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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런 책은, 적시적소에 나오는 걸까? 주식이 호황일 때는 온갖 장및빛 전망이 들어있는 주식시장에 대한 책이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더니, 조정기에 들어가고 사람들의 관심이 사그러들자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또한 서브프라임 문제로 주식 시장이 흔들리자, 이번엔 버블경제의 붕괴라던지, 대폭락에 관련된 책이 쏟아져 나온다. 왜 하필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그런 책이 나오는 것인지, 책을 팔기 위한 '전략'으로 보일 뿐이다. 이번에 접하게 된 2010 부동산 대예측도 사실 그러한 의심을 가지고 처음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을 때 무조건 받아들이기 보다는 옳은 내용은 수렴하고, 옳지 않은 내용은 비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항상 그런 마음으로 책을 접하게 된다. 본 책은 다가올 3년간 부동산의 흐름에 대해 논하고 있다. 즉 새로 출범하게 된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이다. 책은 총 4장으로 나뉘어 있다. 첫째 장에서 다가올 3년, 부동산시장 대예측으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있다. 2장에서는 부동산 정책에 대해 논하고 있으며, 3장에서는 부동산 테마 3가지에 대해 논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해외 부동산 테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먼저 첫째 장의 전체적인 내용은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것이었다. 규제의 시대는 가고, 공급 확대의 시대가 온다.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데, 이는 이명박정부가 대선 전부터 공약으로 걸었던 내용이다. 위의 제목으로 저자가 기술하게 될 내용을 다 알 수 있었다. 물론 여러가지 복잡한 예제와 사례들로 설명을 하겠지만, 전반적인 내용은 '부동산은 역시 수도권'이라는 말이었다. 전체 흐름을 그렇게 잡고 논리를 펼치고 있다. 3년이라는 부동산 정책을 여러가지 흐름으로 나누기는 어렵겠지만, 이것은 바로 한 흐름으로 기술해버리면 그만인 매우 쉬운 주제인 것이다. 좀 더 거시적이며, 일반적인 내용을 원했던 나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두번째, 세번째 장도 마찬가지다. 모두 같은 내용을 단지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논리를 펼치고 있을 뿐이다. 3년이라는 짧은 분석기간동안 좀 더 거시적인 흐름을 다루기를 원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였을까? 4장의 테마별 해외 부동산도 다소 실망스럽다. 온통 장및빛 전망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특히 베트남 투자를 살펴보면, 개발도상국에 대한 투자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는데, 리스크에 대한 부분은 마지막 3장~4장정도에 그치고 있고, 이마저 리스크에 대한 내용이라고는 볼 수 없는 부분이다. 이 책이 나오고 최근에 베트남 주식 및 부동산의 버블 붕괴라면서 안 좋은 예측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이 절반으로 반토막 나면서, 버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물론 이렇게 말할 수 있다. 3년이라는 시간보다는 먼 미래를 보는 가치투자로 봐야한다. 그렇다면 책 제목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앞의 국내 부동산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 것인가? 3년만에 베트남투자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말로, 현재 무너지고 있는(장기적으로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됨) 베트남투자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것인가? 이 책을 읽고 상당히 많이 아쉬웠다. 기대했던 만큼의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일까..너무 눈 앞의 상황만을 바라보는 것 같았다. 물론 나의 욕심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부동산 투자에 대한 유의점도 많이 다루어 주었으면 이렇지는 않았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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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책은 처음 읽는 것 같다. ^^ 하지만 부동산에 늘 궁금한 것들이 많았다. 외국인 친구가 한국 뉴스를 보면 부동산하고 시위하는 것만 매일 나오는 것 같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만큼 우리에게 부동산에 대한 주제는 친숙하지만 깊이있게 알지는 못하는 것이었는데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두께만큼 깊이있게 짚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정권별로 본 부동산 정책의 흐름도 보여주어 부동산이 정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는지 알 수 있게 해주었고 향후 이명박 정부에서는 어떤 정책을 펼지 예측하고 있다.
