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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당황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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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낳고 기르는데..둘이 아픈곳이 어찌나 다른지.. 큰 아이를 키워봤으면서도 아직 어린 둘째가 아프면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병원으로 직행...가끔은 별거 아닌데도 왔다고... 둘째가 맞냐는 말씀을 하시곤 해서 좀 전문적인 육아서를 찾다 만난것이 이책이였네요..   SOS!아기가 아파요는 일반적인 육아서보다 아기들이 자주 걸리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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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낳고 기르는데..둘이 아픈곳이 어찌나 다른지..

큰 아이를 키워봤으면서도 아직 어린 둘째가 아프면 당황스럽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병원으로 직행...가끔은 별거 아닌데도 왔다고...

둘째가 맞냐는 말씀을 하시곤 해서 좀 전문적인 육아서를 찾다 만난것이

이책이였네요..

 

SOS!아기가 아파요는 일반적인 육아서보다 아기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등이

자세하고 또 꼼꼼하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아플때마다 살펴보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가 있네요..

 

제일 먼저 아기들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8가지 질병

( 감기..아토피 피부염..급성폐렴..장염..중이염..충치..야뇨증..소아비만)에 대해 나옵니다..

둘째가 자주 걸리는 중이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어 너무반갑더라구요..

그냥 병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엄마가 돌볼때 주의 할점이라든지..식이요법등이 나와있답니다..

 

그다음에 나와있는 것이 신생아돌보기와 이유식에 대한 설명이네요..

이유식안에 유아식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보통 이유식이 끝나면 엄마아빠하고 같이 식사를 하는데..

4~6세도 유아식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네요..깊이 반성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10센티더..숨은키 찾기 부분이네요..

둘다 태어날대는 키가 컸는데..요즘은 다른 아이들하고 별 차이가 없어서..고민이 되었는데..

우리아이들 키크기 체조와..먹거리 습관..지금 필요한 영양소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어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지켜나갈 결심을 했네요..

또 중간중간 중요내용을 요약해 놓은 팁이 있어...내용을 더잘 기억할수 있네요..

요 몇일 어린이집 다니는 큰애가 밥만 먹으면 배가 아프다는둥..소화가 안된다고해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병원에 가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하고..그렇다고 아직 어린데 내시경같은 걸 할 수도 없고...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바로 해답이 나오더라구요..

한참 이쁜짓 하는 둘째에게 질투심을 느껴..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그것이 원인이었더라구요.하마터면 병원을 전전했을텐데..

큰애한테관심을 많이 가져주니..밥도 잘 먹고 아프지도 않다네요..^^

아기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서..더 고마운 책입니다..


j****9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OS 아기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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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아기가 아파요   열달 내내 엄마는 기원합니다. "건강한 아기를 만나게 해주세요..." 책을 펼치자 제가 임신했을때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듯......임신하면서 무사히 건강한 아이가 출산하기를요..   저는 두번의 출산을 했습니다. 첫아이를 출산하면서........재혁이가 잠복고환이란걸 알았습니다. 실은 그런 병명이 있는지도 몰랐지요.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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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아기가 아파요

 

열달 내내 엄마는 기원합니다.

"건강한 아기를 만나게 해주세요..."

책을 펼치자 제가 임신했을때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누구나 공감하듯......임신하면서 무사히 건강한 아이가 출산하기를요..

 

저는 두번의 출산을 했습니다.

첫아이를 출산하면서........재혁이가 잠복고환이란걸 알았습니다.

실은 그런 병명이 있는지도 몰랐지요.

출산하고 누워 있는 저에게 "괜찮다고 아이들 나중에 다 고환이 내려올꺼라며..."

의사샘이 저를 안심시켜주셨어요.

그러나, 일년이 지나도 우리 재혁이.........잠복고환이 그대로...

그래서 돌지난 후 바로 수술대에 올라섰습니다.

 

둘째아이......

정말 건강하기 간절히 원했습니다.

기형사 검사 결과 "다운증후군 판단"

정말 펑펑 울다. 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리고 50만원 넘게 들여 양수검사를 했답니다.

물론 우리 재민이 건강한 아이라고 ......

 

모든 엄마가 저와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기 건강하기를요..

출산과 동시에.......그 건강의 중요성은 배로 느껴집니다.

 

조금만 부주의로 인해 다쳐도 다 엄마잘못같고..

성장이 조금만 느려도 다 엄마 잘못인듯.....

 

그런 생활속에 살던 저에게는 무엇보다 전문가적인 어드바이스가 필요했습니다.

