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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중국의 자금성에서인가? 오페라 <투란도트>를 성대하게 공연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었다. 본디 오페라라면 서양의 음악이라고만 생각하고, 어떻게 중국의 한 곳이 배경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게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냥 그렇게 관심을 두지 않으니 기억에서 잊혀져 갔는데, 오늘 이 책을 보고나서야 아, 그래서 그곳에서 공연을 했구나.. 새삼 알게 되었다. 재밌게 본 오페라는 < 마술피리>, 아니면 <카르멘> 이었고, <삼손과 데릴라> 공연을 보다가 졸았던 이후로 오페라에서 멀어졌다. 그런데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전개되는 투란토트 공주의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니, 직접 오페라를 보아도 재밌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남자와 결혼을 거부하는 파루크나주 공주에게 유모가 들려주는 이야기 중 하나인 <투란도트공주> 이야기는 파루크나주 공주와 비슷하게 남자에게 나쁜 감정이 있던 투란도트 공주가 칼라프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는 결말을 가지고 있다. 페르시아에서 중국에 걸친 배경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수수께끼의 답이 궁금한 설정, 아름다운 중국의 모습 등, 많은 볼거리, 이야기거리, 즐길거리를 가진 책이었다. 이런 이야기에 덧붙인 펜으로 그린 듯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세심하고 아름다운 삽화는 어른이 보기에도 이야기를 더 맛깔나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책으로 먼저 이야기를 알고, 직접 오페라를 볼 기회가 생긴다면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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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동화라고 하니, 요즘 많이들 나오는 전집 중에 하나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그런 책이랑은 다른 느낌의 책이더라구요. 오페라가 된 이야기를 책으로, 책 표지를 한장 넘기면 <자코모 푸치니(1858~1924)>라고 나오고, <라 보엠> <나비 부인> <토스카>처럼 세계적인 오페라를 많이 작곡한 이탈리아의 음악가라고 소개가 되어 있어요.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푸치니는 페르시아의 옛이야기를 보고 오페라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장면을 끝마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투란도트>는 푸치니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고 하네요. 중국의 전설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페라 <투란도트>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책으로 펴낸것이 이 얼음공주 투란도트라고 합니다. 시대상의 배경을 잘 알 수 있도록 우선 본문 내용이 시작하기 전에 지도가 등장합니다. 아프리카, 바그다드, 페르시아를 비롯한 지역과 중국의 베이징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무대가 모두 나와 있어요. 그리고 실제 오페라 <투란도트>의 무대 사진과 함께 오페라에 대한 소개가 등장을 합니다. 동서양이 어우러진 오페라에는 <크고 화려한 무대와 의상,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빛나는 대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도 좋지만, 무엇보다 장엄한 음악이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에 감동을 일으킨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만이 전해질뿐 오페라를 보고 들을 수 없어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찾아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프롤로그에는 투란도트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파르크나주 공주가 등장을 하며, 유모가 공주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페르시아의 타타렌의 왕자, 칼라프는 도적떼를 소탕하기 위해 몸이 약한 왕비를 이웃나라에서 노예로 오게 된 류에게 맡기고 기약할 수 없는 길을 떠나게 되지요. 승전소식은 물론이고 아무런 소식도 들려오지 않자 초초해하던 왕비를 곁에서 류가 열심히 지키는데, 그만 동맹을 맺었던 치르카가 오히려 적들과 함께 왕궁으로 쳐들어옵니다. 가까스로 몸을 피한 왕과 왕비, 그리고 류 일행은 사막에서 헤매다, 왕자 칼라프의 흔적을 발견하는데, 다행히도 목숨을 부지한 왕자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하여 먼 중국으로 가까스로 피하게 되고, 그곳에서 칼라프 왕자는 얼음공주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우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라서 쉽고 재미있어요. 이야기가 동화를 읽는 듯한 즐거움과 재미가 있답니다. 멋진 왕자 칼라프와 얼음공주와의 대면, 그리고 그를 흠모하던 류와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군더더기없이 재미있게 전개가 되더군요. 중간중간, 멋진 삽화도 들어가 있어서 머릿속에 그려보며 읽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 구성이 유모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것이어서 그런지, 옆에서 들려주듯 하는 어체가 재미있네요. 그리고 뒷면에는 이야기를 읽고 한층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깊이읽기>가 있어서 책을 읽고 생각도 해 볼 수 있어서 나무랄데 없는 좋은 구성인 것 같아요. 색다른 왕자와 공주의 이야기로 신선한 느낌도 들고, 오페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로도 꼭 만나보고 싶어졌습니다. 