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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이란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도구를 말하는데 이 책은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게 설득하는 여러 가지 기술을 소개하였다. 설득이란 말에 은밀한 이란 형용사가 붙으니 왠지 나만 알아야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이미 포화상태이다. 심리학이나 수사학, 설득학, 교육학, 마케팅 기법등 수많은 자기계발서에서 한번쯤은 접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설명은 머리를 움직이면서 이성을 움직이지만 설득은 가슴을 움직이면서 판단과 의사 결정을 한다고 한다. 이 말을 내 멋대로 해석해 보면 학교 다닐 때나 뭔가를 배울 때는 설명으로도 충분하지만 상대에게 뭔가를 얻고자 할 때는 deal이 필요하고 이 deal에는 설득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Deal을 할 때는 가식적일지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들어 가는 것이 최 우선이다. 이 책에서는 설득의 55가지 전술과 20가지 설득의 비결 그리고 사람들이 기억해야 할 27가지 특성을 서술하였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옮겨 보겠다. 공통의 화제로 관계를 맺어라. 상대방과 관계를 맺고 싶거든 그 사람의 취미나 관심사를 알아내 자연스럽게 접근하라. 그러면 상대는 마음을 싶게 열것이다. 깜짝 놀랄 만은 정보를 줘라. 매슬로우의 인간의 5단계 욕구를 보면 가장 높은단계가 자아실현의 욕구이다. 자아실현은 지금까지 몰랐던 정보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정보이다. 고급정보일수록 돈이 된다. Deal을 할 때는 실제보다 조금 축소해서 말하고 말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주면 상대방은 요즘 말로 뻑 간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말을 줄이고 귀를 열어라. 인간의 습성을 보면 듣는 것 보다 말하는 것에 훨씬 더 능숙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상대의 이야기만 잘 들어도 deal은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약점을 들러내 보여라. 인간은 본인보다 잘 난 사람이나 똑똑한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내가 약간 손해보는 듯한 리앙스로 약간 어리숙하게 보여 지는 것도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많은 설득 방법들이 있지만 결론은 상대방을 배려하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한다면 다른 모든 것들은 무용지물이다.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인 게일 카네기가 말하는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12가지 방법을 보면 첫째 논쟁을 피하라. 둘째 상대방의 잘못을 들추지 마라. 세 번째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라. 네 번째 공손하고 온화하게 말하라. 다섯 번째 긍정적인 대답이 나올 수 있도록 화제를 찾아라. 여섯 번째 상대방으로 하여금 말하게 하라. 일곱 번째 상대방이 생각해 내도록 하라. 여덟 번째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동정하라. 아홉 번째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열 번째 마음씨에 호소하라. 열한 번째 훌륭한 연출 솜씨를 발휘하라. 열두 번째 경쟁심리를 자극하라. 이다 결국 이 책에서 제시한 나머지 것들은 여기서 파생된 것들이라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한 모든 설득의 방법을 기억하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럴 순 없으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최대한 생각하라.’ 이 말 한마디만이라도 기억한다면 향후 발생하는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더 놓아질 것이란 생각을 의심치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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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설득에 대한 필요성이 요즘같이 절실하게 요구된 적이 있을까? 요즘 우리나라 상황에서 보면 서로간에 소통에 대해서 일방적인 주장을 펼친다. 토론에 있어서도 주제는 있는것 같은데 결말이 없다. 즉 상대방것도 존중해 주면서 대화하기 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일방적인 주장만 있고, 그것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길거리로 뛰쳐나와서 군중심리를 조장하는 현상이 우리민족에게 언제부터인가 나타나기 시작한 병리적 현상이다. 이러한 상황에 극단적인 모습이 바로 한미 쇠고기 협상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커지면서 대화와 설득능력에 대한 관심이 커가고 있고, 대중 연설의 연금술사로 유명세를 떨치는 버락 오바마의 높은 인기 비결이기도한 설득력있는 연설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설득파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설득은 우리 생활속에서 빈번하게 이뤄진다.상사를 설득하고,고객을 설득하고,연인을 설득한다. 이처럼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설득당하기도 하고,크든 작든 상대방을 설득하며 산다. 설득이 삶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가? 은밀한 설득이라는 이책에서 명쾌한 답을 얻게 될것이다. 책에서 정의하는 “은밀한 설득”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상대방의 심리적 저항과 반감을 없애고 내편으로 끌어들이는 행위다. 즉, 상대가 설득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눈치 채지 못하게 설득하라는 것, 그러기 위해 책에서 제안하는 핵심 전략은 질문과 감정의 은밀한 힘을 이용한 설득기술이다. 이성에 지배되는 논리적 설명보다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적 설득이 더 큰 위력을 발휘할때가 종종 있다. 미국에 민주당 대선후보 버락 오바마의 경우가 한 예일 수 있다. 그의 연설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버락 오바마가 대중을 감동시키는 감성적 연설에 탁월하다고 평가한다. 은밀한 설득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셀프토크(self-talk)를 시작으로 타깃 대상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의사소통을 하는 최후의 행동에 이르기 까지, 설득의 모든 것을 상세히 소개한다. 경험적 연구결과와 다양한 사례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이 높다. 무엇보다 설득 경험을 통해 얻은 설득전술55가지는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불리한 것은 미리 고백하라, 실제보다 축소해서 말하라, 질문을 던져 승낙을 요청하라,“왜”라고 묻지마라, 최면 언어를 사용하라등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설득전술을 상세하게 담았다. 책은 일상에서나 비즈니스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먹히는 말들을 수록했다.은밀한 설득에 활용할 수 있는 20가지 이야기 비결과 백만불의 값어치가 있는 은밀한 설득 트릭도 제시한다. 또한 ‘사람들의 27가지 특성’도 소개한다. 특정상황에서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알면 한결 유리한 입장에서 설득할 수 있다. 책속에는 또한 파악한 내용을 실제로 유용하게 활용해보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은밀한 설득 위크시트”도 수록했다. 누군가의 마음을 훔치고 싶은 사람, 협상 테이블에서 이기는 해결책을 갈구하는 사람,상대를 내편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 나아가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이 시대의 모든 리더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설득 가이드북이라 할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