어디가 이상하면 밤이고 낮이고 컴퓨터를 검색했던 저에게 .....

여러 엄마들의 의견도 소중하지만,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할때가 많았답니다.

 

우리 재민이가 아토피랍니다.

정말 귀가 멍~~우리집이야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어리석음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아토피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 이러저리 검색을 시작했답니다.

어찌나 의견도 많고 말들도 다 다른지.......

그래서 책을 찾아 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만난  SoS  아기가 아파요



 

*가장 흔한 아기병 8가지

*신생아 돌보기& 신생아 질병

*단계별 이유식 & 바른 식습관

*10cm 더 숨은 키 찾기

*엄마 손길이 필요한 병

*엄마 눈으로 볼때 신경 쓰이는 증세들

*신호가 있어요! 아기 마음의 병

*엄마도 어쩔수 없는 병

*소아한방

 

제목만으로만 만나도 일목요요하게 나눠져 있는 목차입니다.

엄마들이 처음부터 다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저와 관련된거..제가 필요한 것 위주로 보는 스타일이라

목차를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보게 된 목차는 제목부터 쏙쏙 들어옵니다.


 

14인의 분야별 전문가들의 소개로 한번더 믿음이 간답니다.

그냥 이름만 나와 있는것이 아니라 직접 얼굴을 공개해서 그런지 친근감이 형성 되네요


 

두아들을 키우면서 젤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부분인..

포경수술..

솔직히 명백한 답은 없다. 꼬옥 해줘야 하는 아이도 있고,

스스로 결정할 나이에 하게 된다면 너무 고통이 클것이고..

부모 맘대로 하면......과연 아이가 좋아할지??

이럴때.........딸내미가 갖고파요

 


 

둘째 재민이가 아토피라.....

젤 관심있게 본 페이지랍니다.

재민이 만 16개월까지 완모수유 했답니다.

물론 저 수유하면서 먹고 싶은거 다 먹고요. (술빼고..)

인스턴트, 매운음식..다 가리지 않고 먹었는데..이것도 영향이 있다고 하네요. 정말 엄마 잘못이네요.

울 재민이의 경우는 아토피이긴 하나 농간진이 발생하네요.

즉 피부에 감염이 생기는 질병이라고 하는데.. 붉은 반점으로 시작하여 물집, 딱지와 진물, 고름 등으로 증세가 나타납니다.

 

아토피의 치료는요..

인내심이 필요하답니다.

음........정말 인내심이 필요하네요.

괜찮아 지는것 같으면 밤새 다시 박박 긁어서 다시 피를 보는지라....

두번째..합병증을 조심해야 한다네요.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늘 합병증에 신경을 쓰고 살아야 한답니다.

 

아토피가 합병증까지 동반된다는 사실도 몰랐네요.

역시 전문적인 의견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번더 느낍니다

m******2 2008.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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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고민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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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아픈 아이를 보면 당황부터 되는 완전 초보티 팍팍나는 엄마랍니다. 누구나 비슷할것 같아요..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지만...왠지 우리 아이가 아프고, 열이 나고 잠을 자지 않고 울고 보채게 되면 당황하게 되어 병원부터 찾게 되는거죠.   열이 38도 이상 되어야 해열제를 먹이고, 민간요법이라고 다 맞는건 아니라는 사실... 다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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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아픈 아이를 보면 당황부터 되는 완전 초보티 팍팍나는 엄마랍니다.

누구나 비슷할것 같아요..일반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지만...왠지 우리 아이가 아프고,

열이 나고 잠을 자지 않고 울고 보채게 되면 당황하게 되어 병원부터 찾게 되는거죠.

 

열이 38도 이상 되어야 해열제를 먹이고, 민간요법이라고 다 맞는건 아니라는 사실...

다 알고 있지만..

막상 한밤중에 아이가 열이 38도 정도만 되도 아이를 들쳐업고 응급실로 뛰어가게 됩니다.

아토피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초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 써보게 됩니다.

이렇듯 막상 내아이가 아프면 뭐든지 해야되고 당장 병원으로 가고싶은 엄마 마음.

누가 말릴수 있겟어요..

그렇지만, 병원에 가는것이 우선이 아니고 엄마가 집에서 해줄수 있는 응급처치도 있을수 있고,

굳이 병원이 아니라 편안하게 집에서 돌봐야 할때도 있답니다.

 

그런 초보 엄마들이 저지를수 있는 실수들을 잡아주고 알려주는 친정 엄마같은 책이랍니다.

