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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 예배는 무엇인가? 또한 예배를 집례하고 인도하는 나에게 예배는 무엇인가? 여러 예배를 안내하는 책자들이 많이 있다. 처음처럼 예배하라...(잃어버린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라) 이 책은 예배에 대한 단어의 해설이나 현대적 적용을 하는 방법론적인 책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진정한 예배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예배에는 반드시 대가(8/9쪽)가 치러저야 함을 예배는 언약이며, 결과적으로는 예배는 자신의 수고를 훨씬 뛰어넘는다는 것이다.
주옥같은 모든 예배에 대한 정의를 이곳에 다 기록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은 기억에 남는다. 56쪽 왜 하나님께서 육체적인 행동에 영적인 의미를 부여하실까? 저자도 다 알 수 없을 것이라고 하지만, 몸으로 순종한 사람에게 영적인 축복을 주심이 성경에 수없이 등장하며, 자신을 주님께 산 제물로 드리는 것 이것이 영적인 예배이며 육적인 것이 영적인 것으로 변한다. 주님의 명령을 행동으로 옮길 때 그 행동은 영적인 의미를 담게 된다...>> 나는 이 곳에서 나의 편함이 예배의 기초가 아니라 주님의 명령이 예배임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나의 예배는 정말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인가?
또한 128면, 참된 예배자가 되고 싶다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을 계속 기억하는 것... 루터의 말처럼 주님께 돌아와 나병환자처럼 감사를 드려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덕분에 나락에서 탈출하여 구원받았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었다... 바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사 사건이 가장 큰 예배의 핵심이 되어야 함을... 하박국 선지자와 같이 무화과 나무 열매가 없어도 양떼가 없어도 외양간의 송아지 없어도... 하나님의 하신 일들이 나의 기쁨이 되는 참 예배자가 되길 다집하고 소망한다.
진정한 예배자로써의 삶을 성경적으로 보여주는 귀한 책을 접하게 되어서 감사하다. 여기에 나오는 예화와 수 많은 책들의 예배에 대한 정의는 계속해서 읽어보며 묵상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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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경 저자들에게 교회 모임의 순서를 자세하게 기록하라고 하시지 않았다. 예배에 대한 형식과 제도를 인간이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아셨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에는 공통 요소가 있다. 그러나 문화, 인종, 언어, 경험에 따라서 다양한 표현이 있을 수 있다. ...... 하나님은 융통성 있는 형태로 예배의 요소들을 표현할 수 있게 하셨다. ---어니스트 젠틸레--- 다양한 예배 그러나 목적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예배의 집회에 가면 늘 이러한 질문이 떠오른다. ‘저 사람들은 예배 안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또 하나의 질문은 ‘리듬에 흥이 겨워 저렇게 뛰고 있는가? 아님 진정 주님을 예배함으로 그 분 안에서 뛰어놀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가지고 예배 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책을 통해 진정 우리가 예배해야할 분, 그분을 알고 그분의 어떠함을 예배해야 하는가? 라는 예배의 원리?? 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캐서린 쿨만의 이야기가 생각이 났었다. 그분은 예배때 늘상 하는 기도가 있었는데 하나님 오직 당신만을 예배합니다. 환경과 상황이 아닌 이시간 전부 당신을 예배하기로 결정합니다. 이러한 단호한 결단과 결정이 내안에 있지 않음을 바라본다. 나는 무엇을 예배하는가? 간혹 사람을 의식하기도 하고 또한 간혹 내안에 있는 문제로 인해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감격으로 울기보다는 내문제에 내가 속상해 울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책을 보면서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전심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것 예배의 목적이 무엇인지 예배의 표현이 무엇인지....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예배는 영과 진리로 또한 예배는 온몸을 다해 드리는 것 또한 예배는 오직 하나님 향해야 한다 또한 예배는 삶의 일부이므로 습관처럼 예배해야 한다. 또한 예배는 위대하신 하나님과 마주하는 순간이다. 또한 예배는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뻐하는 표현이다. 또한 예배는 온힘을 다해 하나님을 경배하는 일이다. 이러한 주제로 예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예배는 우리의 고백이 될수도 있을 것 같다. 주님을 내 모든 생각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을 내 모든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내 모든 존재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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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예배하라>
예배란 무엇인가….