지금 '서울은 공사중'이란 말이 맞을 정도로 서울 곳곳에서 뉴타운, 재개발, 리모델링을 하고 있느라 우리는 가까이에서 중장비장비들을 자주 볼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지역에 맞춘 정보들을 정확하고 세세하게 담고 있으며 어떤 투자가 좋고 어떤 것에 조심해야할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당장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다.
나는 해외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았는데 해외부동산 투자에 대한 부분은 좀 뒷편에 잠깐 소개가 되고 있어서 아쉬웠다.
부동산의 기본용어도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기에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정보의 양이 방대해서 관심있는 부분은 다시 읽어야할 정도이다.
- 강남의 핵심은 도시 구조와 IT산업이다. 도시구조는 알겠는데 IT산업과 연관이 있다는 말에 의아했는데 이 책을 읽고 이해가 되었다.
- 젠트리피케이션 개념의 도심활성화 정책이 대세다. 신도시로 나갔던 사람들이 다시 서울로 들어오는 현상을 간간히 보았는데 이런 현상이 젠트리피케이션이었다. '보다 여유있는 계층이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주거지역에 점진적으로 모여들고 있다' - 젠트리피케이션의 사전적 의미 서울 광화문, 종로, 을지로, 충무로, 남대문로 등이 주거'업무 복합 타운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한다.
- 수도권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바뀌고 있다. 1. 수도권 서부 첨단사업단지 벨트 (파주의 LG필립스 LCD단지-상암 DMC-마곡 R&D 시티 - 송도 IT 클러스터) 2. 수도권 동부 첨단산업단지 벨트 (판교 IT 클러스터-광교 실리콘밸리-기흥'화성 동탄의 삼성 반도체단지-평택의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이 두 벨트가 수도권의 메가로폴리스를 형성하게 되어 향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게 될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균형발전촉진지구가 투자 1순위다.(청량리) 뉴타운은 자주 들어 알겠는데 균형발전 촉진지구란 말은 여기서 처음 들었다. 테마상가와 근린상가가 유망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 투자형 리모델링사업을 하라 이 책에서 처음으로 리모델링 사업에 자세히 알게 되었다. 단독주택을 사들여 리모델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교회주변이나 홍대주변에 이런 현상들을 볼 수 있었다. 단독주택인데 리모델링을 한후 어린이집이나 식당 오피스텔 등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엄청난 양의 정보로 많은 것을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내가 원하는 정보는 충분히 얻었다고 생각이 든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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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부동산의 흐름을 예측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다가오는 2010년을 부동산시장, 부동산정책, 8가지 테마의 국내 부동산, 해외 부동산에 대해서 예측을 하고 있었다. 한국이라는 곳은 부동산자산이 경제를 좌우할 정도이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한국... 이런 한국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부동산 전망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쉴 새없이 뉴스와 각종 매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물론 이렇게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많은 우리나라에 살면서도 나는 부동산에 대해서 좀처럼 관심이라는 것을 가져보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은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즘처럼 부동산과 주식 같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시기에 나같은 사람도 돈을 벌려면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 말이다. 이 책은 1장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현재와 3년후의 미래에 대해서 내다보고 있으며, 2장에서는 역대 정권은 부동산 정책을 바탕으로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이야기 하고 있고, 3장에서는 2010년을 대비한 유망 투자대상을 8가지 테마로 조명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글로벌시대에 발맞추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나처럼 초보자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 이유는 정보의 부족함이겠지... 정보의 부족함은 차차 얻어가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제는 나도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아야겠다.