엄마들의 당황한 마음을 가라앉혀줄수 있고,

혹시나 모를 응급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바로 SOS 아기가 아파요 랍니다.

 

여라가지 흔한 질병에 대한 설명과 증상 어떻게 돌보면 되는지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요즘 콧물 감기를 달고 사는 저희 집 두아이..

특히나 큰아이는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인데...

코를 풀때 한쪽씩 막고 풀어야 중이염 예방이 된다네요.

 

요즘 흔한 아토피 피부염과 장염 중이염, 소아비만까지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 흔한 아이 질병에는

아주 박사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신생아 시기부터 시작해서 이유식 먹이기와 숭은 아이의 10CM 키까지.. 정말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어있답니ㅏㄷ.

아이들이 잘 걸리는 여러가지 질환들...

꼭 병원에 가야할때와 집에서 돌봐야할때 상황에 맞게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랍니다.

엄마를 똑똑이로 만들어줄수 있는 책이네요.

 

저희 아이들이 몇달째 감기를 달고 살아서 보약을 먹여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보약은 6개월이후 돌 전후 정도에 일년에 2회정도를 먹이고 꼭 진료를 받고 먹이라는...

많이 늦었지만, 꼭 한번 가봐야 겟어요..

그리고, 솔깃한 애기가 있네요.

짜증이나 화를 잘내는 아이는 간이 약하다네요.

숙지화, 당귀, 작약, 천궁, 강활, 방풍등이 좋고, 빨리 걷기와 같은 운동이 적당하고 목욕을 자주 해야한다고 합니다.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이네요..

초보 엄마를 비롯하여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들의 엄마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z****4 2008.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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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꼭 필요한 길잡이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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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당황스러울 때가 아플때예요. 더욱이 어려서 자신이 어떻게 아픈지 표현에 한계가 있으니 오로지 엄마의 판단이 중요한데 그걸 제대로 하지 못해서 쩔쩔매고 가슴 아파 하곤 하네요. 첫 아이를 키우면서 참 실수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아이가 아프기만 하면 당황해서 무조건 병원부터 달려 가고, 어떤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이 오히려 더 아픈 것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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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당황스러울 때가 아플때예요. 더욱이 어려서 자신이 어떻게 아픈지 표현에 한계가 있으니 오로지 엄마의 판단이 중요한데 그걸 제대로 하지 못해서 쩔쩔매고 가슴 아파 하곤 하네요. 첫 아이를 키우면서 참 실수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아이가 아프기만 하면 당황해서 무조건 병원부터 달려 가고, 어떤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이 오히려 더 아픈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놀래기도 하고요.

 

'SOS 아기가 아파요'는 초보 엄마가 보기에 참 좋은 책 같아요. 초보 엄마가 아니라도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곁에 두고 펼쳐봐야 하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집에서 돌봐도 되는 경우, 병원으로 가야 하는 경우를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흔히 앓는 질병부터 시작해 예방 접종 등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짚어 주고 있어요. 질병에 관련된 내용 뿐만 아니라 신생아 돌보기, 이유식, 아이 키 키우기, 소아암 등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어요.

 

어젯밤 딸이 갑자기 새벽에 배가 아프다고 하면서 토하는 것을 보고 식중독이 아닌가 생각하다가 책을 펼쳐 보니 증상은 비슷해도 열이 38도 이상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의외로 증상이 같지만 전혀 다른질병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열이 많이 나서 뒷페이지의 index에서 '열 내리는 방법'을 찾아보니 금방 나오더군요. 덕분에 좀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게 되었어요. 곁에 두고서 아이의 질병이나 성장에 필요한 단계들을 꼼꼼하게 체크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면서도 잘 모르는 것이 많으니 아무래도 부모님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매일 SOS를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병원에 가도 의사 선생님한테 속시원하게 대답을 듣지 못하면 답답한 마음이 들곤 했는데 이젠 책을 보면서 좀더 편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곤 하네요. 그런 상황이 되지 않도록 좀더 엄마 노릇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왠지 엄마의 긴장이 풀리면 그런 상황이 오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아프고 나면 부쩍 자라는 아이들이지만 세상에 아픈 아이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 같아요. 그렇게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면 엄마들이 많이 알아야겠죠?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꼭 필요한 길잡이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p*******0 200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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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가가 쓴 책이라 신뢰가 갑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쓴 책이라 신뢰가 갑니다"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자 힘들때가 아이가 아플때였습니다. 잔병치레가 많은 큰 아이 소민이(38개월), 소민이에게 감기가 옮아 벌써 두 번이나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는 소안이(8개월), 두 아이가 번갈아가면서 아플 때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엄마는 힘들더라구요.   아이가 아픈 것에 대해서는 정말 도움 받을 길이 드문 것 같습니다. 선배 엄마들의 조언도, 결국 아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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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자 힘들때가 아이가 아플때였습니다. 잔병치레가 많은 큰 아이 소민이(38개월), 소민이에게 감기가 옮아 벌써 두 번이나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는 소안이(8개월), 두 아이가 번갈아가면서 아플 때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엄마는 힘들더라구요.

