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고 메리 B. 루카스 지음 어떤 책보다 실제적인 충고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딸에게 전하는 백만불짜리 충고라고 적혀있는 책의 표지를 보고, 잠시 착각을 했었다. 컨설팅 전문가인 아버지가 딸에게 해주는 충고가 아닐까? 하고 구본형씨가 쓴 세월이 젊음에게라는 책처럼 말이다. 하지만 책은 한 컨설팅 회사 대표가 자신의 아버지인 정육점 사장에게 듣는 충고를 그 딸이 책으로 만든 것이다. 우선은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평을 먼저 하고 싶다. 얼마 전 하이럼 스미스의 강연회에서 그는 말했다. 이 세상에는 몇 천년 전부터 내려오는 원칙, 원리들이 있다. 그 원리와 원칙을 잘 정리한 책인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이기도 하고 자신이 쓴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와 같은 책이라고 했다. 그 중에 인기가 있는 책은 그 것들을 잘 표현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했다. 이 책은 그런 일반적인 원리들을 정말로 잘 표현한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 이후, 나에게 강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 준 책이다. 사실 내용은 우리가 다양한 책에서 많이 봐왔던 것이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실제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실화를 통한 내용 제시는 실제의 상황에 적용된 사례가 제시되기에 독자, 우리로 하여금 가슴으로 책을 이해하게 해준다. 책 안에서 존 비첼마이어 씨가 세상을 떠났을 때 괜시리 나의 눈시울이 붉어진 것은 내가 이 책을 가슴으로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문제에 직면한 딸이 자신의 개인 과외 선생님인 아버지에게 조언을 받고 때로는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많은 원리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 과외 선생님은 여러 가지를 갖추고 있다. 먼저 연륜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이고,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선생님이다. 마지막으로 스승과 제자 모두가 서로의 말을 경청하는 사이였다. 이러한 전제 조건 때문에 이 책은 진정성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상적인 구절 - 맨 먼저 팔아야 할 상품은 바로 나 자신이다. - 나는 우리 직원들을 모두 불러모은 다음, 내가 그 친구들한테 바라는 바를 얘기해 줬지 : 이 부분은 표현은 쉽게 했지만 비전 공유,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전달하라 등의 성공하는 7가지 습관에도 언급된 부분이다. - 날 싫어하는 사람이 나와 계속적인 거래를 하는 이유는 나에게 대해서 뭔가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 있다는 뜻이다. 그것을 매개로 하여 그와 가까워져라. -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단다. 아니, 사람이야 누구나 항상 실수를 할 수밖에 없지. 하지만 사람들이 각자의 실수를 숨기려고만 하고 책임을지지 않으면, 게임은 제대로 돌아갈 수 없단다. - 아, 지금 나를 둘러싼 이런저런 포장을 모두 벗겨내고 나면 사실 알맹이는 조금뿐인데 하며 자만하지 마라. - 안달복달하며 살 필요는 없다. 어차피 죽으면 끝이다. |
|
삶을 통한 아버지의 교훈과 가르침.... 우리 모두 그 길과 과정을 거치지만,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물론 나 자신도 부족한거 투성이니까. 예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도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은 거의 모두가 우등생이었지만, 산만한 친구들은 그렇지 못했다. 우등생이니 공부가 재미있고, 그러니 집중도 잘 되고, 성적이 오르니 수업에도 집중이 잘 되고 하는 좋은 선순환의 과정으로 계속 좋은 결과가 나오며 탄력을 받는 모습을 본 기억이 난다. 그러나 산만한 친구들은 공부에 취미가 없는데, 언제부터 없었는지 알 수 없지만, 공부가 재미없고 성적은 좋지 않으며, 그래서 자신이 잘 하고 친구들한테 인정받는 축구나 농구, 게임 등으로 관심을 돌리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저자 메리 B. 루카스의 아버지처럼 우리는 우등생처럼 삶에 집중하고 삶을 통해 배우려 하지 않는 자세가 있는지도 모른다. 