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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프를 한지 반년 정도 되어가는데, 좀 더 스킬업을 할까하는 생각으로 둘러보던 중 제목에 이끌려서 본 책이다. 대부분 골프 관련해서는, 몸을 건강하게 하는 운동, 품위유지 운동, 업무적 운동이란 의미를 많이 부여했지만, 이 책 같은 경우는 자신의 몸에 맞는 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 골프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사람들이 비거리에 목숨을 걸고, 드라이버를 매일 300개씩 연습하고 그러는데, 새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몸을 망치는 골퍼들(당신의 몸을 학대하는 7가지 골프 습관)으로, 정말 일반적으로 골프를 하면서 쉽게 망각하는 부분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나같은 경우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가슴이 많이 뜨끔했다. 비거리에 신경쓰고, 타이거우즈나 최경주의 스윙을 보며 연구하고 배웠는데, 정말 몸관리를 위한 골프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2부에서는 10년 젊어지는 건강한 골프 습관(당신이 알고 있던 ‘어설픈 골프 상식’을 버려라)란 주제로, 비거리를 위한 풀스윙을 연습할 시간에 정확도를 키우라는 말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 그리고 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3부에서는 시니어들을 위한 건강 골프 클리닉(건강한 몸 만드는 골프, 골프 즐기는 건강한 몸)란 주제로, 시니어세대가 되었을 때,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면서 골프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체적으로 1부와 2부 초반에 담고 있는 내용은 정말 유익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왜 라운딩을 하러가면 몸이 아프고, 개운하지 않고 그랬던 이유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2부 중반이 되면, 너무나 원론적이고, 평범해지는 내용을 보며 후반부의 아쉬움은 항상 남아 있다.
나같은 경우도,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옮기는데, 친한상사분들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할까?하는 생각으로 먼저 구입해서 읽어보았다. 책의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라서, 오해를 할지도 모르겠는데, 건강한 골프를 통해서, 몸관리를 하셨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선물로 하려고 한다.
정말, 사회생활을 하는 30대이후는 골프를 빼고 이야기를 할 수 없을정도로 대중적인 운동이 되었다. 그리고 골프를 적정수준 이상으로 치면, 업무하는데도 수월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골프 수준을 올리기 위해, 무리하면서 건강관리는 전혀 생각을 안했을텐데, 이 책을 통해서 그 아쉬운 부분들을 만회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좋은 문구로 마칠까 한다.
"Use only 20% of your P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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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골프 자체 보다는 외적 요소, 즉 골프가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한 요소로서 어떻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지를 소개한다. 골프를 배워가며 무심코 따라하는 내 몸을 망치는 습관들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한발 더 나아가 내 몸을 젊게하는 안티-에이징 골프를 칠 수 있는 여러가지 조언들을 함께 제시한다.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초보자 입장에서 폼나 보이는 골프가 아니라, 골프로 즐거워지는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책이다. 골프는 날리는 게임이 아니라 홀컵을 향해 나아가는 전략적 여행. 힘보다는 두뇌를, 팔힘 보다는 하체를 단련하는 '젊어지는 골프'를 치도록 하자. 어차피 난 골프로 먹고살 프로가 아니니, 내가 골프를 치는 이유를 잊지말고 거기에 맞는 아마추어 골프를 평생 칠 수 있도록 하는 걸 목표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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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머리 얹은 초보 골퍼이자, 첫 라운딩(사실은 그전부터) 후 왼쪽 어깨 및 갈비쪽 근육이 너무 아파서 잠시 쉬고 있는 중에 이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 라인딩을 준비하면서 너무 무리한 나머지 라운딩에서는 힘을 제대로 못써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힘을 빼고 치는 바람에 오히려 좋은 타수가 나왔지만...
무리한 골프연습으로 몸이 너무 아파서 먼저 시작한 친구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그래도 연습은 해야한다는 무리와 무조건 쉬어야 한다 (3개월이상)는 무리가 있어서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지은이는 제게 명확하게 길을 알려줬습니다. 골프를 평생 한다고 생각하면 지금은 휴식을 취할 시기라는 것입니다. 아퍼가면 골프친다는 것은 정말 무의미 합니다. 물집잡힌 손바닥이면, 어디 한군데 안아픈 몸이면... 정말 골프를 잘못하면 골병들겠습니다. 타수를 줄이고자 시작한것도 아닌데, 시작과 동시에 욕심이 나는것이 사실입니다.
지은이의 조언데로 젊어지는 골퍼를 지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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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골프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저자가 의사이고 골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기는 했지만. 주요 내용은 일종의 몸관리, 맘 관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건강"이란 적어도 단신히 몸에 이상이 없다는 것을 넘어서, 좀 더 정신적으로 충만한 상태가 아닐까 싶다. 그런 차원에서 에이징 매니지먼트는 매우 깊은 뜻이 담긴 말이다. 단지 젊음을 유지하는 도구적 의미로서의 기술적 케어가 아니라, '어떻게 나이를 먹어갈 것인가?'하는, 말하자면 평생에 걸친 인생관도 포함하는 숭고한 존재론적 인식이 담겨 있는 것이다. - 210P-
'성장호르몬을 분비 시킨다.' '하루에 한 번 체온을 1℃올린다.' '전날 밤과 당일에 술을 마셔선 안 된다.' '카트를 타지 마라.' '머리를 쓰는 생각하는 골프를 하라.'
'잠들기 전 4시간, 배를 비워라.'
등 골프하고는 딱 떨어지는 말은 아닐지언정 건강속의 골프생활하고는 공감하고 가슴으로 전해지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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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오래 즐기려면 자신의 건강에 주의와 신경을 매일 항상 써야한다는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저자는 이유와 처방을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 골프를 즐기려면 척추와 관절이 좋은 샷이 무엇이며, 비거리보다는 재현상에 치중하여 머리를 쓰는 골프와 젊어지는 에이징 메너지먼트(안티 에이징)의 방법과 실천사항을 쉽게 정리하여 서술하고 있다 특히 대사중후군과 5대근육운동이 매우 이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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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몸생각 하느라 구매했지만.. 의외로 별로 몸 관련 얘기가 없는 느낌..
왠지 그다지 과학적이지 못한 일반 상식을 나열한 완성도가 떨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최소한 건강을 생각해서 무리하지 말고, 술먹지 말고, 아침밥은 챙겨먹으란 그정도만으로도 그냥그냥 본전은 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