우선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들어보고 싶네요. 아이와 함께 듣고 또 볼 기회가 있다면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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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동화’라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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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는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입니다. 원래는 페르시아 지방에 전해져 오던 이야기인데, 웅장하고 화려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것이죠. 얼음공주 투란도트는 오페라의 모태인 이야기를 책으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옛날 카슈미르의 공주였던 파루크나주는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었지만, 남자에 대해 나쁜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유모는 공주의 편견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투란도트 이야기를 꺼내 놓습니다. 이야기속 이야기인 셈이죠. 타타렌의 왕자였던 칼리프는 동맹을 맺었던 이웃나라의 배신으로 나라와 백성을 잃고 쫓겨 머나먼 중국에까지 도망가게 됩니다. 중국에 도착한 후 힘을 길러 다시 자신의 나라를 되찾으려고 결심하지만, 중국의 공주인 투란도트의 얼굴을 보게되면서 그 결심은 뒤로 밀리고 무모한 도전에 나서게 됩니다. 세 가지 수수께끼를 풀면 공주를 아내로 얻지만, 만약 한 문제라도 틀리면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투란도트는 언니인 로우링 공주가 남자에게 버림받고 죽음을 선택하자 남자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결혼하라는 국왕의 청을 거절하기 위해 이런 조건을 내건 것입니다. 그러나 칼리프에 의해 수수께끼는 풀리고 투란도트는 약속대로 결혼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투란도트는 이 사실을 인정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칼리프는 투란도트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아내로 맞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때 칼리프 왕자를 사랑해 고향에서부터 함께하던 류가 왕자를 잊지못해 목숨을 끊는 일이 벌어집니다. 투란도트는 류를 보며 남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투란도트는 동서양간에 이루어진 사랑이야기라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내용뿐만 아니라,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상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당시 페르시아와 중국은 비단길로 연결된 동서양의 창구였습니다. 여정의 어려움과 주변 환경들의 변화에 따라 끊어지고 이어지기를 반복했지만, 꾸준하게 소통하고 문화와 문명을 교류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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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공주 투란도트》는 투란도트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있다. ............6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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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동화..조금은 낯설고 생소했어요.. 그래서 더욱 어떤 책인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표지를 보니 색깔부터가 화려하니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하게 만드네요.첫장을 넘기니 자코모 푸치니에 대해 나와 있어요. 세계적인 오페라를 많이 작곡한, 이탈리아의 음악가..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푸치니는 페르시아의 옛이야기를 보고 오페라로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대요.하지만 마지막 장면을 끝마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투란도트]는 푸치니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다시 한장을 넘기면 시대적 배경을 알수 있도록 지도가 나와 있네요. 그리고 몇장 더 넘기면 오페라<투란도트>에 대해 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 배경과 의상,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1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오페라 <투란도트>!... 이렇게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개인적으로는 오페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꼭 한번은 보고싶은 오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이 시작되기 전..카슈미르에 한 공주가 있었어요. 파루크나주라는 공주였지요.이 공주는 남자를 믿지 못하여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보다 못한 유모가 공주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그 중에 하나가 얼음 공주 투란도트...이 이야기랍니다. 페르시아 타타렌의 왕자 칼라프는 도적떼들을 물리치기 위해 길고 긴 전쟁을 하러 떠납니다.떠나면서 부모님은 이웃나라에서 노예로 온 류에게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류는 한시도 왕과 왕비의 곁을 떠나지 않고 보살피게 되지요.하지만 동맹을 맺었던 치르카가 오히려 적들과 함께 궁으로 쳐들어 옵니다.치르카는 동맹을 쉽게 저버리는 배반의 왕국이었던것을 류가 나중에서야 기억을 하게 됩니다.