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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의 식탁 전쟁을 멈추자
"아이와의 식탁 전쟁을 멈추자" 내용보기
읽은 기간 : 6/2~6/5   우리 아가는 예정일보다 2주 앞서 태어나 다른 아가들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덜 나갔다. 처음 태어날 때 47센티에 2.88키로였으며 설상가상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일주일 정도 거의 굶고 지냈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아가의 먹는 양에 집착하게 되었고 하루에 얼마나 먹었는지를 꼼꼼하게 기록하는 버릇도 생겼다. 내가 어렸을때도 그닥 잘 먹는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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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6/2~6/5

 

우리 아가는 예정일보다 2주 앞서 태어나 다른 아가들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덜 나갔다.

처음 태어날 때 47센티에 2.88키로였으며 설상가상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 일주일 정도 거의 굶고 지냈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아가의 먹는 양에 집착하게 되었고 하루에 얼마나 먹었는지를 꼼꼼하게 기록하는 버릇도 생겼다.

내가 어렸을때도 그닥 잘 먹는 어린이는 아니었다고 한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이 밖에 나가 놀고 있으면 엄마가 집 앞에서 국에 밥을 말아 한 숟가락씩 들고선 나를 기다리는 장면이니 말이다.

어렸을 땐 그게 너무나 싫었다.

그래서 내가 아이를 낳으면 절대로 쫓아다니면서 '한 입만~' 이라고 외치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어느날 문득 돌아보니 내가 바로 내 딸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친정 엄마를 욕하면서 그대로 따라하는 내 모습이라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그 다음부터는 안먹으면 그냥 굶겼는데 그것도 무지 어려운 일이다.

아마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애가 안먹는다고 다음 끼니때까지 아무 것도 주지 않을 강철 심장을 가진 엄마는 드물 것이다.

우리 아가는 그나마 이유식은 잘 먹었는데 이유식을 끝내고 밥으로 넘어오면서부터 잘 안먹기 시작했다.

어느때 일명 필을 받으면 한꺼번에 왕창 먹었다가 그 다음날은 거의 굶다시피 하고, 밥을 먹기 싫으면 뱉으면 되는데 입에 주구장창 물고 있어서 속이 터지게 할때도 한두번이 아니다.

그때마다 딸램하고 벌이는 전쟁아닌 전쟁..

밥 한번 먹이고 나면 스트레스 지수가 치솟고 정성들여 해준 밥이 그릇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걸 보면 정말 폭발 직전까지 간다.

그런 상황에 처한 내가 구세주처럼 다가온 이 책..'징그럽게 안 먹는 우리 아이 밥 먹이기'..

이 책은 요리책이 아니다.

물론 상황별로 혼자 먹을 수 있는 요리라든지, 아픈 아이에게 해주는 요리, 아이와 같이 준비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 등이 나와 있지만 주된 목적은 '먹이기' 자체에 대한 것이다.

식사 습관 잡기라든지 편식 고치는 방법,패스트푸드와 간식만 먹으려는 아이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비교적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저자가 이미 잘 안먹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힘든 엄마들의 사정도 배려하고 이해한 점이 특히 마음에 든다.

어떤 육아서 책을 보면 좋은 엄마에 대한 환상적인 이미지만을 나열해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책도 있고 또 어떤 책은 무조건 엄마들에게 참으라,견디라 라는 메세지만 전달해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참 따뜻하고 실전에 응용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특히 이제 16개월 들어서는 우리 딸이 그동안 그렇게 안 먹었던 이유가 어느정도 밝혀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결론은 느긋하라는 것!

