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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것이 우리네 삶에 그리 중요한 것일까? 답은 예스다. 원하건 원하지 않건 주변에서는 끊임없이 여자의 나이를 보석에 비유해서 결혼의 적령기를 평가한다 다이아, 금, 은. 구리 등등 이런 세상 사람들의 시선에 작가는 진정한 반려자를 찾을수있는 나이를 30대로 봐야하며 왜 그녀들이 30대에 결혼하면 더 멋지게 살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그녀가 그렇다고 30대에만 결혼을 하라는 의미로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30대에도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결혼을 할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 뿐이다. 실제로 그녀또한 그리 뇌쇄적인 외모를 가졌다거나 하지는 않았으며 30대의 나이에 6살 연하의 남편과 만나 결혼하고 살아가는 동안에 느낀 이야기들을 예로 들어 이야기 할 뿐이다. 대부분의 결혼 적령기는 20대, 여자의 나이가 29살이면 여자들은 마냥 늦출수 없는 결혼에 대한 공포심을 가진다. 아이때문에 빨리 결혼을 해야한다, 직업이 불안정 하다 등등 수없이 많은 이유를 가져다가 결혼을 해야한다는 중압감에 무게를 실어 버린다. 그러다 보면 조건에 맞는 사람과 혹은 원하는 것과는 너무 다른 환경과 결혼을 해야하는 일이 발생한다. 작가는 그런 것들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하지만 무겁지 않게 들려준다. 물론 어찌보면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마음이 급해지거나 자신이 나태해졌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에게는 채찍이 될만한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한다. 노령화 시대에 30대는 아직 시작도 못해본 삶이다. 그런 삶의 출발점 앞에서 좌절이나 판단 착오 그리고 자기비하에 빠져 있는 것만큼 어리석은것은 없을 것이다. 가슴을 펴고 나를 사랑하고 조건이 아닌 다른 것으로 상대를 볼줄 아는 안목을 키우려는 마음 가짐을 다시한번 이책을 보며 다지게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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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그녀들은 30대에 결혼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까... 에 대하여 쓴 글입니다.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특히 결혼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일단 필자는 행복한 결혼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첫 장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나이에 대한 우려를 버리고, 자신감을 가져라고 합니다. 나이가 찼다고 전전긍긍해서 한심한 남자를 만나는 것은 절대 삼가하라는 것이죠. 맞다고 봅니다. 후회할 결혼. 안 하느니 못하죠. 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인듯 싶군요. 특히, 어떤 남자가 한심한 남자인가.. 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 두번째 장에서는 어떤 여자가 남자에게 끌리는 가를 필자의 경험을 담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장에서도 강조하지만, 초조함과 집착을 버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하고 있군요. 그리고,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잘 해결할 수 있는지..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 세번째 장은 첫번째 장에서 한심한 남자를 설명하였는데. 그것을 보다 더 보충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어떤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좋을것인가.. 라는 얘기로군요 ^^ 네번째 장은 어떻게 행복한 결혼생활의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남의 끝은 결혼입니다. 어떻게 결혼을 할 것인지.. 화는 어떻게 내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남편의 나쁜 버릇을 고칠 것인지... 다섯번째 장은 결혼 후 일상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생활속 행복찾기, 감사하는 삶을 사는 법, 싸움의 기술 등등... 소소하면서도 중요한 다양한 스킬들을 알려주는 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전체적으로 앞에서도 밝혔듯이 행복한 결혼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충동적이지 않는 행복한 결혼을 위해서 여성분들이 읽어보시면 괜찮을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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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결혼의 적령기라고 본다. 지금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30대에 결혼을 해도 그리 흠을 잡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결혼은 20대에 하는 것이 가장 꽃다운 나이라고들 말한다. 그리고 여자가 나이를 많이 먹게 되면 그만큼 상품가치가 떨어진다고 스스로가 생각하고 잇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스스로가 자신을 비하시키는 것이라고 하이시 가오리는 말하고 있다. 스스로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그녀는 말하고 있다. "웨딩드레스는 20대에 입는 것이 제일 이쁘다"라거나 "노산은 위험하다", "잘 나가는 남자들은 다 결혼했고 나머지(?) 남자들 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는 등 안 좋은 이야기 일색이다. 하지만 그건 꼭 그렇지만은 않다. 행복하게 사는 것은 나이와는 절대 무관하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떠밀려서 결혼을 하거나 남들이 하니까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자신의 확고한 결정으로 꼭 해야겠다고 느낄 때, 하는 것이 결혼이다. 나이를 스스로의 족쇄로 생각하지 말고 당당하게 생각하여 스스로 행복을 찾는 것이랴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나이가 많다고 절대 주눅들 필요가 없다. 자신의 매력을 개발하여 스스로 결정하고 대쉬하는 것이 좋다. 아니다 싶은 남자를 선택하여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는 혼자가 낫다. 그리고 여자도 경제력을 갖추어서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남자의 폭을 넓혀라.