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어떤 흐름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개발될 곳, 그리고 투자할 가치가 있는 곳 등등... 부동산이라는 것 관심을 가진다면 정말 매력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한 번쯤은 읽어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동산에 대한 생각이 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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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부동산에 대해 알지 못한 나이다. 관심은 있지만, 먹고 사는 것이 바쁘다는 핑계로 등한시 했었다. 2010 부동산 대예측에 관한 책이다. 지금 2008...앞으로 2년뒤의 일인데, 이 제목만으로도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 같아 책을 안열어보고는 못배긴다. 흔히들 하는 주식, 펀드, 정기적금, 그런 것 외에 부동산에 대해서는 함부로 손을 대기가 힘이 들고, 기본인 돈이 되어야 하는 부류라 여겼다. 허나 조금씩 이 책의 뒤로 가면 갈수록 관심을 가져, 말로만 부동산으로 돈 좀 벌어보자가 아닌, 체계적으로 부동산 시황의 흐름을 한눈에 볼수가 있다. 저자 황창서 도시공학박사인 그는 부동산 디벨로퍼이며, 국내외 부동산 개발을 활발히 주도한 이다. 그는 다가올 2010부동산 시장, 정책, 국내외 부동산의 4가지로 예측했다. 이것을 믿고 다만 투자하라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바탕으로 정보의 습득함으로써 향후 시장의 흐름을 잡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1장은 노무현 정권의 시대가 규제였다면 이제는 공급 확대의 시대가 다가옴으로써, 지금의 현주소와 3년 후의 미래상을 내다봤다. 2008~2010년 테마별의 부동산 기상도도 주목해 볼만하다. 2장은 새로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부동산 정책을 뒤집어봄으로써, 새로운 정책들이 우후죽순하게 들려오는 것을 얘기했다.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을 짚어봄으로써 향후 앞으로의 3년간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3장은 우리가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8가지 테마로 나뉘어봤다. 청량리, 미아, 뉴타운, 투자형 리모델링, 1기 신도시의 리모델링, 민자역사의 경전철 신역세권의 상가, 임대형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합리적인 투자자는 상가에 투자. 등 이렇게 8가지 테마를 가지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우리가 맞는 방향이 어떠할지에 대해서 제시했다. 4장은 다가올 3년 이제는 해외부동산에 관심을 쏠리면서, 아시아의 부동산의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그 투자에 대해서 적절한 방법, 아시아시장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면서, 노후 대비용으로는 말레이시아, 외국인의 투자의 천국인 카자흐스탄, 베트남을 예를 들었다.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왜 2010일까? 2011년도 있고, 무수한 많은 년도가 있는데 왜 딱맞춰서 2010일까. 그 이유는 이제는 새 정부가 도시내 재개발, 재건축의 활성화, 용적률 상환조정 등으로 통해 성장 위주의 정책을 펼것이라 여긴 것이다. 수요가 아닌 공급으로 간 것이다. 쇠고기 파동, 대운하는 여론에 부딪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고, 뉴타운 사업도 말만 나올뿐, 반신반의 할수 밖에 없지만, 공급확대가 과연 실행될지에 대해 아직 미지수인것 같아 읽는 내내 난감했다. 마지막 부분인 아시아의 성장이 하루라도 빨리 올라감에 따라, 아시아시장은 주목해 볼 수 있다고 본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은 직접투자가 일반적인 반면 시장이 안정이 되면서 직접적보다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법을 가지고 움직이는 간접적인 투자방식이 늘어날 것이다. 자산 유동화증권(ABS), 주택 저당채권 유동화(MBS)제도의 발전으로 크게 기여할 듯 보인다. 2011년에는 부동산 가격에 꼭짓점이 이를 것이다. 투자심리가 깨어나면서 시장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초가 수요가 아닌, 탄력적 공급으로 인해, 이명박 정부의 집권 4년차인 2011년에는 부동산 가격에 꼭짓점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현 정부는 규제 완화인 정책방향으로 가고 있어 공급의 조절이라는 성장 정책에 맞물려서 상승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기업들의 거센 요구까지 더해져서 수도권의 규제완화는 가속화되고, 근교 신도시의 분양 및 입주가 본격적으로, 강북 재개발 아파트도한 고급 아파트 바람이 불어 당분간은 투기수요가 계속되어 상승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저자는 제2의 강남으로는 성수와 구로지역을 뽑았으며, 왜 이두지역이 번성될지에 대해서, 판교가 제2의 강남으로 불리고 있지만, 아직 첨단 벤터타운 조성의 미비로 베드타운으로 전략되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 8가지의 테마를 살펴볼 경우, 청량리의 균형 발전촉진 지구로서 사업 속도가 빠른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 미아삼거리의 상권의 염려할 부분, 3차 뉴타운 지점(북아현, 수색, 증산, 신길, 시흥, 신림, 흑석, 거여, 마천, 이문, 휘경, 장위, 상계, 창신, 숭인 등 11곳). 