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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육아서를 읽고 나면.더 시켜야만 할것 같거나.아니면 현실성이 없어서 차라리 심리서적을 읽자고 결심한 사람이였습니다.
아이에게 항상 나긋하고 조용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무슨일이 있더라도 화는 내지말고..ㅜ.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런 좋은 말들이 현실과는 참 멀다는 생각과 작심삼일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다들 하실겁니다.
전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랍니다. 배려깊은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힘든점이많았었고 또한 내안에 있는 화를 억제할 방법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얼마전 제가 참여하고 있는 모임에서 이책을 보게 되어서 구매를 했는데. 그간 읽었던 육아서의 총정리판이라고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읽는내내 맞아 맞아라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보았고..참 현실성 있는 지침들로 굉장히 실용적인 육아서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때 라는 제목이 약간 부정적이고 자극적이라고 하지만..솔직히 아이들로 인해서 미치고 싶을때가 많은 현실을 대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읽어보심..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보실껍니다.
육아의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는 키워드가 가득한 이책 서둘러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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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날 무렵에 육아서적들을 접하기 시작했다.
그저 아이가 내 배 속에서 태어난다는 것에 신비로움에 휩싸여 모든것이 새로웠다.하지만 그저 환상속의 방긋웃는 아이가 아닌 시도때도 울어대고 뭘 원하는지? 뭘 해야하는지? 그저 기본적인 욕구들조차 어떻게 채워줘야할지 모르던 내게 어떻게 재우고 먹어야하는지 규칙적인 생활을 어떻게 찾아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멘토의 역할을 톡톡히 했던 책이 있었기에 난 그저 아가와 부딪힐때마다 그 책을 펼쳐 읽어보고 읽어보며 행동했었다.그 속엔 규칙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것에 대한 내용은 있었으나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은 부족했으며 나또한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렇게 규칙을 지키도록 해야하는 것이 내 마음과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으며 그렇게 육아원칙을 세우고 행동했다.
하지만 그렇게 규칙적으로 키운 큰아이가 6살이 되면서 난 아이에게 모든 행동을 규제하고 통제하는 신호등같은 엄마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이책을 통해 느꼈다.
난 지금껏 신호등같은 엄마였다 빨간불이면 멈춰야하고 파란불이면 행동해도되는 나의 기준이 곧 아이에겐 신호등! 그것과 같았다
난 아이에게 계획적이고 시간을 알차고 보람되게 살게하고 싶었고, 아이에게 세상은 주어진 선택을 어떻게 결정하느냐에따라 인생은 달라지기에 선택을 결정함에 있어서도 '이것 아니면 저것!'을 이야기했으니... 정말 무지하고 무지해서 바보보다 못한 천지였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거해라~ 저거하지마라~ 그건 않된다! 그렇게 하면 되겠어?"
아이를 정말 사랑하기에 했던 행동들이 아무것도 읽지않고 그저 가슴으로 아이를 사랑만했더라면 더 나았을걸...하는 후회마저든다...내가 왜 그런 육아서적을 시험문제의 정답처럼 믿고 행동했을까? 왜 아이와 소통하고 대화해야하는것에 무관심 했을까?
[그렇게 힘들때 아이와 보낸 즐거운 시간들을 떠올렸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자의 말들이 내겐 알알이 쏙쏙 박혀들어왔다.
육아정보도 옥석을 가려서 봐야하며, 다양하게 생각할 줄 아는 법,실패를 감수하는 법, 판단력은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서만 발달할 수 있다는 얘기,부모라고 항상 일관성있게 할 수 없기에 나 스스로 항상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등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다.
[인간의 내면적인 가치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부모는 인간애가 풍부하고 지혜롭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듣고 한번 더 쳐다보고 세심하게 반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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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까지 읽었던 육아서 중 내 마음을 가장 편하게 해준 책이었다. 몇몇 책들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방법들을 제시해서 내가 좋은 엄마가 아닌가 하는 의심들도 만들었지만, 이책은 지금까지 나쁘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이 엄마로서 모두가 겪고 있는 과정이고 극히 정상적임을 알게 해주었다. 또 그럴때 어떻게 대처할지 마음을 다스려야할지에 대해서도 안내를 해주어 육아상황을 편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아마 이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도 나쁜 엄마일지도 모른다는 자책감으로 시간을 낭비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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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육아서를 구입한 것은 꽤 오래전의 일이다.
한창 초보엄마가 육아로 씨름하면서 힘든 시기에 난 이 책을 만났다.
어느 날 육아로 고민하는 어떤 사람의 글에 답글이 올라왔는데 읽어볼 육아서로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가.
아이를 키우면서 나와 남편은 엄마와 아빠의 역할이 바뀐 것은 아닌가 싶다.
아이가 감기인지 후두염 때문인지 아파서 늘 가는 여선생님이 계신 소아과를 찾은 적이 있다.
어른의 마음에 들지 않게 버릇없게 행동하는 것, 지쳐서 막무가내로 행동하기, 시시콜콜한 일들을 고자질 하는 것, 거짓말을 일삼는 일 등의 일들은 우리가 부지기수로 마주칠 수 있는 행동들이다.
이 책의 골자는 다름이 아니다.
난 이 책이 닳도록 살면서 육아의 지침서로 삼으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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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돌무렵 걷기 시작하면서 부터...전쟁은 시작되었다.. 내 안에 화를 참지 못하고 표출하기도 하고.. 금방 죄책감이 들어 안아줘보기도 하고.. 불안해 하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안되겠다는 생각에 닥치는대로 육아서적을 들여다 보았다. 지금은 25개월된 딸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는지.. 가장 최근에 본 이 책은 육아서의 결정판이라고 하고싶다.. 세세한 아이의 감정을 파악할수 있게끔 해주는 책이랄까..? 단 결론이 조금더 자세히 나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엄마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아이를 바르게 바라봐야 하는지 새삼 또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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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싶지 않다는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내 아이는 그렇지 않으리라는 확신으로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어쩜 이리도 마음대로 되지않는지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때 라는 제목이 내 이야기인것 같아 천천히 읽어보니 아이의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것을..... 이 책 하나만으로 모든 사례를 적용시킬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방향 제시는 가능한것 같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읽으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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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한참 힘들때여서 마음이 닿았는지 몰르지만...제목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니 '아~~그렇구나.'라는 감탄을 저절로 하게 되고 배려라는 넉넉한 마음이 생기더군요 두고 두고 읽어보는 것도 가끔 아이로 인해 속상해질때 꺼내어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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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정도 키울 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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