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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 쯤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해외여행을 빈번하게 생각 해 보는 만큼 나도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곧 잘 해보곤 했었다. 낯선도시에서 낯선사람들과 부딪히고 능력을 인정받고 그 도시에 점점 녹아드는 나를 발견할 때의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쁠 것만 같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일을 하게 된다면 한번 쯤은 해외 근무의 기회를 잡아보고 싶다. 큰 모험이고 도전이 되겠지만 능력과 여건만 된다면 이전의 내가 없는 곳에서 새로운 삶을 접해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막연하게 나처럼 해외근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구체적으로 해외근무에 대해 알려주고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에는 해외근무를 위해서 어떻게 기회를 잡아야 하며, 출발준비부터 도착해서의 활동지침들까지 적혀 있었다. 현지답사를 먼저 하고 무엇을 챙겨야 하며 도착해서 첫째주에 할일, 몇개월 간 할 일들,마지막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다. 또 매 챕터 끝에서는 이미 세계를 누볐던 멋진 여성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해외에 나가는 여성들은 현지인들이 그들에 대해 품고 있는 이중의 고정관념, 다른국적과 여성이라는 점에 맞서야 한다고 한다. 해외에 나가는 것만해도 힘든일이 될 수 있는데 이렇게 이중고를 겪어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는 하다. 하지만 여성들은 자신들만이 가지는 장점인 문화적 차이에 좀 더 쉽게 적응하고, 해외 근무에서 요구하는 능력인 융통성, 호기심과 열린마음, 감성지성 발휘능력등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들만의 이점으로성공적인 해외 근무를 하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알파걸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 근무를 하고 오게 되면 보수가 높아지고 고속승진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 보다도 그들이 가서 보고 듣고 느낀 다른 나라의 문화들이 그들에게는 더 큰 값어치가 되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훗날 내가 세계로 나가게 된다면 이 책을 읽은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여러정보들과 함게 , 그들에게서 배운 강한 도전 정신과 모험심을 바탕으로 나도 세계를 누비는 멋진 알파걸이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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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가 끌리는 책이다. 노란색 바탕에 예쁜 일러스트그림이 내 눈에 먼저띄었고, 바로 책의 제목을 보았다. <여자, 성공하고 싶으면 비행기를 타라!> 성공하고 싶으면 비행기를 타라고? 처음에는 어리둥절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떤 책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표지 앞부분에 '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알파걸들의 이야기!' 라고 써져있는데, 이말 한마디면 책의 내용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거 같다. 알파걸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학업, 운동, 리더쉽 등 다양한 면에서 남자들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하며, 책의 주인공들은 남자들의 텃세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성공한 여성들이다.
남여 불문하고 성공하기 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기회가 생기는데, '해외근무'가 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신입, 중간관리자들, 고위책임자들까지 한번쯤은 해외근무를 해봤을 것이고, 제안도 받아봤을 것이다. 그 제안을 망설이고 포기한 사람이 있는 반면 힘든 결정이지만 모험을 하기로 결정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무엇을 결정하건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고,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이 책은 모험을 선택한 여자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본사에서 근무하기보다, 해외근무를 선택한 여성들 !
처음 해외근무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앞서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 조언을 해주고자 한다. 이미 해외근무 (국제업무)를 경험한 여자들이, 초보들을 위해 해외근무시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다양하게 알려준다. 여자로서 여성스러움을 활용하는 법, 현지 사정을 익히고 일을 현명하게 처리하는 법, 계약서와 급여조건 검토하기, 성공해서 본사로 복귀하는 법 등 사소하지만 지나치면 안되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파트가 끝나는 부분마다 '그녀들의 수다' 라고 하여, 이 책에 도움을 준 사람들이 겪은 에피소드가 들어있다. 재미도 있는 반면,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 책의 표지부분처럼 화려한 일러스트가 한파트가 끝날때마다 있었으면 책을 읽을 때 보는 재미도 조금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다.
국내에서 근무하든 해외에서 근무하든 각각의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된 관심사는 해외 근무이므로, 해외근무의 장단점을 설명해보려한다. '국제 업무'를 하므로서 남들과는 다른 경력을 쌓을 수 있고, 보다 빨리 성공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한 군데에서만 머무르는것이 아니기에, 세계적으로 넓은 안목(시야)를 겸비할 수 있다. 반면 처음에 적응하기가 힘들고, 외롭고 고립감이 올 수도 있다.
