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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기업,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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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르 엘 메디네?     3,500년 전 이집트에 존재했던, 그 후 500년 동안 이집트 왕과 왕비들의 무덤을 만들고 꾸미는 목적으로 발생된 마을이다. 무덤 공사는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일꾼들이나 예술 노동자들은 휴일에도 나와 일을 했다고 한다. 사진으로 짐작하는 마을의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한 계획도시처럼 보인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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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르 엘 메디네?

 

  3,500년 전 이집트에 존재했던, 그 후 500년 동안 이집트 왕과 왕비들의 무덤을 만들고 꾸미는 목적으로 발생된 마을이다. 무덤 공사는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일꾼들이나 예술 노동자들은 휴일에도 나와 일을 했다고 한다. 사진으로 짐작하는 마을의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한 계획도시처럼 보인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이 집단의 응집력으로 보이기도 했다.

 

  수천의 신들 중에 특히 뱀의 여신인 메르세제를 수호신으로 삼은 마을 사람들. 어쩌면 무덤을 만드는 이에게 있어 무엇보다 침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을까. 침묵을 사랑하는 뱀의 여신은 바위산에서 이들을 지금까지 지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파라오가 죽거나 머잖아 찾아올 죽음을 대비해 묘자리를 살피는 파라오가 있는 한 그들의 평생직장을 금이 갈 리 없다. 양파와 빵,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몇 년에 걸쳐 무덤을 파고 장식하며 하루를 보냈다. 매달 한 번씩 왕궁으로부터 일종의 월급으로 양식, 음료, 의복 등을 받았는데, 간혹 월급이 지나치게 밀린다 싶으면 파업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가장 좋은 직업인 상형문자를 읽고 쓸 줄 아는 필경사로 키우기 위해 자식을 소수 정원으로 집중 교육시키는 필경사 학교에 들여보내고픈 부모, 참 많았겠다 싶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마을, 그곳에서 벌어졌을 파라오의 장례식을 그려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4 2010.07.25. 신고 공감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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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예술마을 탐험하고 보드게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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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예술마을 탐험하고 보드게임 만들기]       이집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피라미드와 미라라고 아이들은 말한다. 그럼 이 유물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물론 피라미드야 이집트 사막 한가운데서 보겠지만 피라미드 안에 있던 수많은 유물과 미라를 볼 수 있는 곳은 이집트의 사막이 아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유물들은 유럽 강대국의 박물관에서 많이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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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예술마을 탐험하고 보드게임 만들기]

 

 

 

이집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피라미드와 미라라고 아이들은 말한다. 그럼 이 유물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물론 피라미드야 이집트 사막 한가운데서 보겠지만 피라미드 안에 있던 수많은 유물과 미라를 볼 수 있는 곳은 이집트의 사막이 아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유물들은 유럽 강대국의 박물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왜? 라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 왜 이집트의 유물을 프랑스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거냐고 말이다. 그럴 때 아이들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까를 미리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된다. 예전에야 유물에 대한 정보만 얻어도 좋아라 했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면서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살피고 무엇을 전달해 주어야 하는가 고민하게 된다.

 

나 역시 이 책을 접하고 우선적으로 이집트 파라오의 무덤을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아이가 흥미를 갖도록 한 다음에는 그 이면의 것들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것이 먼저 산 부모가 할 수 있는 부분인 듯하다.

 

책의 내용으로 살피면 우선 이 책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을 벗어나 이집트의 예술마을 ‘데이르 엘 메디네’의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을 준다. 이 마을에서 파라오의 무덤을 만드는 작업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궁금해했던 많은 비밀들을 풀 수 있다. 어찌보면 이야기 형식을 빌었기에 술술 읽히는 면도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아쉬움이 있다면 정리된 부분이 없어서 약간 아쉬움이 느껴진다. 마지막 용어정리에서는 용어의 수가 적어서 이 부분을 통한 정리도 안된다. 약간의 정리 부분이 좀더 보강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만 제외한다면 이집트 파라오의 무덤을 만드는 과정을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들에게 정보적인 부분만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좀더 확장해서 이야기 해줄 부분만 챙기면 금상첨화겠다.

 

책을 읽은 후에는 아이에게 이 책에 나온 내용으로 보드게임을 만들도록 하였다. 주사위를 던져서 나온 만큼 이동하고 각 칸의 내용은 아이가 책의 내용으로 퀴즈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c******u 200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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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예술마을 데이르 엘 메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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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천 년 나일강 왼쪽 룩소르 맞은편에 한 마을이 있었는데 그곳 주민들은 오랫동안 왕과 왕비들의 무덤을 만들고 장식하는 일을 하며 살았다고 한다.   파라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 이집트를 통치하던 왕이며 파라오들은 궁정과 사원, 무덤을 만들었다. 이집트 모든 도시들이 비슷했지만 '데이엘 엘 메디네'는 다른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좀 색다른 마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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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천 년 나일강 왼쪽 룩소르 맞은편에 한 마을이 있었는데 그곳 주민들은 오랫동안 왕과 왕비들의 무덤을 만들고 장식하는 일을 하며 살았다고 한다.

