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이책을 접했을 때 아이들이 서커스를 한다는 것에 조금은 의아해 하면서도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그들의 모험담, 혹은 실수 투성이의 해프닝 정도를 이야기 하는 내용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 가면서 6명의 아이들이 서커스 공연을 계획에서 부터 실행 까지 자기네들 만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야 말로 진정 그들이 이루어 내고자 하는 것을 행동력과 끈기로 보여 주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 특히 요즘의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존하고, 편한 것 만을 생각하고,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내도록 적극적인 사고를 제시함과 동시에 이야기를 통해 경제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돈의 가치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개한 것이 돋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