해외근무를 할지 안할지는 본인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모두가 해외에서 성공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철저한 준비가 당신이 해외에서 성공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
| 이 책은 전 세계를 누비며 활약하는 알파걸들의 모습을 통해 해외근무를 통해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 특유의 끈질김과 섬세함, 적극성을 통해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꿈꾸고, 해외 진출을 통해 성공을 이룩한 책속의 커리어 우먼 혹은 알파걸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보기 전부터 해외에 나가서 근무를 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그러기엔 아직 내 능력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도 깨닫고 있어서 선뜻 욕심 낼 수는 없었던 게 사실이다.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외 여행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현지에서 근무하며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고 문화적인 것들을 몸소 느끼고 깨닫는다면 글로벌감각과 비즈니스 감각을 키우는데 더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중요한 점은 해외 근무가 막연히 좋기만 할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정말 국내에서보다 더 높은 강도의 업무를 요하고, 적응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이 책의 주인공들은 말한다. 한 마디로 단단히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음을 단단히 다지고, 평소에 준비를 철저히 해두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준비를 통해 실제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에서의 근무를 성공적으로 이행한다면 무궁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제 두려움 혹은 '나는 안 되겠지, 나는 안 될거야'라는 생각은 접어두고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도록 하자. 내 지갑속에 넣어둔 위즈덤 카드 '세상을 무대로 마음껏 꿈을 펼치는 커리어우먼이 될 것이다'와 '1년에 두 번 이상 비행기를 타고 외국 땅을 밟을 것이다'를 이룩하기 위해서...그런 의미에서 나는 한시적으로 기간을 정해두겠다. 5년 안에 그 첫 발을 내디딜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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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해외에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또한 이 책을 읽기전에는 만약.. 나에게 해외에 혹시 당신이 해외에 파견을 예상하고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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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으라.
해외에서의 근무 경험이란 이제는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여자, 성공하고 싶으면 비행기를 타라>는 각자 조금은 다른 상황에서 해외근무를 해보고 성공적인 복귀를 한 여성들의 값진 정보를 접해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이다.
남녀모두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 해외근무의 자리를 여성이라는 편견을 깨고 차지하기에 힘든 부분도 있지만
막연한 해외생활의 동경보다는 자신의 성향과 업무에 따른 해외근무의 성과를 예측해보고 또 해외근무를 하게 될 경우에도 준비단계부터 적응기까지 부딪힐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보라고 제시해준다.
현지문화에 무지해 저지른 실수들로 되돌아보면 웃을 수 밖에 없는 해프닝도 많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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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나가는 것은 직장에서의 빠른 성공과 함께 우리의 시야를 기대이상으로 넓혀줄 수 있다. 모험을 좋아 한다면 편안한 선 밖으로 걸어나가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해 보고 싶다면 그리고 직장 내 남자들이 부리는 텃세에 질렸다면 밖으로 나가는 것이 빠른 출세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이 책은 해외로 나가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여성스러움을 유리하게 활용하는법, 현지사장을 익히고 맡은 일을 현명하게 처리하는 법, 성공해서 본사로 복귀하는법 등에 대한 비결과 전략을 전하고 있다.(11쪽)
이 책의 저자는 세계 각국에서 10여 년 동안 해외근무를 했다. 이후 책임, 직위, 보수 면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미국으로 돌아와서는 유니레버에서 4년간 중역으로 근무하였다. 현재 국제대외업무 담당 수석 부사장. 크래프트의 고위 경영자 50인 중 한 사람으로 100여 개 이상 국가의 회사 관련 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공저자인 스테이시 버단은 버슨 마스텔라 워싱턴 D.C. 사무실에서 근무하다가 홍콩 지사로 옮겼다. 3년 후 해외업무관련 고위직으로 워싱턴 D.C.로 돌아왔다. 이후 부사장에서 전세계 총괄 임원으로 승진하였으며, 34세에 버슨 마스텔라의 모회사이며 전 세계 상위 1퍼센트 내에 드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WPP의 파트너가 됐다. 둘다 성공적인 캐리어 우먼으로서 공통점은 해외근무를 통해 능력을 회사에서 인정받았으며
『여자, 성공하고 싶으면 비행기를 타라』에서는 해외 진출을 통해 자신의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었던 수 많은 여성들이 세계를 돌며 일했던 흥미진진한 경험들을 담은 책이다. 실제 해외에 나갔을때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도착하는 첫째주 부터 무엇을 먼저할줄 모르고 당황하고 있을 독자들에게 친절한 가이드의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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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욕심도 생기고 석사 학위도 마치고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지금 커리어 우먼으로서 가정에서는 물론 직장 그리고 사회에서도 성공하고 싶고 더 행복해지고 싶다. 아직도 유학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꿈은 가슴 한켠을 차지하고 있으며 언젠가 외국에서 생활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느끼며 일하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 성공하고 싶으면 비행기를 타라는 제목이 내 시선을 끌었는지 모른다.
