장에 '훈훈한 팝재즈'라는 말이 써있던데 정말 훈훈하네요. 일단 자켓을 보세요. 바우터 하멜. 이분 정말 훈훈하죠? 노래들도 하나같이 편안하고 좋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편안한 분위기라 중간에 집중력이 약간 흐트러질 수도 있습니다만 워낙 릴렉~스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터라 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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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편하고, 일단 목소리가 녹아드네요. 전곡이 다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아주 대중의 입맛에 맞는 음반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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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덜컥 앨범을 구입했습니다. 전곡이 편안하고 때로는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분위기와 멜로디를 가진 듯합니다.
근데 저같은 재즈초보도 재즈를 기대하고 샀던건지라 재즈의 느낌이 확 살지 않은 점이 점점더 커집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신선하고 괜찮은 앨범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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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이렇게 음반점수를 짜게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ㅡㅡ+ 하지만 후기와 앨범자켓에 반해 샀는데 지금은 무용지물...
이것은 팝도 아니고 재즈도 아니여요 ㅠㅠ 허비 행콕, 노라 존스, 케이티 멜루아... 다들 이름나고 노련한 재즈가수들의 음반 만 듣다 들어서 그런지 이건 뭐... 초짜도 이런 초짜가 없군하
재즈의 맛도 없고, 그렇다고 상큼한 팝 멜로디가 뛰어난 것도 아니니 그저 돈이 아까울 따름... 여기 나온 곡들을 다운받아다 일단 들어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