류 역시 오래전 치르카의 배반으로 왕족의 신분에서 타타렌의 노예로 팔려 왔던 것이었습니다. 가까스로 도망나온 왕과 왕비, 그리고 류... 그들은 사막에서 헤매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왕자와 만나게 된답니다. 그래서 그들은 중국으로 피신을 하게 되지요. 그 곳에서 사랑을 믿지 않는 얼음공주 투란도트에 대해 듣게 되지요. 나중에는 칼라프 왕자를 흠모하는 류가 사랑하는 왕자를 위해 죽음을 맞게 되고 왕자는 투란도트가 내는 수수께끼 3문제를 모두 맞혀 사랑을 얻게 된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에 있는 [얼음공주 투란도트] 깊이 읽기가 있어 먼 옛날에는 어떻게 여행을 했을까? 왜 비단길이라고 부를까?등등 보충적인 내용이 있어 따로 설명이 필요없네요.어린이를 위한 음화동화란 말처럼 구성도 쉽고 이야기도 친근감있게 전개되어 나름대로 무척 맘에 드는 책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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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관람하기 전에는 꼭 내용을 미리 공부해보고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노래로 대사를 표현하는 무대예술인 뮤지컬은 내용을 모르고 관람한다면, 적어도 나의 경우에는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하지 못한 채로 넘어갈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설이 있는 뮤지컬 공부를 시간내서 쫓아다니기도 했다. 그랬더니 그동안 몰랐던 내용들도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뮤지컬에 등장하는 노래의 노랫말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꼭 뮤지컬 관람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을 넓히는 차원에서라도 뮤지컬의 배경 지식을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도 그런 면에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무척 유익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사실 '투란도트'란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그것이 공주의 이름이란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푸치니의 오페라 중 하나인 '투란도트'는 나에게는 신비로운 나라로 기억되고 있는 페르시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다.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와 비단길 때문일까? 왠지 고급스러운 치장을 한 모습의 공주가 언뜻 떠오른다. 이 책의 표지의 모습과 같은... 사랑에 실패해서 자살한 언니를 보고 더이상은 남자를 믿지 못하게 된 그래서 스스로 얼음 같이 차가운 마음으로 무장하고 절대 자신을 열지않는 일명 '얼음공주'인 '투란도트'는 세 가지 수수께끼를 내서 그것을 풀어내는 사람과 혼인한다는 약속을 하지만, 풀지 못했을 경우 교수형에 처한다는 엄청난 조건을 내건다. 많은 왕자들의 희생이 있었고, 그래서 더 얼음처럼 차가워져만 가는 '투란도트'였지만 페르시아 타타렌의 왕자 '칼라프'의 지혜와 용기 덕분에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로 진심이 담긴 사랑만이 얼음공주의 마음을 녹일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국적인 이야기라 더 호기심이 많이 갔지만, 같은 동양에 있는 곳의 이야기라 그런지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할 수 있었고, 무대 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이 이야기가 구현될지 너무나 궁금해졌다. 무대의 배경이나 등장인물들의 의상과 소품들, 또 푸치니의 음악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면서 피부로 느껴지는 짜릿한 전율을 꼭 한 번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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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페르시아 민화속 투란도트 이야기. 얼음공주 투란도트는 어떤 이야기일까? 오페라 음악동화.
전쟁을 통해 나라를 빼앗긴 왕자는 중국베이징에 가게 된다. 그러면서 투란도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야기가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하나하나 실마리가 풀리듯. 재미났고. 수수께끼를 풀면서 반전이 시작된다. 사랑은 얼었던 마음조차 녹이는 힘이 있다. 한사람의 희생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을 기회를 갖게 되는 얼음공주. 오페라가 책으로 고스란히 옮겨온것 같아 읽는 내내 그림이 그려지고 단번에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진실한 마음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거 같다. 목숨을 걸고 도전하는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왕자도 참 용감해 보인다. 또 공주에게 사랑을 선택할 기회를 주는 왕자의 너그러움은 진정한 사랑앞에서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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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투란도트의 음악동화는 이미 다른 전집시리즈로 만나보았었답니다. 하지만, 그 시리즈는 유아들 대상이라 내용이 많이 집약되어있어서 투란도트 공주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 아쉬웠었는데, 요번에 초등생을 위한 {얼음공주 투란도트}를 읽고나니 제대로 한편의 영화를 본듯 그 장면들이 쫙 펼쳐지는 듯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투란도트 이야기는 원래 카슈미르의 파루크나주 공주가 결혼하기를 싫어하자 그의 유모가 좋은 남자가 많다는 것을 알려주기위해 현명하고 멋진남자들이 등장하는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들을 해주게 되는데, 그중의 하나로써~~동양문화에 관심많았던 푸치니가 오페라로 만들었답니다.
