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즐거운 수업이었어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과 눈에 쏙쏙 들어오는 예쁜 글씨체가 매력적인 책이랍니다. 동물 교실이라는 제목처럼 즐겁게 호랑이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호랑이를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것같아요. 88올림픽 마스코트가 호돌이일 정도니까요. 그리고 호랑이하면 떠오르는 모습은 우리나라 지도 모양으로 호랑이가 앞으로 뛰어나갈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호랑이를 직접 보려면 동물원에 가야되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고양이와 비교하여 호랑이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페이지마다 색다른 집이 즐겁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돕네요. 기억에 잘 남아서 아이가 호랑이에 대해 물어보면 잘 대답해줄 수 있을 것같아요. 아이들에 스스로 책을 보기에도 참 좋답니다.
![]()
"귀염둥이 찰리와 함께 왜 호랑이를 기를 수 없는지 생각해 봐요." 라는 질문이 독특하답니다. 동물원의 동물을 집에 데려가겠다고 떼를 쓰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네요~^^ 저도 어렸을 때 꼬끼리, 기린을 집에 데려가고 싶다고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ㅎㅎ 우리 부모님은 그냥 웃으시면서 안된다고 말해주셨던 것같아요~ 이 책을 그때 만났다면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림책인데~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있어서 찰리가 살아움직이는 것같아요.
![]()
![]()
![]()
이 책의 장점은 디즈니에서 귀여운 찰리의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http://atv.disney.go.com/playhouse/stanley/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 동화도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찰리 덕분에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서 영어공부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생각과 지식이 자라는 과학그림책~ 찰리시리즈~ 상어와 원숭이, 새도 보고싶어지네요~^^* |
|
찰리의 즐거운 동물 교실 시리즈 중 2탄인 "찰리는 호랑이를 좋아해"는 귀염둥이 꼬마소년 찰리가 동물을 무척 사랑하고 좋아하는 찰리가 호랑이를 키울까? 말까? 고민하는 이야기예요. 고민 하는 과정속에 호랑이에 대한 내용이 쏙쏙 숨어있죠. 찰리는 별별 동물을 다 좋아해요. 상어, 개미,박쥐, 달팽이 등등등.... 하지만 찰리가 키우는 애완동물은 바로 고양이 엘지랍니다. 찰리는 엘지를 작은 호랑이라고 여기며 키우고 있어요. 왜냐구요? 엘지와 호랑이가 닮은 점이 많기 때문이죠. 이 책에서는 찰리는 친밀한 엘지와 감히 접근하지 못하는 호랑이를 비교해 주면서 아이들이 호랑이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가게 됩니다. 우선 고양이 엘지와 호랑이의 닮은점을 소개해요 호랑이와 고양이는 고양이과로 날카로운 발톱을 갖고서 찢고 굵는 것, 둘다 혀로 몸을 깨끗히 핥는 것, 또 균형잡기 선수고, 어둠속에서 잘보고 눈에서 번쩍번쩍 빛이나고... 등.... 이렇게 고양이 엘지와 호랑이는 비슷하게 생기고 하는 행동도 비슷하죠. 하지만 다른 점도 있답니다. 고양이는 똥을 땅에 붇지만 호랑이는 아무데나 버리고, 엘지는 고양이과에서 크기가 제일 작지만 호랑이는 가장 큰 것.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지만 호랑이는 물을 좋아하고 수영도 잘하는 점.
찰리는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늘 잠만 자는 엘지 대신 호랑이를 키우면 더 재밌지 않을까 하고요. 하지만 현실적인 찰리는 엘지에겐 통조림 사료만 주면 되지만, 호랑이에겐 뭔가 더 싱싱한 살아있는 먹이가 필요한 것을 알죠. 또한 호랑이를 키우려면 호랑이가 뛰어놀 넓은 장소가 필요한 것도 알구요. 그리고 호랑이에겐 엘지처럼 귀엽고 사랑스런 부분이 없어요. 그래서 찰리는 무서운 호랑이를 키우기를 포기한답니다. 예전처럼 늘 사랑스런 엘지와 함께 하기로 하죠.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고양이 엘지를 통해 호랑이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양이와 호랑이가 그렇게 닮은 점이 많은 줄은 정말 몰랐었다구요. 참 재밌어 했어요. 호랑이가 무섭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고양이처럼 균형잡기 선수고, 또한 수영도 잘한다는 점은 아이가 더욱 호랑이를 친근하게 느낄 수있을 것 같아요.
