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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벌써 30! 중학교때부터 영어공부 했으니 어언 18년째 영어를 가슴에 품었다
대학교에서 영어까지 전공했건만 내 머릿속에 남은 한마디는 "How are you?" "Fine, thank you ,and you?"
집 책장에 영어책만 수두룩하고..실력은 바닥치고..
영어 잘하시는 분이 고재숙 교수님의 책을 추천해서 집에 몇권 있는데 이번에 영어 학습책이 나왔다길래 한번 구매해서 봤다
글이 빼곡하고, 뇌부터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살짝 책장을 넘기기 어려운 첫 부분... 그러나 진심어린 충고가 내 가슴을 파고든다 한국어 뇌는 이제 그만! 영어뇌를 만들어야 영어가 쏙쏙 남는다
그동안 여러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대로 무작정 단어들도 외워보고, 학원도 다녀보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자꾸 까먹고..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았지만 그동안 한국어만 잘하는 뇌에 영어를 무리하게 집어넣으려고 해서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냉큼 끝까지 읽고 이제 영어땜에 보냈던 시간과 돈 다시 돌려받을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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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문제점을 되집어 보게한다. 보통 "brown"이란 영어 단어를 보게되면 우리는 갈색이란 색 자체가 아닌, 외운대로 "갈색"이란 한국말 대응어를 떠올린다. 이렇게 영어를 바로 받아들이지 않고 한국어로 해석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listening이 안되는 것이다. 듣고 해석하는 속도가 말의 속도를 못따라가기 때문에 한 문장만 놓치면 후르륵 다 지나가 버리는 것이다.
필자의 해법은 영어단어를 오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치 어린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듯이 이미지 연상법을 사용하여 "apple"이란 단어를 외울 때 사과의 둥근 모양, 붉은 색, 아삭거리는 질감, 달콤새콤한 맛 등을 떠올리면서 apple= 와 같은 식으로 외우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것이고 구체적으로 영어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많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발음이나 문법에 대해서도 제대로 다루고 있으니 단행본 수준이 아니라 교과서같은 책이다.
취미로든, 취업 때문이든, 영어를 길게 공부할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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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어공부방법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이런저런 책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우연찮게 도서관에서 책을 둘러보다 알게된 이 책은 두께도 얇지 않았지만, 단숨에 읽을 수있게 끔 하는 숨은 먼가가 있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1장 2장에서 너무 지루하게 이야기를 끌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전체적인 영어뇌의 사고를 독자에게 이해시키기 위한 저자의 배려라 생각한다.
검증된 영어공부 방법 다른 말 보다도 이 말에 믿음이 간다. 미국으로 오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시도를 한 결과 검증된 방법이라니, 믿고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되었다.
구체적인 접근방법 (리스닝, 스피킹, 리딩, 롸이팅) 실제적인 Dictation 접근방법(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다.)부터 말하기를 위한 Shadowing, 수준에 맞는 읽기 자료 선정에 따른 원서읽기. 좋은 샘플자료를 참고로 자기방식의 문장만들어가기 등등..구체적인 시간안배와 계획표까지 언급이 되어있다.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영어적인 사고로의 접근방법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들여라 라는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라는 것을 꼬집어서 얘기해 준 책은 이책이 처음인 것 같다.
3개월 동안만 미쳐보자..이 책을 통해서 2009년에는 해야할 일이 생겼다. 3개월동안만이라도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방법대로 해보자.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저를 포함해서 영어를 정복하고자 하는 모든이들에게 훌륭한 영어공부방법을 위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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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게 된 계기는 그동안 계속해서 영어 공부를 해오면서 느꼈던 점을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영어 뇌를 만들어라.
바로 영어 공부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구입하여 읽어보았다..
영어 뇌를 만들기 위해 저자는 영어 전반에 걸친 영어 공부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그러한 공부방법대로 공부를 해보려고 이런저런 책을 추가로 구입하였다.
음... 공부의 동기를 불러일으켜주는 것은 좋았지만, 내용 자체가 완전히 새롭지는 않았던 거 같다... 특히 Language school 의 맨 앞을 보면 나오는 내용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았던거 같다...
이 책을 제대로 읽고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결국 본인의 실천이 필요할 거 같다.. 책 자체가 영어 뇌를 만드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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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어를 배운다 할 때, 흔히 기술적인 부분부터 접하고 자신의 경험이나 친구, 선배 등의 경험에 따라 영어 관련 서적을 찾고 바로 공부에 들어간다. 모랄까. 기본서는 안본 채, 문제집만 보는 격이라고 할까.. 우리에겐 그많은 토익문제집, 그많은 회화서적 등이 제일 먼저 필요한 게 아니다. 영어를 습득하고자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것부터 고찰하여야만 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How to develop english mindset은 분명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영어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그 스스로가 훌륭한 교재가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온 연륜, 또 미국인들과 상대해오면서 습득해왔던 많은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 같다. 영어에 관심있는 자라면 한번쯤 이책을 살펴보자..
다만... 책의 내용과 관계없이..... 한언 출판사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조잡스럽기 짝이 없고, 심지어는 그림 때문에 넘겨버리고 싶은 삽화와 디자인은 형편없다. 좋은 디자인도 책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한몫한다는 걸 배웠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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