내 성격상 조금 힘들겠지만 아가를 키우면서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도 중요한 일인 것 같다.

t********1 2009.06.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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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를위해! 나자신을 위해! 꼭 필요한책..
"우리아이를위해! 나자신을 위해! 꼭 필요한책.." 내용보기
징그럽게 안먹는우리아이 밥먹이기!제목부터 아주 내마음을 콕! 찌르는 제목이네요. 뱃속에 있을때부터 그다지 잘 얻어먹지 못해서 나와서도 잘 못먹나보다.. 그렇게 그냥 생각했어요.하지만 한해 한해 시간이 지나도 늘어나지 않는 몸무게..징그럽게 말라서는 키만 겨우겨우 커가는 모습을 볼수록 마음도 아프고, 아이도 잔병치레가 늘어났어요.어떻게 잘 먹이는 방법이 없을까..밥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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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게 안먹는우리아이 밥먹이기!
제목부터 아주 내마음을 콕! 찌르는 제목이네요.
뱃속에 있을때부터 그다지 잘 얻어먹지 못해서 나와서도 잘 못먹나보다..
그렇게 그냥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해 한해 시간이 지나도 늘어나지 않는 몸무게..
징그럽게 말라서는 키만 겨우겨우 커가는 모습을 볼수록 마음도 아프고,
아이도 잔병치레가 늘어났어요.
어떻게 잘 먹이는 방법이 없을까..
밥먹을때 유아 밥공기로 반절도 다 못먹는 우리아이..
겨우 죽지 않을만큼만 먹는 우리아이.
이런 아이를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먹일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요.
그래서 조금더.. 조금더.. 하고 먹이다보면 성질도 나고, 아이에게 화도 내고 그랬어요.
그러다 우연히 만난 징그럽게 안먹는 우리아이 밥먹이기

 

01. 무조건 안 먹어요
02. 식사 예절이 엉망이에요.
03. 편식이 심해요.
04. 아이데리고 외식하려면 전쟁이에요
05. 간식 때문에 늘 싸워요
06. 패스트 푸드를 너무 좋아해요
07. 아이랑 같이 밥상 차리고 싶어요
08. 자주 아파서 밥 잘 먹을 틈이 없어요
09. 아이 밥 먹이기에 지친 엄마들에게
총 9단원으로 나눠서 책이 쓰여져있어요.

 

어쩌면 제목을 읽자마자 맞아!맞아!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전부다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것들이기 때문이였어요.

그리고 징그럽게 안먹는 우리아이 밥 먹이기라는 책이 맘에들었던게
단원마다 앞쪽에 아이와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바로 제가 경험했던 일일수도있구요, 주변에서도 쉽게 볼수있던 것들이였어요.
그리고 이런 에피소드가 제 경험과 일치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책도 술술 잘 읽혀져 가는거 같아요.

 

에피소드 뒤에서 쉽게 질문할수있는 항상 겪었던 그런것들을 질문식으로
제목이 올라가고 그에따른 답이 나와있습니다.
그뒤에는 쉽게 해먹을수있는 레시피들이 있구요.

이 레시피가 가장 맘에 들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결혼한지는 좀 됐지만 반찬들은 주로 친정이나 시댁에서 얻어다 먹구요.
요리는 그냥 하는 정도지 요리를 즐겨하지 않기때문에 요리 실력이 없거든요.
그런저에게 이런 간단하면서도 쉽게 해먹을수있는 레시피는 참 감사했어요.
책을 보면서 하나둘 따라서 아이를 해먹이다보니 어느순간 먹더라구요.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 음식도 있구요.
그때그때 필요할때 해먹을수있는 요리들도 있구요.


요리만 잔뜩 나와있는 요리책은 그냥 훑어보다가 이거 해먹고 싶다..
라는 생각만 잔뜩 가지게만되고, 잘 안해먹게 되는데..

징그럽게 안먹는 우리아이 밥먹이기는
에피소드와 설명을 함께하기때문에 해먹이기가 더 쉬운거같아요.

 

또 책을 들었을때 생각 했던것보다 가벼워서 놀랬어요.
무슨 책이 이렇게 가벼울수가 있지?
또한 종이 재질도 알록달록 칼라로 되어있어서 보기가 더욱 편합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그런 책이더라구요.

 

밥을 잘 안먹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있는 대한민국 엄마들이라면
한두가지는 다 고개를 끄덕 끄덕 할것이고.. 편리한 레시피들..
꼭 한권씩은 가지고 있으면 좋을꺼같습니다.