이런 고민은 한번쯤 해봐야 하지 않을까?
당신은 혹시 '예배'라는 단어가 너무 익숙한 나머지 , 이 개념에 대한 사유를 중단시켜 둔 상태는 아닌가?
어떤 설문 조사를 통해 , 정기적으로 기독교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 중 2/3 이 '예배'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하니 , 상황이 심각하다.
이 책의 저자인 탐 크라우터는 예배를 4가지 정도로 정리 한다.
1.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다. 2.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다. 3. 예배는 예배자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 4.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정도 정의라면 꽤 괜찮은 정의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저 4가지 개념을 가지고 , 예배에 대한 오해의 개념들을 대부분 다 막아낼 수 있을 것 같고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얻게 된 예배에 대한 개념… 즉 예배는 예수를 먹고 , 예수가 되고 , 예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신광은 목사님의 의견에 좀 더 힘을 실어주고 싶지만 , 양측의 말을 다 기억해 두는 게 좋을 듯 싶다.)
가령 , ‘설교는 좋았는데 , 예배(찬양 등)에서는 얻은 게 별로 없었어…..’ 라는 말을 하는 이들에게는….. 진정 누구를 위해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 그 대상을 명확히 상기시켜 줘야 할 것이다. 예배의 대상은 우리가 아닌 , 창조주 , 구원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또한 예배는 예배자가 직접 행동하는 ‘삶’ 이 전제되어야 하며 , 이 모든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임할 수 있음을…. 거듭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 저자는 예배의 정의를 내릴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를 역시 강조하며 , 예배에 대해 더욱 깊이 숙고해 보기를 권면하는데…..
우리의 내면 , 우리의 영이 살아 움직이고 , 말씀의 진리에 기반한 예배….
이만하면 , 훌륭한 예배가 될 듯 하다.
하지만 ,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 전체’ 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
이 부분을 저자는 놓치지 않고 지적해 주고 있다.
가령 존경받는 설교자이자 신학자인 캠벨 모건(1863~1945) 이 말한 것처럼
“아무리 예배(회중 예배) 를 드려도 엿새 동안 예배의 삶을 살지 않았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는 것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주일 예배는 일주일 동안 매일 드린 예배의 최고 정점이어야 하며 , 매일 예배 드리며 받은 은혜를 하나님께 바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 많은 이들은 월 , 화 , 수 , 목 , 금 , 토는 적당히 세상의 문화 속에 흡수되어 살아가다가 일요일만 되면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에 와서 은혜를 달라고 발버둥을 친다.
물론 매일을 ‘예배자’ 로 살아가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이 영역이 자유롭게 성취된다면 , 참 세상 살 맛이 날 것 같다.
하지만 , 강력한 ‘세상의 영역’ 에 발을 들여 놓을 수 밖에 없는 우리가 , ‘하늘의 영역’ 을 건드리며 살아가야 한다는 건 , 엘룰의 말처럼 매우 모순적이고 이율배반적인 긴장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이러한 일상의 회복은 매우 힘든 과제임에 틀림 없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길을 향해 달려갈 수 밖에 없다.
그게 바로 우리를 예배자로 부르신 목적 중 한 가지이기에….
예배의 회복은 굉장히 깊은 신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것이다.
N.T 라이트의 말을 인용하자면..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수 많은 무리는 , 크리켓이나 쇼핑을 하고 있지 않았다. 사람들은 모두 예배했다. 이 말이 식상한가? 그렇다면 , 예배를 바라보는 당신의 생각이 메말랐다는 것이다.”
그렇다. 당신의 ‘영’ 이 메말라 버린 이상 참 예배는 드리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 끊임 없이 예배 드리는 대상을 망각한 채 , 사람들을 의식하는 우리에겐 이러한 말도 필요할 것이다.
잭 헤이포드 왈
한 교인이 선한 의도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 예배 드릴 때 손을 올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지 않으면 , 우리 교회도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겁니다. 목사님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자존심이 상했다고요 ”
나는 부드럽게 말했다.