해외 경험은 사람의 인생에 크고 작은 변화를 가져다 주며 무엇보다 일과 밀접하게 관련된 그 경험은 성공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외국에 나갔다 와 유창한 외국어 구사 능력을 기반으로 앞서 더 좋은 조건으로 일하는 그들을 보면 부러움을 감추기 어렵다.
성공한 해외 근무 경험자들을 인터뷰 해 실제 경험담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준다. 그들 모두 각기 다른 환경과 조건을 극복하고 도전해 해외 근무로부터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았으며 국내에만 머물렀으면 기회가 없었을 지도 모를 자리에 오르며 빠르게 성공했다. 나보다 먼저 커리어를 멋있게 가꿔나간 인생 선배로서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현실적으로 와닿게 조목조목 소개하고 있다.
해외 근무가 경력에 큰 도움이 되고 멋져 보이지만 무작정 비행기를 타기 전에 해외 근무가 자신에게 맞는지를 알아보아야한다. 일단 맞다고 느끼면 적극적으로 자신이 해외 근무를 원하고 있나는 것을 주변 사람들 특히 상사에게 적극적으로 밝혀야하는 것이다. 기회를 잡았으면 떠나기 전에 확실하게 현 업무를 마무리하고 현지에 나갈 준비를 꼼꼼히 해야한다. 어떤 준비를 해야할 지, 실제 현지에 가서 어떻게 적응하고, 능력을 발휘하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 왔을 때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준다.
직접 조언을 받을 멘토를 가까이에서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해외 근무를 소망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하리라 생각된다. 막연히 해외 근무를 부추기는 감도 있고 해외 근무의 긍정적인 면만을 강조해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다른 사람의 실패 경험담이 추가되었다면 좀 더 좋은 안내서다 될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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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심사가 해외로 넓혀진건 아마도 제작년부터 중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다른나라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두려움이 없어진 후 글로벌 시대에 나도 언젠가는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은 그녀들의 삶이 궁금했다. 어떤 책에서 봤는데 미래에는 직장에 취직을 할 때 이력서에 아마 해외여행이나 해외경력을 꼭 적어놓아야 남들보다 빨리 성공할 수 있고 채용될 확률이 높을꺼란 말을 본 적이 있다. 그만큼 해외에 대한 경험들을 필요로하고 또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채용하거나 해외로 파견되어 그런 경험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늘고 중요시 될 것이다.
아무래도 국제 시장에서의 경험을 갖게되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진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 세계에 친구를 둘 수 있는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우고 얻은 것들이 아주 많았다. 여기에 여자들의 장점인 감성적인 부분과 직관등을 잘 살리면 아마도 남자들보다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도 있게 된다.
하지만 무턱대고 욕심을 부릴수는 없다. 자신에게 일단 해외에서의 일과 생활이 맞는지 미리 몇가지는 점검해봐야 한다. 나 역시도 중국에서 처음 살아 보겠다고 가서는 2달만에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온 적도 있었다. 그러니 회사를 통해 가는 것이라면 더욱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우선은 자신이 진정으로 가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고 모험을 할 수 있고 새로운 것에 잘 적응하는 성격이라면 좋다. 그리고 외롭움도 잘 견딜줄 알아야 한다. 외국에서의 외로움은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미리 여행식으로 가보는 것도 좋고 현지의 사정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면 병원 문제라던지, 집을 구하는 방법이나 미리 아는 사람이 있을 경우 연락처를 최대한 준비해 놓는 것도 중요하다.
사실 여자들은 떠나기가 쉽지 않다. 독신이라면 상관 없지만 가정이 있거나 거기에 아이까지 있다면 아무리 성공이 중요하다고 한들 쉽게 결정을 내릴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부분의 사례들은 남편들이 주로 아내들을 응원해 준다. 아이와 같이 다른나라에 가서 같이 살면서 살림을 돌보거나 글을 쓰는 등 주로 긍정적인 부분들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남편의 동의만 있다면 함께 떠나서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고 서로 의지할 수 있으니 더욱더 좋을꺼 같다.