 

또한 초엄마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수 있을꺼 같습니다.

s****2 200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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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밥 안먹는 아이엄마가 읽어봐야 할
"정말 밥 안먹는 아이엄마가 읽어봐야 할" 내용보기
정말 책 제목이 지민이에게 딱 어울리는 책 물론 한장한장 읽을때마다 아~ 맞아를 연발하게 하는 책 예전에 외할머니가 우리 밥 안먹으면 "돈 하나 줄께. 밥먹자" 하셨고 울 엄마도 역시 지민이만 보면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십니다. 지민이 처럼 입 짧은 애는 하루종일 먹여야 한다면서 그러면 울 신랑은 아주 기겁을 하죠 밥 안먹으면 굶겨라. 가운데 낀 엄마는
"정말 밥 안먹는 아이엄마가 읽어봐야 할" 내용보기

정말 책 제목이 지민이에게 딱 어울리는 책

물론 한장한장 읽을때마다

아~

맞아를 연발하게 하는 책

예전에 외할머니가 우리 밥 안먹으면

"돈 하나 줄께. 밥먹자" 하셨고

울 엄마도 역시

지민이만 보면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이십니다.

지민이 처럼 입 짧은 애는 하루종일 먹여야 한다면서

그러면 울 신랑은 아주 기겁을 하죠

밥 안먹으면 굶겨라.

가운데 낀 엄마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래도 지민이 입 벌린김에 한수저만 더 먹이려고 하는데

그것부터 고쳐야 할 사항이었네요

중간중간 질리지 않게 테마로 나뉘어있고

실제사례를 소개해서 공감하게 하는 부분에

쉽게 따라할수 있는 레시피까지.

몸에 안 좋아도 먹는게 나을거 같아 패스트푸드도 많이 먹이고

단 쥬스도 먹였는데

역시 아이가 왜 단 음식을 좋아하는지 읽고나니 확실히 그러면 안되겠구나 느끼게 되고

과자 한봉지만으로도 아이는 끼니가 될수 있다니

정말 반성 많이 라게 하는 책 입니다.

 

 

c***s 200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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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엄마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 밥먹이기 요리법 중심이 아닌 "먹이기"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 책이네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충분히 먹일수 있을까를 고민한 책입니다. 온갖 정성을 들여 요리를 해 놨는데.. 아이가 안 먹으면 말짱 도루묵. 엄마는 정말 속상하져..그러니, 아이를 때려서라도 먹이려는 엄마가 생기는 것이겠져..^^ (일단, 저부터도 그런걸요..)   책 내용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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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 밥먹이기 요리법 중심이 아닌 "먹이기"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 책이네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충분히 먹일수 있을까를 고민한 책입니다. 온갖 정성을 들여 요리를 해 놨는데.. 아이가 안 먹으면 말짱 도루묵. 엄마는 정말 속상하져..그러니, 아이를 때려서라도 먹이려는 엄마가 생기는 것이겠져..^^ (일단, 저부터도 그런걸요..)

 

책 내용은 9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장에는 아이들의 상황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이것을 고치는 방법등등이 나와있네요. 그리고, 각장의 뒤에는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먹일수 있는 음식들 레쉬피가 나와 있습니다.

 

1장 : 무조건 안 먹어요.

     아이들이 먹어야할 양은 몸이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아이가 그만 배부르다고

     하면 배부른것입니다.

     억지로 먹이거나 한입만 더의 유혹(엄마의 욕심)을 버리세요..

2장 :식사예절이 엉망이에요

     밥을 먹는다는것은 집중을 요하는 일입니다. 아이에겐 제자리에 앉아서

     는것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을 엄마가 먼저 인정하고, 아이 발달과정에

     따라 고쳐나가야 해여.

3장 :편식이 심해요

     먹는일은 먹는 일일뿐 . 확대해석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을 위하여 편식

     고쳐야지..고분고분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편식을 고치려하면 안됩니다.

