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점에서 미모의 여교수 얼굴을 표지로 한 책을 발견했다. 겉 표지에 마냥 끌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에서 나는 내 인생의 전환점을 맛보았다. 성공적인 인생의 출발을 꿈꾸는 사회 초년병에서부터 나처럼 삶에 지쳐 그만 희망의 날개를 접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모든 이들에 이르기까지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픈 책이다. 이 책은 분명 여느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 그리고 바로 그 점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한 차원 높은 독서로의 여행으로 인도한다. 저자가 교수인 만큼 경영론에 기초한 마케팅에 관련된 여러 학문적인 이론들은 저자가 풀어내는 흥미롭고 솔직한 이야기들과 어우러져 참으로 절묘한 하모니를 연출해 낸다. 그 자연스런 흐름 속에 한참을 빠져 있노라면 어느 사이에 딱딱하리라 여겨졌던 마케팅 이론들은 한층 친근해진 모습으로 우리 안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되고, 이를 기초로 한 우리 자신만의 라이프 마케팅법은 저자의 경험적, 연구적 사례들을 바탕으로 그 해답을 찾게 된다. 특히, 저자의 설득력있는 깔끔한 어조는 저자 나름의 아름다운 원칙주의적 생활철학을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자가 제안하는 라이프 마케팅기법에 더욱 큰 신뢰감을 실어 준다. 그 동안 다소 딱딱하고 지나치게 원칙 위주의 내용들로 구성되기 일쑤였던 자기관리 관련 서적들에 식상해 있던 나에게 이 책은 학문적 즐거움과 함께 내 삶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해 준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다. |
| 저자 본인의 경험이 잘 묻어있는 책으로 뭔가를 얻기보다는 자신의 다짐을 한 번 되새겨 볼 시간을 갖게 해 주는 도서이다. 책에서는 저자의 화려한 경력을 알게모르게 강조한다. 그렇게 화려한 경력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책에서 그렇게 이야기하니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저자의 짧은 에세이 형식의 글이 흥미를 끌게한다. 한 개의 글이 끝날 때마다 저자가 생각한 부분을 강조해서 정리한 부분도 좋았고 힘들게 자신의 위치를 만든데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 부분도 좋았던 것 같다. 그 자리에 앉아 쭉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시간이 난다면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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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선물로 읽게되었다. 처음엔 당당한 자신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느낀건 이 사람이 도대체 어떤 선택들을 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단지 느낀건 그냥 자신감 있는 선택을 잘했다는것뿐... 그냥 '운이 좋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케팅 관련 업무쪽 사람들이나 시간이 난다면 한번 읽어보는게 나을까?? 진정 자신의 삶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아닌 다른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냐고 묻는다면? 난 "아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사람의 인생이 성공했고 남이 부러워할만한 위치에 있다는건 공감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느낄수 있는 그 무언가가 빠져있다. |