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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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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블루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을 해주었다. 시리즈가 너무나 많아,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책모양이 독특하고 가격도 저렴한것같아 Blue's Travel Game을 골랐다. 일반적인 아이들의 책(표지가 좀 두툼한)을 기대했었는데, 받아본 책은 정말 너무나얇았다--; 스템플러로 찍어놓은 형태로, 책이라기보단 그 두께가 카다로그 비슷했다.. 그래도 종이질은 괜찮은 편이
"블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내용보기
수수께끼 블루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을 해주었다. 시리즈가 너무나 많아,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책모양이 독특하고 가격도 저렴한것같아 Blue's Travel Game을 골랐다. 일반적인 아이들의 책(표지가 좀 두툼한)을 기대했었는데, 받아본 책은 정말 너무나얇았다--; 스템플러로 찍어놓은 형태로, 책이라기보단 그 두께가 카다로그 비슷했다.. 그래도 종이질은 괜찮은 편이고 인쇄또한 선명하고 좋다. 책장을 넘기면 한국아이들에게 친숙한 "와아저씨 심현섭"대신 외국인 스티븐이 "Hi!"라고 인사하는데, 아이에겐 좀 생소한가보다. 와아저씨가 이상하다는 반응..^^ 대신 친숙한 똑딱이나 미끌이, 통통이와 삽삽이등이 똑같이 나온다. 블루가 여행을 가고싶은곳을 스티븐이 맞추는 내용인데, 발자국이 찍히고 수첩에 그리고 하는 수수께끼블루의 형식과는 달리, 블루가 어떤물건을 집으면 그것을 스티븐이 곰곰히 생각하는 식이다. 영어로 글이 많이나와있는데, 영어를 잘모르는 아이에게는 어려운것 같았다(솔직히 나도 잘모르는 내용이었다..) 글이 좀 간단하고 글자도 좀 컸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블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하면, 참 좋아할듯하다.
r******e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