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티비에서 만화로 몇번 보고 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내가 보던 만화책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내용이 나와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동화책을 보기도 그래서 미루다 이 핑크 책을 샀습니다. 일명 빨간책보다는 종이의 재질이나 글자의 크기 이런것이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빨간책처럼 한페이지는 영어 다른페이지는 해설 이렇게 안 되어있고 전부 영어로 되있고 뒤어 해석이 있는게 참 좋은거 같네요. 빨간책은 아무래도 한글이 눈에 먼저 들어오니. 어릴때 읽어보지 못했던걸 쉬엄쉬엄 영어공부에 지친 머리를 식힐겸 읽는데 편하게 읽을 수있어 괜찮네요. 책 중간 중간에 있는 그림도 마음에 들고. 확실히 빨간책보단 가격이 좀 더 비싸서 그렇는지 더 괜찮네요. 핑크씨리즈는 책이 몇종류 안되는데 종류가 많이 늘었으면 하는게 개인적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