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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판타지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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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 전부터 동양적 판타지 창작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그래서 요 사이, 한국과 중국의 고전 소설들을 뒤져보거나 아니면 직접 구입하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다.중국의 판타지 문헌이라면 수신기나 박물지, 오월춘추와 월절서 등이 있는데 요재지이는 요번에 처음 읽어 보았다.요재지이는 청나라 시대, 포송령이 쓴 소설책이다.포송령은 원래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관리가 되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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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 전부터 동양적 판타지 창작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요 사이, 한국과 중국의 고전 소설들을 뒤져보거나 아니면 직접 구입하는 일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국의 판타지 문헌이라면 수신기나 박물지, 오월춘추와 월절서 등이 있는데 요재지이는 요번에 처음 읽어 보았다.


요재지이는 청나라 시대, 포송령이 쓴 소설책이다.


포송령은 원래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관리가 되려 했으나, 여러 번 본 과거에서 떨어져 낙방하자 과거의 꿈을 버리고 소설인 요재지이를 썼다.


요재지이를 쓰면서 포송령은 자기의 꿈을 알아주는 것은 여우나 귀신들 정도라고 한탄했다.


시대의 벽에 가로막혀 뜻을 펴지 못한 사람의 안타까움이 흘러나오는 대목이었다.


내용은 굉장히 길어서 6권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전부 옴니버스식 구조라서 따로 따로 보더라도 이해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동양적 판타지를 창작하는데, 요재지이는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나중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하다.

x***2 201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