 

아이가 아픈 것에 대해서는 정말 도움 받을 길이 드문 것 같습니다. 선배 엄마들의 조언도, 결국 아이마다 다 다른 것이기에 그다지 힘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 내가 의대갈 수 있을때, 가지 않았을 까,,뭐 이런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 생길 정도로 아이들 아픈 데서는 속수무책인 것이 엄마인 듯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발견했을때 기대하는 맘이 컸답니다. 전문가들이 무려 14명이나 참여하여서 어드바이스를 해 주고 있기에 그만큼 신뢰도 갑니다. 소아청소년과, 소아정형외과, 안과, 소아심장과, 소아청소년정신과, 한의원장, 어린이치과병원장, 피부과 원장 등등 분야도 세분화되어 있고 말이에요.

 

책에서 좋은 점은 언제 병원에 가야할지, 증세별 병찾기, 응급처치는 어떻게 하는지, 책의 서두에 정말 필요한 정보를 뽑아서 먼저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정말 정말 궁금하면서, 꼭 알아야 할 정보는 앞서 다뤄주니 찾기도 수월하고, 도움이 됩니다. 첫 애땐 이상징후만 보여도 병원에 데려가기 바빴는데, 둘째 아이는 병원도 좀 멀고 해서, 고민이 되는데, 바로 안가도 되는 상황들을 짚어서 알려주니 도움이 됩니다.

 

응급처치도 상황별로 제법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구요, 무엇보다도 이 책은 사진들이 많아서 좋네요. 이물질을 삼켜 숨이 막힐 때 어떻게 하는지, 만 1세 이하의 아기, 만 1세 이상의 아기가 다른 방법을 사용함을 사진으로 보여주니, 설명만 읽었을 때 보다 훨씬 이해가 빠릅니다.  팔이 빠졌을 때나 팔다리가 부러졌을 때도 어찌해야할 지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이해도가 떨어지는 저같은 엄마에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유식에 대해서도 첫애땐 이유식책자를 보고서 했었습니다. 그걸 다 믿었지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8개월무렵이후 멸치우린국물이나 다시마 국물등을 이용했었는데, 멸치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는 음식이었답니다. 그 이후 책에 대한 신뢰가 많이 떨어졌거든요.

 

이 책에서 이유식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히 다뤄줘서 도움이 되었어요. 이유식책자를 잃어버렸는데, 다시 사기도 그렇고, 또 신뢰도 할 수 없어 망설였는데,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이유식을 조리포인트, 재료리스트를 알려주고, 더불어 각 시기별 대표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과 사진을 첨부하여 알려주니, 이유식 책자 안 부러운 것 같습니다. 둘째다 보니, 조리 방법과 재료 소개만 있어도 응용을 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크게, 가장 흔한 아기병 8가지(감기, 아토피 피부염, 급성 폐렴, 장염, 중이염, 충치, 야뇨증, 소아비반), 신생아 돌보기와 신생아 질병, 단계별 이유식과 바른 식습관, 10센치 더 숨은 키 찾기(키 키우기), 엄마 손길이 필요한 병(10가지), 엄마 눈으로 볼 때 신경쓰이는 증세들, 신호가 있는 아기 마음의 병, 엄마도 어쩔 수 없는 병, 소아 한방 등이에요. 여기에 또 각 부야에 대한 엄마들 궁금증과 그에 대한 전문가 어드바이스가 있구요..