골드미스나 알파걸이 늘어나면서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나 성공에 대한 갈망이 정말 큰 것 같다. 나 역시도 성공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인데 해외의 경험을 하게 되면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국경의 제약없이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적응이 힘들어서 그렇지 여러가지 색다른 경험들이 매우 흥미로울꺼 같았다.
이 책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성공하고픈 여자들을 시작에서부터 고국에 돌아온 후 관리까지 신경써서 한가지 주제에 집중한 부분이 맘에 든다. 대충 파고 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면서 자신에게 대입해보면 좋을꺼 같다. 아무래도 시작이 중요하지만 끝도 중요하듯 돌아와서도 복직이나 더 좋은곳으로 이직할 수 있도록 세세한 경험담이 가장 좋았다. 장점과 단점을 모두 속속들이 알 수 있고 세세하게 깊이있게 다룬 부분이 떠나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두려움을 없애고 좀 더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성공을 상상해 볼수 있는 기회였다.
국제업무 경력을 쌓기 위해 필요한 일 중 제일 어려운 것은 아마 해외근무 기회를 처음으로 얻는 ㅇ리일 것이다. 하지만 힘들게 기회를 얻었다면 그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싱가포르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모스크바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고 또 모스크바 근무를 통해 꿈에 그리던 런던 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 미리 잘 계획하고 노력하면 실제로 전세계 어디든 갈 수 있다.-224 2008.06. botongs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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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 일면으로는 자신의 것을 스스로 생각하고 책임지며 행동하던 것이 점차 전체 중심적으로 되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중심이 되어 거듭나기 보다는 편입적인 어울림이라고 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가미한 바탕을 이룬 일상에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 간다는 것만으로도 대견스러움을 느낄 것 같은데......, 아마도 보다 다양하고 예리해진 사회적 현실에서 주변인들의 눈과 입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고 소심스런 판단을 해서인가, 사례에 나열된 여성들의 당당함과 성과치에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다. 어느 누구나 자신에게 충실해 하면서 그 가능성의 여부를 확인해 보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도 실행치 못하는 이유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그 펼침을 할 수 있는 기회나 동기 부여의 정도, 능력의 여하에 따라 그 가늠여부가 구분되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각자가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만들어 낼 수 있는 용기와 노력이 마땅히 우선이 되어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도 사회 일부에서는 인식의 잣대가 그다지 관용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기에 더욱 관심을 끌게 되는 것 같다. 구체적인 업무의 비중과 그 가중치를 비교해서 우선적으로 배정되거나 구분되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 그러함에 맞서 스스로를 내던질 수 있다면 자신의 생활양식을 만들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따로 설명할 필요없이 자신을 이해해 주는 그런 조건의 곳이 아닌 보다 새롭고 낯선 곳이라면, 결정을 하기까지 엄청난 고민과 거듭되는 질문을 되풀이 했던 기억. 지금에 와서는 후회스런 아쉬움이 있지만 당시엔 확실한 의지와 아울러 정신적 자립의 경험이나 일 자체에 대한 응시가 모자랐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었는데......, 즉 그러한 여러 압박요인과 아울어 스스로가 자기를 주저 앉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임을 깨닫는 기회였다.
그녀들이 말하듯이 당당히 스스로의 역할에 익숙하기 위해서는 정말로 많은 준비와 연습 그리고 보람을 즐길 줄 아는 거시적 혜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일 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자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임을 깨닫을 수 있는 긍지가 있어야만 삶의 활기나 보람을 느낄 수 있으니까. 살아간다는 것이 그러한 것을 확인해 가는 한 과정이라고 볼 때 그러한 부딪침의 경험과 깨우침으로 인한 나름의 논리와 법칙들을 효율적으로 정립해 나가는 생활을 한다면 어느 곳에서나, 누구에게도 타당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하게 된다.
아무쪼록 자신을 향상 시키려 노력하는 보다 많은 여성들이 상승의 궤도에 오르려면 엄청난 훈련을 거듭해야 할 것이다. 성별의 편견이나 오해를 풀어나가며 종횡무진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무수한 여러 이들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처럼, 지레 무리라고 단정짓는 나약함을 떨쳐내고 확대된 체험의 공간에서 더 많은 활약상을 보게 될 수 있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