“저는 그 자존심이 모두 죽었으면 하는 걸요!”
그렇다. ‘예배’ 는 ‘자기를 부인하고’ …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기억하며….’ … ‘그 은혜에 감사하며’…. ‘내 안에 내가 아닌 그리스도가 살게 되는 것이라고’….. 거듭 고백하는 것이다.
알량한 ‘자아’ 는 죽어야 한다.
이 책은 매우 짤막하고 , 순식간에 읽을 수 있지만 예배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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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다.' 라는 부제목이 달린 이 책 "처음처럼 예배하라."는 현대 예배 사역을 이끄는 탁월한 예배 컨설턴트 탐 크라우터가 썼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독자가 하나님의 참된 예배자가 되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책의 표지 디자인을 보면 한글 제목으로 "처음처럼 예배하라" 밑에 영어 원제 "Becoming a True Worshiper"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겐 영어제목이 이 책을 더 잘 이해하게 합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참된 예배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하며 예배의 감격을 체험했던 적이 언제였었는지 반성하게 합니다.
76쪽과 77쪽의 저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내 말의 핵심을 놓친 사람이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런 예배가 매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일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선포한다면 어떨까? "주님, 오늘도 저는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든 제 삶으로 주님께 경배와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교인이 엿새 동안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삶을 살고 7일째 되는 주일에 모인다면 어떨까? 이 부분은 제 5장 예배는 삶의 일부이므로 습관처럼 예배해야 한다.에 있습니다.
삶의 매 순간이 크리스챤다운 모습이었는지 반성하게 합니다.
정신과 육체의 분리를 주장하는 그리스 철학의 영향하에 있는 현대 문화에 이보다 훨씬 성경적이라고 할 수 있는 유대인의 생각, 곧 정신과 육체가 함께 작용하는 총체적인 사고방신의 문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도전합니다.(25쪽)
그리고 이 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예배자로 자라길 원하는 신앙 여정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9쪽)
P.S. 이 책의 편집에서 특이한 점은 다른 책과 달리 쪽수의 표기가 책을 펼쳤을 때 오른쪽 하단에 양쪽의 쪽수가 다 표기 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소한 부분인 것 같지만 책을 펼쳤을 때 몇 쪽을 읽고 있는 가를 찾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책의 오른쪽 하단으로 향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편집자의 배려가 느껴져 편안한 책읽기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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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얇은 책이 갖는 무게에 대해 말해야 할 것 같다. 탐 크라우터는 수많은 예배에 관한 책들을 이 자신의 책 속에서 인용하며 어떤 예배가 진정한 예배인지에 대해서 보여준다. 하나님을 향한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어떤 것이며 진정한 예배의 초점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 지에 대해 말하며 그리고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 지에 대해서 밝혀주고 있다. 자신이 예배 인도자로서 또한 예배자로서 ... 탐 크라우터는 배워서 안 지식을 쓰고 있지 않았다. 그의 글 속에서 진정한 예배에 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예배 신학의 확립과 그 온전한 예배에 대한 실천적 조언이 함께 들어 있는 정말 실제적인 예배에 관한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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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뭐랄까?... 뭔가 교과서적이다. 얇은 책이라서 그런지 사실 핵심만 쓰여있다는 점에서 엑기스다. 그러나 반대로 핵심만 쓰여졌기때문에 아쉽다.
사실 예배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소제목에 쓰여있는것처럼 그렇게 드려지는 예배라면 더더욱 좋다.
이 책의 저자는 찬양사역자이다. 앞에 예배를 인도하고 예배를 섬기는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회복되어야할 것이 바로 예배이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만, 예배를 섬기는 자들의 자세가 척박하고 냉랭할때가 더 많은 것 같다.
특별히 찬양사역을 하는 자들도 군중들 앞에서 인도하고 진행하기때문에 그들이 보이는 반응을 눈으로 보면서 자신역시도 같은 반응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것이다.
결국 예배의 회복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회복된 예배의 영광이 주님께 돌려져야한다. 그런 경각심을 이 책은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