결혼하고 싶픈 남자가 나타나면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여 남자에게 어필한다. 여자도 경제력을 갖추고 자신이 하는 일을 할 때 가장 멋있다. 결혼하면 남자에게 기대살 생각은 남자를 지치게 한다. 스스로 선택하고 독립적으로 자립할 때 매력이 있다. 그리고 결혼으로 구속하려 들지 말고 서로의 독립성을 인정할 때 결혼생활도 지속된다.
이 책을 쓴 하이시 가오리는 연하남과 산다. 결혼은 연애가 아니다. 자극적이고 이벤트만 즐기는 사람은 속빈 강정이다.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하고 한방을 말하는 사람은 결혼상대자로 적합하지 않다. 결혼과 어울리는 남자를 선택하라.
결혼은 모험이 아니다. 하고 나서 쉽게 물릴 성질의 것은 아니다. 간혹 임신을 빌미로 결혼을 강요하는 사람을 보지만 사랑을 전재가 아닌 임신때문에 한 결혼은 불행하다. 정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머리를 쓴다. 구속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통장을 만들어서 함꼐 돈을 모을으고 데이트비용을 부담한다던지 하면서 남자를 사로잡는 것, 자신의 편을 만들어서 똑똑하게 남자를 사로잡는다. 다시 말하지만 잘못된 결혼은 안하는 것만 못하다.
나이가 많아서 한 결혼은 좀 더 현명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 같다. 결혼은 일상이라는 것, 남편은 아기와 같아서 칭찬하고 치켜주면 더욱 잘 한다. 서로 경제활동을 하면서 낭비하지 않고 살면서도 서로의 취미생활을 인정해주고 사생활을 어느 정도는 인정해 주고 사는 것이 일상의 지루함을 피할 수 있는 길이다. 나이가 어리다면 오로지 상대방만 쳐다보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할텐데 어느정도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그런 실수를 피할 수 있으니 더욱 좋다.
결국 결혼은 행복하게 살기 위한 남녀간의 만남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은 사회 전반에 쓰이는 것이며 결혼에도 예외가 아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서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잘 살고 잘나가는 그녀들은 모두 30대에 결혼했고 모두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늦은 결혼도 과히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골드미스들이여 명심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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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으로 우리들은 결혼을 이야기 한다. 경제력 있고, 학벌 좋고, 덤으로 뛰어난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들 모두의 소망이자 꿈이다.
어떻게든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여 그동안 자기 자신의 경제적으로 불행했던 과거에 대한 보상 심리로 사랑하지도 않은 배우자를 오직 돈만 보고 결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자신의 출세를 위한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결혼 또한 늘어나는 것이 오늘날의 사실이다.
그런 일련의 작태들을 이곳에서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한 것들을 비판하기보단 결혼이라는 일륜지대사를 자신의 편협한 물질만능주의적인 생각을 통하여 아무런 거리낌 없이 행한 사람들에게 측은한 마음이 먼저 생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듯 보인다. 왜냐하면 그러한 결혼이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는 것은 남․녀 모두가 바라는 일일 것이며, 여기 그 해답을 말해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 있다. [잘나가는 그녀들은 30대에 결혼했다] 이 책은 책제목만 놓고 보면 여성들을 위한 책일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나 남성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다. 배우자 선택에서 부터 결혼 생활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는 우리들에게 많은 유용한 정보와 진심어린 충고를 이 책은 제시해 주고 있다. 한 단락 한 단락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지난날 꿈꿔왔던 결혼에 대한 환상과 그릇된 생각들을 반성하는 계기로 삼아 보는 것은 어떠한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는 자들이여!!!
먼저 이 책을 읽어 보고 나서 꿈을 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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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색 웨딩 드레스, 자그마한 부케, 손가락에 끼워지는 영롱한 다이아몬드 반지, 나를 보며 행복하게 웃는 옆지기. 학교를 졸업하고 독립해서 회사 생활을 하던 나는, 이제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냐는 주위 어른들의 말씀 때문에라도 스물아홉에 부랴부랴 결혼했다. 그래서 <잘나가는 그녀들은 30대에 결혼했다> (2008, 하이시 가오리 지음, 중앙북스 펴냄)을 읽으면서 뜨끔하기도 했다. 스물아홉이건 서른이건 서른아홉이건 나이는 정말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살아가며 뒤늦게 느꼈기 때문일까. 이 책의 원제는 <30대부터의 결혼이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한다. 번역된 제목과는 약간 뉘앙스가 다른 듯하지만, 나와 같은 많은 이들처럼 나이에 쫓겨 성급하게 결혼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기반을 다진 30대 이상에도 행복한 결혼을 하기를 권유한다. 이는 저자 자신의 경험에서 나왔다.