이것도 이명박 정부와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안정적이며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4번째로는 낡은 빌딩을 수려한 빌딩으로 변신한 리모델링 사업이 각광받는 이유, 주의점 5번째로는 1기 신도시(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리모델링 아파트에 투자했을 경우 6번째로는 민자역사와 경전철 신역세권의 상가의 주목 7번째로는 임대형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에 주목(현 정부의 도심 재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향후 도심, 부도심에서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건물의 형태가 출현할 것이다) 8번째로는 상가에 투자(자산 증식과 노후에 대한 투자인 이유)
아파트 또한 이제는 자고 나오는 곳이 아니라 고품격으로 변하고 있어, 단지 내에서의 생활편익시설로 정말 살기 좋은 아파트로 만들고 있다. 이 촉매 역활의 성과에 따라, 잘 팔리는 것과 미분양 아파트로 나뉘어 주택의 양극화 시장이 뚜렷이 보이고 있다. 즉 소비자의 욕구에 채워지지 못하면 주택은 팔리지 못한다. 아직 부동산 용어의 생소해, 젠트리피케이션(P52), 유비쿼터스 도시(P65), 이렇게 생소한 용어로 새로이 조성된 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을 읽고 있자니, 나또한 수중에 돈만 조금이나마 있으면 투자할 곳이 생겨난다. 허나 아직 나에게는 시기상조일뿐더러,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해외투자부동산은 어떠한지에 대해 살펴볼 요령이 생겨난다.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해외 투자의 규제 완화로 이제는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 당 유망한 해외투자를 할 곳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있다.
여러 어지러운 상황(원자재 값 상승, 부동산 가격폭락, 경기 하강, 소비 주치 등)들로 인해 이것에 과연 실행이 옮겨질지는 미지수다. 이렇게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다양하게 부동산으로 통해서 돈을 벌어 들인다면, 향후 2010년의 시대를 르네상스 시대라 생각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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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다. 전세금을 네등분해, 3/4으로 집을 보러 다니고 있다고. 물론 모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출을 활용해서라는 이야기도 함께 해줬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전세금을 빼서 투자하는 것이라, 전세를 끼고 살수 없는 실수요자로 말이다. 재미난 것은, 작년에 그 동네에 전세를 얻기 위해 돌아다녔던 곳이라고 했다. 그때의 집값과 지금의 집값은 최소 2배라면서... 신문을 봐도 부동산 부분은 정치부분과 함께 그냥 넘기기 일수고, 강남불패, 강북신화 등의 단어도 나와는 전혀 무관한 세상의 일이었지만, 그분과의 맛난 저녁과 롱티 한잔은 전혀 관심없던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던 차에 소개받은 책 "2010 부동산 대예측"은 적말 시의적절하게 만난 책이라고 할까. 부동산에 전혀 문외한이던, 나에게 첫장부터 어려운 단어의 시작이었지만, 끈기를 가지고 읽은 보람이 있다고 할까. 2010년까지 얼마남지 않았지만 거시적인 관점에서 투자유망지역과 왜 그런지에 대해 잘 정리해준 것 같다. 부동산 투자방법도 방법이지만, 세금 절약을 위한 팁 등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무조건 "부동산이 최고다"라는 뜬구름 잡는 듯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더군다나 과거 정권의 부동산 정책과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방향도 이야기하고 있어,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반복적으로 이야기되어지는 지역들이 있고, 예전 살았던 동네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반가왔는데, 이사를 할 당시, 재개발과 관련해서 동네가 들썩거리던 것이 생각나니, 그 당시와 지금의 집값은 또 하늘과 땅 차이겠구나란 생각이 들어 무척 아쉬운 감도 없지 얺다.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나, 집뿐만 아니라,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투자법과 재개발, 리모델링 등 부동산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과 더불어 해외 부동산까지 집어주시는 저자의 세심함이란....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송금 제한이 풀렸다는데, 해외 부동산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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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손에 집어든건...홍춘욱 저 "인구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라는 내용과 정반대의 얘기를 하고 있기때문에..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사실..어떤게 옳고 그른지..알 수 없다.. 다만..그건 멀지 않은 미래가 정확하게 답을 해주겠지..