     칭찬으로.. 또는 요리법의 변화로 편식을 서서히 고쳐주세요.

4장 : 아이데리고 외식하려면 전쟁이에요.

      아이들에게 외식은 새로운 곳으로의 탐험이니, 흥분이 안될수 가 없습니다.

      인정하고, 식당선택과 사전준비에신경을 쓰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무엇을

      할지를 알려주세요. 때로는 가족나들이, 과감한 포기도 필요해요

5장 : 간식 때문에 늘 싸워요

      간식과 군것질을 구분하세요. 그리고, 건강한 간식을 아이손에

      닿는곳에 놓아두세요..

6장 : 패스트푸드를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에게 패스트푸드는 특별한날 먹는것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선물과 상이라는 이미지가 고정되어 있지요. 하지만, 아이가 어릴수록 패스트

     푸드에 길들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싸우느니, 차라리 집에서

     만들어 먹이세요

7장 :아이랑 같이 밥상 차리고 싶어요

     요리활동은 아이들의 창의성,사회성을 길러줄수 있는 활동입니다.

     요리를 놀이로 같이 즐겨보세요

8장 : 자주 아파서 잘 먹을 틈이 없어요

      밥잘안먹는 아이는 유독 잔병치레가 많습니다. 아이가 아플때, 증상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신경쓰고, 주변분위기를 편안히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9장 : 아이 밥먹이기에 지친 엄마들에게

      엄마가 느긋해져야 합니다. 아이들은 금방 달라지므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습관을 바꿔주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예시를 들어, 밥 먹이는 노하우에 대해 잘 설명이 재미있게 잘 되어있어서 읽기가 편했습니다.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가끔은 미소 지으면서 읽어지는 책이더군여.

직접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써서 그런지, 정말 생생하게 와 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레쉬피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요리하기에도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밥 잘먹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정말 엄마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책~ "징그럽게 안먹는 우리아이 밥 먹이기 " 이 한권의 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울 아들 ~ 밥도 잘먹고, 건강한 녀석으로 키워야 겠습니다..^^
l******8 200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게 많은 걸 알려준 책이에요^^
"제게 많은 걸 알려준 책이에요^^" 내용보기
"징그럽게 안먹는 우리 아이 밥 먹이기" 제목부터 확~ 끌렸다. 이책을 처음 접할 무렵 16개월 수미가 무척이나 밥을 잘 안 먹을때였다. 식사시간이 되면 숟가락을 들고 다니면서 떠먹였고 조금만 먹으면 안먹는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제발 한숟가락만.. 한숟가락만 더 먹어 하면서 억지로 먹이면 결국에 뱉어내곤했다. 저렇게 안 먹어서 어떡하나..하는 고민과 함께 그에
"제게 많은 걸 알려준 책이에요^^" 내용보기

"징그럽게 안먹는 우리 아이 밥 먹이기"

제목부터 확~ 끌렸다.

이책을 처음 접할 무렵 16개월 수미가 무척이나 밥을 잘 안 먹을때였다.

식사시간이 되면 숟가락을 들고 다니면서 떠먹였고 조금만 먹으면 안먹는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제발 한숟가락만.. 한숟가락만 더 먹어 하면서 억지로 먹이면 결국에 뱉어내곤했다. 저렇게 안 먹어서 어떡하나..하는 고민과 함께 그에 못지않게 식사시간은 내게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면서 수미가 왜 그렇게 했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수미가 잘 안먹는게 엄마인 나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내용이 재미있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잼나게 술술 넘어가는 책을 좋아하는데.... 요책이 딱~ 그렇당.

보기에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그림과 구성도 잘되어있었다. 먼저 작가분 소개를 봤는데 아이에게 밥 먹이는 엄마..^^ 느낌이 좋다. 전문가들이 쓴 책도 좋지만 실제로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쓴 책이라 뭔가 더 마음에 와 닿을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 느낌이 적중했다.

 

이 책은 9개 장으로 되어있는데 1~6장까지는 본론을 시작하기전 에피소드가 있다.

