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은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은 좀.. 그냥 그랬습니다. 독일이 왜 우리 나라의 고서를 받는 대신에 프랑스의 유물을 돌려주기로 했는지 인과성도 잘 모르겠구요.. 저는 중요하다는 우리나라 고서가 직지보다 더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나 이런 미스터리가 있어서 독일이 원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역사적 검증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 그런지 작가님이 부담스러우셨던것 같습니다. 갑자기 신부님이 범인으로 등장하는것도 좀 이해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
|
조완선 저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2]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소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의문스러운 죽음과 책의 관계가 서서히 드러납니다 소설이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관련이 있어서인지 분통이 터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과거 열강국가들에 이런 약탈한 문화재들이 얼마나 많을까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이 소설이 단순 소설로만 느껴지지 않는 묘한 몰입감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우리나라의 역사와 관련된 소설이라 그런지 몰입감이 남달랐던 것 같아요. 주인공들과 같은 마음으로 우리 문화제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빼앗김에 대한 억울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약간의 추리 스릴러 같은느낌도 나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
| ‘외규장각 도서’라는 소재 자체에 관심이 많이 가서 이것을 다루는 상상력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의 모든 설정, 모든 전개에 항상 완전히 납득하고 설득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매력적인 소재를 위험할수도 있을만큼 신선하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
|
조완선 작가님의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2~ 10년 대여이벤트로 이렇게나 재밌는 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요런 좋은 이벤트 자주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조완선 작가님의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은 워낙에 유명해서 두 말하면 입 아플 듯~ 이 책 덕분에 우리 문화에 대해서 조금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었네요 잘 몰랐던 역사에 대해서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