이 책은 공부를 하듯..한 장 한 장 내려 있어가면 좋을 것 같다.. 이명박과 얘기를 한 뒤..이 책을 저서했나 싶을정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이 책은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의 정치를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그렇기때문에.. 책을 읽어내려갈때는 꼭 펜과 형광펜을 옆에두고 중요한 것에 포인트를 잡아주며 읽어야 할 것 같다.
도시공학박사가 어찌..부동산 박사랑 일목상통하는 구나..하게 만든 책. 정말 잘 만들어진 책임에는 분명하다.
내가 관심을 가진 분야는, 해외부동산에 대한 언급이었으며, 책을 읽어내려가는 마지막까지..한결같은 맘으로 쓰여진 책이어서..더더욱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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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이말은 사실 쉽게 와 닿지 않는다. 물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도 부동산으로 인한 재테크 성공사례를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흔히 주거 목적으로 구입한 주택가격의 상승으로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되는 경우, 그것도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이 겪은 경우라면 이 경험이야말로 부동산 재테크로 눈을 돌리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하지만 이 단계에서 상가나 건물 또는 그 이상의 부동산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되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나 실수요 목적으로 주택은 구매하는 것과 투자를 목적으로 구매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주거 목적의 주택은 주거 수단으로서 기능만 하면 되지만 만일 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좋다는 것이다. 이 때에는 오른 주택을 팔고 다시 비슷한 주택을 낮은 가격으로 구매하고 그 차액만큼은 순전히 수입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자로서의 부동산구매활동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절대적으로 중요한것이 수익률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곧 성장이나 파산이냐를 결정 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다가올 3년에 대한 국내와 해외의 부동산 시장에 관한 것으로 국가정책과 정치,경제적 그리고 사회,시대적 요구에 따라 어떤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악보를 볼 수 없다면 성공적인 지휘를 기대하기 어렵듯, 부동산 투자에서도 부동산에 관한기본 지식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이 바로 부동산 투자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부동산시장 예측에 관하여 기술하였으며, 2장은 부동산 정책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그리고 3장은 주목할 국내부동산테마, 4장은 해외부동산 테마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사실상 정책과 시장을 모르면서 시장에서 싸워 이기기에는 이 시대가 녹록치 않기에 제1,2장은 기본 지식 차원에서 반드시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바로 이 책을 덮으며 부동산 투자에 적용한다는 것은 내게 있어 그리 쉽지 않다. 그 이유가 이 책을 다시 한번 봐야 하는 까닭이다. 당장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머지않은 시기에 시작한다면 이 책은 그때를 위해서 지금부터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서울에서 추진되는 균형발전촉진지구에 대한 정보와 경전철, 신규 지하철 노선 등과 같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지켜보면서 간접학습을 하는 것은 분명히 향후 예측과 전망 활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제4장에서 주요 해외 부동산 테마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이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금번에 상세히 본문의 내용을 머릿속에 모두 숙지하지는 못하지만 향후 투자활동을 하기까지 학습해야 할 하나의 교재로 삼을 만하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흐름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것이며, 가끔은 개발과 함께 투자 가능성이 있는 지역들을 하나씩 찾아내고 실제로 그 지역에서의 개발과 변화의 확인하는 즐거움도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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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 부동산 대예측 저자: 황창서(도시공학 박사) 부동산 디벨로퍼이며 도시공학 박사 대학에서 부동산과 도시계획을 가르치고 있다. 