그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어머~! 이거 우리집 얘기야..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그리고 그 담부터 이어지는 해결방안들과 각종 레시피...

각종 레시피도 각장의 주제에 맞게 되어있는데 예를 들면 편식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재료를 숨기는 음식들을, 잘 안먹는 아이를 위해 먹는양을 늘려주는 음식들을.. 등등 소개하고 있다. 조리법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집에서 쉽게 해볼수 있는것들이다.

 

무엇보다 내가 이책을 통해 얻은것은 아이의 관점에서 우리 수미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수미에게 먹는다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는 걸 알려줄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다. 나에게도 많이 먹여야한다는 강박감 같은걸 줄여주고 식사시간이 아이와 함께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아이에게 내가 한입만 더~ 한입만 더~ 외쳤던건 엄마의 욕심이라는 걸.... 아이도 자기가 먹어야 할 양이 어느정도인지를 느낀다는 걸... 미처 몰랐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책 내용을 보면 수미보다 좀 더 컸을때까지 유용하게 이책을 활용할 수 있을것 같당. 말그대로 본전 제대로 뽑을수 있는책...ㅋㅋ 책에서 말하듯 7살까지, 조금 더 커서도 충분히 활용할수 있을듯하다. 앞으로도 요책은 주방에선 우리 수미를 위한 요리책으로, 거실에서는 육아를 위한 책으로 자주 손이 갈 것같다. 

n*****n 200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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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전문가 엄마의 목소리가 생생한 책~
"아이 전문가 엄마의 목소리가 생생한 책~" 내용보기
매일 먹이기' 전쟁인 저에게 책 제목부터가 꼭 읽어보라고 하는것 같아서 모조건 봤어요 ^^   일단은 첨 볼 때 편집이 넘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즐겁고 좋았구요. 제대로 아이도 키워보지 않은 이론 중심의 전문가 글이 아니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아이 전문가 '엄마'가 써서 더 맘에 와닿는 것들... 그리고 놓치고 갈 법한 것들을 잡아줘서 정말 알차다고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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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이기' 전쟁인 저에게


책 제목부터가 꼭 읽어보라고 하는것 같아서

모조건 봤어요 ^^


 


일단은 첨 볼 때 편집이 넘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즐겁고 좋았구요.


제대로 아이도 키워보지 않은 이론 중심의 전문가 글이 아니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아이 전문가 '엄마'가 써서


더 맘에 와닿는 것들... 그리고 놓치고 갈 법한 것들을 잡아줘서


정말 알차다고 느껴지는 책이예요. 


 


15개월인 울 아이 안먹는다고 속 상했는데


바로~~~ 제 1장에 '걷기 시작할 무렵은 일생에서 가장 안먹는 시기입니다' 라고 나오더라구요.


첫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부족! 많이 느끼고 있는데


이것 또한 경험부족 때문에 아이와 같이 고생한 거겠죠?


안먹는 시기라 하니 욕심 내지 않고 딱 아이가 먹을만큼 먹이고


밀어내면 싹 치우고 있어요.


배 부르고 못 먹을 아이에게 한숟갈만 더~ 하면서 들이대던 제가


반성하고 있네요.


그리고 아이가 안먹는다고 걱정하면서 이것 저것 간식으로 떼우지 않도록 더 노력한답니다.


정말 간식 먹으면 밥 잘 안먹거든요. 한참 안먹는 시기인데 오죽할까요?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것 저것 실천 다 해보긴 힘들지만


세살부터 7살까지 다양한 상황별로~~ 해결책들이 나와있으니


너무 든든하게 느껴져요. (레시피도 제법 많답니다~)


전 이웃에 밥 안먹는 아이, 식사습관 엉망인 아이, 편식 심한 아이 키우면서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 왕 추천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엄마들의 경험과 생생한 목소리가 들어있는 책들이 늘어나길 바라며


소중하게 앞으로 잘 이용할게요~


 

s*******o 200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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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읽고 쌍둥이 잘 먹이기 프로젝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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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은 만 20개월 남매쌍둥이에요.. 정말 밥먹을때마다 돌아다니면서 먹이고 식탁의자에는 앉혀놓으면 바로 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친답니다. 한 번 밥을 먹이려면 외할머니가 아주 진이 빠져버렸지요... 그나마 엄마가 아니라 외할머니였기에 겨우 세끼 식사를 먹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런 습관을 만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다라는 사실을 절감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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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은 만 20개월 남매쌍둥이에요..