페르시아 타타렌 왕국의 칼라프 왕자~ 칼라프 왕자의 시녀 류~ 중국의 투란도트 공주~
이렇게 세명이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언듯 보기엔 칼라프왕자와 투란도트 공주 이야기같지만, 결코 지나치면 안되는 시녀 류~ 가 등장하고 있기에 이야기가 더 극적이 된답니다. 시녀 류~ 는 동맹왕국의 배신으로 자신의 왕국이 무너지고 왕족신분에서 칼라프왕자의 시녀가 된답니다. 칼라프왕자는 물론 왕과 왕비에게도 극진한 류는 이미 칼라프왕자를 사랑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그것을 숨기고 충실한 시녀역할만 하고 있지요. 그것도 그럴것이 몇컷 등장하는 칼라프왕자의 그림과 더불어 이야기속에서 느껴지는 그의 매력은 정말 상당하니깐요~ 자신의 왕족상인들이 약탈을 당하는 것을 알자마자 약탈자를 무찌르러 당장 달려가는 용맹함!, 시녀지만 류를 자신을 알아주는 고마운 친구로 대하는 인간성!에 먼저 반했구요. 결국은 타타렌 왕국또한 동맹왕국의 배신으로 무너지고, 류의 도움으로 왕과 왕비는 무사히 탈출하고 나중에 칼라프왕자와 만난후 그들은 중국으로 향한답니다.
중국에 도착한 칼라프왕자는 투란도트 공주 이야기를 듣게 되요. 그녀의 수수께끼 3가지를 모두 맞히면 결혼과 동시에 왕의 후계자가 될수있다는~~, 그러다 우연히 궁궐로 비단을 배달해주러 갔다가 투란도트를 보게 되고,사랑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단지 빛나는 외모만은 아니랍니다. 투란도트가 결혼을 하지않을려고 수수께끼를 내고 풀지못한 자를 죽이게 하는 이유가 바로 언니가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으로 왕국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목숨을 끊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그런 투란도트의 마음까지 사랑하게 된것이지요. 그렇게 투란도트공주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사람들의 만류에도 굴하지않고 목숨을 걸고 투란도트의 수수께끼를 풀려고하는 대담함!에 또한번 반했답니다. 그리고 이미 투란도트공주의 마음을 읽은 칼라프왕자이기에 그녀의 수수께끼 3가지를 맞히게 되고 그는 그녀와 결혼할수있고 왕의 후계자가 될수있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그순간~ 투란도트는 슬퍼하지요. 그런마음을 알고 칼라프는 투란도트에게 제안을 한답니다.