키 작고 뚱뚱하고 얼굴도 그리 이쁘지 않다고 스스로를 설명하는 저자는, 콤플렉스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고 경제력과 포용력을 키우면서 30대를 맞이했다. 그의 20대는 연애 면에서는 그리 순탄하지 않아 보인다. 초조하게 결혼을 생각하며 조바심을 내는 바람에 헤어진 사람도 있고, 유부남과 2년간의 불륜 기간도 있었고, 연애 상대의 일을 떠맡아 하다가 그 스트레스 때문에 헤어지게 사람도 있고, 꿈만 먹고 살아가는 별 볼일 없는 '몽식맥' 같은 이를 만난 적도 있단다. 이래저래 많은 남자들을 만나 보고 사람을 보는 눈을 키운 저자는, 나이에 떠밀려 바겐세일 중의 남자와 허겁지겁 결혼하는 대신 30대 이상도 괜찮으니 더 멋진 사람을 만나라고 권한다. 그를 위해 저자는 다섯 가지 열쇠, 즉 '행복한 결혼의 문, 스스로 열어라', '당당한 매력으로 그를 유혹하라', '결혼과 어울리는 남자를 선택하라', '똑똑하게 결혼하라', '결혼의 일상을 즐겨라'를 소개한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 정립에서 시작해서 연애 시기, 결혼 상대 고르기, 고른 결혼 상대자와의 결혼 준비, 결혼 이후 등 시기별로 꼭 확인해야 하거나 권장할 것들을 이야기한다. 상당 부분이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나온 것들이라서 구체적이지만 일반적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기를 버리고 무조건 상대를 좇는 것은 결혼은 물론 연애 시기에도 안 된다고 못을 박는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상대를 나에게 맞추려고 하지도 말아야 한다. 결혼은 2인3각 경기라는 주례사의 비유보다는, 둘이 손을 잡고 달리다가 누구 한 사람이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일으켜줄 수 있는 그런 대등하고 동반자적인 관계를 권한다. 이럴 때라야 한 사람이 소진되지 않고 둘 다 행복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을 직접 만나보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이 책에 나온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학습해서 간접적으로라도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길러 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 나이가 한 살씩 들어가며 결혼 때문에 초조해하는 이가 있다면 한번 읽어보아도 괜찮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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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청춘남녀들은 결혼을 통한 환상을 꿈꾼다. 남자이건 여자이건간에 사랑하는 이와 함께할 수 있는 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어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결혼이 개인적인 안정과 행복으로 이끄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임을 모두가 알고 있기에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코스이기도 하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결혼은 엄연한 생활이며 또한 현실이기도 하기에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기도 한다. 급속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에는 결혼적령기마저도 뒤로 후퇴시키고 있다. 이젠 서른이 넘은 미혼 남녀를 보고도 늦었다고 말하는 사람조차 없는 것이 요즈음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안정된 결혼후의 생활을 위해 혹은 직장내에서의 보다 확고한 위치를 자리잡기 위해 혹은 싱글의 삶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해 결혼은 어쨌든 미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반영하듯 일본에서 에세이 작가이자 평론가이며 TV와 라디오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애와 결혼에 관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하이시 가오리는 실제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잘 나가는 그녀들은 30대에 결혼했다>를 통해 커리어를 쌓고 자아를 확립한 30대 여자의 결혼이 정서적으로 아직은 미숙하기만한 20대 여성의 결혼보다는 보다 더 성공적인 결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 한다. 그 바탕에는 20대를 지나오면서 겪었던 연애의 기억과 그 후유증을 딛고 일어섰던 경험들, 그리고 30대가 되면서 직장이나 사회에서 보다 독립적인 자아로서 경제적으로도 어느 정도 독립에 성공했다고 보여지기에 그러할 것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는듯 저자는 다양한 사례들을 내세워 책을 겪어 간다. 그리고 그를 통해 서른이 넘어서도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결코 주눅들거나 자신을 비하하지 말 것을 권유한다.