 

시간 날 때 틈틈히 읽고, 또 아이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다시 찾아서 읽으면 정말 마음이 든든해 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조언을 해 줄 수가 없고, 또 그 조언에 대해 신뢰할 수가 없는 아이의 병에 대해서, 이런 지침서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병원을 가야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만, 예방책을 알 수 있고, 또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자세하고 구체적이어서, 유익합니다. 사진 자료가 있어 더욱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w***2 200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키우는 사람들한테 너무 유용한책~~!!
"아이 키우는 사람들한테 너무 유용한책~~!!" 내용보기
14명의 명의들이 감수하신 애플비에서 나온 sos 아기가 아파요~!   책을 보고 먼저 목차를 쭈욱 훑터 봤죠.... *가장 흔한 아기병 8가지.. *신생아돌보기&신생아 질병 *단계별 이유신 & 바른 식습관 * 10cm 더!!!! 숨은 키 찾기 (오호오호~!!!!+_+ ) * 엄마 손길이 필요한병 * 엄마 눈으로 볼때 신경쓰이는 증세들 * 신호가 있어요~! 아기 마음의 병 * 엄마도 어쩔수 없는
"아이 키우는 사람들한테 너무 유용한책~~!!" 내용보기

14명의 명의들이 감수하신 애플비에서 나온 sos 아기가 아파요~!

 

책을 보고 먼저 목차를 쭈욱 훑터 봤죠....

*가장 흔한 아기병 8가지..

*신생아돌보기&신생아 질병

*단계별 이유신 & 바른 식습관

* 10cm 더!!!! 숨은 키 찾기 (오호오호~!!!!+_+ )

* 엄마 손길이 필요한병

* 엄마 눈으로 볼때 신경쓰이는 증세들

* 신호가 있어요~! 아기 마음의 병

* 엄마도 어쩔수 없는 병

* 소아한방

 

이렇게 큰 주제가 있구요 그안에 세세한 작은 내용들이 들어있어요.

전 우선 책을 볼때 가장 먼저 목차를 봐요. 제일 먼저 큰 주제를 보고

그다음에 작은 주제를 보죠.

큰주제를 보면서도 너무 맘에 드는 주제다~ 라고 생각하면서

작은 목차들도 봤죠...  정말정말 제가 알고 싶었고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좋았는지 몰라요.

 

우리 아이는 신생아때는 이미 지나갔지만 이책은 신생아때부터

정말 너무 유용한 책이에요.

 

제일 먼저 읽은 부분은 10cm 숨은 키 찾기 였어요.

지금 13개월 들어섰는데 아직 같은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 체구도 좀 작고

몸무게도 너무 적게 나가서요.

제가 작기도 해서 아들도 저처럼 키가 많이 안클까 걱정이 되더라구요.ㅠㅠ

아마 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꽤있으실거라 생각되요..

 

책을 보니 키가 크는데는 음식, 운동, 바른 생활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그리고 10가지 생활법이 나와있는데 저한테 너무 좋은 정보가 됬어요.

그중에서 단음식은 안된다고 나왔는데. 매일매일 아이한테 과자를 먹이고 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내용이였어요.

이제부터는 제일 먼저  아이한테 과자 주는 것을 줄여야겠어요

 

또한 키크는 음식이 나왔는데 이것도 완전 저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아이가 자라면서도 계속 먹여야 할것들,,,

 

그리고 지금 제일 유용하게 쓰일 내용은 '키 크는 성장혈 지압법'과 ' 엄마손으로 쭉쭉이

베이비 마사지'였어요. 아이한테 지금부터 제가 열심히노력해 줄수 있는 부분이라서요^^

 

키에대한 궁금증도 q&a형식으로 나와있는데 이것도 무척 유용했답니다.

 

엄마 손길이 필요한병 이건 아이가 이상하거나 아픈것 같을때.

집에서 엄마가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거에요.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너무 많네요^^

병은 아니지만 주의해야할 증세들도 정말 좋았답니다.

아기 마음의병, 엄마도 어쩔수 없는병등

이 책에 나와있는 모든 내용들이 저한테는 너무 유용하고 좋은 내용들이였어요.

 

신랑도 책 내용이 좋다고 틈틈히 보고 있네요^^

신랑이 제가 보는 책을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sos! 아기가 아파요 정말 너무 좋은 책입니다.

w********0 200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주치의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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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os! 아기가 아파요"란 책을 받아보고 가장 좋았던 점은 우선 두깨가 얇아서였고..  ^^(사실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닌데 백과사전같이 두꺼운 책은 거부감이 좀 들기때문이다)  더욱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목차들이 간단명료해 급하게 찾아볼때 눈에 쉽게 들어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이라면..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선으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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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Sos! 아기가 아파요"란 책을 받아보고 가장 좋았던 점은 우선 두깨가 얇아서였고..  ^^(사실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닌데 백과사전같이 두꺼운 책은 거부감이 좀 들기때문이다)  더욱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목차들이 간단명료해 급하게 찾아볼때 눈에 쉽게 들어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이라면..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선으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내 아이의

질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라는 점이었다.