|
|
장난감 상자위에 꼬마... 찰리가 앉아있네요. 머리카락 몇 가닥은 삐죽삐죽하고 주근깨에 못 생긴 꼬마지만 책장을 넘길 수록 다양한 표정으로 친근해지네요.
그런 찰리가 호랑이 실내화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찰리의 고양이 엘지예요. 찰리는 엘지를 작은 호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실 엘지는 호랑이와 닮은점이 많아요.
엘지와 호랑이의 닮은 점 -날카로운 발톱으로 찢고 긁어요. -혀로 몸을 깨끗하게 핥아요. -균형 잡는데 선수예요. -어둠속에서 잘 보고, 눈에서 빛이 나요. -튼튼한 뒷다리로 점프 할 수도 있고, 뛰어 내릴 때는 앞다리로 사뿐히 착지할 수 있어요.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물어뜯어요. -귀는 모든 방향을 향해 움직일 수 있어요. -코는 놀라울 정도로 발달해서 사람보다 세배나 냄새를 더 잘 맡을 수 있어요.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긴 꼬리를 흔들어대요. -사냥할 때 숨어있기 좋게 줄무늬가 있어요. -수염은 좁은 곳을 지나갈 때 감을 잡게 도와줘요. -날씨에 상관없이 항상 따뜻한 털을 입고 있어요. - 몸에는 작은 벼룩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큰 차이가 있어요! 엘지는 고양이과에서 크기가 제일 작아요. 호랑이는 가장 크죠!
잠자는 걸 너무 좋아하는 엘지를 보면서 찰리는 "혹시 호랑이를 키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요. 엘지는 불러도 잘못 듣는 것 같은데, 호랑이는 소리를 잘 듣고 언제든지 달려오겠죠! 엘지는 물을 싫어하는데, 호랑이는 물을 좋아하고 수영도 잘해요. 엘지는 입으로 새끼를 물고 다니면서 보살피는데, 호랑이는 작은 새끼고양이보다 더 큰 걸 데리고 다닐 수 있을 거예요. 엘지는 작은 개도 무서워하는데, 호랑이는 아무리 덩치가 크다해도 두려워하는게 없어요.
하지만, 엘지는 통조림 사료를 먹어도 행복하지만, 호랑이는 살아있는 싱싱한 고기를 먹어야할 거예요. 엘지는 찰리의 정원에서 노는 걸 좋아하지만, 호랑이는 정글만큼이나 넓은 곳에서 지내야할 거예요. 엘지는 찰리가 쓰다듬어 주면 가르릉 울지만, 호랑이는 어~ 흥~! 하고 울 거예요. 그래서 찰리는 생각을 바꾸었어요.
선명하고 분명한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그런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고양이와 호랑이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진한 글씨체 또한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찰리처럼 호랑이를 키우면 어떨까 하고 아이들이 직접 상상해 볼 수도 있을거 같아서 더 재미있을꺼 같네요. 저도 우리 아이에게 고양이가 좋아~ 호랑이가 좋아~ 물었더니 호랑이는 무섭다며 고양이가 좋겠다고 하네요.