우린 겨우 경영학과 인류학을 통해서만 인간과 인간관계, 리더십, 구매심리학 등등을 배우려고만 하면서 최고의 학교인 삶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저자는 아버지에게서 배운 교훈을 후에 여러 성공학과 경영학의 내용과 본질이 같다는 것을 깨달으며, 삶이 주는 가르침에, 그리고 아버지에 대해 많은 존경심을 품게 되는 사례를 이 책을 통해 많이 보여준다. 스티븐 코비 박사의 '영향권'과 '걱정권'이란 용어가 사실 아버지의 '곁눈가리개'의 의미에 거의 다 포함된다는 것을 저자는 아주 놀라워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로서도 참 신비로울 지경이었다. 선생님의 역할은 보다 쉽게 본질과 의미를 학생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할때 저자의 아버지는 최고의 교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어려운 용어로 많은 사람들을 배움이라는 것으로부터 멀리 쫓아내는 교육을, 많은 학교에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버지의 학력은 중졸이라는 것은 절대 지혜로움은 학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저자는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고, 삶의 과정이 어려움과 고난을 어떻게 대처하고 대응할때,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아주 명확하고 편하면서 기분좋게, 가족과의 안락한 대화처럼 가르침을 주는 좋은 책인거 같다. 어려운 삶이 왠지 이 책을 통해 아주 분명해지면서, 쉽고 편안하며 든든해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마음속에 항상 든든한 아버지의 초상을 하나씩 품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든든한가???
|
|
한페이지에 글자수도 적고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쓴 글이기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인생을 먼저 산 아버지가 자기 딸이 커가면서 물론 나 또한 이렇게 느끼고 몇일 안가서 이런 충고를 잊어버릴지 모른다. |
|
삶에 있어서 누군가의 영향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메리 B.루카스(저자)는 정육점 주인인 아버지를 인생 제1의 멘토라고 생각한다.
- 당신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줘라 : 첫인상의 중요성(이미지메이킹) 얻는다: (감성) 를 경계하라: 겸손(감성)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다: 행복(감성)
메리의 아버지는 메리에게 감성(Emotion), 즉 1g 아니 1%의 경영을 가르친 것이었다.디지털로 인한 극단적 이기주의 현상에 맞물려 대두된 경영론이 감성(영성)이다.상대방을 배려하는 감성경영이야말로 지은이가 아버지께 항상 감사한 것이다. 짧지만 굵은 메리와 그의 아버지가 그리는 감성소설"충고"는 며칠간 나에게 있어 '감성 약수터'였다. |
|
'1g의 지혜’ 라는 제목으로 살펴보는 한 정육점 주인의 지혜. 각 문구들은 내 마음속에 와 닿았고, 그에서 감동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여겨진다. 생각해 보면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었을 법한 말들을 적어 놓았다. 어딘가 처세술 책을 읽어 보았다면, 한번쯤 들었음직한 말들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처세술에 관한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중고등학교 시절의 선생님들께, 부모님께, 다른 어른들에게, 교수님들에게, 선배들에게 들은 말, 그런 뻔하다고 말들을 그냥 옮겨 적어 놓은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이다. 그런 단순한 말들 속에 삶의 지혜가 있고, 진실이 있겠지만, 사실 보면서 크게 와 닿는 것은 그리 없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들어봄직한 말들을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 무엇인가 감동 같은 잔잔함도 같이 남는다. 한 가족을 위하고, 그리고 사회생활에 발을 내디딘 딸을 위한 한 아버지의 진심어린 삶의 충고가 들어가 있다는 느낌을 받게끔 만든다. 똑같이 들었던 말들이지만, 그 분의 연륜과 진심이 엿보여 색다른 감동을 안겨다 주었다. 뻔하게 열거된 것만이 아닌, 한 사람의 삶과 마음이 들어가 있는 책인 것 같다. 지극히 단순한 듯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우면서도, 삶의 지혜가 돋보이는 충고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삶을 바라보는 시각, 삶을 영위하는 태도 등을 다시 생각해보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