 

 

또 중간 색션들은 제목만 있을때 오는 막연한 증상을 간단히 제목옆에 풀이를 두어 아~ 이런증상이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었고..  엄마들의 궁금증인 왜 우리아이에게 이런게 왔을까?~란 생각을 찝어주듯..

원인과 그 증세와..  어찌 돌봐주어야 하는지가 일목요연하고 간단명료하게 나와있어 읽기에도 편했고

이해하기에도 쉬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거기에 더불어 팁까지.. 얹어주는 센스!!

사실 기존에 많은 아이 육아와 질병에 관한 책들이 있지만.. 전문가들이 봄직한 두께의 압박과..

그저~ 나열식으로만 되어져 있어 내가 간단히 알고자 한 내용을 길고 길게 읽어야 했던적이 많았는데

애플비 아기가 아파요 책은 그런점에 있어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너무 길게 나열만 되어져 있으면 찾아보기 보다는 그냥 병원에 데려가는게 편하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암튼

아기가 아파요 이책은 제목에서도 엄마가 돌볼때와 병원 가야할때가 암시를 해주듯..

집에서 손쉽게 찾아보고 읽어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져 있어 씀씀이가 클듯 싶다..

더구나 각 전문의 14분이 함께하며 짚어주니 믿음직스런맘 그지 없고..

요즘 27개월 된 울 딸을 키우며 가장 많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마음읽기였는데.. 이 책을 통해 간단하게나마

왜 떼를 쓰는지.. 어찌해야 하는지.. 도움을 좀 받았네요.. 

마지막으로 또 저는 아이가 점점 커가다 보니 영향쪽에도 신경이 쓰였는데 양방쪽뿐만이 아닌 한방쪽에대한

내용까지 다루어주어 아주 요긴하게 보고 있답니다. 

이 책 한권으로 울집 주치의는 든든해 졌네요.. ^^;

k****2 2008.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병원가기전에 미리 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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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의 소아청소년 전문가들이 뭉쳐서 만든 SOS아기가 아파요. 그래서인지 더욱 신뢰가 가네요. 아기가 아프면 동네 소아과 병원에 전화를 하게되는데 그때마다 병원으로 오라고만 하시지... 다른 이야기를 잘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답답했었는데~~~ 이젠 소아과에 문의하지않고 증세와 상황에 따라서 SOS에 물어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SOS 아기가 아파요 책은 정말 일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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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의 소아청소년 전문가들이 뭉쳐서 만든 SOS아기가 아파요.

그래서인지 더욱 신뢰가 가네요. 아기가 아프면 동네 소아과 병원에 전화를 하게되는데

그때마다 병원으로 오라고만 하시지...

다른 이야기를 잘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답답했었는데~~~

이젠 소아과에 문의하지않고 증세와 상황에 따라서 SOS에 물어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SOS 아기가 아파요 책은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져있고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들 흔한 병부터 자세하게 돌보는 방법까지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그리고 특히 우리가 흔히 간과할수있는 집안에서의 안전사고 같은

부분같은것도 잘 나와있어서 대비할수있도록 도움을 주네요.

그리고 신생아돌보기에 대한 내용과 바른 식습관 길들이기부분

쑥쑥이 성장 체조 & 놀이법과 베이비 마사지까지 좋은 정보들이 가득하네요.

요즘 제일 관심을 가지고있는 아이 치아문제에 대해서도

궁금한것들이 많았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이 되었네요.

치아를 제대로 닦는 방법이라던지 영구치가 나는 시기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그리고 아이가 가끔씩 귀지를 파달라고할때가있는데

저또한 가끔씩 귀지를 파내는데 이건 좋지않은 습관이라고하네요.

귀지는 파지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오히려 귀를 후비면

물리적 자극으로 인해 더 많은 귀지가 분비된다고하네요.

또 제일 많이 범하는 착각중에 스킨헤드로 깍아주면 머리숱이 많아진다 이런말

많이 들어보셨을꺼에요. 저또한 우리 아이 100일이 지나고나서

빡빡 밀어준적이 있는데 전혀 근거없는 말이라고 나와있네요.

그 밖에도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은 평소에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게하고
비타민C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을 미리미리 챙겨먹이고 초콜렛과 사탕을

멀리하게해야한다고 나와있네요.

늘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체크해봐야할것같네요.

또 몸의 병뿐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유아기때 나타날수있는 여러가지를

속시원히 알려주고있어서 한번쯤 엄마들이 아이를 살펴보면서

이상한 점이 없는지도 체크해봐야할것같네요.