정말 밥먹을때마다 돌아다니면서 먹이고 식탁의자에는 앉혀놓으면 바로 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친답니다.

한 번 밥을 먹이려면 외할머니가 아주 진이 빠져버렸지요...

그나마 엄마가 아니라 외할머니였기에 겨우 세끼 식사를 먹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그런 습관을 만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다라는 사실을 절감했구요...

또한 "한 입만 더"라는 강요가 아기에게 음식을 아예 싫어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네요...

제가 어릴 때 그렇게 편식을 하고 입에 물고 다녔는데 울 아가들이 저랑 비슷하게 밥먹으며 돌아다니고 있네요.

밥먹을 때 애들이 산만하다고 뭐라고 했는데 책에 나온 것 처럼 조용히 애들을 먹이는 상황을 만들지 못하고

시끌벅적하게 TV를 켜놓고 정신없는 상황에서 밥을 먹였던 것 같아요.

많은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이면서 동시에 밥을 어떻게든 먹이고 싶은 엄마맘을 충분히 이해해주는 책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소아과 의사선생님들이나 육아서에 적혀있기로는 무조건 아이를 식탁의자에 앉히는 습관을 갖게 하라지만...

밥을 먹이고 싶은 엄마들 입장에서는 그게 말처럼 쉽지 않거든요...

저자가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같은 엄마 입장이라 그게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 안 먹을때는 너무 틀에 가두지 말라는 이야기가 어찌나 반갑고 공감이 갔는지 몰라요.

 

일단 목차를 보고 반가왔던 것은 쌍둥이데리고 외식하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상황이 같은지라 그 페이지를 먼저 펴고 읽어봤네요...

정말 쌍둥이데리고 나가면서 한명만 있었더라면 외식을 편하게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한 적도 많았거든요.

이 책에서는 정말 현실적으로 아기가 옷을 버리는 것을 감안해서 여벌의 편한 옷을 준비해서 가라는 조언을 해주구요.

어른 입장이 아니라 아이들이 먹기 편한 환경이 있는 외식장소를 고르라는 말을 해주지요.

그리고 정 힘들때는 너무 어릴때라면 외식도 과감히 포기할 것을 권해줍니다.

예절을 지켜야하는 외식환경에서는 아이들을 뜻대로 조절하거나 제어할 수 없을테니까요...

지난 번에 돌잔치에 데려갔다가 쌍둥이들 먹이고 잡으러 다니느라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랐답니다.

현실적인 상황을 알려주니 도움이 되네요.

 

아무튼 중간중간 들어있는 요리레시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만들어줄 수 있는 요리들이 있으니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어 좋겠네요...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이 밥을 잘 먹어주길 기대해봅니다.

h*****a 200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겐 너무너무 소중하게 되어버린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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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 책이 나에게 왔어요... 지금 21개월째인 우리 다은양~~~   밥..먹을때는 잘 먹고....안 먹을땐 너무 안먹어서...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두....   엄마의 욕심이랄까요...억지로 한 숟갈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심정??   제 기분...여러 엄마들도 다 공감하실거에요~~~ 안 먹을땐..너무너무 속상하고..화도 나고..울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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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 책이 나에게 왔어요...


지금 21개월째인 우리 다은양~~~

 

밥..먹을때는 잘 먹고....안 먹을땐 너무 안먹어서...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두....

 

엄마의 욕심이랄까요...억지로 한 숟갈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심정??

 

제 기분...여러 엄마들도 다 공감하실거에요~~~


안 먹을땐..너무너무 속상하고..화도 나고..울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상하는데..