|
책의 설명을 보았을때 과연 어떤 내용이 숨어있을까 하는 궁금중이 생겼다. 재목도 충고라 해서 더욱 궁금하기만 했다. 책장을 넘기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 나갈때마다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딸이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던 그때, 고민많은 딸에게 인생의 선배로써 들려주는 아버지의 한마디 한마디. 살아온 분야는 다르지만 삶에는 공통적인 정답이 숨어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책을 다 읽고 느낀것은 여타의 다른 성공학 도서에 담겨져 있는 내용들이 그대로 녹아져 있었다. 그래도 이책이 맘에 드는 이유는 편하게 읽을수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딸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소설처럼 다가왔으며, 그 속에서 많은 느낌을 얻을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구성은 총12장으로 되어 있다. 시간이 날때마다 편하게 한장, 한장씩 읽어도 전혀 부담이 없도록 되어있다. 아침에 1장을 읽고 저녁에 마지막 장을 읽어도 아무런 부담이 없다. 각 장의 제목만으로도 충분이 책의 설명이 되어버리니 제목을 적어도 별의미가 없다 생각이 든다. 성공학이 무엇인지 부담없이 얻고자 한다면 이책을 권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성공학 도서를 접했다면 구지 권하지는 않고 싶다. 리뷰를 길게 쓸이유도 찾지 못하겠다. 한마디로 쓴다면 "삶에는 동일한 정답이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사람을 얻고 자신의 값을 올려라." |
|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등 가장 좋았던 파트는 나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은 나뿐이다 라는 것이다. 이 책은 1그램의 지혜라는 말처럼 상대를 대하고 나 자신을 대하고 |
|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딸에게 전하는 백만불짜리 충고..
1그램의 지혜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자신의 정육점이 홍수로 인해 통째로 잃는 순간에 저자의 아버지가 한 "선택"이었다. "물이 위험수위를 넘기긴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 내 힘으로 어쩔 수 있나..그러니 그냥 들어가서 잠이나 잡시다. 덕분에 내일은 실컷 늦잠을 자도 되겠구만..." |
|
얇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책을 소개한다. 정육점의 딸의 성장 이야기이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입사한 회사에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이야기이다. 우리로 치면 흔히 말하는 아웃소싱 회사에 말단 직원으로 취직하여 아버지로부터 배운 지혜를 하나하나 적용하여 실제 효과를 보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글을 읽는 내내 딸은 아버지에게 칭얼거리는 모습으로 비추인다. 아직 사회적 경험이 없어서 사회에서 부딪히는 갖갖이 어려운 점을 혼자 이겨내기에 벅차 아버지에게 와서 그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친한 친구처럼, 맨토처럼 한 토막 지혜를 나누어 준다. 아버지 본인이 정육점을 크게 성장시키면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말이다. 전반적인 지혜는 다음과 같다. • 당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 줘라 │ 내가 맨 먼저 팔아야 할 상품은 바로 나 자신이다 사실 그리 새로운 내용은 없는 것 같다. 익히 들어 아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아버지와 딸은 이 진리의 내용을 실천함으로써 몸소 체험을 했으며 또한 그 결과를 맛보았다는 점, 그러나 나는 이 짧은 한 줄의 진리조차 실천하기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주위를 보면 입바른 말은 하는 사람이 참 많다. E.M.바운즈가 이런 말을 했다. “설교자가 설교보다 더 좋아야 한다.” 이번 한 주는 더 많이 알려고 하지 말고 이미 알고 있는 좋은 말을 단 하나라도 실천해서 그 진리의 말이 정말 엄청난 힘이 있구나 하는 점을 체험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