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재지이는 삼국지, 서유기, 홍루몽, 금병매 등과 함께 중국 팔대기서의 하나라고한다. 요재가 기록한 기이한 이야기라고 한다. 나는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편이라 냉큼 샀는데 책들이 다 두꺼워서 보는데는 좀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하나씩 보다보면 금방본다. 그리고 단편들이라 아주 지루하지도 않다. 이런 종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꽤 재미있게 보고있다. 친근한 귀신, 인과응보에 대한 내용도 볼수있다. 내용은 영화 천녀유혼의 원작이 되었던 섭소천과 같은 작품도 있고, 신선이 나오는 이야기라던지, 동물이 사람형상을 하고 나온다던지 그런이야기들이 있다. 섭소천과 같은 경우에는 단편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토대로 영화를 만들었으니, 이 책에는 영화거리가 될만한게 아주 많다는것이다. 그리고 중국작품이라서 뒤에 주를 자주 봐야하는 번거로움만 빼면 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