아이 외가에 고양이가 몇 마리 있어요. 외가에 갈 때마다 고양이 밥 담당은 우리 아이죠. 이 책을 읽고 나니 호랑이 보러 동물원 가자~ 고양이 보러 외할머니집에 가자고 조르네요.^^ |
|
찰리의 장난감 박스가 있다. <손대지 마시오>라고 적혀있는데 상자는 벌써 열려있다. 찰리의 장난감 박스를 보니 동물을 좋아하는 찰리의 변신 가면이 들어있다. 상어, 박쥐, 개미, 곤충, 달팽이, 그리고 호랑이까지.. 마지막에 찰리가 호랑이 실내화를 신고 호랑이 꼬리를 묶은 모습이 너무 귀엽고 우리 아이같기도 하네요~ 찰리는 호랑이 실내화를 좋아하지만 그보다 고양이 엘지를 더 좋아한다. 찰리는 엘지를 작은 호랑이라 여기고 있다.
고양이 엘지와 호랑이는 모두 고양이과에 속한 동물로 날카로운 발톱과 균형을 잘 잡고, 눈에서 빛이 나기도 한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호랑이와 고양이의 부위별 설명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 설명도 해주고.. 엘지와 호랑이의 닮은점과 차이점을 그림으로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표현도 재미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특히, 귀가 모든 방향을 향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몰랐던 사실이었다.
찰리는 엘지가 잠자는 모습을 보면서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된다. '혹시 호랑이를 키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이라면 한번쯤은 이런 상상을 하지 않을까 한다. 집에서 호랑이를 키운다면... 찰리의 상상을 통해 고양이 엘지와 호랑이의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찰리는 잘 듣고, 덩치도 크고, 물을 좋아하고, 살아있는 싱싱한 먹이를 먹고, 정글처럼 넓은 곳에 살고 '어흥'하고 우는 호랑이대신에 귀여운 엘지를 키우기로 한다. 게다가 호랑이는 고양이를 한 방에 날릴 수 있을 만큼 덩치가 크기도 하니깐!
<찰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 정보전달을 이야기 속에서 편안하게 하고 있는 점이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호랑이 박사가 되어 있다. 엘지와 호랑이.. 어찌보면 너무나 다른 동물이지만 이 둘은 '고양이과'에 속한 동물이다. 엘지와 호랑이를 비교하면서 호랑이의 생태를 전해주고 있다. '꼭 알고 외워야지'란 목표의식이 없이도 읽다보면 어느새 나의 기억속에 남아있게 되는 매력이 있다. 일러스트 또한 핵심적인 부분을 잘 살려 유쾌하고 통쾌하게 그려져있다. 정말이지 귀여운 찰리와 함께라면 어느 순간 동물 박사가 되어있지 않을까 한다.
호랑이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호랑이하면 '어흥'으로만 알았는데 호랑이에 대해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
|
찰리의 즐거운 동물 교실~② [생각과 지식이 자라는 과학그림책]
①편에 상어가 나왔다면 ②편에는 등치도 크고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나오네요
아이들이랑 동물원에 가면 자주 볼수있는 동물이라 아이들이 단번에 호랑이를 알아보네요..아이들이 어흥~~ 하면서 소리 흉내도 내길래..전 눈을 가리며
아이~~무서워 했네요 ^^
얼마나 아이들이 저의 제스처에 재미있어 하던지..^^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납니다
호랑이가 나오는 찰리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찰리네 집엔 엘지라는 귀엽고 깜직한 고양이가 있어요...
엘지와 호랑이는 닮은점이 많아요 둘다 날카로운 발톱으로 찢고 긁어요..
둘다 혀로 몸을 깨끗하게 핥아요..때론 서로를요
그림을 보면 엘지의 모습은 도도한 새침떼기 같아요..튼튼한 뒷다리로 높이 점프
하는 모습이 그렇네요
![]() ![]() 엘지는 고양이과에서 크기가 제일 작지만, 호랑이는 가장 크죠..
고양이는 똥을 땅에 묻지만 호랑이는 아무데나 버리고 다녀요
둘다 사냥할때 숨어있기 좋게 줄무뉘가 있어요..엘지와 호랑이는 생김새와
행동이 비슷합니다 모든 고양이과 동물들은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물어뜯어요..찰리는 몸집이 큰 호랑이를 좋아해요..그래서 공부를 합니다...
그사이 엘지는 텔레비젼 위에서 깊은잠을 자는데 그모습을 본 찰리는 생각해요..
