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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반 링클........ 이번 화에서 나오는 아카드보다 더더욱 눈길이 가던 인물. 이번화에 대해선 따로 말하기보다는 내용에 중점으로 모티브가 된 오페라 마탄의 사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독일의 유명한 오페라 마탄의사수. 그 이야기가 새롭게 각색되어 헬싱에 등장한다. 단순히 총을 잘 쏘는 또하나의 드라큘라가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각인시키기위한 또 하나의 드라큘라의 모습이. 아카드와 부디치는 링클 중위.
가극의 최후, 사냥의 마왕 사뮤엘을 가지고 놀았던 가스펠은 사뮤엘에 의해 지옥으로 떨어지고, 그 시체는 골짜기 아래로 던져저 버려진다. 망령으로 위장하고 빠불면, 넌 망령이 되리니 중위 명심해라! 니 앞에도 사뮤엘이 나타날 테지
이야기의 끝..... 선명하게 남는 그 잔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