그 외에도 정말 도움되고 꼭 알아아할 정보들이 책안에 가득차있고

큼직막한 책에는 아이들의 상황별 사진이라던지 여러가지 사례가

사진으로 나와있어서 더 쉽게 볼수있는것같네요.

이 책은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아플때마다 옆에두구

보아야할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필독서인것같아요.

이제 제 곁에는 소아청소년전문의 14명의 주치의를 집안에 두고있어서 정말 든든하답니다.

g***7 2008.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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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띵동~~초인종을 누르듯 책장을 열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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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아기가 아파요. 처음엔, 아이의 아토피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책장을 열었습니다.첫 페이지부터 마음을 끄는 사진이 아~~다른 책이랑은 많이 다르겠구나~~느꼈어요. 책 한권 한권을 볼 때마다 그 책에 대해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첫 느낌부터 따뜻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아이의 손이 너무 작아 조심스런 마음으로 손가락으로 살짝 만져보던 그 설레임으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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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아기가 아파요. 처음엔, 아이의 아토피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책장을 열었습니다.첫 페이지부터 마음을 끄는 사진이 아~~다른 책이랑은 많이 다르겠구나~~느꼈어요. 책 한권 한권을 볼 때마다 그 책에 대해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첫 느낌부터 따뜻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아이의 손이 너무 작아 조심스런 마음으로 손가락으로 살짝 만져보던 그 설레임으로 읽었습니다.


[장점]  엄마의 마음을 읽어 주는 구성

 

-- 애플비 맘스? 란 코너에 엄마들이 평소에 정말 묻고 싶었던 질문들이 꼭꼭 실려 있어요. 집에 있는 해열제를 먹여도 되는지...소아비만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는지...경련이 일어나는 원인이 무엇인지...신생아 목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트러블과 케어법이라든지, 키에 대한 메카니즘, 아이가 잘 먹는 것에 대한 궁금증, 알레르기 반응, 잠투정을 하는 아이, 충치에 대한 관리법..단순한 병과 원인 치료가 아닌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것이 상세하고 일목요연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바로 이런 점이 엄마의 마음을 읽고 있구나라고 공감하게 된 가장 큰 요인입니다. 읽는 내내 어쩜~~! 맞아~~!하면서 내 마음을 글로 표현해 놓은 것 같았답니다.


--- Tip 속에 숨겨진 삶의 지혜로 한차원 내공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요.

1369, 아기 울음, 의미 알기, 종이 기저귀 알뜰 사용법, HDAD 체크, 키가 싫어하는 음식, 월령별 잠버릇 들이기, 소아백혈병 일으키는 위험요인, 아토피 한방요법, 폐렴과 폐구균 예방접종, 저칼슘혈증, 밥 한 그릇 뚝딱~ 먹이는 성공작전, 젓가락질 잘하게 하는 단계별 훈련, YES, NO, ALL로 알아보는 틱 장애 진실공방!! 등 각 챕터별로 참고사항이나 민간요법 또는 상식 등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Tip을 읽는 재미가 한 몫 하네요.


----과학적인 설명으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신체의 내부구조라던지 각 기관의 구조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이 있어서 지식도 쌓을 수 있답니다.

쉽게 살펴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챙겨주는 센스~~~좋아요 좋아..


----각 코너별 전문가 분들의 사진과 약력이 소개되어 있어 믿을 수 있어요.

그냥 14人의 꼼꼼한 체크 정도로 소개되었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 텐데.. 각 코너별로 전문가의 이름과 사진까지~~그리고 약력까지 소개되어 있어 더욱 믿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사진이 실린다면 다른 것보다 더 많이 신경써서 그리고 꼼꼼하게 챙겨봤을 것이란 믿음이 확 들더라고요.


-----아이의 증상별로 선으로 따라가보세요.

사실, 아이가 아프면 왜 그럴까? 걱정도 많이 되고 마음도 많이 아프죠.

증상은 있는데, 어떤 질병인지 모르니 찾기도 어렵고..하지만 이렇게 증상별로 따라가다보면 아이가 왜 아픈 것인지 유추할 수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이러한 작지만 큰 배려가 애플비 책을 선택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m******1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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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육아의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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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아이가 생기면 제일 먼저 하는것이 체온계하나쯤은 모두 구비하지 않나싶어요. 아이가 혹시나 열이 올라서 아플까 노심초사하는 부모들의 마음이지요. 더불어 요즘은 엄마들이 육아서와 함께 간단한 아동의학 책들은 한권씩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열이 날 때마다 의사선생님에게 전화해서 "병원에 가야할까요?"물어보는 것도 민망하고 이건 또 무슨 증상이지?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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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아이가 생기면 제일 먼저 하는것이 체온계하나쯤은 모두 구비하지 않나싶어요.