 

파라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 이집트를 통치하던 왕이며 파라오들은 궁정과 사원, 무덤을 만들었다. 이집트 모든 도시들이 비슷했지만 '데이엘 엘 메디네'는 다른 도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좀 색다른 마을인데 그것은 테베 근처에 사는 귀족들과 왕족들의 무덤을 파고 장식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장인들과 필경사들만이 이 마을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죽은 자들에게 줄 편지며, 제물로 쓸 빵, 양파, 맥주, 포도주 등을 챙겨 매일같이 이곳으로 왔는데 이집트인들은 죽어서도 먹고 마셔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란다. 무덤들은 모두 비슷했으며 뜰 안에는 제물들을 쌓아 놓는 제단이 있고 제단 발치에는 우물이 있고 우물은 바위 속까지 파고 들어가 죽은 자들을 모셔 놓은 방으로 연결되었다고 한다. 화가들은 벽에 저승 세계를 그려놓고 죽은 자들의 이름과 종교적 문구들을 상형 문자로 새겼다.

 

이집트인들에게는 각자의 신이 있었는데 이곳에 있는 장인들은 매혹적인 뱀의 여신 메르세제르였다. 이 여신은 침묵을 사랑하고 사람들에게 벌을 주기도 하지만 죄를 뉘우치는 자들은 용서해준다고 믿었다

 

파라오가 죽으면 주민들은 후계자가 왕위에 오르기를 기다리는데 그것은 새로 공사가 시작될 것이고 많은 하사품들이 나올것이기 때문이란다. 이 책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하는 일과 먹을거리, 그리고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그리고 필경사란 누구인지, 무덤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가는지, 무덤은 어떻게 만드는 지 등의 모든 것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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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음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 그리고 죽은 자에 대한 권력에 대한 두려움과 의지등이 담겨있는 것들을 볼수 있다. 죽은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하겠냐만은 그들에게도 역시 피해갈수 없는 것이 죽음이기에 더욱더 이런 의식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역시 돌아갈 길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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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 200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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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을 데이르 엘 메디네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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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것~ 했더니..... 고대 문명이 발달한 곳...  파라오가 통치하고 있었고.. 스핑크스가 지키고 있는 아주~~ 아주 커다란 무덤인 피라미드.. 미라까지...   파라오의 무덤을 찾아서라는 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집트의 예술에 대해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                         기원전 3천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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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것~ 했더니.....

고대 문명이 발달한 곳...  파라오가 통치하고 있었고.. 스핑크스가 지키고 있는 아주~~ 아주 커다란 무덤인 피라미드.. 미라까지...

 

파라오의 무덤을 찾아서라는 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집트의 예술에 대해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

 

 

 

 



 

 

 

 

 

 

 

 

기원전 3천년전 나일강 주변에 있었던 데미르 엘 메디네 마을은 이집트에서 아주 뛰어난 예술 마을이였다.

이들의 손에 의해 많은 파라오의 무덤, 그리고 그 안의 예술품들이 탄생한다.

이들의 삶과, 생활 방식, 그리고 파라오의 죽음과 함께 활기를 찾는 마을사람들의 예술혼..

그들에게는 너무나 엄격한 규칙과 규율이 있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봤던 이집트인의 그림에는 정말 엄격한 규칙이 있었다는 것!!

 

 

 


 

 

 

 

 

아주 어려운 상형문자를 읽고 쓰는 필경사와, 도기조각등에다 글을 쓰는 일... 그리고 그들이 먹었던 주식과 그들의 종교의식..

그들은 코브라여신을 뜻하는 메르세제 신을 좋아했고 그들에게는 수천명의 신이 있었고, 위대한 파라오가 있었다.

 



 
 
 
 
책에 나와 있는 사진이다..  파라오의 장례 절차중 하나..
사제들은 신성한 기도를 읊조렸다는 사진이다

수현이가 다음 모습을 상상하여 만든 작품이다.

팔을 벌린 뒤 손을 합장하고 다음엔 엎드렸을 것이라며

 
 
 

낯설지 않은 도자기 팔찌다.  팔찌는 상형문자로 장식이 되어있고, 수현이도 자기만의 글을 써넣었다.




 
 

너무나 친근한 연꽃모양이다..  이집트인들은 연꽃 모양의 부적을 만들어 무덤안에 넣어뒀다.

수현이가 만든 연꽃 모양의 부적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종려나무를 그려보았다.

그들의 삶에서 아주 유용하게 도움을 준 종려나무...

책을 통해 먼 나라 이집트인 예술인 마을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

 

먼 조상들의 삶속에서 반가웁고 친근한 유물을 보기도 했고, 그들이 미라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는 무서운 마음과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매장문화에 대해 살펴보면서 정말 우리의 왕들은 소박했다는 것을 느꼈다.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이 수십년에 걸쳐 만들었던 파라오의 무덤..

그리고 그것을 주관했던 마을 사람들의 삶...

 

먼나라 고대 이집트인들의 예술에 대해 조금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e******1 2009.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