 

잘 먹어주면...정말정말 기분이 좋은거 있죠~

 

그래서 우리 다은양한테 표현을 한답니다...말로써...

 

"우리 다은이~오늘은 밥을 너무너무 잘 먹어줘서 엄마가 기분이 너무 좋아~"

 

밥 안 먹을땐...


"다은이~ 밥 잘 먹다가 안먹어주면 엄마 너무 속상해~" 하기도 하고...

 

너무 화가 날땐...언성이 높아지게 되더라구요....

 

화를 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못 참고..욱!! ㅠㅠ

 

제가 화내면..다은이는 눈치를 보는거에요......화를 안내도 되는 걸.....

 

그럴때면 다은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구........

 

하루에도 열두번도 넘게 전쟁을 치르고...같이 웃고.....

 

항상 짜증내지말고~ 잘 해줘야지~ 좋은 엄마 해줘야지~ 하면서도...

 

생각따로,,,,행동따로.....

 

이 책을 읽고...읽으면서도......


"아~ 그렇지~ 그랬구나~~~" 하면서....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웃으면서 글을 읽어가기도 하고...뭉클한 마음도 생기고 그랬어요....


책 속에 답이 있다고 하더니...


정말 이 책 속엔....제가 궁금했던 거나...잘 못 알고 있던 것들이


답안지처럼 다 있는 것 같아요 ㅎ


밥 먹이는거...안 먹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거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한 숟갈은 더 먹어주겠지 하는 맘에.....


그럴땐..다은이..두 손으로 눈 가리면서 먹기 싫다고 표현을 하네요.....


그러면...먹지 말라고 그릇을 치우죠....그때서야 "아~"하고...

 

이 책은...마치.....제 얘기가 담겨있는 것 같아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나....방법 같은 것들....너무 이해하기 쉽게...


너무너무 잘 얘기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음식은 이래서 좋고...어떤 음식은 이래서 나쁘고...

 

목차 하나하나가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게....ㅎ


식사예절에 대해서나..편식..외식..간식..등등...


그 제목에 걸맞게 상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 모든 글들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고...가슴에 확~! 와닿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중간중간 담겨진 레시피도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만들기도 쉽고...재료도 간단하고.....ㅎ


크게 어려운 거 없는 쉬운 요리가 가득해서 더욱 맘에 드네요 ㅎㅎ


그리고...단순히 레시피만 있는게 아니라...


그 요리 속에 들어가는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정보들도 같이 있어서

 

감동받았어용 ㅎㅎㅎ


이 레시피들중에...하나..밥전을 해서 우리 다은이를 먹여봤어요...

 

재료를 준비하면서...그릇에 담으면서도...

 

속으로는 "잘 먹어줘야 할텐데~ 이번에도 안먹어주면 어쩌나.."


런 생각을 하면서.....그래도 기대는 하면서 만들었죠...


결과는...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밥전을 그릇에 담아 식탁에 올리고....물도 함께 놔두고...


이제...먹기 위해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줬어요....

 

그랬더니..다은이도 너무너무 즐거워하고....

 

먹을때도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더라구요 ㅎㅎ

 

양을 따지자면.. 한 그릇도 넘게 먹은 듯 해요 ㅎ


어찌나 뿌듯하던지~ 기분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


이 책을 좀 더 빨리 만났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했어요 ㅎㅎ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이다 싶은 글귀는 잊어먹지 않으려고 밑줄 그으면서

 

읽었답니다 ㅎㅎ

 

완전..공부를 한 셈이네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이 책을 친구삼아.....


우리 다은이~


밥을 너무너무 잘 먹는 아이가 되게끔 엄마인 제가 꾸준히 노력하고..