아이가 혹시나 열이 올라서 아플까 노심초사하는 부모들의 마음이지요.

더불어 요즘은 엄마들이 육아서와 함께 간단한 아동의학 책들은 한권씩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열이 날 때마다 의사선생님에게 전화해서 "병원에 가야할까요?"물어보는 것도 민망하고

이건 또 무슨 증상이지? 어디가 아픈 걸까? 궁금해하면서도 선뜻 병원에는 안가게 되는게 부모들인 것 같아요.

저희집도 항상 마찬가지였거든요. 병원을 싫어하는 신랑은 "가봐야 똑같은 감기다" 불안한 나는 "그래도 가봐야 알지" 이렇게 된답니다.

그래서 집에 육아의학서같은게 한권쯤 있으면 신랑에게 이런 증상이잖아~하고 들이밀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유아동 출판 브랜드인 애플비에서 [SOS 아기가 아파요]가 나왔다길래

아무래도 유아동을 위해 많은 책을 만드는 곳이어서 같은 의학서도 다르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갖고 책을 접했습니다.

 

우선 처음 책을 본 느낌은 다른 집에서 보던 육아의학서는 정말 두꺼워서 어른이 손에 들고 보기에도 너무 버거워보였는데

이 책은 육아잡지 한권정도의 부피여서 들고 보기가 무척 편하더라구요. 아이가 이상할 때마다 펼쳐보려면 너무 두꺼우면 힘들지 싶어요.

 

처음 부터 끝까지 한번 넘겨보고 나니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표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 엄마가 돌볼 때 >와 <병원가야 할 때>를 대비해서 알려주고 있다는 거에요.

오늘만 해도 아이가 구토에 열이 났지만 열이 높지는 않아서 병원가기가 망설여졌는데,

이 책을 펴들고 읽고 나니 우선 원인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병원에 가는 것으로 정했답니다.

 

<엄마 눈으로 볼 때 신경쓰이는 증세들> < 아기 마음의 병 > < 엄마도 어쩔 수 없는 병 > 이런 분류들은

정말 작은 증세 하나로도 불안한 엄마들의 마음을 잘 짚어주고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이 책의 독특한 찾기 방식인데, <증세별 병 찾기>부분이랍니다.
먼저 발진이 나도 그 증상은 여러 질병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세여서 그 것 하나로는 너무 많은 질병의 후보가 되잖아요.
그래서 점점 범위를 좁혀가도록 다음에는 가려움이 심하다 혹은 적색이다..라는 순서로 점점 상세한 질병쪽으로 접근하도록 되어있네요.
 
 
 
책을 넘기다 보니, 아이들이 알면 좋을 <손씻는 요령>, <치아의 충치 진행과정> 이런 코너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아이를 불러서 (사실..우리 아이가 저보다 이 책을 더 많이 봅니다.^^;; 이 책이 그냥 좋대요..^^;;)
같이 앉아서 이렇게 손을 씻어야지..치카치카를 안하면 이가 이렇게 썩어간대..하면서 같이 보아요.
정말 아이에게 백번 말하느니 이렇게 사진으로 한번 보여주는 것이 엄마의 잔소리만이 아니라는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책이 집에 있어도 엄마들은 다른 일도 바빠서 자주 들여다 보지 않게 될 것 같아요.
사실 아이들 책 읽어주는 것도 작정해서 시간내야 가능한데 말이에요.
그런 엄마들은 이 책에서 <꼭 알아두세요>부분만을 읽어도 좋을 듯 싶어요.
가려움증 유발음식, 야뇨증, 비만판정법, 아기 울음의 의미 등 초보엄마가 알아야 할 필수적인 것들만 따로 목차가 있답니다.
 
아쉬운 점 하나 - 보통 육아잡지같은 것이나 육아일기책들을 보면 아이의 성장이 잘 이루어지고 있나,
단계별 키, 몸무게 표가 있던데 이 책은 의학서인데 그런 성장표나 성장그래프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자꾸 체크해보고 싶은게 엄마마음이거든요.
 
 
 
이 책은 실용적인 목차와 구성으로 빠르게 엄마가 이상증세를 찾아 볼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책장에 가만히 꽂아두기만 하는 그런 책이 되지 않을 책이랍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이런 책한권은 아끼지 말고 준비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s*****s 2008.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