엘지보단 호랑이를 키우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고요..찰리의 상상력은 참 대단해요..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지는 동화책입니다^^
![]() ![]() 엘지는 아주 작은 개도 무서워하지만, 호랑이는 두려워하는게 없죠..
아무리 덩치가 크다 해도요! 엘지는 통조림 사료를 먹어도 행복하지만, 호랑이에게는 싱싱한 먹이가 필요할거예요 살아있는 싱싱한 고기를요! 찰리가 집에서 키웠으면 먼저 잡아 먹혀겠죠..^^
찰리는 귀여운 엘지가 옆에 있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찰리의 이야기는 항상 흥미진진하고 유쾌, 상쾌, 통쾌한 줄거리로 마음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요소가 있는것같아요..아이들도 책이 재밌다고 난리예요
표지색깔도 초록색으로 되어있어서 산뜻한 인상을 주네요..
과학그림책 답게 생각과 지식을 풍성하게 해주고..꿈꿀수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아이들과 즐~건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엔 또 어떤 동물을 좋아하며 찰리가 등장할지 무지 궁금해지네요..^^ |
|
찰리는 호랑이를 좋아해.. 라는 책... 이 책한권이 찰리의 팬이 되게 만들어 버렸네요 ^^ 자연,동물에 관한 책은 굉장히 딱딱하고 지루한줄만 알았는데 이 책은 참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글씨도 딱 보기 좋네요. 엉뚱한 생각쟁이 찰리에게 어쩜 저렇게 어울리는 그림을 그렸는지... 찰리가 동물이 된다면 상어,개미,곤충, 박쥐,달팽이.호랑이 등이 되고 싶다는 내용을 위의 그림으로 동물의 특징에 걸맞게 표현해 주었네요. 책에는 세심하게 그림자라든지 특징이 될만한 것들이 눈에 잘 보이고요.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꼽으라면... 공원에서 그네타는 부분에서의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요'하는 펫말하고, 마지막장의 '끝'이란 부분에 호랑이 꼬리^^ (전 특이하게도 이렇게 숨은그림찾기처럼 꼬리나 몸 부분이 슬쩍 보여주는게 좋아요^^)
암튼 전 이책.,. 맘에 드네요..^^ 이책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99점 주고 싶어요^^ 찰리 만세~~ |
|
찰리라는 아이는 우리의 아이이기도 해요 왜그런고 하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모습그리고 고양이를 작은 호랑이쯤이라고 생각하는 녀석의 맘이어쩐지 비슷해서요
무섭고 용맹한 호랑이를 아주 잠깐은 동경을 하지만 고양이 엘지가 더 자신에겐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첨엔 엘지가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할 때나, 개를 두려워 하는 약한 모습, 목욕을 무척이나 언잖아?하는 녀석의 특성을 볼 때 호랑이는 그렇지 않을거란 생각해 봤어요.
눈이 번쩍번쩍 빛나고 튼튼한 뒷다리로 점프도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호랑이를 기르면 얼마나 좋을까?
찰리의 머릿속에서도 그건 당연히 할수 없다는걸 알게 되요
아이의 상상속에 멋진 늠름한 호랑이와 실제 다루기 어려운 동물 호랑이의 차이를 넘나들며 처음 보기엔 그저 작은 고양이로 보이던 호랑이를 잘 알게 되고 고양이의 습성도 잘 깨닫게 되면서 아마도 더 사랑스런 찰리의 친구 엘지가 되지 싶네요
아이란 함께 잠시 찰리가 되어 상상속에 빠져보는 즐거움은 생각이상이랍니다
생생한 동물 캐릭터로 즐거운 산 공부가 된것 같아 좋았어요
가령 좋을때나 가르릉거리는 고양이의 기분상태라든지 가끔은 핥으면서 자신의 몸단장을 하는 녀석을 보면서 이건 호랑이랑 비슷하네 하는 녀석의 말이 그랬어요
유쾌할 만큼 밝은 톤의 생각과 지식이 동시에 자라는 따스한 그림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