옆에서 더 정성을 기울여야겠어요 ㅎㅎ


 

j******k 2008.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공감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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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게 안먹는 우리아이 밥 먹이기" 정말 제목부터 팍~ ~ 와 닿았다.   18개월된 아들녀석.. 직장맘이라 어린이집 종일반에 보내면서 시간없다 피곤하다 이런저런 핑계로 반찬이랑 간식도 제대로 못 만들어주는  못난 엄마때문에 매일 국에 밥말아 대충 끼니를 때우는 불쌍한 우리 아들!!!   그런데 언제부터 그마저도 거부하고 밥보다는 과일, 과자를 더찾는 아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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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게 안먹는 우리아이 밥 먹이기"

정말 제목부터 팍~ ~ 와 닿았다.

 

18개월된 아들녀석..

직장맘이라 어린이집 종일반에 보내면서 시간없다 피곤하다 이런저런 핑계로 반찬이랑 간식도 제대로 못 만들어주는  못난 엄마때문에 매일 국에 밥말아 대충 끼니를 때우는 불쌍한 우리 아들!!!

 

그런데 언제부터 그마저도 거부하고 밥보다는 과일, 과자를 더찾는 아들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엄마 욕심에 화도 내고 달래도 보고 쫓아다니면서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려고 애쓰지만 결국 아들과 엄마 모두에게 스트레스만 남기는 걸 느꼈다.

 

매 끼니마다 먹기 싫다고  입안 가득 담고 씹지는 않는 아들, 숟가락질 한다고 밥풀이며 국물을 바닥이랑 옷에 질질 흘려놓는 아들, 무조건 안먹겠다고 숟가락만 보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아들...

 

결국엔 엄마의 목소리는 커지고 엉덩이도 몇대 때리고.... 아들의 울음소리를 듣고서야 상황이 진정되곤 한다..

 

이 책 안에는 어느집에서나 일어나고 있는 이런 일상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큭큭 웃기도 하고 맞아맞아 맞장구도 쳐보고 이러면 안되는구나 반성을 하는 동안 어느샌가 책 한권을 다 읽게 된다.

 

 

1. 무조건 안먹어요..

  - 밥먹기 싫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얼마나 먹는것이 평균일까? 정말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는 걸까??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이 담아 있다.

  -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 간단요리, 아빠와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 레시피가 담아 있다.

 

2.  식사예절이 엉망이에요..

  - 돌아다니면서 먹구, 먹여줘야 먹고, 손으로 먹으려고 하고, 음식으로 장난을 치고, 너무 오래먹고.... 다양한 식사행태를 어떻게 잡아줘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이 담아 있다.

 

3. 편식이 심해요...

  - 편식을 도와주는 다양한 레시피가 맘에 든다

 

4. 간식과의 전쟁, 페스트푸드와의 전쟁, 외식자리에서의 전쟁... 아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다양하게 접할수 있는 식생활에 대한 조언이 맘에 와 닿는다.

 

5. 아파서 밥을 잘 먹지 못할때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피시도 좋고, 마지막으로 아이 밥 먹이기에 지친 엄마들에게 많은 조언을 남겨주고 있다.

 

 

아이 밥 먹이는것에 에너지를 쏟지 않기로 했다.

조금 덜 먹으면 어때?? 군것질을 좀 하면 어때??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밥상 전쟁을 뒤로 하고 아이가 자율적으로 먹고 싶어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밥상에서 쏟을 에너지와 시간을 같이 놀아주는데 할애하기로 결심했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이 동감하고 반성하고 결심한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육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많은 엄마들이 같이 공감했음 좋겠다

 

 

 

b****5 2008.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좋은 책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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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뿐만 아니라 레서피도 나와있어서 활용도 높은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꼭 적용해주고 싶네요..여태까지 식사 패턴에 문제가 있던 원인들을 많이 알게 해주었어.이유식 시작하신 분들부터 어린 자녀 키우시는 맘들..꼭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자신있게 추천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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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뿐만 아니라 레서피도 나와있어서 활용도 높은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꼭 적용해주고 싶네요..여태까지 식사 패턴에 문제가 있던 원인들을 많이 알게 해주었어.이유식 시작하신 분들부터 어린 자녀 키우시는 맘들..꼭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자신있게 추천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h*****1 2008.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