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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의 말들- 박총을 읽고 듣는다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었고 대통령 예수 를 읽으면서 기독교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다면 밀월일기는 나의 부부생활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 지쳐 이제는 오랫동안 놔 버리고 지루해진 부부 관계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밀월일기는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것이다. 물론 읽어가며 책장을 닫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좀 .... 닭살돋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을 잘 이겨내면 무언가를 얻게 될것이다. 물론 그 무언가는 무엇인지 모를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