천번의 죽음의 고비를 넘어 여기까지 온 페르시아 타타렌 왕국에서 온 왕자의 이름을 아느냐는 물음에 당신이 답을 하게 된다면 당신과의 결혼을 포기하고, 맞히지 못한다면 당신은 제아내가 되어야한다고~ 이렇듯 수수께끼를 맞혔지만, 강제로 그녀를 가지려고 하지않는 칼라프왕자의 남자다움~에 또한번 반했답니다. 투란도트는 온나라백성들을 동원해서 그답을 찾으려하고, 결국 칼라프왕자의 아버지, 시녀 류~ 를 붙잡아 묻습니다. 이에 시녀 류는 일단 칼라프왕자의 아버지를 보내면 대답한다고 하고선,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립니다. 칼라프왕자의 사랑이 이루어지기 바라면서 말이죠. 정말 가슴이 찡한 장면이였답니다. 뒤늦게 그곳으로 도착한 칼라프왕자는 시녀 류를 안고서~ 절친한 친구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끊었음을 너무나 애통해하고~ 투란도트 공주는 그장면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이란것도 있구나 느끼게 되고 차갑던 그녀의 마음이 녹으면서 갈라프왕자를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이후 그들은 타타렌 왕국을 되찾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투란도트 공주를 향한 칼라프왕자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열망하며 자신의 목숨을 끊은 시녀 류의 헌신, 투란도트의 영특한 지헤, 칼라프왕자의 용맹함,대담함과 더불어 사랑하는 투란도트를 향한 마음 등을 한편의 동화속에서 느낄수있어서 너무나 감명스럽게 읽었답니다. 푸치니의 투란도트 오페라 음악은 집에서 듣고 있는데~ 정말 기회가 된다면 오페라 투란도트도 꼭 보고싶어질 만큼 쏙 빠져서 읽었던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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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 투란도트는 원래 페르시아의 옛이야기인데 푸치니가 오페라로 만들면서 유명해 졌다고 합니다. 아름 다운 음악동화로 피어난 오페라 <투란 도트>
치르카 왕국 사람들이 동맹을 깨고 타타렌 왕국을 쳐들어 왔어요.류는 왕과 왕비와 함게 도망을 쳤어요. 사막에서 무언가 발견하고 칼리프 왕자가 죽은줄 알았어요. 누군가 쫓아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칼리프왕자였어요.죽은 줄만 알았는데 살아 돌아 왔어요 이들은 중국으로 가서 비단을 가져와 큰돈을 마련할려고 했어요. 류는 노비신분에서 벗어났어요. 하지만 왕과 왕비 칼리프 왕자를 따라 가고 싶었어요. 죽음을 넘어 도착한 중국 베이징..화려했어요~~ 이들의 모습은 초라 하기 짝이 없었네요. 이탈이라는 노인을 만나 도움을 받았어요
칼리프 왕자는 궁금한게 있었어요. 성벽 기둥마다 잘려 나간 머리를 올려 둔거냐구.. 아탈은 얼음공주와 초상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수수께끼 이야기도..
류도 아탈의 집에서 미완성인 그림을 보았어요. 아름 답고 동양여인의 신비스러움이 얼굴에 가득 담겨 있었어요. 칼리프왕자도 짐지게를 지고 왕궁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우연히 투란도트 공주를 보게 되었죠. 칼리프 왕자는 수수 께끼를 풀고 싶었어요.류는 칼리프 왕자가 투란도트에게 빠져 잇다는 것을 한눈에 알수 있었어요.수수 께끼는 세개. 죽음은 하나//
칼리프 왕자는 수수 께기 3개를 다 맞추었어요. 하지만 투란도트공주는 싫었어요. 그래서 칼리프 왕자가 수수께끼 하나를 내기로 했어요. 사람들은 안타까워 했지요.. 왜 그러는지 몰랐어요 칼리프 왕자의 문제는 타타렌왕국의 왕자 이름을 맞추는 문제였어요
투란도트는 아탈과 류. 타타렌의 왕을 잡아왔어요. 류가 대신 대답해 준다고 하고 왕과 아탈을 풀어 주라고 했어요 왕과 아탈은 가고 류는 칼을 잡아채 자기를 찔렀어요. 투란 도트 당신은 사랑을 모르는 불쌍한 여자라고 왕자님이 왜 하필 얼음 같은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당신은 사랑받을 가치도 없다고 자기 심장에 칼을 꽃았어요.
투란 도트는 눈물을 흘렸어요. 류가 했던말이 자기 가슴에 와닿았을 까요.. 로우링 언니가 세상을 떠난뒤 처음 으로 흘리는 눈물이었어요. 베이징에 또 다시 북소리가 들렸는데 경쾌한 북소리였어요
사랑을 모르는 게 아니라 받아 드리질 않을려고 했던것 같아요. 로우링 언니 때문에.. 칼리프 왕자를 통해 투란도트의 사랑을 배워 봅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투란도트는 과연 알수 있었을 까 궁금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