저자는 결혼에 있어 확고하고 분명한 '자아'를 강조한다. 상대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거나 그를 위해 살겠다는 고전적이고 신파적인 생각보다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파트너가 아닌 자기자신임을 잊지 말고 당당히 자신만의 꿈을 위해 살아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20대 후반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 2년을 허비했던 아픈 기억을 되내인다. 그와의 헤어짐을 결심하면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실제 결혼후 사랑만으로는 결혼생활이 유지될 수 없음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제 결혼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경제적인 요인과도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요즘의 신조어들 중에 '혼테크'라는 말이 있다. 남자의 경제력만을 고려해 다른 요소보다 결혼을 통해 보다 물질적인 면에서 많은 만족을 얻는 것을 일컫는다. 저자는 이를 '타산적인 결혼'이라 이야기하며 결코 그것이 행복한 결혼으로 이어지기 힘들것 임을 이야기 한다. 그것보다는 남자에게 당당해지기 위해 남자에 뒤지지 않는 경제력이 우선이며 이를 통해 오히려 더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도 있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비교적 자유로운 직업을 가졌던 저자는 서른 아홉이 되던 해 여섯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그러한 까닭에 책의 곳곳에서는 연하남 예찬론이 펼쳐지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절대 조급함을 갖지 말고 자신에 맞는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나이나 학벌등의 표면적인 요소보다는 생활능력을, 자극적이고 매일매일 짜릿함을 안겨다주는 남자보다는 진정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 있는 남자가 결국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남자다움을 가졌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결혼은 서로 다른 방향을 보며 살아왔던 두사람이 함께 생활해 나가는 순간의 연속이다. 성격도, 자라왔던 환경도, 하고 있는 일마저도 전혀 다른 두사람이기에 서로에 대한 배려와 용서가 없다면 절대 유지할 수 없는 생활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남의 말에도 귀 기울일줄 아는 유연함을 갖춘 30대의 자립적인 여성이야 어쩌면 보다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유리할지도 모르겠다.
다섯 가지의 커다란 주제하에 펼쳐진 저자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는 분명 흥미로웠다, 본인 스스로의 경험에 의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이루기는 하지만 행복한 결혼을 위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것들이 자신을 행복하게 할 것인지 한 번쯤은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스스로 당당한 여성이 되는 것 아마도 그것이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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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결혼관에 대해 책까지 읽으며 연구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예전에는 혼기라는 것이 있어서 그러나 요즘은 30대인 내가 결혼 안하냐 라는 질문을 받으면
이유는?
그리고 사랑, 연애, 그리고 조건 등등 이상과 현실을 잘 조합해서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불륜이라면 불륜이라고 할 수 있는 유부남과의 만남과 헤어짐,
어째서 결혼 적령기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20대가 아니라
사실...
가장 무섭고도 무거운 주제...
참고로 저자는 30대 중반에 6살 연하의 남자와 만나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책을 쓸 당시 매우 만족스런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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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남자들을 만나고 결혼을 꿈꾸다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6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하여 생동감있게 살아가는 여성의
실제 이야기이다.
일본의 젊은 부부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싶었을 부분들이 책속에서 다 읽혀졌다.
결론은 다르지 않다는 것, 한국과 일본이 지형적으로 가까워서 그런지 그들의
문화나 맞벌이하는 사람들의 일상이 드라마에서 보듯 드러난다.
그래서 겨울연가가 그렇게 인기가 있나하는 생각이 든다.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이루어지고 꿈을 꿀 수 있게하는 드라마의 환상적인 요소들이
배용준과 최지우라는 이상적인 배우의 모습을 통해 tv로 보면서, 마음속에만
그려왔던 꿈들이 다른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졌을때 마치 자신이 겪은 일처럼
감동하고 기뻐하는 것은 아닐까.
저자가 선택한 삶의 방식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계흐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의식주의 많은 부분들이 빠르게 동화되고 서로 다른 문화
의 이질적인 요소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현실에서 가정을
구성하는 여자와 남자의 역할도 많이 달라지고 고정관념에서 파괴되어 가고
있다. 일본이라는 평범한 자신의 일을 하는 극히 평범한 외모의 여성에게서
예전에는 할리우드의 유명배우들의 기사에서만 보던 현상들이 자연스럽게
하나의 유행처럼 나타나고 여성 스스로 선택하는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여성이나 남성이라는 하나의 고정된 정체성으로 보고 규정짓던 시대를 넘어,
가족이나 가정도 꼭 유전적인 2세를 갖기 위한 관념에서 벗어나고 있다.
입양이 하나의 당당한 선택으로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가정은 가장 먼저 그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음을 곳곳에서 발견한다.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권후보가 미국에서 엄청난 인기몰이와 함께 전국민적인
선거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상황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최초로 여성이 되느냐 흑인이 되느냐로 뜨거웠던 미국의 대통령선거는
이렇게 달라지고 있는 국민들의 의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능력과 그릇이 된다면 피부색이나 성별을 떠나서 전국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흑인을 대통령으로 뽑을 준비가 되었음을 적극적으로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가정생활과 결혼의 근본적인 이유와 목적을 충족하는데 있어서
누가 주체적이 되어 가정을 이끌고 생활하는지에 대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와 주도권 싸움을 끝내고 실리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받아들이는 문화가 형성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보여지는 삶에 소모적인 에너지를 쏟기 보다는 내면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려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염원이 담긴 변화의 움직인것이라 생각
한다.
인상깊은 구절갖고 싶은 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야만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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