부동산개발회사 (주)코레도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개발사업을 주도, 한국부동산포럼 사무국장을 역임 <부동산컨설팅 이론과 실무><2008 부동산 대예측><상가투자로 3년 안에 5억 만들기> <부동산투자 성공 비결> 부동산초보인지라 이책의 진가를 잘 모르겠다. 2008년 새로운 정권인 이명박 정부의 각종 부동산정책들 서울시 뉴타운사업, 균형발전초진지구사업, 도시정비사업, 행정복합도시, 기업도시, 혁신도시, 미니 신도시등..새롭게 재편되는 부동산 개발의 모습들을 예측하고 있다. 그동안 얼어붙었던 부동산투자 심리가 2008년 이후 깨어나고, 2011년에는 부동산 가격 폭등 현상이 국지적으로 나타나고, 전반적으로 부동산가격이 꼭짓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한다. 부동산투자에 대해 눈이 뜨인 사람이라면 예측할법하겠지만 초보인지라 영~감이 안왔다. 이해는 안되었지만...하나의 단원이 끝날때마다 요약식으로 부동산 대예측을 적어주었다. 앞뒤 이해는 안되지만 그 부분은 결론으로서 매우 유용히 볼것같다. 제2의 강남은 성수와 구로지역이다. 라는 파트에서도 성수클러스터 지역의 기업지원체제나 클러스터 유형, 연구개발 지원체제를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투자할만한 곳 설명할때에도 왜 좋은지를 모형을 통해서 어떤 중점사항이 있고, 어떤 특색이 있는지 설명해주어서 예측을 도와주었다. 아파트부분에서는 나의 관심사라서 그런지..좀 덜 어려웠다. 웰빙아파트 트렌드와 유비쿼터스아파트..등 들어봄직한 용어라서 더욱 관심이 갔다. 리모델링 할때도 어떤 컨셉으로 해야할지 약간 감이 잡혔다. 국내 부동산에서도 몇몇 지역을 언급하여 설명하였고, 투자형 리모델링이나, 오피스텔, 상가 등 투자해야할 때 주의해야 할점이나 더 혜택을 받는 점을 설명해놓았다. 해외부동산 역시 긍정의 관점으로 투자하라고 나와있었다. 희망적으로 거의 적어놓아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게 적어놓았다. 물론 큰..아주 큰 목돈이 있어야겠지만....이 책 부동산시장의 미래에 대한 명쾌한 예측서라고 한다. 부동산투자에 눈이 뜨인사람이 보아야 이 예측이 옳은지 그른지 알수 있을듯하다. 근거에 의한 예측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구성도 맘에 들고 아주많은 정보를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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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으로 구성된 이 책자는 많은 용어들이 즐비해있지만 나름대로 용어 해설 및 상황별로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3년 이후의 정책 및 부동산 시장의 흐름, 부동산 테마와 해외시장을 일목요연하게 말해주고 있다. 이명박정부가 들어선지 100일이 지나면서 각종 세금 완화 및 지방및 수도권의 부동산 개발에 열을 올릴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 내가 제일 흥미롭게 본 부분이 상업지구와 맞물려 교통이 가까이 있는 땅이 유비쿼터스라는 정보통신기술과 맞물려 제3공간으로 다양한 장치 및 설비까지도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것임을 알게됐다. 영상 매체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이제는 걱정거리없이 핸드폰 하나로도 집의 센서와 연결되어 관리할 수 있다. 심지어 애완견에게도 먹이를 주게 된다니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해 진다고 보며 이런 환경추세가 부동산시장과 맞물려 새로운 주거매체를 탄생시킨다. 마지막 4장에서는 해외 부동산시장의 좋은 투자처를 선정해주고 어떤 논리에 맞물려 장단점이 나오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향후 말레이시아에 노후이민처로 인기가 있는만큼 눈이 그곳으로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투자만큼 어려운 건 없다.투자가 곧 투기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하는 바이다. 그만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및 정보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 투자를 지향하고 많은 이들의 군중 속에 기대어 따라가는 어리석은 이가 되면 안되는 바이다. 내용이 딱딱하다보니 핵심어 몇개로 인해 글을 적어보았다. 끝으로 첫 장을 넘기면 비춰지는 존 메이나드 케인즈(영국 경제학자) 명언을 소개하며 마치겠다. "현명한 투자자는 특정 자산의 미래수익에 대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을 매수하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